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 겨울 시즌 다양한 기획전 마련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난방비 절약 아이템 등 겨울철 필수 용품을 특가에 판매하는가하면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다.산타와 마술사가 함께하는 공연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오는 20~25일 대구백화점 본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며 귀여운 요정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인형극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산타’는 오는 31일까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5층 레오문화홀에서 공연한다.재즈 팝 밴드 ‘클래시도미넌트의 단독 송년 콘서트’는 오는 16일 대구백화점 본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또 오는 21일에는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 행사로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스페인 요리’ 강좌가 마련된다. 스페인 요리 해산물닭고기빠에야와 하몽을 곁들인 샐러드, 샹그리아를 만들어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수업료는 1회 1만 원이며 재료비 2만5천 원은 별도다.◆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오는 8일까지 겨울철 실내 필수품 가습기와 난방비 절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먼저 대구점 8층 리빙관 린나이 매장에서는 물탱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PET병을 사용해 번거로움이 없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토&보틀 미니 가습기’를 5만9천 원에 판매한다.또 향균 세라믹볼이 물을 필터링해 깨끗하게 사용 가능한 ‘길리 타워형 초음파 가습기’를 24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헬러 매장에서는 나노입자의 초음파 방식으로 눅눅함이나 물맺힘 없이 언제나 쾌적하게 사용 가능한 ‘Geek 대용량 초음파 굴뚝 가습기’를 우대가인 13만 원에 내놓으며, 저전력 사용으로 전기요금 부담없이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보국 에어셀 포근 민들레 온수매트’를 19만9천 원에 우대가에 판매한다.또 쿡라이프의 퀸센스 모던 인덕션 304주전자를 5만9천 원에 판매하며 두패밀리 매장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SEBS(에라스로마) 재질로 제작한 ‘라겔레 핫팩’을 1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밖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제작된 이색 식기 세트들을 판매하고 있다. 영국 도자기 브랜드 ‘로얄 알버트’는 크리스마스에만 한정으로 생산되는 홀리데이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대·중·소 접시 각각 1개와 찻잔으로 구성됐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지하 1층 10개 베이커리 브랜드 매장에서 ‘어서와! 빵지순례는 처음이지?’ 행사를 진행한다.참여 매장은 나블리 베이커리, 강릉 팡파미유, 베이커스, 교토마블, 바치, 카페슈슈, 메나쥬리, 곤트란 쉐리에, 몽슈슈, 근대골목단팥빵이다.참여 방법은 빵지순례매장 방문 후 1만 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앱을 이용해 빵지순례 이벤트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3·5·7·10회차에 각각 빌리디언리프 아메리카노 1잔, 오설록 1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1스쿱, 메나쥬리 동물케잌 1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7층 아동장르에는 탑키즈 매장이 신규 오픈했다.트렌디한 감성으로 풀어낸 베이직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대표 상품으로는 스텔라 다운점퍼, 남아 폴라리스 푸퍼 점퍼, 겨울왕국 맨투맨 티셔츠(민트/핑크), 남아 스트레이트 밴딩 데님 팬츠, 아동 수면 베스트, 여아 리얼구스 크루넥 점퍼 등이 있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에서는 오는 10일까지 행복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마켓’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올젠·에디션·지오지아·앤드지 등이 참여하는 쇼핑점 단독 신성통상 최대 80% 그룹대전과 모스코나·오스본 동아TOP 여성브랜드 겨울상품 특가전, 에코로바 겨울상품 19·29·39천 원 균일가전, 락앤락 최대 75% 오프 창고대개방전 등이 열린다.또 아동 융기모 대전과 리틀브렌·더데이걸·펠릭스키즈 등의 X-MAS 해피 프라이스! 패션 기프트 30% 할인 특가전, 캐주얼 겨울아우터 최대 70% 오프 특가전, 아동 겨울 방한의류 마감전이 마련된다.이밖에 김영주골프·트레비스 골프웨어 겨울상품 최대 90% 모음전과 생활토탈매장 모던하우스 핫한 보온대전을 비롯 5만 원 이상 구매시 10만 원 상당의 혜택 쿠폰이 들어있는 모던하우스 캘린더 증정 행사, 집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할인전, 2019년 결산 베스트 가구 상품전 등이 진행된다.