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보화상 효행상 시상  

의성군 금성면 김경남(57·여)씨와 영양군 석보면 유명자(55·여)씨, 고령군 대가야읍 김수경(54·여)씨가 제63회 보화상 효행부문을 수상했다. 청송군노인회 심종택(80) 상임부회장은 선행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16일 대구 보화원 회관에서 열렸다.김경남씨는 시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랜 기간 지극 정성으로 모셨다. 생활형편이 어려워 보험설계사, 화장품 판매 등 가장 역할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부녀회장을 맡아 주민 화합에도 앞장섰다. 유명자씨는 결혼과 동시에 35년간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지극정성으로 봉양함으로써 몸소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했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효를 가르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왔다.또 석보면 생활개선회장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도 이웃사랑을 전하고 한편 헌신적이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애쓰고 있다.김수경씨는 모친 간병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자매들과 분담해 집에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모친 간병을 하고 있다. 또 요양보호자 자격증도 취득하는 등 병간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심종택 부회장은 배우자와 함께 3명의 손자를 잘 성장시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청송군노인회와 인재육성장학회 상임부회장으로서 소외된 노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심 부회장은 “당연한 도리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내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 항상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황태진, 임경성, 기재호 기자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문경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16개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본청, 사업소(문경시의회 제외) 등 46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부서는 농촌개발과 △우수부서는 건강관리과, 교통행정과, 산북면 △장려부서는 홍보전산과, 관광진흥과, 도시과, 안전재난과, 마성면, 점촌5동 △모범부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농정과, 점촌3동 △도약부서는 회계과,유통축산과, 산양면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부서인 농촌개발과는 전국 최고의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의 귀농·귀촌·귀향 인구를 유입시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일자리창출 6개 우수기업 대상 시상

경북도는 24일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6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대상은 대정, 최우수상은 바른유병원·제이엔티솔루션, 우수상은 만능·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미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은 올해 신규로 292명을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업 선정은 시·군 추천과 선정심의를 거쳐 △신규 고용인원 △전년 대비 고용증가율 △고용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했다.이들 기업은 내년 일자리창출 실적을 평가해 추가로 근로환경개선 사업비(최대 5천만 원)도 지원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는다는 신념아래 기업지원책을 마련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성 클린콘텐츠 UCC공모전 시상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1회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 광교초 ‘희망아 날아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센프란시스코주립대 치민호 학생 등 4명이 제작한 ‘스마트폰과의존 라이프-폰(LIFE-PHONE) = 0’가 각각 수상했다. 9~10월 진행된 공모전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바른 사용 실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성 함양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건강한 콘텐츠 사용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열려

대구시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이 ‘대구체육대상’의 주인공이 됐다.대구시체육회는 5일 올 한 해 성과를 뒤돌아보고 대구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격려하고자 ‘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을 대구 호텔인터불고(만촌)에서 개최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대구체육대상의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백 회장은 오랜 기간 대구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하며 경기력 향상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여자 핸드볼 금메달을 목에 건 컬러풀대구 황정동 감독과 대구체고 근대5종 남동학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또 대구자전거연맹 차운영 부회장은 공로상, 대구시청 롤러팀 이기원과 대구체고 신지은이 신기록상을 받았다.최우수선수상은 영남공고 안준빈(롤러), 신지은(자전거)으로 선정됐다.단체상은 계명대 태권도팀에게 돌아갔다.대구체육상 특별상 부문에는 대구롤러스포츠연맹 최대식 회장 외 24명이다. 이들은 전국체전 및 전국생활대축전 유공자로 공로패 및 감사패 등을 받았다.이 밖에도 대구시장상에는 대구시 근대5종 김흥수 회장 외 34명, 대구시의장상에는 대구시요가협회 배미향 부회장 외 14명이 수상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 체육은 결실의 큰 한 해로 대구체육공원 선수촌 개관으로 대구체육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스포츠 명품 도시가 되도록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 2019년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

상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 제안 8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최우수 제안은 정민영(상주여고 3년)양의 ‘청소년의 미래 직업 체험관’이 차지했다. 빈 건물 등을 미래 유망 직종인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 제작자) 양성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제공하자고 제안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2일부터 10월18일까지 실시됐다. 전자우편,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총 42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8건이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제안이 접수됐다”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살고 싶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중소기업인대회 14일 호텔 인터불고서

‘2019 대구중소기업인대회’가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유공 중소기업 시상은 2019 중소기업대상 6개사와 2019 우수성과 스타기업 2개사를 시상한다. 대상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용 핵심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제조기업 에스앤에스텍이 수상한다. 최우수상 2개사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으로 리니어부싱 및 관련 자생 제품을 제조하는 삼익정공과 수처리기기, 밸브 전문생산업체로 물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로얄정공이다. 우수상 3개사는 우경정보기술, 씨티에스, 일성도금 등이다. 우경정보기술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 전문기업이다. 씨티에스는 반도체, 스마트폰 기타 미세 이물 제거 공정 장비인 ‘초음파 에어 발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일성도금은 아연 도금 표면처리, 친환경 아연니켈 합금 표면처리 업체다.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 현판, 대상기가 수여된다. 우수성과 스타기업은 거림테크, 대광소결금속이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대구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스타기업 100으로 선정돼 2019년 스타기업 연차평가 결과 고용창출, 매출증가 등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44개 기업이 수상했고, 올해 선정된 6개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매출과 수출 증대, 고용창출 등 올해 대구경제를 빛낸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들이다. 이번 대회 주제는 ‘대구의 힘, 중소기업! 중소기업인이 대구경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이다. 대구중소기업인대회는 1996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24회로 지역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해 온 중소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중소기업인과 기업지원 유관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 4명 선정…오는 12일 시상

상주시는 지난 4일 상주시청에서 2019년 상주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부문 김명희, 사회복지부문 전일남, 산업건설부문 김인훈, 특별부문 김양락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문화체육부문 김명희(65)씨는 30여 년을 체육조직 활성화 등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전일남(73)씨는 경로당, 소외계층, 장애인 지원, 환경정비 분야에서 30여 년간 사회봉사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건설 부문 김인훈(71)씨는 현재 상주시친환경농업연합회 고문으로 농정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특별부문 김양락(63)씨는 재구향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원 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맡은 일을 성실하게 실천해온 시민이 영예의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더 많은 상주 시민이 시민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북천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상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열린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