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전시 시즌 시작...안전 전시회 올인

엑스코가 K-방역을 집대성한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전시회 풍경을 보여준다. 엑스코는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각종 전시회에서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 등 전시회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행사주최자 또한 맞춤 방역계획을 수립해야만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게 했다. 엑스코는 안전 전시회를 위해 지난 두달간 2만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22개의 대규모 채용 시험, 각종 대·중·소규모 행사를 치러 대규모 방역 노하우를 쌓아왔다. 엑스코에는 ‘제2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25~28일)’를 시작으로 ‘웨딩쿨 웨딩박람회’(27~28일), ‘제20회 대구건축박람회’(7월9~12일),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7월15~17일) 등이 열린다. 엑스코 참관객의 입장 절차는 전부 비접촉으로 진행된다.발열자의 건물 내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전시회 개최 기간 차량 방문객은 드라이브 스루 비접촉 발열체크를 한다. 도보 방문객은 출입문 게이트의 안면인식 체온측정계를 통과해야만 건물에 들어올 수 있다. 체온이 37.5℃ 이상인 참관객은 2차 체온 측정을 위해 야외 광장에 설치된 검진센터로 이동하게 되며, 유사 시 인근 선별진료소인 대구 북구보건소로 인계된다. 건물을 입장한 방문객은 손 소독, 장갑 수령, 열화상 카메라, 에어커튼 통과 절차를 거친다.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 및 발열 체크 정보를 입력한다. 휴대폰 입력이 어려운 참관객을 위해 셀프등록시스템도 운영한다.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바코드가 생성되고, 로비에 배치된 프린터기로 바코드 정보가 담긴 출입증이 인쇄된다. 전시장은 50분 냉방을 가동하고 10분간 외부로 급배기가 이뤄져 새로운 공기로 100% 전환된다.전시장내 전체 방역은 부스 설치 전·후, 일일 행사 종료 이후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지난해 390부스가 설치된 공간에 올해는 290부스가 설치되고, 기존 3m였던 부스 간 간격은 4~5m로 넓혀져 참가자간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빈틈없는 완벽한 방역시스템을 운영해 참관객과 참가업체가 오랜만에 지역 전시회에 참가하는 만큼 최대한의 달성하고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백, 여름 시즌 맞아 랩 스타일 원피스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컨템포러리 편집숍 엘리든 플레이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바람이 잘 통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화려한 패턴의 ‘랩 스타일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진 왕피천 은어낚시 시즌… 짜릿한 손맛

최근 전국 최대 은어 서식지로 알려진 울진군 왕피천에는 은어 포획이 금지되는 한 달간의 소상기(4월20일~5월20일)가 끝남에 따라 은어를 잡으러 지역 낚시인은 물론 인근 지역 낚시인들까지 몰려들고 있다.특히, 울진의 은어는 오이 향, 수박 향이 많이 나고 맛이 담백해 소금구이나 회, 튀김, 조림으로 다양한 맛을 볼 수가 있다. 지역 주민인 A(72)씨는 “요즘 은어 낚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며 “아직은 소상기를 지나 씨알이 작은 편이지만, 수박향이 많이나 튀김으로 요리해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FC, 상주 상무 상대로 시즌 첫 승 도전

대구FC가 안방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대구는 29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개막 이후 3경기 무승(2무1패)을 기록하고 있다. 침체된 공격이 원인이다. 3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팀 에이스 세징야가 빠진 지난 3라운드 전북전에서는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펼치지 못하고 ‘유효슈팅 1개’라는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반면 상주는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를 만나 대패한 후 2연승을 기록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그동안 U-22 선수 부재로 인해 경기 엔트리에 16명밖에 등록하지 못했음에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3라운드에서는 강상우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였고, 이에 힘입어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시즌 전 교통사고로 전력에서 이탈한 U-22 자원 전세진, 김보섭 등이 훈련에 참여해 이번 라운드부터 출전이 유력하다.대구는 대팍에서 상주에 강한 것이 위안거리다. 대구는 상주를 상대로 10승8무3패로 앞서 있고 홈에서는 5승4무1패로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하지만 대구의 첫 승 도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여전히 공격적인 부분에서 해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설상가상으로 대구 공격 핵심인 세징야의 출전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부상을 당한 터라 어렵게 출전하더라도 100%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데얀과 에드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세징야의 공백을 지우면서 전북전의 부진을 만회해야 한다.