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8일까지 메리 크리스맛스 홈파티 추천요리 할인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크리스마스·연말 시즌 맞아 한정판 제품 인기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등 특별한 날에 한해 제한적으로 출시되는 한정판 상품들은 특별한 희소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영국 왕실 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콜렉션은 차, 인퓨전, 비스킷 등 9가지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패키지부터 색다르게 꾸몄으며 기프트 박스도 준비했다. 연말 파티를 위한 특별한 와인도 준비했다.샴페인 코피네는 화학 물질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비건 인증 샴페인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라임, 아몬드, 자몽, 비스킷 등의 향을 품었으며, 식전 주부터 식사 페어링까지 두루 어울리는 제품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적 한정판 제품인 화장품도 콜렉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백화점의 크리스찬 디올에서는 ‘디오리픽 해피2020’ 립스틱과 ‘꿀뢰르 해피2020’ 아이새도우 등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크리니크, 헤라, 맥 등 다양한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립스틱을 비롯해 아이새도우, 쿠션 등 색조를 중심으로 홀리데이 한정판을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과 본점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홀리데이 시그니처 메이크업 세트로 불리는 ‘홀리데이 블록버스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2층 12베이커에서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제작된 다양한 케익을 비롯해 푸딩, 타르트 등을 판매한다. 지하 1층 화장품 코너 더바디샵에서는 크리스마스 기획 선물세트를 구성, 한정 수량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입욕제를 비롯해 핸드크림, 샤워젤 등으로 기획, 크리스마스 별도 포장용기를 사용해 특별함을 덧입혔다. 한정판 외에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강좌도 인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센터에서는 ‘갤러리에서 즐겨보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12월 매주 토요일마다 이색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목화리스 만들기, 피톤치드향 가득한 트리 만들기, 연말 선물하기 좋은 목화 센터피스, 파티테이블 연출팁과 센터피스 제작 등을 진행하며, 재료비 포함 수강료는 4만 원이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박귀라 영업기획 팀장은 “크리스마스나 연말 연시 관련 상품들과 같은 이슈성 상품들은 매년 기다리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에도 매진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FC, 아챔 진출 실패했지만 역대 최고 성적 시즌 마무리

대구FC의 2년 연속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의 꿈은 좌절됐다.하지만 역대 최고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면서 시민구단의 저력을 과시했다.대구는 1일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이로써 승점 55점을 기록한 대구는 5위로 마감했다. 같은날 포항 스틸러스가 울산 현대를 잡으면서 포항은 승점 56점으로 4위가 됐다.이날 대구는 김대원, 에드가 투톱을 가동했고 세징야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은 황순민, 류재문, 정승원, 김준엽이 배치됐고 김동진, 김우석, 박병현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마지막 ACL 티켓 한 장이 걸렸기에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은 없었다.탐색전으로 진행된 전반은 프리킥 대결과도 같았다.양팀은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결정적인 찬스 장면은 만들어내지 못했다.대신 신경전은 치열했다. 양팀 공격수와 수비수가 빈번하게 충돌했고 0-0으로 전반이 마무리됐다.후반 7분 대구 안드레 감독은 김준엽을 빼고 김선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무승부만 해도 ACL에 진출하는 서울은 서서히 뒷문을 단단히 했다.일방적으로 대구가 공격을 하는 듯 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는 나오지 않았다.운도 따르지 않았다.후반 32분 박기동의 슈팅이 서울 김주성을 맞고 알리바예프의 손에 맞는 듯 한 장면이 나왔으나 주심은 문제없는 장면이라고 판단해 경기를 그대로 진행시켰다.대구 선수단은 비디오판독(VAR)을 요구하며 강력하게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소용이 없었다.이후 대구는 신창무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비록 5위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대구는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기업구단과 달리 예산이 부족한 대구는 유망주를 키웠다. 그 사이 올 시즌 전 세징야, 에드가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김대원·정승원 등 젊은 선수들은 기량을 만개하면서 당초 목표인 파이널A 진입을 달성했다.대구시민들은 대팍 평균광중 1만 명 시대를 연 주인공이 됐다.지난 3월 축구전용구장 대팍이 개장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기가 있을 때마다 경기장을 방문했다. 