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도대체 배후에 누가 있길래 법망 피할 수 있었나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동남아시아인 재력가들에게 성접대 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인 황하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성접대 목격자 A씨는 "양현석이 강남 소재 한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부호 2명과 이야기를 했고 함께 있던 25명의 여자들 중 일부는 유흥업소 출신이다"라고 주장했다.이어 "25명의 여성 중에는 황하나도 있었다"라고 말해 또 한번 파장이 일었다.황하나는 이미 불법 약물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혐의까지 받고 있다. 게다가 검찰에서 황하나에게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논란도 있었다.1988년생인 황하나는 파워 블로거로 활동했으며 지난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하다.online@idaegu.com

과거 YG서 수년간 성접대 나갔었다는 무가당 '프라임' 누구?

사진=프라임 트위터 지난 27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YG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성매매 접대 의혹이 방송을 타자 전 YG 소속이었던 그룹 무가당 출신 DJ 프라임(본명 정준형)이 재조명되고 있다.2016년 그는 자신의 SNS에 "내가 계속 밤마다 현석이 형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겠지. 난 그 어두운 접대자리가 지긋지긋해서 6년 만에 뛰쳐나와 비포장도로를 택했고, 지금이 즐겁다"고 적었다.이어 "내가 술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지인들과 클럽관계자 다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해당 게시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이며 최근 YG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떠오르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프라임이 속했던 그룹 무가당은 혼성 3인조로 2002년 데뷔했으며 원타임 출신 송백경, 스위티 출신 이은주가 같은 멤버였다.이은주는 이후 양현석 대표와 결혼했다.online@idaegu.com

YG·양현석·황하나… '버닝썬 사태' 경찰이 놓친 것과 덮은 것

일명 '버닝썬 사태'가 잠잠해지자 지난달 말 영업을 시작한 강남 클럽 '레이블'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일각에서는 '버닝썬이 그냥 구조 변경 한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로 전 버닝썬 직원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다.사진=MBC 방송화면 강남 클럽이 이렇게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부실 수사가 한 몫을 했다.버닝썬 사태 때 연예계 주변에서는YG엔터테인먼트의 기괴한 영업방식, 즉 유흥업소 여성들을 모셔다가 접대를 한다는 내용들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거란 얘기가 파다했지만 YG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앞서 승리가 성매매 알선 확인된 것만 12번인데다 클럽 아레나를 통한 성 접대 정황도 구체적으로 드러났지만 YG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는 성매매의 배후에 YG 양현석 대표가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혹을 다뤘다. 승리가 성매매 접대에 사용한 카드가 YG 법인 카드였기 때문.사진=MBC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당시 서울 강남구 한 고급 식당 모임에 참석 했었다는 목격자 A씨는 "식당을 통째로 빌려 식사를 했다. 2박 3일 일정 중에 식사와 클럽 방문 등 최소 세 차례 YG와 재력가들의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저녁 식사는 YG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자리였다는 것. 이어 "양현석 씨와 소속 유명 가수가 직접 나와 식사를 하고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며 "남성 8명 정도가 식당 가운데에 앉아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은 25명이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수많은 의혹들과 증거가 있지만 지금껏 YG에 대한 경찰 수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online@idaegu.com

성접대 의혹 앙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유재산은?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늘(27일) 동남아 부호들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은밀한 접대에 대해 보도한다는 예고가 나오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6일 예고편으로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을 내보냈다. 영상에서는 성폭행,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담겨있었다.양현석 대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그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현석 대표의 재산 총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는 1천461억7천만원으로 알려졌다.한편 YG 측은 스트레이트의 예고 방송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빨갱이 국회의원들 다 쳐내버려야 된다”

사진=MBC 방송화면 지난 20일 MBC '스트레이트'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전 목사는 "내년 4월 15일 총선에는 빨갱이 국회의원들 다 쳐내버려야 된다. 지금 국회가 다 빨갱이 자식들이 다 차지해 가지고"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앞서 3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한기총에 방문했을 때 이러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 목사는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하셨던 황교안 대표님을 자유한국당의 대표님으로 세워주시고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에 출석하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게 종로구 국회의원에 출마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그는 "나가서 임종석 꺾어 버리고, 어디 빨갱이 같은 놈이 거기서 국회의원을 하려고 난리야"라며 "우리 교인 전체 매주 종로구 나가서 선거운동해서 꼭 당선시키겠다"고 말했다.스트레이트는 이날 방송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교회 예배에서 특정 후보나 정당 지지를 유도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online@idaegu.com

