대구 달서구청, 행복한 육아 교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나래에서 ‘조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 교실’을 운영한다.육아 교실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로 조부모의 육아 역할이 커짐에 따라 조부모의 육아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할아버지, 할머니와 미취학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친밀감 쑤욱! 체력도 쑤욱! 행복도 쑤욱! 체육놀이 △오늘은 내가 꼬마요리사 △뚝딱뚝딱! 우리 가족 행복요리교실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가는 판타스틱 마술여행 등으로 구성됐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5회 예천군수배 프리테니스대회 열려

제5회 예천군수배 프리테니스대회가 23일 예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및 예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5회 예천군수배 프리테니스대회가 23일 예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및 예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5회 예천군수배 프리테니스대회가 23일 예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및 예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예천군프리테니스협회 주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학동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이 축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프리테니스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오전 9시 개회식에 이어 바로 치열한 열전에 들어갔다.이날 경기는 스타부, 에이스부, 루키부,(이상 각 남자복식, 여자복식), 스타/에이스부 혼합(혼합복식), 장년부, 단체전으로 각각 나눠 치러졌으며,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에는 트로피 및 상품이, 단체전의 경우 우승, 준우승, 3위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개회식에서 “프리테니스는 탁구와 테니스의 특성을 접목하여 개발된 스포츠로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고,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생활체육 스포츠”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군 차원에서 프리테니스를 포함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약속했다.프리테니스는 탁구와 테니스의 장점을 접목시켜 만든 구기 종목으로 전장 37㎝의 라켓으로 가로 3~4m, 세로 7m의 공간 사이에 네트를 두고 생고무 백색 재질의 공을 번갈아 넣으며 진행한다. 게임 승패는 11점 3세트, 또는 21점 세트 득점으로 가린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질문의 방향

질문의 방향우수명 지음/아시아코치센터/256쪽/1만5천 원빠르게 돌아가는 업무 환경에서 대개 상사들은 업무 처리에 집중하다 보면 짜증 담긴 충고와 조언에 익숙해지고, 또한 자주 재촉하게 된다. 충고와 조언은 구성원들에게도 무시당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안겨 주는 법이다.보다 효과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스스로의 열정과 동기부여를 통해 일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바로 사람에게 집중하는 질문이 답이다. 한마디의 통찰 있는 질문이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적극적인 사고를 이끌어낸다. 즉 존재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질문과 긍정적인 관점을 갖게 하는 효과적인 질문은 상대방이 자신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이 책은 저자의 20년간 마스터 코치로서의 노하우를 정리해 질문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존재 가치, 인간관계, 리더십의 세 주제별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한다.이 책은 ‘5R 코칭 대화’라는 질문의 틀과 4가지의 강력한 질문을 담은 질문의 방향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 능력을 일깨워 준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달성군 육아스트레스 ‘치유의 숲’에서 힐링

대구시 달성군보건소가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 스트레스 힐링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달성보건소는 지난 11일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 혈압, 인바디 측정 등 건강 체크 후 숲 해설가와 함께 천천수 치유길을 탐방했다. 또 힐링체조, 명상, 돌멩이를 장단에 맞춰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치유센터로 돌아오는 길에는 얼굴 앞에 작은 거울을 들고 걸으며 숲과 하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체험도 경험했다.또 숲길 탐방 후 산림치유센터에서 족욕, 음파치유, 건 반신욕 등으로 피로를 풀었다.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유아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강좌를 통해 대상자들의 교류를 도와 육아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아이와의 의사소통방법 △리본공예 △양육태도점검 및 양육방식교육 △양육 스트레스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12일 유가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7기에 걸쳐 권역별(유가·옥포·다사)로 나눠 진행 중이다.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영유아 부모들이 리본공예를 배우는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최준희 “왜 마음대로 퍼가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 욕먹게 하는지”… 분노

