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16개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본청, 사업소(문경시의회 제외) 등 46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부서는 농촌개발과 △우수부서는 건강관리과, 교통행정과, 산북면 △장려부서는 홍보전산과, 관광진흥과, 도시과, 안전재난과, 마성면, 점촌5동 △모범부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농정과, 점촌3동 △도약부서는 회계과,유통축산과, 산양면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부서인 농촌개발과는 전국 최고의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의 귀농·귀촌·귀향 인구를 유입시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일자리창출 6개 우수기업 대상 시상

경북도는 24일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6곳에 표창패를 수여했다.대상은 대정, 최우수상은 바른유병원·제이엔티솔루션, 우수상은 만능·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미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은 올해 신규로 292명을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업 선정은 시·군 추천과 선정심의를 거쳐 △신규 고용인원 △전년 대비 고용증가율 △고용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했다.이들 기업은 내년 일자리창출 실적을 평가해 추가로 근로환경개선 사업비(최대 5천만 원)도 지원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는다는 신념아래 기업지원책을 마련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성 클린콘텐츠 UCC공모전 시상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1회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 광교초 ‘희망아 날아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센프란시스코주립대 치민호 학생 등 4명이 제작한 ‘스마트폰과의존 라이프-폰(LIFE-PHONE) = 0’가 각각 수상했다. 9~10월 진행된 공모전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바른 사용 실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성 함양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건강한 콘텐츠 사용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열려

대구시테니스협회 백승희 회장이 ‘대구체육대상’의 주인공이 됐다.대구시체육회는 5일 올 한 해 성과를 뒤돌아보고 대구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격려하고자 ‘2019 대구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을 대구 호텔인터불고(만촌)에서 개최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대구체육대상의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백 회장은 오랜 기간 대구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하며 경기력 향상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여자 핸드볼 금메달을 목에 건 컬러풀대구 황정동 감독과 대구체고 근대5종 남동학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또 대구자전거연맹 차운영 부회장은 공로상, 대구시청 롤러팀 이기원과 대구체고 신지은이 신기록상을 받았다.최우수선수상은 영남공고 안준빈(롤러), 신지은(자전거)으로 선정됐다.단체상은 계명대 태권도팀에게 돌아갔다.대구체육상 특별상 부문에는 대구롤러스포츠연맹 최대식 회장 외 24명이다. 이들은 전국체전 및 전국생활대축전 유공자로 공로패 및 감사패 등을 받았다.이 밖에도 대구시장상에는 대구시 근대5종 김흥수 회장 외 34명, 대구시의장상에는 대구시요가협회 배미향 부회장 외 14명이 수상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 체육은 결실의 큰 한 해로 대구체육공원 선수촌 개관으로 대구체육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스포츠 명품 도시가 되도록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 2019년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

상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 제안 8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최우수 제안은 정민영(상주여고 3년)양의 ‘청소년의 미래 직업 체험관’이 차지했다. 빈 건물 등을 미래 유망 직종인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 제작자) 양성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제공하자고 제안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2일부터 10월18일까지 실시됐다. 전자우편,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총 42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8건이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제안이 접수됐다”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살고 싶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중소기업인대회 14일 호텔 인터불고서

‘2019 대구중소기업인대회’가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유공 중소기업 시상은 2019 중소기업대상 6개사와 2019 우수성과 스타기업 2개사를 시상한다. 대상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용 핵심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제조기업 에스앤에스텍이 수상한다. 최우수상 2개사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으로 리니어부싱 및 관련 자생 제품을 제조하는 삼익정공과 수처리기기, 밸브 전문생산업체로 물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로얄정공이다. 우수상 3개사는 우경정보기술, 씨티에스, 일성도금 등이다. 우경정보기술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 전문기업이다. 씨티에스는 반도체, 스마트폰 기타 미세 이물 제거 공정 장비인 ‘초음파 에어 발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일성도금은 아연 도금 표면처리, 친환경 아연니켈 합금 표면처리 업체다.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 현판, 대상기가 수여된다. 우수성과 스타기업은 거림테크, 대광소결금속이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대구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스타기업 100으로 선정돼 2019년 스타기업 연차평가 결과 고용창출, 매출증가 등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44개 기업이 수상했고, 올해 선정된 6개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매출과 수출 증대, 고용창출 등 올해 대구경제를 빛낸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들이다. 이번 대회 주제는 ‘대구의 힘, 중소기업! 중소기업인이 대구경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이다. 대구중소기업인대회는 1996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24회로 지역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해 온 중소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중소기업인과 기업지원 유관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 4명 선정…오는 12일 시상

상주시는 지난 4일 상주시청에서 2019년 상주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부문 김명희, 사회복지부문 전일남, 산업건설부문 김인훈, 특별부문 김양락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문화체육부문 김명희(65)씨는 30여 년을 체육조직 활성화 등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사회복지부문 수상자인 전일남(73)씨는 경로당, 소외계층, 장애인 지원, 환경정비 분야에서 30여 년간 사회봉사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산업건설 부문 김인훈(71)씨는 현재 상주시친환경농업연합회 고문으로 농정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특별부문 김양락(63)씨는 재구향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원 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맡은 일을 성실하게 실천해온 시민이 영예의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더 많은 상주 시민이 시민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북천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상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열린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안동대 등 우수창업보육센터 10곳 시상

