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마지막 경기 삼성 라이온즈, NC 2연전 격돌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주 NC 다이노스와 2연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삼성은 NC와 27일 창원NC파크에서 격돌한 후 오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특히 30일 홈경기는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서 팬들이 올 시즌 마지막 삼성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다.리그 8위인 삼성은 63승 4무 75패로 승률 0.457을 기록하고 있다.최근 10경기 동안 6승 1무 3패 중이다.삼성은 지난 25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해 침울한 분위기다.25일 당시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가 있었지만 삼성 구단 측은 이 회장에 대한 추모 행사를 따로 준비하지 않았다.삼성 구단 측은 “조용히 가족장을 원하셨다”고 설명했다.삼성 허삼영 감독은 “병상에서 힘든 시기를 오래 보내신 것으로 알고 있다. 야구에 대한 애착이 강하셨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어수선한 상황 속에 삼성의 올 시즌 마지막 상대는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NC다.구단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NC는 지난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12회 말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 트윈스와 3-3 무승부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81승 5무 53패를 기록한 NC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우승했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냈다.우승팀 NC를 상대로 삼성은 마지막까지 여러 선수를 기용해 실력 검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최근 활약 중인 김동엽은 삼성의 4번 타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올 시즌 20홈런을 쳐내며 거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거포 부재에 대한 고심이 많았던 삼성이지만 김동엽의 활약으로 내년 타선 구성의 고민을 덜게 된 셈이다.구자욱도 정교함을 되찾고 있다.올 시즌 타율 0.311로 홈런 1개, 78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74다.3할이 넘는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면서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다. 올 시즌을 빠르게 마무리하는 삼성이 마지막 남은 경기인 NC와의 2연전은 어떻게 치를지 기대가 모인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돌아온 곶감 시즌…상주는 지금 곶감용 감 수매 한창

곶감 시즌이 돌아왔다.곶감 주산지인 상주에서 곶감을 만들기 위한 감(떫은 감) 수매가 한창이다.상주농협과 상주원예농협 및 남문청과 등은 감 거래를 시작했다.도매상인들이 상주곶감유통센터에 전시된 씨알 굵은 감들을 앞에 두고 흥정을 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aT, 한류스타 아이즈원과 K푸드 홍보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과 손잡고 해외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K-Food 홍보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21~25일 세계 최대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이번 페스티벌에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과 함께 원격조종 형태의 신개념 ‘K-Food 키친 아바타’ 요리대결을 펼친다.한국의 대표 농식품인 김치, 고추장, 면류, 신선과일 등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음식을 요리하며 맛보는 영상을 Mnet K-POP과 KCON official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송출한다.아바타 요리 대결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팀장의 지시에 따라 평소 즐겨 먹는 김치볶음밥과 라볶이, 군만두, 과일화채 등의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또 말레이시아의 ‘블라이미’, 러시아·카자흐스탄의 ‘민경하’와 ‘love korea’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인기 한국 농식품을 홍보한다.이밖에도 aT는 ‘2020 K-Food 파인더’를 개설해 신남방·신북방지역 현지 온·오프라인 구매처를 소개하고, 소비자 참여형 ‘K-Food 챌린지’ SNS이벤트를 실시해 전 세계에서 한국 농식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소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스타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FC, 거침없는 포항 잡아라…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둔 대구FC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는 포항 스틸러스 사냥에 나선다.