사진=최준희 SNS 오늘(10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17)이 계속해서 상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 김 군과 함께 화이트 컬러의 반팔 드레스를 입은 채 면사포를 쓰고 손에는 부케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보다 귀한 것은 없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이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여러가지 기사들이 확산돼 올라오자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기자들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최준희는 "진짜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아니 기자들아 쓸데없는거 퍼날라서 돈벌려고 기사 쓰지말고 이런거나 좀 쓰고 찔려서 반성좀해"라며 "아무도 관심없는걸로 기사 써서 사람 관종만들고, 내가 언제 내 사생활들로 기사 써달라고 했니? 아무도 안 궁금해 하는걸 왜 니들이 마음대로 퍼가서 기사쓰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 욕먹게 하고 난리인지 억울해서 살수가 없다 내가"라며 분노했다.또한 이날 오후 OSEN과의 인터뷰에서 "사진 속 남자친구가 입은 옷도 턱시도가 아니다. 바지는 교복 바지고, 셔츠는 개인 소장 옷"이라며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이 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을 찍기로 했고 저희가 콘셉트를 잡아 웨딩화보처럼 찍은 것"이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다음은 최준희 SNS글 전문]ㅋㅋㅋ 진짜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아니 기자들아 쓸때없는거 퍼날라서 돈벌려고 기사 쳐 쓰지말고 이런거나 좀 쓰고 찔려서 반성좀해 니들 저격하는 글은 기사로 제대로 쓴적도 없고 아무도 관심없는걸로 기사 써서 사람 관종만들고ㅋㅋㅋ 내가 언제 내 사생활들로 기사 써달라고 했니 .....? ㅋㅋㅋㅋ 아무도 안궁금해 하는걸 왜 니들이 마음대로 퍼가서 기사쓰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 욕먹게 하고 난리인지 억울해서 살수가 없다 내가 ㅋㅋㅋㅋ 댓글 써대는 니들도 나에대해서 알면 대체 얼마나 잘 안다고 떠들어 대는건지 예전엔 니들이 기사 퍼나르고 욕하는거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받아서 진심 다 캡쳐본 띄어놓고 경찰서에서 얼굴 보고 얘기 했을때 진짜 나한테 그딴말들 할수 있을지 괴로워하면서 하루 하루를 울면서 보냈는데 원래 할짓없이 댓글 달고 욕하는 애들은 내주변에서 봐도 다 거기서 거기더라 특별한 이유없이도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질투하고 싫어하더라 그치 ? 스트레스 받아서 루프스도 아주 재발 되겠어 ~ 고마워 ㅎㅎ 근데 내가 니들 무시하고 사과하고 좋게 좋게 나가면 뭐하냐 사람이 선은 넘지 말아야지 ㅋㅋ 나도 사람인데 언제까지 니들이 욕짓거리 하는거 가만히 듣고 있겠냐 이젠 똑같이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니들이 나한테 하는거 그만큼 2배로 해줄려고 진짜 기자나 댓글달아서 미친개마냥 나한테 스트레스 푸는 니들이나 뭐 어쩌라는건지 내가 기사 써달라고 했니 ㅜㅜ 욕할꺼면 기자들이나 욕해 제발 내가 관심 받고 싶어서 사진 올리고 그런것도 아니고 .. 지들이 마음대로 퍼가서 사람 욕먹게 하는걸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니들이 나 싫어하던지 말던지 1도 관심 없고 나 좋다는 사람들이랑 너네 약오르게 더 행복하게 살꺼니깐 ~ 그렇게 욕하고 싶고 궁금하면 직접 인스타 디엠으로 물어보고 욕하세요 ~ 똑같이 받아쳐드릴테니깐 아시겠어요 ? 내가 내 인스타 하겠다는데 니들 눈치를 왜 봐야됨 ?-?........online@idaegu.com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 요리 먹었던 날, 우리 전복이가 찾아왔지

▲유지안(여, 2.66㎏, 2019년 4월13일생)▲엄마랑 아빠-박예지, 유한별▲우리 아기에게-전복이에게~아직은 지안이라는 이름보다 열달 동안 애정 가득 부르던 ‘전복이’라는 너의 태명이 엄마랑 아빠에게는 더 익숙해.여름의 끝자락. 너의 존재를 알게 된 그 날의 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 엄마가 일주일 넘게 속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려던 날, 전복이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됐단다. 전복이라는 태명이 참 특이하지?엄마 아빠가 여름 보양식으로 전복 요리를 잔뜩 먹은 날, 전복이가 우리에게 찾아왔기 때문이란다^^전복처럼 엄마 뱃속에 착 달라붙어 있으라는 의미도 있고 말이야.생각보다 조금 빨리 찾아온 너였지만 엄마랑 아빠 둘만의 신혼생활쯤은 기꺼이 포기할 만큼 너의 존재는 소중했어.가끔 병원을 들릴 때마다 커 가는 전복이를 볼 때마다 엄마 아빠의 행복도 커졌단다. 막달에도 계속 작아서 혹시 전복이가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전복이는 2천660g으로 작지만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보았단다.엄마가 전복이를 낳기 직전까지 일한 게 너를 스트레스 받게 하진 않았을까? 그래서 더 쑥쑥 자라지 못한 건 아닐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전복이가 엄마랑 아빠를 선택한 걸 후회하는 일 없게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전복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자. 엄마 아빠가 너의 큰 울타리가 돼 지켜줄게. 사랑해 우리 딸♡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청, 민원공무원 심리상담실 운영