경북도의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안동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도내 10개 대학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우수 평가를 받은 안동대는 2017년 매출액 20억 원에서 지난해 34억 원으로 70%, 고용인원도 22명에서 38명으로 73% 증가하는 등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우수 평가를 받은 경북도립대는 입주기업 총매출액이 2017년 17억 원에서 지난해 24억 원(36%%)으로 늘어나고,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을 통해 입주기업이 15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했다. 금오공대는 입주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이 99억 원으로 전년(73억 원) 대비 35% 증가했다. 고용인원도 95명으로 전년(69명) 대비 38% 증가했다. 대구대는 총매출이 31% 증가하고, 입주기업의 지적재산권 보유율이 높게 나타났다.경일대는 총매출이 16% 늘어나고 고용인원도 27% 증가했다. 포항공대, 대구한의대, 포항대, 동양대, 대구가톨릭대 등은 장려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안동대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순태 안동대 총장, 10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수창업보육센터는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입주 기업의 매출액, 시제품 제작, 신규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지원 등 창업보육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2019년 모범이용자 시상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김유태)는 25일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자원봉사 등 4명에게 2019년 모범이용자 시상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모범이용자 시상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최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부문 오지훈·허대겸, 청소년 부문 강동훈·조준하, 일반인 부문 고재호·이석규씨를 선정하고 모범이용자로 뽑았다.또 모범자원활동가에 김지현·이주현씨를 평생교육 우수강사에 안충자, 이정화를 선정하고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천시, 국·도비 예산 확보 등 우수분야 성과 시상

영천시는 지난 4일 정례회에서 국·도비 확보, 예산절감분야, 중앙·도평가, 기타시정발전 등의 4개 분야의 성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에게 2019년 상반기 성과시상을 했다. 이날 시상은 국·도비 확보분야 17건, 예산절감분야 2건, 중앙·도 평가분야 4건, 기타 시정발전분야 1건 등 총 16개 부서 24건의 성과가 접수돼 24건의 성과를 대상으로 1차 실무검토와 2차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상을 받은 성과 분야는 국·도비 확보 분야에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국·도비 112억 원 등 9개 사업, 예산 절감 분야의 하수처리 약품비 절감 1억2천만 원, 중앙·도 평가 분야의 2018년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평가 장관상 등 4건, 기타 시정발전 분야의 준공허가 처분 취소소송 승소 등 총 14개 부서 15건을 선정해 1천300여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다양한 성과를 위한 업무 추진에 직원들의 노고가 많았다.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확보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추진을 위해 공직자로서 기본에 충실해 성과를 창출하는 행정추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의대 동창회, 안행대상 시상

경북대 의대 동창회가 지난달 27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제7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7회 안행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또 같은 날 경북의대 강당에서 안행대상 각명식을 거행했다. 각명식은 비석에 이름을 새겨 넣는 것이다.안행대상은 경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평생을 학술연구와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며 국가와 의료계 등의 발전에 뚜렷한 업적을 남겨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안행대상 수상자는 학술연구 부문 김영욱(45회), 의료봉사 부문 정낙진(25회), 사회공헌 부문 조세환(30회) 동문으로 선정됐다.김영욱(45회) 동문은 1989년부터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외과에서 이식혈관외과를 특화시켰다.2003년 성균과의대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2018년까지 외과학 교수로 재직하며 복부대동맥류, 하지동맥 폐색증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탁월한 수술로 새길 열었으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명의 반열에 올랐다.특히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혈관외과 교과서의 공동저자로 집필에 참여하는 등 혈관외과 영역의 학문발전에 이바지했다.국내 및 국제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대한혈관학회 회장 및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아시아 혈관외과학회 회장, 국제혈관외과 극동지역 대표 및 공동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정낙진(25회) 동문은 1964년 경북대 보건대학 예방의학 전문의를 취득하고 국내 전염병 관리 업무(콜레라 방역)로 대구시 및 대한민국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보건사회부에 설치된 결핵과의 초대 결핵과장을 맡아 국내 결핵퇴치 사업에 공헌하기도 했다.또 WHO 남태평양 지역 Western Samoa에 파견돼 결핵관리 사업을 자문한 유일한 우리 동문이다.올해 89세로 2015년 은퇴했다.조세환(30회) 동문은 1989년 제3~4회 대구시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대구시 의사의 날 제정, 의료업무 지침서 발간, 야간진료당번제 고정실시, 의료 분쟁 시 의사신분 보장 촉구, 의료제도 일원화 건의 등 의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또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계몽사업과 일간지 건강 상식 시리즈 게재,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제하의 시민건강 캠페인 전개와 대구시민 만보 걷기대회, 수돗물 페놀 오염사태 시민홍보 등의 시민 건강 사업을 추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