대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을 상대로 K리그1 26라운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지난 17일 상주 상무와의 대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5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상주전은 리그 4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전반전에만 2골을 헌납하며 승점 쌓기에는 실패했다.반면 포항은 최근 8경기 7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승점 47로 리그 3위에 있는 포항은 이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확보했다.4위 상주와도 승점 6 차이를 보여 3위 자리를 확정 짓는 분위기다.포항은 우승 경쟁으로 갈 길이 바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를 연달아 잡으면서 뒷심을 발휘하는 중이다.특히 지난 18일 리그 1위인 울산을 상대로 4골을 뽑아내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팀 득점은 올 시즌 51골로 1위 울산 51골과 공동 1위에 있다.최근 8경기 동안에만 22골을 몰아쳤다.또 대구 세징야가 지켜왔던 개인 최다 득점 2위 자리(16골)는 포항 일류첸코(17골)에게 내줬다.포항 팔로세비치와 강상우도 각 13골과 10골을 기록하고 있다.포항과의 올 시즌 전적에서 1무 1패로 대구가 밀린다.대구는 포항의 공격력에 대비한 전술을 구상 중이다.득점력이 좋은 포항 선수들의 발을 묶고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 차단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5일 포항전에서는 대구 에이스 세징야가 멀티골을 기록한 바 있어 포항 못지 않은 공격력도 기대된다.여기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DGB대구은행파크에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 점은 대구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은 “포항의 측면 크로스 시도를 차단함과 동시에 다득점 중인 일류첸코나 플레이메이커 팔로세비치 등을 경계해야 한다. 상대가 잘하는 플레이를 저지할 수만 있다면 승산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유관중 홈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팬들을 위해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일 포항전 홈경기 온라인 예매는 개방한 지 3일 만에 3천30석이 모두 매진됐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용병들 성적표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용병들의 올 시즌 성적표는 어떨까.현재 삼성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선발투수 뷰캐넌과 벤 라이블리가 활약하고 있는 반면 외야수 다니엘 팔카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먼저 뷰캐넌은 올 시즌을 통해 외국인 투수 중 최다승 타이기록과 최다 이닝 신기록을 세웠다.뷰캐넌은 삼성 외국인 투수 중 역대 두 번째로 15승을 채웠다.올해 27경기에 등판해 174.2이닝을 소화했고 15승 7패로 평균자책점 3.45를 올렸다.174.2이닝은 삼성 역대 외국인 투수 중 시즌 최다 기록이다.또 27경기 중 26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8번을 달성했다.5이닝 미만을 소화한 건 지난 8월1일 키움 히어로즈전 4.2이닝 8실점뿐이다.뷰캐넌은 한 차례 완투승을 올렸고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11번 성공해 현재 삼성 에이스로 통한다.또 다른 용병 라이블리는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06이닝을 소화했다.5승 7패로 평균자책점은 4.08이다.라이블리는 올 시즌 장기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컸다.복귀 이후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특히 9월에는 5경기 등판해 2승 무패, WAR 1.79로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9월 3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위(1.91), 이닝당 출루 허용률 2위(0.79)로 활약했다.라이블리는 5경기에서 4번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반면 타선에서 기대를 모았던 다니엘 팔카의 경우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8월 영입 당시만 해도 팀의 부족했던 장타력을 가진 선수로 영입됐으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팔카는 지난 8월2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데뷔한 뒤 지금까지 45경기에 출전했다.171타수 34안타 6홈런 17타점 14득점으로 타율은 0.199에 기록했다.팔카는 실투 아닌 제구가 되는 공은 잘 쳐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장단점이 명확하게 구분돼 아쉬운 선수라는 게 삼성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달 말이면 정규 리그를 마무리하는 삼성이 내년 용병들과의 재계약 과정을 어떻게 끌고 갈지 기대가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제8대 후반기 김천시의회는 집행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은 물론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는 한편 시민들과 소통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겠습니다”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2006년부터 김천시의회에서 산업건설위원장, 운영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한 4선 의원이다.