대구 서구청이 오는 10일 ‘찾아가는 서구 행복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행복상담실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우울증,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문답지 작성을 통한 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신체 피로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상담 결과에 따라 위험군 대상자는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맞춤형 자기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증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학업 스트레스 날리고 자신감 회복..계명문화대 익스트림 스포츠

계명문화대체험연수에참가한학생이 카트레이싱을 즐기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한 체험연수 ‘무한도전 익스트림 스포츠’를 진행했다.지난달 27일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모의전투를 통해 판단력과 추리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서바이벌 게임과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카트레이싱 체험으로 꾸며졌다.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대학의 체험연수는 종목별 체험경비와 교통비, 식대 등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하고 참가자는 대학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된다.이번 무한도전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에는 50명 모집에 320여명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신기혁 학생지원팀장은 “체험연수는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레포츠 문화 체험으로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체험연수를 통해 자심감 회복과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책꽂이

모직의 홍차가게 = 이 책은 너무너무 바쁜 우리 어른들과 아이들, 삶의 목적과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따뜻한 홍차 한잔의 여유를 전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알랭 사장은 모닉의 홍차 가게를 밀어 벌이고 주차 타워를 만들겠다며 굴착기와 용역을 몰고 온다. 모닉과 할머니는 홍차 가게를 구하기 위해 마법책에 쓰인 비밀을 찾아 북쪽 끝으로 모험을 떠난다. 경비행기 연료가 떨어져 도착한 곳은 검은 숲. 모닉과 할머니는 슈퍼 거미줄을 타고 숲을 지나 성에 도착한다. 임태리 지음/키큰도토리/164쪽/1만2천 원.사춘기SOS =10대 아이를 둔 부모들은 종종 위기를 느낀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이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소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네덜란드의 심리 치료사인 저자는 스트레스 감소에 초점을 맞춘 마음챙김 프로그램(MBSR)을 20년 이상 개발해왔다. MBSR은 네덜란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독일,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책에는 CD가 동봉돼 MBSR을 할 수 있는 음원이 실려 있다. 엘리너 스널 지음/돌비나무/136쪽/1만2천 원나랑 도서관 탐험할래? = 톰은 독서를 무척 싫어한다. 지금껏 책을 잘 읽지 않았지만 딱히 문제될 것 없었다. 아빠도 엄마도 책하고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멜리 이모가 책을 선물하며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충고를 전하면서 집안 분위기가 급변한다. 엄마, 아빠는 독서하라며 잔소리를 늘어놓고 급기야 아빠는 장난감까지 빼앗아 톰의 반항심을 들끓게 했다. 그런 톰에게 뤼카는 ‘책을 질색했지만 잘 살고 있는’ 자신의 누나에게 가보자고 제안하고, 그 누나는 톰을 책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곳으로 데려간다. 과연 톰은 책에 흥미를 들일 수 있을까? 나탈리 다르장 지음/라임/50쪽/9천800원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지 않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스트레스를 받아 심리적으로 갇힌 감정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으므로 요가나 명상, 활동적인 스포츠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스려 보는 게 어떨까.◆효과적 관리신체 운동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는 각성상태를 초래해 정신적 경계상태를 쉼 없이 유지하게 한다.호흡은 거칠어질 수 있고 심박 수는 빨라져 혈압 상승을 초래하기도 한다.또 인체의 대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운동은 그 형태와 종류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각종 임상 연구에서 운동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을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보고된 바 있다.연구 결과 운동은 사람의 뇌에서 특정 단백질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 뇌에서는 ‘세로토닌’의 합성이 활발해지고 행복감을 높여주는 ‘베타 엔돌핀’의 분비가 증가한다.특히 행복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세로토닌은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편안한 자세로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복식 호흡이나 명상, 몸의 각 부위의 긴장-이완 연습 또한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 해소 제안-달리기 전에 충분히 걷기 운동을 할 것을 추천한다. 걷기 운동을 시작해 자신의 fitness 레벨을 서서히 끌어 올릴 수 있다.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신체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고 부상의 염려가 있다.-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운동은 그 형태와 종류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운동도 중요한 약속처럼 스케줄을 잡아서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스케줄에 꼭 포함해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스스로와 약속해야 한다. .-지인과 함께하는 것을 제안한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나와 함께 하고자 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려면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을 비교해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내 아이는 괜찮을까

