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니어클럽 올해 25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실시

상주시니어클럽이 올해 25건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펼친다.사업비 60억여 원을 지원받아 1천600명이 넘는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23일 상주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쿨존교통지원봉사, 우리동네환경개선, 문화재 관리 지원 등 공익 활동과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 등 25개 사업을 진행한다. 모두 1천605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배움터 깔끔이, 전통시장 활성화 도우미 등 신규사업(공익활동)과 시니어클럽의 시장형사업인 ‘좋은 날 너나들이 매점’, ‘청춘상회’ 등이 신설되는 등 일자리 사업이 다양해졌다.상주시니어클럽은 올해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2일 상주시보건소 3층 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오는 29일 상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교육에는 900여 명이 참가한다. 안전사고 예방 및 성희롱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덕현스님(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채인기 상주시 가족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경북시니어선교회 제7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경북시니어선교회는 지난 12일 오후 7시 대구 수성구 범어교회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최영은 범어교회 장로를 선임했다.대구경북시니어선교회는 노년층 신도들이 모여 인생 후반기를 선교사업 등에 좀더 매진하자는 뜻으로 2013년 10월 창립한 지역 기독교 단체다.해외 선교활동을 떠나거나 국내 외국인·새터민,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신앙심을 퍼뜨리고 교육·의료·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총회에서는 최영은 신임 회장 이외에도 이상진 대구중앙교회 장로와 이희락 범어교회 장로를 감사에 선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게에 주신 미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행하는 삶이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 2막을 어디에 주목하며 관심을 두고 살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함께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청송군 시니어자원봉사단 발대식

청송군은 지난 6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평가 및 시니어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우수 참여자 12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개선사항 등의 논의를 통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청송시니어클럽 훈장단 사업단에서 인재육성장학회 기금으로 424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오늘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의 주체로써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며 “서로 위하고 도우며 소통하는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시니어클럽,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열어

의성군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은 노인 일자리사업장(진수성찬)에서 직원과 노인 일자리참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의성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진수성찬’은 의성군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행사다.또 김장에 쓰인 배추도 모두 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이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200여 포기는 재가노인 총 68가구에 전달됐다.김성진 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배추값 인상 등으로 김장이 부담스러울 재가노인 분을 위해 매년 정성을 다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노인 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수혜자입장의 사회복지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공헌하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범사례를 앞으로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웃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준비해주시는 의성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의성시니어클럽은 의성군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이다. 2019년 진수성찬사업 포함 총 2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했다. 내년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각 면사무소와 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실시(일부사업 제외)될 예정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백문화센터, 시니어를 위한 공연 예매 도와드려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2층 문화센터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문화 공연 예매 대행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뮤지컬, 연극, 콘서트, 영화 등 문화공연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대신해 직원이 일정과 좌석예매, 티켓팅까지 직접 도와주는 서비스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들어요!

지역 백화점들이 23일과 24일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겨울학기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진행되며 주부, 직장인, 시니어를 위한 강좌가 대폭 확대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부터 취미생활로 삼을 수 있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백화점은 인문학과 건강 관련 강좌를 집중해 편성한다. 인문학 강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테마로 한 ‘성영헌의 80일간의 이탈리아 기행’, 뮤지컬을 영화로 만나보는 ‘김은경의 아트테라피, 뮤지컬 영화 산책’,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오페라가 쉬워지는 이영석의 톡페라’ 등이 마련된다. 건강 강좌에는 한국무용 초급과정과 S라인 방송댄스, 100세 시대 단전호흡&기체조, 중년을 위한 건강요가 등 시니어 맞춤 강좌 등이 있다. 고품격 자신감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디지털 카메라 사진반, 홈베이킹, 직장인 스크린 영어,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바리스타 과정 등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강좌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예비엄마와 영유아 자녀를 위한 특강, 노래교실, 부동산 전망 재테크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23일부터 12월7일까지 겨울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픈 클래스와 경제·건강 관련 강좌 등을 집중 편성했다. 오픈클래스에서는 발레, 요가, 필라테스·노래교실, 줌바댄스, 한국무용·크리스마스 맞이 플라워 클래스, 케익 쿠킹크래스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경제 관련 강좌에서는 아파트 살 돈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 부동산 경매 입문과 같은 부동산 경매와 재테크,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소액부동산 재테크 실전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워라벨&시니어를 테마로 한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직장인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리얼 스피치 강좌가 개설됐으며, 내년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강연을 비롯해 드럼 연주 강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요리연구가 이혜정 초청 빅마마 토크 콘서트, 대구지역 부동산 관련 재테크 강좌 등 다양한 신규 강좌들을 접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크업 트렌드’, ‘미장담과 함께하는 2020년 헤어 트렌드 제안’, ‘드로잉엣가든과 함께하는 플라워 스쿨’ 등 입점 브랜드와 연계한 강좌들도 첫 선을 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정은 문화센터 실장은 “사회 트렌드에 맞춰 젊은 직장인과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을 다양하게 가설했다. 이색적인 단기 강좌 등을 개설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액티브시니어축제’가4∼6일 엑스코서 열려

