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운대학교가 지난 24일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실기교육, 신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8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경운대 간호학과는 표준형 수행기관에 선정돼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나 확장,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위한 기기·장비 구입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경운대 간호학과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간호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내부 교수진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2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통합실습 시뮬레이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권려원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구·경북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과 병원 간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 경북보건대 필리핀 세인트 폴 대학과 협약

경북보건대학교는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필리핀 세인트 폴 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대학은 자매결연 체결과 상호발전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의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기로 하며 협약식을 가진 후, 간호학과 시뮬레이션 센터 투어를 진행해 경북보건대의 중환자 시뮬레이션 룸과 BLS 실습실 등 우수한 실습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직 총장은 “필리핀에서 역사 깊고 저명한 세인트 폴 대학과 협약식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고, 경북보건대 역시 간호학과의 오랜 전통과 교육 노하우로 대학간 윈-윈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와 필리핀 세인트 폴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