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이인선 정권 교체 슬로건 내걸고 총선 승리 다짐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예비후보는 29일 ‘미래통합당으로 정권교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이 후보는 “수성구는 보수의 심장이자 대구 정치 1번지”라며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성을이 이번 총선에서 주민을 위한 정치는 온데 간데 없고 대선 정치판으로 이용되고 있어 걱정이다”며 “수성을이 개인의 대선 욕망을 채우는 소모품이 아니다. 정치는 정당정치”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성구에 살아 본적도 없고 지리도 잘 모르는 개인보다는 수성 정치, 수성 경제를 잘 아는 수성 사람 이인선이 주민들의 힘을 모아 코로나 19 폭망 경제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미래통합당만이 문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와 코로나 19로 침제된 대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며 “정치인의 불통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의 악순환을 끊고 ‘시민 절망’을 ‘시민 행복’으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희국, ‘우리는 한솥밥 먹는 식구’ 슬로건 내세워

미래통합당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예비후보는 ‘우리는 한 솥밥 먹는 식구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29일 김 후보는 “군민들의 말을 듣고 뜻을 잘 섬겨 누구와도 척지지 않고 서로 화합해 함께 발전하는 군위・의성・청송・영덕을 만들겠다”며 총선승리 각오를 밝혔다.이어 “이번 총선은 경제파탄・방역실패・외교안보무능 등 무엇 하나 잘한 것 없는 무능한 문재인 정부와 야당과의 대화나 타협은 사라지고 독선적인 정치 행태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절망에 빠져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총선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민들이 지금까지 경험 못한 청렴하고 깨끗한 국회의원으로 지역 군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7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4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임직원, 노동조합 대표 및 청렴옴부즈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심장에는 청렴이 뛰고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다양한 청렴 퍼포먼스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사공동 결의문 낭독, 선포문 서명식으로 청렴 결의를 다지고 지금까지 공단의 청렴 활동과 앞으로의 포부를 녹인 ‘청렴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대구 지역 기업에서 만든 ‘청렴 떡’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행복 365, 시민만족 100’을 실천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될 것을 약속했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직원들의 노고 끝에 4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침논단…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김상진수성구립용학도서관 관장‘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지역도서전은 대한민국의 지역출판물과 독서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매년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책축제인 동시에, 독서축제다. 올해는 오는 5월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의 상화동산과 수성구립도서관인 범어·용학·고산도서관 세 곳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발족됐으며, 사무국을 중심으로 슬로건 공모전이 진행되는 등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지역도서전은 지난 2017년 제주에서 시작됐다. 서울과 경기도 파주의 유력 출판사들이 국내 출판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 속에서도 지역문화를 보전하고 확산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지역출판사들이 모인 한국지역출판연대가 제주시와 함께 도서전을 개최하면서부터다. 이어 2018년에는 경기도 수원에서, 2019년에는 전북 고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째다. 수성구는 지난해 고창에서 열린 한국지역도서전에서 몇몇 도시와의 경합을 거쳐 도서전 유치에 성공하면서 차기 개최도시 선포식에 초대됐다. 내년 개최지는 강원도 춘천으로 내정된 상태로, 오는 5월 상화동산에서 공식적으로 선포된다.개최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눈치 빠른 독자는 알아챘겠지만, 한국지역도서전은 각 권역의 출판 및 독서문화를 대표하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권에서는 제주시, 경기권에서는 수원시, 호남권에서는 고창군, 영남권에서는 수성구, 강원권에서는 춘천시가 그러하다. 혹시나 미흡한 점이 있다고 한다면 해당 기초자치단체는 해당 권역에서 출판 및 독서문화를 대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진 끝에 인정받은 것이며, 자치단체 스스로와 지역주민에게 약속을 한 것이다.출판문화 또는 기록문화가 의미 있는 것은 그 시대의 문화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의 출판문화와 기록문화에는 지역문화가 오롯이 담겨 있을 수밖에 없다. 대구의 문화, 수성구의 문화에 서울이나 파주의 출판사가 관심을 가질 리 만무하다. 이런 이유로 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출판사들의 출판물만 공유할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문화를 제대로 녹여내야 의미가 있다.이 때문에 역대 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는 준비과정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2017년 제주에서는 ‘동차기 서차기 책도 잘도 하우다예(동네방네 책도 많네요)’란 슬로건을 내걸고 ‘4·3특별전’과 ‘올레책전’ 등을 펼쳤다. 또 2018년 수원 화성행궁 일대에서는 ‘지역 있다, 책 잇다’란 슬로건 아래 ‘신작로 근대를 걷다’ ‘도서관 속 수원, 역사와 문학을 담다’ 등의 특별전을 진행했다. 2019년 고창 책마을해리에서는 ‘지역에 살다, 책에 산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할매작가 전성시대전’ ‘책감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도 어깨가 무겁다. 대구와 수성구의 문화 정체성을 제대로 조명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외지 방문객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문화적 특질을 보여줘야 하는 부담감 때문이다. 특히 ‘고담시티’로 불린 적이 있을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만 있을 뿐 정체성이 모호한 대구는 물론, 졸부동네로 비춰질 수도 있는 ‘대구의 강남’이란 별명을 가진 수성구의 문화 정체성을 확인시켜줘야 한다. 현재 조직위원회의 구상은 다음과 같다. 대구의 문화 정체성은 고려시대 초조대장경이 팔공산 부인사에 보관됐으며, 조선시대 출판문화의 3대 거점 역할을 경상감영에서 수행했던 역사적 사실을 통해 대구가 영남권 기록문화의 본산이란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한 수성구 파동에 있었던 계동정사가 대구 유생들에게 퇴계 성리학을 보급하기 시작한 대구 유학의 뿌리란 점으로 수성구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전략이다.올해 한국지역도서전에 의미를 부여할 또 다른 대목은 민간 주도로 추진된다는 점이다. 개최지 단체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의례히 맡았던 조직위원장 자리를 사양하고, 시조시인인 문무학 전 대구문화재단 대표를 위촉했다. 또한 민간 전문가를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임명함으로써 민간 전문가들이 행사를 주도하도록 체제를 갖췄다. 이밖에도 명실상부하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국지역도서전이 되도록 오는 2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 중이다. 또 1천 명이 1만 원씩 모아 지역출판대상을 시상하는 ‘천인(千人) 독자상’에 동참할 후원자도 모집한다. 아무쪼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동반된 한국지역도서전을 통해 대구와 수성구의 문화역량이 확인되길 소망한다.