그 결과 관중몰이에서도 대구가 K리그1 12개 구단 중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K리그1 우승컵은 강원FC를 꺾고 1위를 탈환한 전북 현대가 차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롯데백화점, 스키시즌 대비 고글과 헬멧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아동관 MLB키즈 매장에서는 아이들의 방학과 스키시즌을 대비해 눈과 머리를 보호해 줄 스키고글과 헬멧을 선보인다. MLB키즈 스키고글은 UV99% 차단 기능과 함께 4중 김서림 방지 코팅이 돼 있어 렌즈 안쪽 김서림 현상 방지가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시즌 앞두고 직수입 트리 판매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직수입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용품 등 58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붉은 색과 부드럽고 따뜻한 분홍색을 메인 콘셉트로 한 트리와 장식 세트를 비롯해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을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가을 시즌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계절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가을·겨울 의류부터 액세서리, 가구,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특가 기획전, 1+1 아이템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본점 1층 파슬코리아에서는 11~17일 스카겐 여성시계를 특가 판매하는 등 시계 전품목 10% 할인전을 진행한다. 2층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는 럭셔리 클러치 세트 특가전을 연다. 남·여 클러치와 지갑세트(소가죽)를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프라자점에서는 5층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에서는 최대 60% 이월상품전을 열고, 3층 마리아니에서는 오는 13일까지 50~70% 여성의류 할인전을 마련한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리빙 럭셔리 브랜드 채율은 프라자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일부 특가품목 최대 20% 할인 및 가구제품 구매고객 대상 특별 감사품을 증정한다. 또 한정 특가 기획으로 백수백복 9단약장(참 죽나무, 실버, 칠보, 옻칠마감)을 특가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프라자점 1층 화장품 코너에서는 따뜻한 니트 등 가을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짙은 레드는 물론 말린 장미와 같은 붉은 갈색까지 다양한 레드 계열의 립스틱과 틴트를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운동회,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9층 아동관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신규 입점한 ‘탑텐 키즈’ 매장에서는 오는 21일까지 10가지 아이템을 1+1로 만나볼 수 있는 ‘텐텐데이’를 진행한다. 따뜻함을 강조해주는 아이넥 패딩 베스트와 항상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인기 아이템 더블니트 맨투맨, 언더웨어, 구스다운 특가 판매한다. 또한 가을 운동회 시즌을 맞아 네파키즈 매장에서는 오는 13일까지 폴리 소재를 사용한 상하 트레이닝 세트를 약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후드 맨투맨과 팬츠가 세트로 구성돼 간절기에 적합한 아이템인 트레이닝복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8층 리빙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휘슬러 2019년 마지막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마에스트 에델3구 전기레인지를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스테인리스 주걱, 국자, 도마, 조리도구, 디저트용 수저세트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13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 브랜드별 할인부터 사은선물을 증정하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진행한다. 에스침대에서는 RA400, RA380, RA320D 구매 시 호텔 베딩세트를, HT-R, HT-B, DT3, HT-W 구매 시 SESA 차렵이불 세트를 증정한다. 템퍼에서는 베개를 10% 할인해 판매하며 슈프림 매트리스 구매 시 오리지널 필로우를 증정한다. 또 100만·200만·300만·500만·800만 원 이상 구입 시 각각 5만·10만·15만·25만·40만 원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앤스티치에서는 정상상품(일부품목 제외)을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10만·20만·5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탁망·압축팩·바디 필로우를 증정한다. 키친다이닝 브랜드 실리트에서는 실라간 냄비, 스텐 냄비, 실라간 4종 세트, 실라간 압력솥, T-플러스 압력솥, 비젼 압력솥을 50%에서 최대 7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당일 20만·4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죠셉죠셉 스트래치 냄비 받침 1P(그린)를 제공한다. 