내 아이는 괜찮을까김선호 지음/봄스윗봄/300쪽/1만4천500원이 책의 저자는 아이의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건 ‘인지능력 중심의 학습’이 아닌, ‘비인지능력 습득’에 있다고 강조한다. 흔히 ‘마음 근력’이라 불리는 비인지능력은 10살 이전에 대부분 형성되어 평생을 간다. 이는 초등학교 3학년 시기가 지나면 ‘회복 탄력성, 자율성, 자존감, 스트레스 저항력, 자기 조절력, 성실성, 신뢰감’을 비롯한 수많은 능력을 배울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뜻이다.비인지능력을 갖춘 아이는 한두 번 실패한다고 해서 끝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비인지능력을 갖춘 아이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다. 비인지능력을 갖춘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서 멘탈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당신의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건 선행학습, 영어유치원 같은 인지능력 교육이 아닌 ‘비인지능력 교육’이다.저자는 무수한 비인지능력 중 특별히 주목해야 할 25가지 영역을 선발, 가정에서 도움이 되도록 친절하게 서술한다. 매 장 끝에는 ‘비인지능력, 인터뷰로 파고들기’ 챕터를 삽입, 9가지 주제의 다양한 심층 대화를 담았다. 문답형식의 이 페이지는 저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법이 제시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김명철 지음/비타북스/292쪽/1만4천800원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고양이는 ‘키우기 편하다’는 생각으르 많이 한다. 며칠 집에 혼자 둘 수도 있고 밥도 알아서 잘 먹고, 화장실 관리도 쉬워보이고, 매일 산책시킬 필요도 없다. 하지만 고양이라고 다 괜찮은 것은 아니다. 제대로 돌봐주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들이 의외로 아주 많다.고양이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행동으로 표현한다. 작은 문제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생활이나 신체 문제로 연결되면 그때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동물병원을 찾지만, 교정을 하기에 너무 늦은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집사는 달라진 고양이의 행동을 잘 캐치해야 한다. 고양이 문제행동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더 큰 문제가 된다.고양이 전문 수의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묘주들이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문제행동들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처음부터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의 습성은 무엇인지, 고양이와 묘주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세세하게 알려줘 고양이가 행복한 묘생을 보낼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문경시 “새재 찾으면 건강체크하세요”

문경새재에 설치된 건강체험 부스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도립공원에 키와 몸무게는 물론 체성분, 혈압 측정 등을 통해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체험 부스가 생겼다.부스내 설치된 인바디 등 측정 장비를 통해 신장과 체중, 체성분, 비만, 혈압 스트레스 지수, 혈관건강 등 새재를 오르기 전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최근 ‘내 건강 바로 알기’캠페인을 갖고,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체험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는 1년 동안 운영된다.윤장식 소장은 “건강부스가 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위 건강 지키는 “매스틱”… 황금과 같은 값어치가 있다고 평가돼

사진: 팔레오 홈페이지 오늘(20일) ㈜한국생활건강이 팔레오에서 '매스틱 분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신의 눈물' 이라고 불리는 매스틱은 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신호가 오며 OECD 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의약품 1위가 소화제일 정도이다.속 쓰림과 같은 위통은 누구나 느낄 수 있지만, 자칫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발전될 수 이기에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 남부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말린 100% 식물성 천연물질로 매스틱검이라 불리기도 한다.실제로 5천여 년 전부터 그리스인들이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었던 매스틱은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150~180g 가량만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적다. 또한 매스틱 나무에서는 1년에 단 1번만 채집할 수 있어 매우 귀한 물질로 여겨져 왔다.수액이 흐르는 모양이 눈물 같아 보인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팔레오 관계자는 "팔레오 프리미엄 매스틱은 고가의 매스틱을 누구나 부담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섭취할 수 있도록 매스틱 분말 10%를 함유한 제품"이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식약처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은 1,050mg으며,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없지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이라면 설사나 배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 전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online@idaegu.com

유하나♥이용규 둘째 임신, "살이 쪄서 인상이 달라져 스트레스다"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하나가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다.유하나는 지난 7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살이 쪄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스트레스 때문이다. 먹고 싶은 것이 많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는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이용규는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 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