이 의장은 “시민들과 소통과 공감의 전제조건은 정보의 개방과 공유다. 이를 위해 제8대 의회는 출범과 동시에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통해 의정 활동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며 “또 홈페이지와는 별개로 블로그를 개설해 의정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제8대 의회 개원 당시 의정 경험이 부족한 초선의원이 많아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초선의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역량으로 채워지면서 의회를 더욱 활기차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며 지난 2년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 의장은 “김천의 시급한 현안으로 혁신도시 정체와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으로 정체된 혁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선 혁신도시 시즌2에 대비한 적극적인 준비와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며 “혁신도시가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혁신도시로 인해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원도심 지역은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시민의 지지와 공감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모든 정책이 입안 단계부터의 충분한 협의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과거엔 관 주도 하향식의 정책 추진, 소수 입안자에 의한 정책 결정의 폐해가 시민사회와 갈등으로 나타났지만 다행히 현재 차츰 발전되는 지방자치 효과에 힘입어 상향식 결정이 확대되는 추세고, 각종 정책 시행에 앞서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지금 김천시의 모습은 상당히 긍정적이다”고 웃음을 지었다.따라서 “김천시의회도 적극적인 정보 개방과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이를 힘의 원천으로 각종 현안을 풀어가는 의사 결정 선순환 구조 정착에 힘을 쏟겠다” 고 역설했다.끝으로 이 의장은 “4선 의원으로 마지막이란 각오로 앞으로 남은 2년의 임기동안 제가 가진 역량을 다해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난 14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과 지혜를 동료의원들에게 전하고, 연구와 노력을 통해 17명의 의원들의 역량을 키워 시민들에게 사랑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절반 넘은 시즌, 삼성 8월 고비 잘 넘겨야

올 시즌 절반을 넘긴 삼성 라이온즈에게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고비가 다가온다.지난달부터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이지만 8월 시험대에서 가을야구 진출 여부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현재 리그 8위다. 7위 롯데와 1.5게임 차이를 보이고 있다.그동안 삼성은 불펜진을 앞세워 지난 6월 15승 10패라는 성과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었다.하지만 지난달 들어 10승 12패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불펜의 평균자책점은 6월 4.42로 리그 2위를 기록했지만 7월에는 7.09(9위)로 큰 차이를 보였다.매 경기 후반에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졌다.삼성은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을 요인으로 보고 있다.8월 중순으로 봤던 체력적 한계가 7월 중순 이른 시간에 오면서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현재 선수들의 체력 보충을 위한 훈련 조절과 방법을 조금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체력이 떨어지면서 선수들의 부상도 많아지고 있다.좌완 노성호가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고 투수 이재익과 외야수 박찬도도 제외됐다.최근 활약 중이던 포수 강민호도 어깨부상으로 빠지면서 8월 고비는 더욱 험난해 보인다.이번주 4~6일 두산과의 대결을 시작으로 7~9일 SK까지 각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두산은 역대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지난 NC와의 3연전에서 26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두산이다.특히 지난 2일 NC전에서는 역전당한 경기를 다시 뒤집어 승리했다.지쳐있는 삼성 투수들에게 두산전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반면 SK의 경우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화전 승리 이후 연패 중이다.SK는 이번주 LG와 KT를 만나 5경기 동안 4경기에서 두 자릿수 이상 실점을 했고 점수로는 모두 66점을 내줬다.같은 기간 득점은 15점에 그쳐 삼성으로서는 반등할 기회다.8월만 잘 버틴다면 지원군이 돌아온다.투수 심창민이 8월 말 상무에서 제대해 합류할 예정이다.비자 문제로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는 외국인 좌타자 다니엘 팔카도 8월 말에서 9월 초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삼성이 8월이라는 힘든 고비를 어떻게 극복해내고 순위 싸움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20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6일부터 선보인다.