헹켈·발라리니·코크는 40%, 스타우브·질리스는 50%, WMF는 진열상품 50~7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르크루제, AMT, 쿠첸프로피, 스켑슐트,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등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오는 15일까지 ‘가을 인기상품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제니아by금강·TBJ·흄·티렌·S쏠레지아·KL·리스트·크로커다일레이디·안지크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영·캐주얼·여성의류 가을 인기상품 대전이 열린다. 또 에스콰이어 그룹전과 임페리얼 골프웨어 이월상품대전 및 루이까스텔 골프웨어 최대 80% 오프 대전, 지오투·앤드지 등의 남성의류 가을상품대전 등이 마련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끄레아또레·신디·레겐보겐·알토·숲·투미·메르디안·베스띠벨리·쏘시에 등의 영·여성의류 가을 인기상품 대전이 열린다. 카파 폴리스 트레이닝전과 스파오 파자마·경량조끼 할인전 및 프렐린 최대 80% 오프 특가전, 아동의류 올 라이트 다운 경량다운 점퍼 특가대전 등을 실시한다. 아동의류 특가대전에는 인디고키즈·유솔·스탭키즈·밀리밤·리틀브렌·로엠걸즈 등이 참여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웨딩시즌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지역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혼수 고객 잡기에 나섰다. 최근 들어 인테리어 가전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이 생활 필수 가전 품목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업계에서는 다양한 혼수 관련 프로모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혼수 제품 패키지로 구매 시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사은품까지 더해져 신혼살림을 장만할 수 있어 예비 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웨딩시즌 혼수 고객의 증가로 가전 매출은 불경기에도 매년 10% 이상 신장하는 추세다. 올해 대구백화점은 10~11월 가전, 가구 등 혼수 관련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대폭 확대했다. 대백프라자 LG전자와 삼성전자에서는 최근 혼수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대백프라자 삼성전자에서는 TV, 비스포크 냉장고, 세탁기를 구매하는 혼수 고객에게 블랙미러 소재의 대용량 에어드레서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LG전자에서는 트윈워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지정 품목 구매시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또 대백프라자 스메그에서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프리미엄 가전 구매 시 추가 할인과 함께 더블 상품권을 제공해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대백프라자 10층 가구전문관에서는 13일까지 ‘대백프라자 가구 대전’을 진행한다. ‘씰리 침대’에서는 창립축하기념 행사와 동시에 진열 매트리스를 최대 50~60% 할인 판매하고, ‘템퍼’에서는 매트리스 전 제품 20% 낮춰 판매한다. 혼수, 예단 인기브랜드 ‘자미온’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상품별로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알레르망’에서 최대 50%까지 특가에 구입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1일부터 20일까지 ‘스위트 홈 웨딩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명품 불가리, 태그호이어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혼수용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판촉전을 펼친다. 예비 신랑·신부(L.POINT 회원)에 한해 신분증과 예식관련 계약서 또는 청첩장 소지 후 대구점 2층 웨딩센터에 방문하면 웨딩 멤버스를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웨딩멤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주차, 음료서비스 쿠폰, 웨딩 컨시어지의 프리미엄 맞춤형 1대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오는 13일까지 본관 1층 골든듀 매장에서 웨딩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딩 구매 고객에게 100만·200만·300만·500만·1천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10%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청 홍보맨 ‘4층 사람들’ 시즌2 확 바뀐다

