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대 등 우수창업보육센터 10곳 시상

경북도의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안동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도내 10개 대학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우수 평가를 받은 안동대는 2017년 매출액 20억 원에서 지난해 34억 원으로 70%, 고용인원도 22명에서 38명으로 73% 증가하는 등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우수 평가를 받은 경북도립대는 입주기업 총매출액이 2017년 17억 원에서 지난해 24억 원(36%%)으로 늘어나고,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을 통해 입주기업이 15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했다. 금오공대는 입주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이 99억 원으로 전년(73억 원) 대비 35% 증가했다. 고용인원도 95명으로 전년(69명) 대비 38% 증가했다. 대구대는 총매출이 31% 증가하고, 입주기업의 지적재산권 보유율이 높게 나타났다.경일대는 총매출이 16% 늘어나고 고용인원도 27% 증가했다. 포항공대, 대구한의대, 포항대, 동양대, 대구가톨릭대 등은 장려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안동대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순태 안동대 총장, 10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수창업보육센터는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입주 기업의 매출액, 시제품 제작, 신규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지원 등 창업보육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2019년 모범이용자 시상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김유태)는 25일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자원봉사 등 4명에게 2019년 모범이용자 시상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모범이용자 시상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최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부문 오지훈·허대겸, 청소년 부문 강동훈·조준하, 일반인 부문 고재호·이석규씨를 선정하고 모범이용자로 뽑았다. 또 모범자원활동가에 김지현·이주현씨를 평생교육 우수강사에 안충자, 이정화를 선정하고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천시, 국·도비 예산 확보 등 우수분야 성과 시상

영천시는 지난 4일 정례회에서 국·도비 확보, 예산절감분야, 중앙·도평가, 기타시정발전 등의 4개 분야의 성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에게 2019년 상반기 성과시상을 했다. 이날 시상은 국·도비 확보분야 17건, 예산절감분야 2건, 중앙·도 평가분야 4건, 기타 시정발전분야 1건 등 총 16개 부서 24건의 성과가 접수돼 24건의 성과를 대상으로 1차 실무검토와 2차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상을 받은 성과 분야는 국·도비 확보 분야에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국·도비 112억 원 등 9개 사업, 예산 절감 분야의 하수처리 약품비 절감 1억2천만 원, 중앙·도 평가 분야의 2018년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평가 장관상 등 4건, 기타 시정발전 분야의 준공허가 처분 취소소송 승소 등 총 14개 부서 15건을 선정해 1천300여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다양한 성과를 위한 업무 추진에 직원들의 노고가 많았다.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확보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추진을 위해 공직자로서 기본에 충실해 성과를 창출하는 행정추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의대 동창회, 안행대상 시상

경북대 의대 동창회가 지난달 27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제7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7회 안행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 같은 날 경북의대 강당에서 안행대상 각명식을 거행했다. 각명식은 비석에 이름을 새겨 넣는 것이다.안행대상은 경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평생을 학술연구와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며 국가와 의료계 등의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안행대상 수상자는 학술연구 부문 김영욱(45회), 의료봉사 부문 정낙진(25회), 사회공헌 부문 조세환(30회) 동문으로 선정됐다.김영욱(45회) 동문은 1989년부터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외과에서 이식혈관외과를 특화시켰다.2003년 성균과의대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2018년까지 외과학 교수로 재직하며 복부대동맥류, 하지동맥 폐색증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탁월한 수술로 새길 열었으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명의 반열에 올랐다.특히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혈관외과 교과서의 공동저자로 집필에 참여하는 등 혈관외과 영역의 학문발전에 이바지했다.국내 및 국제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대한혈관학회 회장 및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 혈관외과학회 회장, 국제혈관외과 극동지역 대표 및 공동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정낙진(25회) 동문은 1964년 경북대 보건대학 예방의학 전문의를 취득하고 국내 전염병 관리 업무(콜레라 방역)로 대구시 및 대한민국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보건사회부에 설치된 결핵과의 초대 결핵과장을 맡아 국내 결핵퇴치 사업에 공헌하기도 했다.또 WHO 남태평양 지역 Western Samoa에 파견돼 결핵관리 사업을 자문한 유일한 우리 동문이다.올해 89세로 2015년 은퇴했다.조세환(30회) 동문은 1989년 제3~4회 대구시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대구시 의사의 날 제정, 의료업무 지침서 발간, 야간진료당번제 고정실시, 의료 분쟁 시 의사신분 보장 촉구, 의료제도 일원화 건의 등 의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또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계몽사업과 일간지 건강 상식 시리즈 게재,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제하의 시민건강 캠페인 전개와 대구시민 만보 걷기대회, 수돗물 페놀 오염사태 시민홍보 등의 시민 건강 사업을 추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