대구 서구보건소, 건강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비원건강증진센터에서 ‘알고 심뇌 혈관 나이’라는 주제로 ‘내 혈압, 내 혈당 알기’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승천 설맞이 장보기 행사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이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설맞이 장보기-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을 찾는다는 계획이다.19일에는 방촌시장을 찾았으며 20일에는 불로시장, 21일에는 반야월시장, 22일에는 수요시장(동호지구 일대), 23일에는 목요시장(우방 강촌마을 일대)을 찾을 예정이다.이 전 위원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지역상권이 활성화 돼 상인·주민들의 형편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TK 총선 예비주자들의 눈길끄는 슬로건…인지도 상승 견인차

4·15 총선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TK(대구·경북) 예비주자들의 이색 슬로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예비후보 등록시점 한달이 지난 현재 이들이 내놓은 슬로건들은 인지도 상승의 견인차기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일단 보수 텃밭 TK의 척박한 땅 개척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치신인들의 슬로건이 눈에 띈다.최근 청와대 행정관을 그만두고 대구 달서구 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소 전 민주당대구시장 사무처장은 ‘허소! 디비소!’라는 이색 슬로건을 내걸었다.자유한국당 일변도의 민심을 젊은 허소가 뒤집어 보겠다는 의미의 슬로건이다. 허 전 처장은 "이번 총선에서 인성으로 승부를 걸겠다"면서 당을 떠난 인간미와 정책으로 민심은 뒤집겠다는 각오다.민주당 대구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서재헌 예비후보도 당선된 뒤를 기대해도 된다는 의미의 정면이 아닌 등 뒤를 내보인 사진 한장이 슬로건이다.비록 인기면에서 한국당에 뒤지긴 하지만 국회 당선된 뒤에는 잘 뽑았다는 기대치에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한국당 공천장을 향한 예비후보들의 슬로건도 만만찮다.대구 동구갑에서의 젊은 혁신을 꿈꾸고 있는 박근혜 청와대의 마지막 의리의 비서관으로 각인된 천영식 전 비서관의 슬로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하고 문재인을 수사하라'는 젊은 투사형 슬로건과 함께 '대구의 심장 동구에 경제박동을 뛰우겠다"는 결기서린 슬로건을 동시에 내걸고 있다.수성구 등 타지역의 발전에 다소 소외되고 있는 동구를 가장 잘 사는 동네로 만들겠다는 각오다.한국당의 무주공산 대구 수성갑은 정순천 전 당협위원장이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순천'을 정상환 변호사는 '모든 사안에 정상화'라는 단어를 내걸며 이름을 딴 슬로건으로 민심을 파고 들고 있고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정권심판'으로 정권탈환을 위한 한국당의 강한 전사이미지로 승부를 띄우고 있다.대구 중남구의 도건우 전 대경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통으로서의 '중남구의 비상금'이라는 슬로건아래 남구 미군부대 완전 이전이라는 공약자체가 슬로건이다.경북 칠곡·성주·고령 지역 민심을 달구고 있는 청년 한국당 후보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보는 이름 그대로 ‘정의 희망 용기’ 단 3단어로 한국당의 혁신 이미지를 민심저변에 깔고 있다.대구 수성을에 출사표를 던진 이인선 전 경북도부지사는 강한 여성 경제통이미지와 강경보수 이미지를 위한 의리와 쇄신 헌신을 모토로한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한국당과 수성을의 의리와 헌신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결의가 돋보이는 참일꾼임을 강조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역 여·야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심층 고민속에 내걸고 있는 진정성있는 슬로건들이 총선 정국을 후끈 달구고 있다”면서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20대 국회를 뒤로 두고 보수텃밭 TK의 세대교체를 위한 정치신인들을 주목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서재헌, 이색 현수막 눈길