대구시의 정책홍보 유튜브 홍보영상 시리즈 ‘4층 사람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구독자를 찾아간다. 이번 시즌2에서는 ‘정책 홍보’와 ‘직원 참여’의 독창적 두 가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시즌1이 가졌던 내레이션의 한계와 촬영 스튜디오의 제약을 극복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시즌2는 스토리 전개를 담당하는 아나운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아나운서(내레이터)를 발굴, 섭외해 영상에 활력을 더했다. 영상에 고정 출연해 재미를 더하는 홍보부서 직원들도 새롭게 구성, 조직 내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시즌2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의 협업을 통해 전용 촬영 스튜디오를 사용한다. 시즌1은 협소한 청사 여건으로 영상 촬영 전용 스튜디오가 없어 본관 6층 스마트오피스 로비에서 촬영했다. 지난 23일 첫 촬영에 들어간 시즌2 시리즈는 연말까지 총 20여 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상반기에 시작된 대구시 홍보영상 시리즈 4층 사람들 시즌1은 40편이 제작 됐다. 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채널들(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구시청 4층 사람들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책임지는 대구시 홍보브랜드 담당관실이 시청 4층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와 시민소통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변화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성, 시즌 마지막 경기서 KT에 영봉패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 KT위즈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영봉패를 당했다.삼성은 29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0-7으로 패했다.이로써 삼성은 60승83패1무, 8위로 시즌을 마감했다.이날 삼성은 선발 투수로 윤성환을 내보냈다.하지만 오프너 성격이 짙었고 윤성환은 2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어 올라온 백정현이 3.1이닝 2피안타 2볼넷 2자책점을 기록했다.김시현과 장지훈은 마운드에 올라와 0.2이닝, 1이닝을 각각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8회 말을 책임진 홍정우는 1이닝 3피안타 2실점했다.반면 직전 경기에서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 와이번스의 발목을 잡은 삼성 팀 타선은 침묵했다.구자욱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고군분투했지만 다른 타자들이 침묵하며 팀의 영봉패를 막진 못했다. 박해민, 이학주, 이원석, 윌리엄슨은 최종전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고개를 떨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백화점, 2019년 ‘가을 정기 바겐세일’

대구백화점이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가을 정기 바겐세일인 ‘더 세일’(the SALE)을 연다.이번 행사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해 입점 브랜드의 90% 이상이 세일에 참여하고, 최고 4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코오롱스포츠·아디다스’ 이월상품 특집전을 비롯해 가을 산행 시즌에 맞춘 ‘아웃도어 대전’, ‘대백프라자 골프대전’ 등 가을 시즌 수요를 겨냥한 행사가 주로 진행된다.모스키노, 에스까다, 올라카일리, 앤디앤뎁 등 수입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여성의류 특별초대’와 한섬&삼성물산 여성패션 스페셜 위크 등도 열린다.프라자 10층 가구전문관에서는 혼수 시즌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골든듀에서는 웨딩용 제품에 대해 10%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프라자점 프라임홀에서는 해외유명브랜드의 핸드백, 지갑, 클러치, 시계 등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롤렉스 시계,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은 한정 판매와 함께 6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삼성, 27~28일 루키스데이 및 시즌피날레 행사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7~28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마지막 홈게임에서 루키스데이 및 시즌피날레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27일 열리는 루키스데이는 내년부터 활약할 아기 사자와 팬들이 만나는 행사다.새롭게 팀에 합류할 2020년 신인 선수들이 이날 한 자리에 모여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내년 2차 2라운드 신인 내야수 김지찬이 이날 루키스 포토타임 주인공으로 나선다.김지찬은 최근 열린 제29회 WBSC 기장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서 1차 지명 황동재를 비롯한 신인선수 10명이 팬 사인회를 갖는다.경기중 클리닝타임에는 신인 선수들이 직접 그라운드에 나가 팬들에게 인사하는 루키스 PR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또 ‘선배님 백넘버 맞히기’, ‘블레오 선물 팡팡’ 등 이닝간 이벤트에 팬들과 함께 참여한다.28일에는 ‘시즌 최종전 피날레 이벤트’가 진행된다.삼성은 구단 로고가 새겨진 구단 로고 응원 수건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증정한다. 수건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각 입장 게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선수와 팬이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폴라로이드 포토타임도 진행된다.포토타임에는 구단 유니폼 판매 순위 상위 5명인 구자욱, 박해민, 강민호, 김상수, 이학주가 참여한다.지난 12일 우천 취소로 진행되지 않았던 ‘경품 수확 출석체크 이벤트’도 이날 열린다.야구장 방문 후 삼성라이온즈 앱 출석체크를 통해 상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경기 후에는 선수 전원이 참여하는 그라운드 사인회를 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교육청 학부모아카데미 시즌2 회복편 시작