고려의 건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가 오는 6일 부터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아온다.실경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특히 지난해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는 왕건역으로 미스터 트롯의 ‘영탁’이 출연했으며 올해는 문경 출신의 ‘선경’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비디오 맵핑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 메종 프로덕션이 참여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연출을 맡은 (사)극단 맥 이정남 대표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과거의 인물들을 만나러가는 특별한 시간여행으로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며 “현재와 과거의 만남으로, 과거 삼태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전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인원은 300명으로 제한한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1899-7634로 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엑스코, 전시 시즌 시작...안전 전시회 올인

엑스코가 K-방역을 집대성한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전시회 풍경을 보여준다. 엑스코는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각종 전시회에서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 등 전시회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행사주최자 또한 맞춤 방역계획을 수립해야만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게 했다. 엑스코는 안전 전시회를 위해 지난 두달간 2만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22개의 대규모 채용 시험, 각종 대·중·소규모 행사를 치러 대규모 방역 노하우를 쌓아왔다. 엑스코에는 ‘제2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25~28일)’를 시작으로 ‘웨딩쿨 웨딩박람회’(27~28일), ‘제20회 대구건축박람회’(7월9~12일),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7월15~17일) 등이 열린다. 엑스코 참관객의 입장 절차는 전부 비접촉으로 진행된다.발열자의 건물 내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전시회 개최 기간 차량 방문객은 드라이브 스루 비접촉 발열체크를 한다. 도보 방문객은 출입문 게이트의 안면인식 체온측정계를 통과해야만 건물에 들어올 수 있다. 체온이 37.5℃ 이상인 참관객은 2차 체온 측정을 위해 야외 광장에 설치된 검진센터로 이동하게 되며, 유사 시 인근 선별진료소인 대구 북구보건소로 인계된다. 건물을 입장한 방문객은 손 소독, 장갑 수령, 열화상 카메라, 에어커튼 통과 절차를 거친다.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 및 발열 체크 정보를 입력한다. 휴대폰 입력이 어려운 참관객을 위해 셀프등록시스템도 운영한다.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바코드가 생성되고, 로비에 배치된 프린터기로 바코드 정보가 담긴 출입증이 인쇄된다. 전시장은 50분 냉방을 가동하고 10분간 외부로 급배기가 이뤄져 새로운 공기로 100% 전환된다.전시장내 전체 방역은 부스 설치 전·후, 일일 행사 종료 이후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지난해 390부스가 설치된 공간에 올해는 290부스가 설치되고, 기존 3m였던 부스 간 간격은 4~5m로 넓혀져 참가자간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빈틈없는 완벽한 방역시스템을 운영해 참관객과 참가업체가 오랜만에 지역 전시회에 참가하는 만큼 최대한의 달성하고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백, 여름 시즌 맞아 랩 스타일 원피스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컨템포러리 편집숍 엘리든 플레이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바람이 잘 통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화려한 패턴의 ‘랩 스타일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진 왕피천 은어낚시 시즌… 짜릿한 손맛

최근 전국 최대 은어 서식지로 알려진 울진군 왕피천에는 은어 포획이 금지되는 한 달간의 소상기(4월20일~5월20일)가 끝남에 따라 은어를 잡으러 지역 낚시인은 물론 인근 지역 낚시인들까지 몰려들고 있다.특히, 울진의 은어는 오이 향, 수박 향이 많이 나고 맛이 담백해 소금구이나 회, 튀김, 조림으로 다양한 맛을 볼 수가 있다. 지역 주민인 A(72)씨는 “요즘 은어 낚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며 “아직은 소상기를 지나 씨알이 작은 편이지만, 수박향이 많이나 튀김으로 요리해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FC, 상주 상무 상대로 시즌 첫 승 도전

대구FC가 안방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대구는 29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개막 이후 3경기 무승(2무1패)을 기록하고 있다. 침체된 공격이 원인이다. 3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팀 에이스 세징야가 빠진 지난 3라운드 전북전에서는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펼치지 못하고 ‘유효슈팅 1개’라는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반면 상주는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를 만나 대패한 후 2연승을 기록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그동안 U-22 선수 부재로 인해 경기 엔트리에 16명밖에 등록하지 못했음에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3라운드에서는 강상우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였고, 이에 힘입어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시즌 전 교통사고로 전력에서 이탈한 U-22 자원 전세진, 김보섭 등이 훈련에 참여해 이번 라운드부터 출전이 유력하다.