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마음 대축제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7일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19년 대구·경북 새마을금고인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수조 중앙회부회장, 김현수 중앙회 이사, 김정사 중앙회전문이사, 황국현 중앙회지도이사, 등 223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2천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나된 MG, 행복한 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서로 힘을 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행사를 통해 얻은 활력과 긍정의 엔돌핀을 금고와 회원을 위한 사랑과 정열로 승화시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 택시 330대에 공단 50주년 등 구미시 공익광고물 부착

구미시가 내달 1일부터 4개월 동안 지역 택시에 공익광고물을 부착한다.공익광고물을 부착해 운행하는 택시는 지역 택시 1천765대 중 개인택시 252대와 법인택시 78대 등 총 330대로 이들 택시는 택시 좌·우측에 래핑광고를 부착하고 지역을 돌며 홍보하게 된다.래핑광고 슬로건은 2019년도 구미공단 50주년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공단50주년 열정50년, 비상50년’이며 내년에는 2020년도 전국체전 개최, 구미브랜드와 문화체육관광지 등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창형 구미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이용 공익광고는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택시이용 공익광고는 정부광고 시행지침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며 참여 택시에는 매월 홍보비가 지급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서재헌 동갑지역위원장, 대구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대구시민 부각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13일 최근 ‘졸속 행정’이라는 비난을 산 대구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개선안을 두고 대구시민을 부각하는 슬로건 및 디자인을 제안했다.서 위원장은 이날 “2016년 세계적인 건축가인 매킨토시의 고향으로 유명한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지역 곳곳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글라스고를 만든다’는 문구를 봤다”며 “다수의 사람이 주체가 돼 주도적으로 도시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면서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문구로 도시브랜드를 정립해 나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대구시도 이를 참고해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대구시민을 좀 더 부각해야 한다”며 “대구를 빛낸 최고 인물을 대구시민들이 직접 선발해 5개의 원 내부에 인물을 삽입, 대구의 역사를 이해함은 물론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는 바로 ‘대구 시민인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자부심과 소속감을 고취해주는 슬로건을 내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도시브랜드 개선에 색깔만 변경해 혈세를 낭비한 대구시는 진정 대구시 브랜드 개선을 위해서라도 대구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정책적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Colorful DAEGU란 브랜드 의미처럼 다양한 대구시민의 의견이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대구시민에 의해 만들어지는 대구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군 새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확정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을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 10일 새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존의 브랜드슬로건인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부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확장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새롭게 개발된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각종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자연자원을 필두로 맑고 깨끗한 청송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청송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슬로건은 두 개의 원형은 산소 원소기호인 O2를 의미하며 원형 안의 ‘산소’ 글씨체는 나무 모양을 형상화해 ‘나무가 울창한 산림지역’, ‘맑고 청정한 청송’, ‘슬로시티 청송’ 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윤경희 군수는 “외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식되고 소비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맑고 청정한 청송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아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시·도의원 및 주요당직자들은 각 지역에서 거행되는 추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서 도당 관계자들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 및 시민들과 함께 조국을 지키다 먼저 산화해 간 6·25 전사자들과 공무 중 순직한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충혼탑을 참배했다.허대만 위원장은 “아직도 6·25전쟁의 상흔이 아물지 않고 있으며 비목 하나 없이 쓰러져 간 수많은 전사자에 대한 유해 발굴도 휴전선에 가로막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며 “남북공동 유해발굴이 하루속히 추진돼 조금이나마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엠블럼·슬로건 선정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상징하고 관광 이미지 부각을 위한 엠블럼과 슬로건이 선정됐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문화관광 상생 협력의 심볼 마크로 사용하기로 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엠블럼 개발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현대(yellow)와 도심(orange)을 상징하는 대구와 전통(blue)과 자연(green)을 상징하는 경북을 통합한 컬러와 이미지로 표현했다.또 컬러풀한 생기와 유서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대구와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엠블럼에 배치해 시도가 하나로 연결돼 더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표현했다. 대표 슬로건 ‘오~소! (Oh! So!) 대구·경북’은 대구와 경북을 즐기러 여기로 오라는 뜻을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 ‘오소’로 표현했다.영문으로 사용할 경우 ‘대단히, 매우’라는 의미로 한 번 오면 감탄할 수밖에 없는 대구·경북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 선정 과정에는 시·도민이 참여했다. 사전 개발된 브랜드를 네이버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해 설문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 개발을 통해 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관광지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고 상생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며 엠블럼과 슬로건에 대해 사랑을 주문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경북과 대구는 원래 한 뿌리로 어떤 분야는 경쟁해 서로 발전을 견인하고 어떤 분야는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시도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가장 모범적인 시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41회 영천시민체육대회 개최