대구시교육청이 저명강사를 초청한 학부모아카데미 시즌2를 시작했다. 시즌2의 주제는 회복이다.12월까지 열리는 이번 학부모아카데미는 18일 아침편지문화재단 고우원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월18일 이우일 교수의 ‘미래교육의 핵심, 개개인성의 존중’, 11월22일 유명만 교수의 ‘브리꼴레르, 멀티스페셜리스트 인재’, 12월13일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과 김봉제 교수의 ‘학부모 문화 체인지,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꾸며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http://gg.gg/dxqol’로 접속하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징크스’ 깨면 대구FC 첫 상위스플릿 가능하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역습, K리그1 최소 실점 2위.K리그1에서 승점 40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구FC의 장점이다.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권 싸움까지 벌였던 대구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 한 때 6위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부상자 및 전역한 선수들의 복귀로 시즌 초 보여줬던 경기력이 되살아나면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대구 역사상 K리그에서 최고 성적을 내고 있음에도 분명 아쉬운 점이 존재한다. 남은 경기에서 이것(?)만 나와 준다면 올해 목표로 세운 상위스플릿 진출도 한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바로 ‘역전승’이다.27라운드까지 진행된 K리그1에서 대구는 10승10무7패의 성적을 냈다.하지만 10승 가운데 끌려가다가 뒤집는 경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대구가 승점 3점을 획득한 경기는 모두 선제득점에 성공했다.선제골을 넣지 못하고 상대에 먼저 실점을 허용하면 지거나, 가까스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후 경기가 종료됐다.이는 선제골을 넣으면 이길 확률이 높아지나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징크스에 걸린 셈이다.징크스에 걸린 이유는 확실한 특급 조커가 없기 때문이다. 경기 후반 동점인 상황에서 교체 투입돼 골을 넣어줄 골잡이가 없는 게 대구의 현실이다. 이제는 올 여름 새로 영입된 박기동, 히우두가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상위스플릿 확정까지 남은 경기는 모두 6경기. 전북 현대를 제외하면 중위권 및 강등 탈출 싸움을 펼치는 팀들이다.앞으로 만날 팀마다 동기부여가 확실한 만큼 4위에 있는 대구도 안심할 수 없다. 5위 강원FC(승점 39점)와 6위 상주 상무(승점 38점)가 맹추격하고 7위 수원 삼성(승점 35점), 8위 성남FC(승점 34점)도 상위스플릿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대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도 한 차례씩 만나는 데 두 팀 모두 강등권에 있지만 K리그1 잔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의 남은 6경기 중 4경기가 원정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 빨리 징크스를 깨야 한다. 승점 1점을 위한 극장골이 아닌 승점 3점을 위한 역전골이 터져야 대구 팬들과의 약속(상위스플릿)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소방 벌초 시즌 다가오면서 벌 쏘임 안전사고 주의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시즌이 다가오면서 벌 쏘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22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 제거 처리 건수는 모두 5천361건으로, 이 중 7~9월 4천90건(76.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벌 쏘임 환자 이송 건수도 전체 174건 가운데 7~9월 123건(70.7%)건으로 가장 높았다.벌 쏘임 및 성묘 시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신체 보호를 위해 모자와 긴팔, 긴바지,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검은색이나 회색 계열의 옷가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땅속에 집을 짓는 장수말벌, 땅벌, 수풀에 집을 짓는 좀 말벌 등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주변을 충분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말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말벌집에서 최대한 멀리 대피해야 한다.말벌에 쏘였다면 흐르는 찬물에 독소를 씻어내는 등의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알레르기성 반응에 따라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호흡곤란, 신경계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벌초 시에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