대구는 대팍에서 상주에 강한 것이 위안거리다. 대구는 상주를 상대로 10승8무3패로 앞서 있고 홈에서는 5승4무1패로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하지만 대구의 첫 승 도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여전히 공격적인 부분에서 해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설상가상으로 대구 공격 핵심인 세징야의 출전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부상을 당한 터라 어렵게 출전하더라도 100%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데얀과 에드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세징야의 공백을 지우면서 전북전의 부진을 만회해야 한다.데얀은 주로 후반 교체 투입돼 활약을 펼쳤지만 아직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팀이 공격적인 부분에서 어렵다 보니 선발 출장이 예상된다.득점을 책임져야 하는 에드가의 경우 문전에서의 정확한 슈팅이 필요하다.김대원, 정승원 등 국내 선수들의 공격도 살아나야 한다. 김대원은 포항과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가 분위기가 좋은 상주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여름철 맞이 시즌오프전 등 다양한 기획전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여름철 맞이 시즌오프전부터 특정 일부 상품 특가대전 등을 진행한다. 시니어들을 위한 축제부터 건강기능식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별 시즌오프전, 덕분에 페스티벌 행사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29일부터 31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10층 프라임홀에서 시니어들의 축제 ‘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품격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시니어 패션 아이템 제안’을 테마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패션, 액세서리,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또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용품 제안전’ 코너를 마련해 눈 건강 지키는 안구 마사지기와 온열 척추 마사지 의료기기 체험 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웰빙식품 제안’을 통해 프라자 식품관에 입점된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 정관장·굿헬스·GNC의 기력회복을 위한 웰빙 식음료도 선보인다. 행사기간 응답하라 7080! 추억 사진 전시회와 공예·소품·캐리커쳐 등 일상의 즐거움을 다하는 취미 관련 코너와 건강·뷰티 컨설팅 코너도 특별 운영된다. 문화센터 회원 공연 및 ‘꽝없는 윷놀이’ 등 즐거운 체험과 볼거리를 비롯해 29일 오후 2시에는 한방스포츠 전문가 김예영 교수와 함께하는 ‘즐겁게 배우는 건강관리 비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내달 14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먼저 GNC 매장에서는 ‘남성 건강을 위한 종합 비타민’ 특별전을 진행한다. 메가맨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을 7만2천 원에, 활동량이 많은 남성에게 제격인 메가맨 스포츠를 6만3천 원에 판매하며, 50대 이상의 남성 건강을 위한 제품 메가맨 50플러스를 5만2천 원에 선보인다. 레이델 매장에서는 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즈왁스알코올 셀 100을 8만5천 원에 판매하며 초록입홍합오일을 10만9천 원에 내놓는다. 비타민뱅크 매장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에버콜라겐 코큐 600㎎을 20% 할인된 5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동영제 매장에서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체지방을 시서스 600㎎을 8만 원에 선보인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시즌 종료시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별 시즌 오프전을 연다. 분더샵, 분주니어, 슈콜렉션, 엠프리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산드로, 마쥬, 폴스미스, 알렉산더왕, 꼬르넬리아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2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는 베딩&인테리어전이 마련된다. 세사, 클라르하임, 알레르망, 레노마홈에서 여름 이불을 선보이는 것.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의료진과 고객들 덕분에 존경하고 감사하다는 의미의 ‘#덕분에, Thanks 페스티벌’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루이까스텔, 이동수골프, 임페리얼, 팬텀, 김영주골프, 트레비스, 앙드레김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 박람회가 열린다. 에스콰이어, 무크, 엘칸토 제화 균일가대전과 모자·우양산·선글라스 1만·2만·3만 원 균일가전 및 니콜밀러, 엘레강스 핸드백 균일가대전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키플링·아가타 최대 60% 특별가대전과 스파오 동아쇼핑점 단독 최대 80% 오프 특가전, 스케쳐스·PAT 최대 70~80% 오프 할인전, 아웃도어 1만·2만·3만 원 균일가전 등이 펼쳐진다. 7층 모던하우스에서는 리빙·가구 초특가·한정수량 특가 할인상품전과 간편 조리 쿡웨어 및 쿨링 다운필 베개솜·풍기인견 특가전 등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이지캐주얼·여성의류 여름상품 최대 50~70% 오프 특가상품대전을 비롯 글로벌 편집샵 최대 80% 오프 여름특가전, 제니아 여름샌들 균일가전 등이 진행된다.