제41회 영천시민체육대회가 10일 ‘하나되는 시민화합, 함께여는 행복영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성화 점화를 시작으로 화합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시민들이 다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7개 종목과 직장부 경기인 공굴리기로 구성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식전 공개행사로 영천시 댄스스포츠팀의 화려한 댄스 공연과 영천아리랑보존회의 영천아리랑 공연에 이어 식후 행사로 영천의 전통 민속놀이인 영천 고싸움 시연이 진행됐다.경기 종료 후에는 진성, 강민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2013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종합시상, 입장상 등 경쟁을 유발할 수 있는 상은 없애고 화합상, 성취상, 우정상을 시상해 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의의 경쟁과 응원으로 서로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시 소비자 추천 브랜드대상 수상

경주시의 시정 슬로건인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가 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비전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주시의 이번 수상은 소비자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지난 1월 4주간 실시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비전슬로건, 공동브랜드, 지역특산물, 지역특화브랜드의 4개 카테고리별로 상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어 심의위원회가 브랜드의 선호도, 혁신성 등의 평가항목으로 심사를 통해 수상 기관을 최종 확정됐다.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는 신라 천 년의 수도이자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꽃피운 도시인 경주가 민선7기를 맞아 세계적 경제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시민과 함께 열어나가겠다는 미래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시는 경제역사문화 도시에 걸맞게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지난해 6대 분야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농림축산해양국과 시민소통협력관, 투자유치과 신설 등 조직을 정비하고, 발 빠르게 중앙예산 확보에 진력해 올해 일반회계로는 처음으로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 최근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에디슨모터스와의 합작으로 향후 5년간 600억을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전기자동차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등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정슬로건이 대상을 받게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주시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건보공단 수성지사, 고객서비스 실천 슬로건 선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남광수)가 올해 ‘고객서비스 실천 슬로건’을 선포했다. 수성지사는 지난달 29일 전 직원이 참여한 슬로건 공모를 통해 ‘친절은 더하고(+), 불편은 빼고(-), 웃음은 나누기(÷)’, ‘만남에 감사하고, 불편에 공감하자’를 슬로건으로 선정했다.남광수 지사장은 “업무 해결 수준을 넘어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는 의무”라며 “실천슬로건을 항상 가슴에 새겨 고객서비스 체질을 개선하고 보다 친절한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시립도서관 100주년 자료 수집전 및 슬로건 공모

-대구 시립중앙도서관은 8일부터 개관 100주년을 맞아 도서관 관련 자료 수집전과 슬로건 및 에피소드 공모전을 진행한다. 8일부터 3월29일까지 진행되는 슬로건 공모전은 중앙도서관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함축적인 슬로건 또는 도서관 이미지에 부합되는 슬로건 등을 공모하게 된다.에피소드 공모전은 중앙도서관에 얽힌 추억 등 도서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 응모하면 된다.같은 기간 진행되는 자료 수집전은 개인 또는 단체가 소장한 중앙도서관 사진(1970년 이전) 및 물품, 기타 도서관 발간자료 등을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는 중앙도서관 100주년 기념전시에 사용하게 된다.공모전 응모 및 자료 수집전 참가는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은 방문∙우편접수∙이메일∙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 자료 수집전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다.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법으로 만난 인문학’을 강좌를 연다.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4일 채형복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정에 선 한국문학에 대해 21일에는 이정향 한민족연구원 연구위원이 그리스 비극으로 읽는 법과 양심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친다.28일에는 이재동 변호사가 정의에 관한 여러 생각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