내년 4.15 총선에서 대구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이 최근 이색 현수막을 내걸어 이목을 끌고 있다.서 대변인이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실 외벽에 얼굴이 아닌 뒷모습을 찍은 현수막을 내건 것.서 대변인은 “후보자 관점이 아닌 선거 당선뒤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해주길 희망하는 주민의 관점을 담아보고자 했다”며 “당선뒤 기대되는 후보로 뒷모습까지 동구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대상 등 13개 수상

구미여상이 지난 18~19일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13개의 상을 휩쓸며 대회를 석권했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육성 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 고교 선수 1천600여 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이번 대회에서 구미여상은 10개 종목에 참가해 대상 1개와 은상 4개, 동상 6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1개, 한국생산성본부장상 1개를 차지했다.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 대상을 받은 3학년 권민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평소 관심을 가졌던 취업설계 포트폴리오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면서 “졸업 후에도 금융권에 취직해 적성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마음 대축제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7일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19년 대구·경북 새마을금고인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수조 중앙회부회장, 김현수 중앙회 이사, 김정사 중앙회전문이사, 황국현 중앙회지도이사, 등 223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나된 MG, 행복한 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서로 힘을 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행사를 통해 얻은 활력과 긍정의 엔돌핀을 금고와 회원을 위한 사랑과 정열로 승화시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 택시 330대에 공단 50주년 등 구미시 공익광고물 부착

구미시가 내달 1일부터 4개월 동안 지역 택시에 공익광고물을 부착한다.공익광고물을 부착해 운행하는 택시는 지역 택시 1천765대 중 개인택시 252대와 법인택시 78대 등 총 330대로 이들 택시는 택시 좌·우측에 래핑광고를 부착하고 지역을 돌며 홍보하게 된다.래핑광고 슬로건은 2019년도 구미공단 50주년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공단50주년 열정50년, 비상50년’이며 내년에는 2020년도 전국체전 개최, 구미브랜드와 문화체육관광지 등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창형 구미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이용 공익광고는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택시이용 공익광고는 정부광고 시행지침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며 참여 택시에는 매월 홍보비가 지급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가져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행정지원과 황후영씨, 우수상은 행정지원과 서민정 외 3명, 참가상은 행정지원과 도재화씨 외 4명이 수상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서재헌 동갑지역위원장, 대구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대구시민 부각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13일 최근 ‘졸속 행정’이라는 비난을 산 대구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개선안을 두고 대구시민을 부각하는 슬로건 및 디자인을 제안했다.서 위원장은 이날 “2016년 세계적인 건축가인 매킨토시의 고향으로 유명한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지역 곳곳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글라스고를 만든다’는 문구를 봤다”며 “다수의 사람이 주체가 돼 주도적으로 도시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면서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문구로 도시브랜드를 정립해 나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대구시도 이를 참고해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대구시민을 좀 더 부각해야 한다”며 “대구를 빛낸 최고 인물을 대구시민들이 직접 선발해 5개의 원 내부에 인물을 삽입, 대구의 역사를 이해함은 물론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는 바로 ‘대구 시민인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고취해주는 슬로건을 내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도시브랜드 개선에 색깔만 변경해 혈세를 낭비한 대구시는 진정 대구시 브랜드 개선을 위해서라도 대구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정책적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Colorful DAEGU란 브랜드 의미처럼 다양한 대구시민의 의견이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대구시민에 의해 만들어지는 대구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군 새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확정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을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 10일 새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존의 브랜드슬로건인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부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확장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새롭게 개발된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각종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자연자원을 필두로 맑고 깨끗한 청송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청송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슬로건은 두 개의 원형은 산소 원소기호인 O2를 의미하며 원형 안의 ‘산소’ 글씨체는 나무 모양을 형상화해 ‘나무가 울창한 산림지역’, ‘맑고 청정한 청송’, ‘슬로시티 청송’ 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윤경희 군수는 “외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식되고 소비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맑고 청정한 청송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아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시·도의원 및 주요당직자들은 각 지역에서 거행되는 추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서 도당 관계자들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 및 시민들과 함께 조국을 지키다 먼저 산화해 간 6·25 전사자들과 공무 중 순직한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충혼탑을 참배했다.허대만 위원장은 “아직도 6·25전쟁의 상흔이 아물지 않고 있으며 비목 하나 없이 쓰러져 간 수많은 전사자에 대한 유해 발굴도 휴전선에 가로막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며 “남북공동 유해발굴이 하루속히 추진돼 조금이나마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