데얀은 주로 후반 교체 투입돼 활약을 펼쳤지만 아직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팀이 공격적인 부분에서 어렵다 보니 선발 출장이 예상된다.득점을 책임져야 하는 에드가의 경우 문전에서의 정확한 슈팅이 필요하다.김대원, 정승원 등 국내 선수들의 공격도 살아나야 한다. 김대원은 포항과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가 분위기가 좋은 상주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여름철 맞이 시즌오프전 등 다양한 기획전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여름철 맞이 시즌오프전부터 특정 일부 상품 특가대전 등을 진행한다. 시니어들을 위한 축제부터 건강기능식품대전, 해외 유명 브랜드별 시즌오프전, 덕분에 페스티벌 행사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29일부터 31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10층 프라임홀에서 시니어들의 축제 ‘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품격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시니어 패션 아이템 제안’을 테마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패션, 액세서리,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또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용품 제안전’ 코너를 마련해 눈 건강 지키는 안구 마사지기와 온열 척추 마사지 의료기기 체험 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웰빙식품 제안’을 통해 프라자 식품관에 입점된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 정관장·굿헬스·GNC의 기력회복을 위한 웰빙 식음료도 선보인다. 행사기간 응답하라 7080! 추억 사진 전시회와 공예·소품·캐리커쳐 등 일상의 즐거움을 다하는 취미 관련 코너와 건강·뷰티 컨설팅 코너도 특별 운영된다. 문화센터 회원 공연 및 ‘꽝없는 윷놀이’ 등 즐거운 체험과 볼거리를 비롯해 29일 오후 2시에는 한방스포츠 전문가 김예영 교수와 함께하는 ‘즐겁게 배우는 건강관리 비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내달 14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먼저 GNC 매장에서는 ‘남성 건강을 위한 종합 비타민’ 특별전을 진행한다. 메가맨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을 7만2천 원에, 활동량이 많은 남성에게 제격인 메가맨 스포츠를 6만3천 원에 판매하며, 50대 이상의 남성 건강을 위한 제품 메가맨 50플러스를 5만2천 원에 선보인다. 레이델 매장에서는 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즈왁스알코올 셀 100을 8만5천 원에 판매하며 초록입홍합오일을 10만9천 원에 내놓는다. 비타민뱅크 매장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에버콜라겐 코큐 600㎎을 20% 할인된 5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동영제 매장에서는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체지방을 시서스 600㎎을 8만 원에 선보인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시즌 종료시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별 시즌 오프전을 연다. 분더샵, 분주니어, 슈콜렉션, 엠프리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산드로, 마쥬, 폴스미스, 알렉산더왕, 꼬르넬리아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2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는 베딩&인테리어전이 마련된다. 세사, 클라르하임, 알레르망, 레노마홈에서 여름 이불을 선보이는 것.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의료진과 고객들 덕분에 존경하고 감사하다는 의미의 ‘#덕분에, Thanks 페스티벌’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루이까스텔, 이동수골프, 임페리얼, 팬텀, 김영주골프, 트레비스, 앙드레김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 박람회가 열린다. 에스콰이어, 무크, 엘칸토 제화 균일가대전과 모자·우양산·선글라스 1만·2만·3만 원 균일가전 및 니콜밀러, 엘레강스 핸드백 균일가대전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키플링·아가타 최대 60% 특별가대전과 스파오 동아쇼핑점 단독 최대 80% 오프 특가전, 스케쳐스·PAT 최대 70~80% 오프 할인전, 아웃도어 1만·2만·3만 원 균일가전 등이 펼쳐진다. 7층 모던하우스에서는 리빙·가구 초특가·한정수량 특가 할인상품전과 간편 조리 쿡웨어 및 쿨링 다운필 베개솜·풍기인견 특가전 등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이지캐주얼·여성의류 여름상품 최대 50~70% 오프 특가상품대전을 비롯 글로벌 편집샵 최대 80% 오프 여름특가전, 제니아 여름샌들 균일가전 등이 진행된다.식품관에서는 바다의 날 수산물 특가 기획전을 비롯 청과·농산물 시즌 특가전 등이 열린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백화점, 여름 시즌 맞아 여름 대자리·방석 특집전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매장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원 카페트 여름 대자리·방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클래식 대자리를 비롯 오크우드 거실용 대자리, 1인용 침대자리 등 다양한 용도의 대자리와 함께 탄화 마작 대나무 방석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유통업계, 주말 본격 여름시즌 맞이 행사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 먹거리페스티벌, 어린이 패션&악세서리 제안전, 여름철 의류 특가대전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가 마련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대구은행과의 제휴 1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대백대구은행 신규카드 출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카드발급 고객들에게 대백상품권 1만 원 교환권, 금액대별 10% 사은 교환권, 방문고객 주방세제 교환권, 무료주차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한정 지급한다.