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시설 전환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민간어린이집인 인지어린이집의 기존 운영권을 유지한 채 국공립으로 전환한다. 올해까지 리모델링비와 근저당설정비, 기자재비 등 사업비 2억2천만 원을 들여 새단장 후 개원한다. 서구청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2022년까지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실내체육시설, 코로나 대유행 창구 우려

최근 수도권에서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잇따르자 종교시설에 이어 실내체육시설이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통로가 될것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많다. 대구지역에서는 아직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타지역의 사례를 볼때 ‘사후 약방문’식이 아닌 선제적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권투 체육관.최단 시간에 최고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 이곳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체육관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일부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는 수강생도 있었지만, 격한 운동이 이어지며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구령에 맞춰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다. 33㎡(10평) 남짓의 좁은 공간에 20명이 넘는 수강생이 몰려 거리두기는 애초에 불가능했고 모두들 가쁜숨을 내뿜으며 운동에 열중해 감염 우려의 위험수위를 넘은 듯 했다. 체육관 입구에 출입자 명부는 마련돼 있었지만, 이를 작성하는 수강생은 없었다. 수강생 김모(30)씨는 “이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만에 하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된다”며 “다소 거친 운동이라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비말이나 땀 등이 그대로 공간에 퍼져나가 집단감염의 통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일주일에 3~4일은 꼭 헬스장에서 운동한다는 회사원 김모(45)씨는 “업무를 마치고 운동으로 피로를 풀고 있는데 감염위험 때문에 헬스장 출입을 계속해야 할지 중단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에 현재 운영 중인 실내체육시설은 모두 2천500여 곳. 시는 이들 중 크로스 핏, 줌바댄스, 스피닝 등 일부 격한 운동이 진행되는 실내 집단운동시설을 고위험시설로 분류, QR코드 입장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격한 운동’이라는 기준이 애매모호해 기준설정에 대해 현장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관리당국인 지자체는 주기적으로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환기 등을 점검하고 있지만, 사실상 형식상의 점검에 그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점검을 나왔을 때만 수강생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을 독려하고, 점검이 끝나면 다시 벗고 운동하는 ‘보여주기식 점검’을 하는 체육관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크로스 핏 등 최근 인기가 많은 집단운동시설의 경우 이용객의 대부분이 젊은 층이라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태다.또 대부분 퇴근 후 저녁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지만, 이 시간대는 단속인력이 부족해 사실상 형식적인 단속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4월부터 지자체와 체육회 등 관련기관이 매일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까지 방역지침 위반으로 단속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전부터 워낙 강력하게 조치하고 있어 특별한 추가 대책 마련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차후에 조치가 내려오면 따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북대 하혜수 교수(행정학과)는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얼마 안 있어 곧 종식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은 버릴 때가 왔다. 확진자 발생 수가 줄었다고 안일한 생각을 한 순간 대유행이 찾아올 것”이라며 “실내체육시설 같은 고 밀집 고 접촉 시설에 대해서는 공동체 전체의 안전을 위해 전 시설 QR코드 의무화, 강도 높은 방역점검 등 선제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 장마 전 복지시설 옥상 방수 재능기부

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이 남구의 한 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펼쳤다.대구 샤롯데봉사단 이주열 팀장 등 7명은 최근 노인요양시설인 여래원(남구 이천동)에서 옥상 방수 공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봉사단은 일주일 가량 이 시설을 찾아 우레탄으로 옥상 바닥에 방수 처리를 한 뒤 방수 페인트로 마감하는 작업을 펼쳤다. 공사에 드는 비용 450여만 원은 롯데건설의 ‘매칭 그랜트’로 마련됐다. 매칭 그랜트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의 기부금의 3배수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대구 샤롯데봉사단이 이 시설에 과일과 생필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설 노후로 인해 옥상 누수가 심각한 것을 알게 되면서 마련됐다. 대구 샤롯데봉사단 이주열 팀장은 “코로나19로 각 시설을 후원하는 발길이 뜸해졌는데 옥상에서 빗물까지 샌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회사의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장마가 오기 전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2005년 5월 결성된 대구 샤롯데봉사단은 16년간 노인시설 뿐만 아니라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홀몸노인 가구 개보수와 사랑의 연탄 나눔, 무료 급식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10월에는 대구시가 주최한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시 황성공원에 물놀이장 개장

경주시 황성공원 물놀이장이 3일 개장한다.예술의 전당 동편에 위치한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완공, 2만1천668명이 이용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및 탈의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인기를 끌었다.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수를 최소한으로 조정, 수용한다. 이용시간도 1~3부로 나누어 각 2시간씩 제한하는 한편 최대한 거리를 두며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물놀이장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을 개장해 안전하게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물놀이장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식 개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훈)이 지난 1일 최기문 영천시장, 박영환·윤승오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 사업 2천 명 선발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용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여성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화된 분야를 발굴해 일자리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청소년 이용시설 등에 △생활방역 및 업무지원 1천973명 △공공기관 업무지원 27명 등 총 2천 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성취업전문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이하 새일센터), 대구시, 구․군이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새일센터에서는 1~10일 센터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적용되고 시급 8천590원 기준으로 주 15~40시간을 근무한다. 급여는 월 67~180만 원 이다.궁금한 사항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대구시 달구벌콜센터(053-120), 여성가족정책과(053-803-4027)로 문의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프로필)김재훈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재훈(67) 초대 이사장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휴양시설이 누구에게나 돋보일 수 있도록 공단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겠다. 또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우리 공단이 모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김 이사장은 영천 출신으로 영천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를 졸업했다.현재 단국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한화그룹 비서실(부장), 한화솔루션 이사, 한화투자증권 상무, 한화자산운용 상무이사, 한화갤러리아 상무 등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포항 송라면 주민들 “화진해수욕장 군 시설 이전하라”