‘버닝썬’, 자궁 드러내고 버려지고… #소각팀 #가출청소년 #유착관계 #VIP

22일 저녁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다룬 아레나와 버닝썬에 대한 내용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스트레이트 내용에 따르면 아레나와 버닝썬은 VVIP를 위한 오피스텔을 개조한 방을 따로 마련해 '소각팀'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핏자국과 마약 흔적을 지우기 위해 투입됐다고 전해졌다.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는 소각팀 관계자는 "새벽 6시가 되면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그 파티가 안 끝났었더라고요"라며 "일단 남자들은 (눈)초점이 다 풀려있었고 사람이 들어왔는지도 잘 못 알아보는 상황이었는데 여성을 묶어놓고(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조금씩 (여성의)얼굴이 경련이 일어나는 거 같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이어 "그걸 촬영을 하다가 한 명이 의사였던 거 같습니다. 지혈하고 능숙하게 모두 다시 수혈 집어넣고 그런 것들을 하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었어요"라고 덧붙였다.사진=MBC 방송화면 이러한 성매매에 투입되는 여성들 중 일부가 미성년자이며 가출 청소년 출신이었다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강남 클럽 VIP 제보자에 따르면 "(불법 촬영) 영상으로 직접 제가 제 눈으로 그 여자 그 당시에 물어보니까 열여덟인가 열아홉이라고 그러던데"라며 "지금은 돈만 있으면 누구든 미성년자든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가출 청소년들을 보호 하고 있는 주원규 목사는 "2015년 겨울 급격히 연락이 두절된 가출 청소년을 강남 초호화 클럽에서 발견했다"며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서 거기에서 집단적인 어떤 조직적인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강남 클럽에 위장 취업해 내막을 추적했던 주 목사는 "속칭 말하는 스카우터 MD라는 사람들, 포주 MD라는 사람들이 (가출팸)우두머리한테 접근을 해서 물 좋은 게스트들을 조달해달라 라는 그런 지원을 받는 걸로 알고 있다"며 "스카우터 MD들이 처음에는 클럽에서 2~3년만 일하면 연예인을 당연히 시켜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먼저 유혹을 하고 쌍커풀 수술, 코 수술 그리고 오피스텔을 얻어주고 강남에서 호텔과 연관되어 있는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가라오케에 윤락여성으로 투입을 시킨다"고 폭로했다.그에 따르면 결국 2명의 가출 청소년 여자아이가 나왔지만 한 명은 전쟁 참전 군인들이 앓는 외상 증후군을 앓게 돼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중절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자궁을 드러내게 돼서 그쪽에서 쓸모가 없다고 해서 버려진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21세기 판 인신매매와도 다를 것 없는 현실에 주 목사는 VIP에게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여긴 쓰레기 하치장이고 강남이 다 먹여살려주고 있다. 낮의 시간 동안 이렇게 국가에 기여를 하고 있고 먹여 살리고 있기 때문에 밤의 시간에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분노했다.VIP들은 경찰 뿐만 아니라속칭 '안경'이라 불리는 검찰 측 인사, 국세청 직원들까지 클럽을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 그 동안 국세청이 눈감아 줬기 때문에 아레나의 대규모 탈세가 가능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만 한 대목이다.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등급인 VVIP들은 따로 있다고 전했다.사진=MBC 방송화면 아레나 클럽의 MD 조 씨는 김무성 사위에게 마약을 공급했으며, MB 아들 이시형도 옛날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 취재진 또한 아레나 전 직원에게 2016년 여름 이시형을 두 차례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이시형 측은 변호인을 통해 그런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클럽 아레나에 가본 적도 없으며 MD 조 씨를 알지 못한다고 밝혀왔다.online@idaegu.com

‘스트레이트 버닝썬’에서도 나오지 못한 충격적인 사실… #스너프필름 #GHB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편에서 다룬 강남 초호화클럽의 진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의 초호화클럽 아레나와 버닝썬이 비밀리에 운영했다는 '소각팀'에 대해 파헤쳤다.소각팀은 엄선된 VVIP들이 남긴 증거를 지우는 것이 임무로 VVIP들이 남긴 마약, 성매매, 성폭행 등 범죄의 흔적을 불태워 증거를 인멸한다는 것이다.그 뿐만아니라 혈흔과 핏자국까지 지운다고 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해당 방송이 전파를 탄 뒤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 김상교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김상교씨는 "가장 충격적인건 모방범죄우려, 벌점우려땜에 못나왔다합니다"라며 snufffilm과 GHB를 해시태그로 달았다.스너프필름이란 폭력, 살인, 강간 등의 모습을 담아 은밀히 유통시키는 필름으로 장면을 그대로 연출하고 상대방을 죽이는 과정까지 그대로 찍은 영화를 말한다.이날 방송에서도 한 관계자가 "여성을 묶어놓고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이 여성 얼굴에 경련이 일어났다"며 "이 모습을 촬영하던 의사로 보이는 사람 한 명이 지혈과 수혈을 능숙하게 했다"고 말한 바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