대백대구은행 카드는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대구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점에 착안해 22~28일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코오롱스포츠&아웃도어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 행사기간 코오롱스포츠는 티셔츠와 바지, 바람막이, 트레킹화 등을 특가에 선보이며 이월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2, 네파,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몽벨, 콜핑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를 함께한다. 22~24일 대백(씨티·대구은행) 카드로 30만·6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22~24일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신선식품 먹거리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부경식품 축산 코너에서는 캠핑용 스테이크로 적합한 ‘시즈닝 스테이크 부채살(200g)을 7천900원에 선보이며, 시즈닝 양념으로 숙성한 채끝 스테이크(200g)을 1만2천 원에 판매한다. 또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국내산 삽겹살(100g)을 2천500원에, 지방이 적어 돈육 스테이크로 적합한 목심(100g)을 2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수입포도(4팩)을 1만1천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성원 영농’ 매장에서는 고기와 찰떡 궁합인 버섯류를 20% 할인 판매한다. 근해 유통 수산 코너에서는 안동 간고등어(400g)을 5천 원에, 고기와 함께 구워먹기 좋고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제격인 홍새우(10마리)를 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의성마늘한우 정육 매장에서는 의성마늘한우 꽃등심(100g)을 8천900원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채끝(100g)을 9천 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 ‘어린이 패션&액세서리 제안전’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랄프로렌 칠드런 패치워크 메시 폴로 드레스와 봉통 벨소매 원피스, 닥스키즈 체크패턴 캡소매 원피스, 봉쁘앙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 플레이키즈 프로 조던 크루 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슈퍼스타, MLB키즈 베트스피드 뉴욕양키스 샌들, 뉴발란스키즈 BMP샌들, 빈스 울트라레인지 가이드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층 각 매장에서는 여름철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해 줄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젠틀몬스터x블랙핑크 제니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와 에비에티어 스타일 선글라스, 구찌 실비 템플 컬러 선글라스, 구찌 버터플라이 메탈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간치니 로고 포인트 선글라스, 오픈 메탈 선글라스, 보테가 베네타 프린지 리본 디자인 선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입할 수 있다. 7층 침구장르 로라애슐리에서는 일부 인기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로사몬드간절기Q세트와 에버그린 시어서커Q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여름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캐주얼·여성·남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YK·비꼴리끄·모라도·크로커다일레이디·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최대 60% 오프 특가대전이 열린다. 또 인디고키즈·펠릭스키즈·유솔 등 아동 직수입상품대전과 웨스트우드 균일가전, 영캐주얼·남성의류 최대 50% 오프 특가대전 등이 마련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애니바디·피에르가르뎅·포라리·비꼴리끄 등 잡화·란제리·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이 진행된다. 골프·아웃도어·이너웨어 최대 50~70% 오프 여름상품 특가초대전 등도 열린다. 행사에는 코데즈컴바인·임페리얼골프·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식품관에서는 농·축·수산·청과 시즌 특가대전 및 공산·리빙 여름 기획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 여름시즌 맞아 천연소재 제작 모자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3층 패션잡화장르 생럭슈매장에서는 여름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햇볕 가리기에 적합한 라피아, 바우, 시그라스 등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다양한 모자를 선보인다. 가격은 9만8천~13만8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FC, 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