포항시 송라면 주민들이 화진해수욕장 내 군 시설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송라면발전협의회는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진해수욕장 내 육군 공용화기사격 군사시설 및 휴양지 이전을 촉구했다.협의회는 “화진해수욕장 내 군 시설은 당초 목적인 사격 훈련장보다 군 간부들의 휴가철 휴양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장기간 주변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화진해수욕장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1982년부터 전체 면적 52만㎡ 중 절반이 훨씬 넘는 약 30만㎡을 훈련장과 휴양소로, 나머지는 포항시가 지정해수욕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화진해수욕장 내 공용화기 사격훈련장은 현재 빈 시설로 방치돼 있다. 휴양소는 시설물을 관리하는 소수 인원만 근무하고 있는 상태다.1981년 12월 관광지 개발지구로 지정됐다가 관광지 안에 자리 잡은 군부대 시설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1993년 7월 관광지 개발지정이 취소되기도 했다.협의회는 “40년 넘게 삶의 터전을 잃고 갖은 어려움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심정으로 사격장 훈련에 협조하고 참아왔다”면서 “전국 해안에서 군이 지키던 초소는 철조망을 걷어내고 해당 지자체와 지역주민 품으로 돌려줘 자취를 감춘 지 오래됐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제라도 높은 담장과 철조망을 걷어내고 지역주민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즉시 훈련장과 장군 별장을 철거하라”고 촉구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총력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곳곳에서 8월 말까지 다채로운 심리방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도심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지하상가(대신, 대구역, 범어), 콘서트하우스, 동대구역광장, 나드리콜 차량에는 음악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가 선정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100여 곡의 음악들을 시간대별로 송출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7~8월 주2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대구의 자원봉사자와 시민을 위한 무료 사격체험을 진행한다. 대덕승마장의 심리 상담사는 7~8월 화~토요일에 우울, 불안 등 코로나19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을 해 준다. 도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공원을 찾는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천둔치관리소는 대봉교·수성교·침산교 일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수성교 하부 벽면에는 ‘힘내라! 대구시민’ 응원보드를 설치한다. 공단의 조경관리팀과 대구은행 사회공헌팀은 다음달 9일 도심공원과 신천둔치, 동대구역광장에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반려식물(레몬밤, 라벤더 등)을 무료로 분양한다. 7월말~8월초 금요일 저녁에는 2회에 걸쳐 자동차극장을 대여,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초청해 ‘DICO(대구시설공단) 무비데이’를 진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청, 힐링 수경시설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올여름 주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힐링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에는 14개의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공기 중 수분으로 코로나19가 오랫동안 체류할 우려가 있어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수경시설을 운영하지 않았다. 구청은 폭염을 대비해 비말감염 우려가 없는 앞산맛둘레길 벽천분수, 앞산빨래터공원 벽천분수, 중남부수도사업소의 원형탑분수, 대명천주교회의 벽천분수인 모두 4개소를 운영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신천지 대구교회·부속시설 7곳 폐쇄명령 해제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와 부속시설에 내린 폐쇄명령을 일부 해제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시설폐쇄 명령을 한 신천지 대구교회와 부속시설 44곳 중 7곳에 대한 조치를 해제했다.이곳들은 대부분 임차 기간이 만료된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 주변 상가·건물주와 세입자 등이 받는 선의의 피해를 해소하는 차원이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 등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신천지 측이 건물주와 재계약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내다본 것. 지난 2월 대구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집합 예배한 사실 등이 드러나자 신천지 교회가 소유하거나 임차한 시설 44곳에 대한 무기한 폐쇄와 외부인 출입금지가 조치됐다. 최근 대구시는 신천지교회 측을 상대로 1천억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소송에 앞서 신천지교회 재산 동결을 위해 교회 건물 등에 대한 보전 조치도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수도권 집단감염 등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머지 37개 시설 폐쇄명령은 유지하고 앞으로 임차 기간이 만료될 때 해제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군, 악취배출 업소 강력한 제재 나서

군위군이 악취배출 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섰다.군위군은 25일 군위읍 수서리 돈사 1곳을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고시하기로 행정 예고했다.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월13일 악취 민원 다발업소 등에 대해 악취 관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복합 악취나 지정악취 물질이 3회 이상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한다고 사전 안내했다.이번에 행정 예고된 돈사는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악취배출허용 기준치(복합악취 15배 이상)를 초과한 44배 및 30배를 기록해 가축분뇨법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시설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달 초 복합악취를 측정한 결과 악취강도가 배출허용 기준치(15배)의 두 배 이상 초과한 44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 지정 요건을 충족해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외의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다.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되는 축사 및 사업장은 지정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제출 및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고 1년 이내에 악취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이 같은 조치를 불이행하면 고발 조치되고, 악취방지 조치 이후 악취배출허용 기준 재차 초과 시 사용중지 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주어진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청도군 다음달 1일 캠핑시설 화랑촌 개장

청도군이 다음달 1일 캠핑시설인 화랑촌을 개장한다.청도군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화풍류마을(운문면 방지리) 인근에 조성한 화랑촌은 11개 숙박시설과 바비큐 그릴, 넓은 주차장을 갖춘 자연친화적 캠핑시설이다.청도군은 화랑촌 개장이 신화랑풍류마을과 주변지역 상권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열 청도군 문화관광과장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교육·문화·관광지의 중심이 될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번 화랑촌 개장과 함께 품격 있는 관광지 조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예약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370-7300.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