‘2019년 대구 액티브시니어축제’가 4∼6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산업과 축제를 결합한 액티브시니어축제는 200개사 300부스 규모로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 시니어 의료기기, 재테크, 취미·레저 등 시니어산업·문화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전시장 내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노인층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뷰티패션쇼를 열어 시니어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밖에 어르신 예능경연, 시니어 올림픽, 바둑대회, 벼룩시장, 퀼트페스티벌 등을 통해 참가자가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 역할과 함께 시니어가 만들어가는 행사로 개최한다. 은퇴자 일자리 홍보관을 운영해 일하고 싶은 노인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고 건강 검진관을 함께 마련한다.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제를 홍보하고 행사장에서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의무교육 접수와 인지검사를 진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 100세 시대를 미리 체험하고 시니어 기업들은 제품홍보·마케팅을 펼쳐 시니어 산업을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22개 분야 수상

대구시와 대구시니어클럽들이 정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22개 분야 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시·도 평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 공익활동, 시장형 사업, 인력 파견형 등 7개 분야로 나눠 사업 수행기관 1년 간 일자리사업 추진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대구 달서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시장형 우수사업단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포상규모는 전국 시·구·군 및 1천274개 수행기관 중 대상 24개, 최우수 52개, 우수(장려) 82개로 총 157개 부문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 시니어클럽에서 2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북구청, 대구 액티브시니어축제 참가업체 모집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3일까지 시니어 산업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 대구액티브시니어 축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북구청은 북구에 사업자 등록이 된 10개 업체를 선착순 모집해 부스 사용료 및 기본 장치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축제 참가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EXCO 대구액티브시니어 축제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대구액티브시니어 축제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준비를 위해 마련된 박람회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66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시니어 아카데미 만들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시니어클럽에서 지역 내 3개(동구·중구·달서구) 시니어클럽 관장과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코가스(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발대식을 가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청, 시니어 ICT 치매 예방 지도사 양성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30일까지 ‘시니어 정보통신기술(ICT) 치매 예방 지도사’을 양성한다.교육대상은 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21명이다. 교육 내용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치매 예방 교육, 인지 트레이닝 등이다.교육 과정을 마친 지도사는 오는 7월부터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노인요양원, 도서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구노인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257-2577.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일터의 현자

일터의 현자칩 콘리 지음/쌤앤파커스/324쪽/1만6천 원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구글의 루스 포랏, 스티브 잡스의 스승 빌 캠벨.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창업자보다 15살 이상 나이가 많지만 뛰어난 판단력과 장기적인 시야로 회사를 성장시킨 주역이라는 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젊은’ 기업들 사이에서 오히려 ‘시니어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중이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마주하게 되는 장애물을 피할 노련한 안내자로서 역할이 부각되는 것이다.기업가치 34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 성공 뒤에도 IT라고는 1도 모르는 ‘시니어 인턴’의 활약이 있었다. 책의 저자이자 미국 호텔업계 대부로 불리는 ‘칩 콘리’다. 24년 동안 자신이 세운 부티크 호텔 브랜드 CEO로 재직한 그는 에어비앤비 창업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멘토로 입사, 전도 유망한 주택 공유 스타트업을 명실상부 세계 최대 O2O 기업으로 키우는 데 일조했다. 책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경험 많은 시니어가 지혜와 역량을 전수하는 과정을 그렸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시니어모델 ‘김칠두’ 화제, 곤룡포 입은 모습에 눈길…

시니어 모델 김칠두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김칠두는 자신의 SNS에 “암행어사 칠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칠두는 근엄한 표정과 함께 곤룡포를 입고 있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몸매와 수염, 헤어스타일, 자연스러운 주름살, 이 모든 게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칠두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로 그의 키는 프로필상 181cm다.지난 ‘2018 서울 패션위크’에서 데뷔한 신인 모델인 그는 과거 20여 년 동안 순댓국집 사장님이었지만 가게를 폐업한 이후 젊은 시절부터 꿈꿔왔던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델 학원에 다닌지 1년만에 각종 화보촬영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게 됐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