식품관에서는 바다의 날 수산물 특가 기획전을 비롯 청과·농산물 시즌 특가전 등이 열린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백화점, 여름 시즌 맞아 여름 대자리·방석 특집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매장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원 카페트 여름 대자리·방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클래식 대자리를 비롯 오크우드 거실용 대자리, 1인용 침대자리 등 다양한 용도의 대자리와 함께 탄화 마작 대나무 방석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유통업계, 주말 본격 여름시즌 맞이 행사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 먹거리페스티벌, 어린이 패션&악세서리 제안전, 여름철 의류 특가대전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가 마련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대구은행과의 제휴 1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대백대구은행 신규카드 출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카드발급 고객들에게 대백상품권 1만 원 교환권, 금액대별 10% 사은 교환권, 방문고객 주방세제 교환권, 무료주차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한정 지급한다.대백대구은행 카드는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대구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점에 착안해 22~28일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코오롱스포츠&아웃도어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 행사기간 코오롱스포츠는 티셔츠와 바지, 바람막이, 트레킹화 등을 특가에 선보이며 이월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2, 네파,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몽벨, 콜핑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를 함께한다. 22~24일 대백(씨티·대구은행) 카드로 30만·6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22~24일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신선식품 먹거리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부경식품 축산 코너에서는 캠핑용 스테이크로 적합한 ‘시즈닝 스테이크 부채살(200g)을 7천900원에 선보이며, 시즈닝 양념으로 숙성한 채끝 스테이크(200g)을 1만2천 원에 판매한다. 또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국내산 삽겹살(100g)을 2천500원에, 지방이 적어 돈육 스테이크로 적합한 목심(100g)을 2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수입포도(4팩)을 1만1천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성원 영농’ 매장에서는 고기와 찰떡 궁합인 버섯류를 20% 할인 판매한다. 근해 유통 수산 코너에서는 안동 간고등어(400g)을 5천 원에, 고기와 함께 구워먹기 좋고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제격인 홍새우(10마리)를 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의성마늘한우 정육 매장에서는 의성마늘한우 꽃등심(100g)을 8천900원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채끝(100g)을 9천 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 ‘어린이 패션&액세서리 제안전’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랄프로렌 칠드런 패치워크 메시 폴로 드레스와 봉통 벨소매 원피스, 닥스키즈 체크패턴 캡소매 원피스, 봉쁘앙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 플레이키즈 프로 조던 크루 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슈퍼스타, MLB키즈 베트스피드 뉴욕양키스 샌들, 뉴발란스키즈 BMP샌들, 빈스 울트라레인지 가이드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층 각 매장에서는 여름철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해 줄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젠틀몬스터x블랙핑크 제니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와 에비에티어 스타일 선글라스, 구찌 실비 템플 컬러 선글라스, 구찌 버터플라이 메탈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간치니 로고 포인트 선글라스, 오픈 메탈 선글라스, 보테가 베네타 프린지 리본 디자인 선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입할 수 있다. 7층 침구장르 로라애슐리에서는 일부 인기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로사몬드간절기Q세트와 에버그린 시어서커Q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여름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캐주얼·여성·남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YK·비꼴리끄·모라도·크로커다일레이디·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최대 60% 오프 특가대전이 열린다. 또 인디고키즈·펠릭스키즈·유솔 등 아동 직수입상품대전과 웨스트우드 균일가전, 영캐주얼·남성의류 최대 50% 오프 특가대전 등이 마련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애니바디·피에르가르뎅·포라리·비꼴리끄 등 잡화·란제리·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이 진행된다. 골프·아웃도어·이너웨어 최대 50~70% 오프 여름상품 특가초대전 등도 열린다. 행사에는 코데즈컴바인·임페리얼골프·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식품관에서는 농·축·수산·청과 시즌 특가대전 및 공산·리빙 여름 기획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