대구FC의 2020시즌 여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대구는 9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KEB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이번 개막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목표다.올 시즌 K리그1은 27경기로 경기 수가 대폭 줄었다. 이에 따라 시즌 초반 기선제압의 중요성이 어느 시즌보다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대구는 인천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통산전적에서는 11승17무13패로 대구가 열세지만 최근 11경기에서 4승6무1패로 압도적이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2승1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 선취점이 중요하다.무관중 경기 진행되기 때문에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때 선제 득점에 성공한다면 원정 경기이더라도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지난 시즌 역전승이 전무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선제골 허용 시 승점 3점 확보에 어려움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인천 골망을 흔들 수 있는 선수도 즐비하다.먼저 에이스 ‘세징야’가 인천 골문을 노린다. 세징야는 인천을 상대로 3골을 기록 중이다. 에드가(2골), 정승원(1골) 등도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롭게 합류한 베테랑 골잡이 데얀도 가세해 인천 골문을 정조준 할 예정이다.이번 시즌 대구의 전력은 어느 때보다 막강하다. 김대원, 에드가, 세징야, 데얀 등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진이 풍부하다. 중원은 부상에서 돌아온 츠바사가 지킨다.또 주장 홍정운도 그라운드로 복귀하면서 기존 정태욱, 김우석 등 단단한 수비라인을 갖췄다.게다가 황태현, 이진현 등 벤치 자원도 풍부해지면서 이병근 감독대행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도 많다.대구가 지난 시즌 초반에 이어 올 시즌 초반에도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인천 원정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대구는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역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구단은 경기장을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허삼영 감독, 5월 승률 5할 목표

“5월 승률 5할이 목표다.”초보 감독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의 목표다.허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를 잘 했고 (정규시즌에서)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달에 5할 승률을 기본으로 후반기 대반전을 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하지만 허 감독은 지난 5일 열린 KBO리그 정규시즌 감독 데뷔전에서 ‘영봉패’라는 결과를 얻으며 씁쓸함을 맛봤다.144경기 장기레이스 중 이제 한 경기를 소화했다고는 하지만 내용이 좋지 않았다.홈에서 NC 다이노스 천적 백정현을 선발로 내보냈으나 NC의 중심타선에 무너졌다. 무엇보다 팀간 연습경기 때부터 살아나지 않은 팀 타선의 침체가 개막전까지 이어졌다. 연습경기와 달리 팀 배팅도 나오지 않았다.이대로라면 늘 봄에 약했던 삼성의 모습이 또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그렇다면 허 감독은 약한 팀 타선을 가지고 어떻게 시즌을 풀어나갈까.그는 매경기 상황에 맞는 ‘변화’로 시즌을 임할 것으로 보인다.허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타순 고정’은 없다고 말했다.개막전에서 김헌곤을 1번 타순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 “팀에서 김헌곤의 페이스가 가장 좋았고 NC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결과론적으로 김헌곤은 무안타에 그쳤지만 ‘데이터 야구’를 중요시하는 허 감독의 의중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었다.특히 고정된 주전 라인업도 없을 전망이다.허 감독은 “좋은 선수를 먼저 쓰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부진해도 기용됐던 것과 다르게 팀을 운영하겠다는 의중이 깔렸다.이는 백업으로 전락한 선수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다.또 최근 부진을 털어내지 못하고 있는 몇몇 주전 선수에게 위기의식을 심어 줘 반전을 꾀할 수도 있다.올 시즌 삼성은 강한 투수력을 예고했다. 6월 중순부터 ‘끝판대장’ 오승환을 기용할 수 있고 오는 8월에는 심창민이 복귀한다.다만 팀 타선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올 시즌 전 평가받은 ‘다크호스’라는 수식어는 무색해질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5월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 유력

대구FC의 K리그1 개막전 상대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26일 22개 구단에 2020시즌 K리그1 및 K리그2 일정 가안을 배포하고 구단 의견 취합에 나섰다.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시즌 초반 경기는 대부분 야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연맹이 마련한 시즌 일정 가안에는 대구FC의 시즌 초반 ‘원정 경기 집중 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대구시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시즌 초반 대구가 많은 원정 경기를 소화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대구의 원정 경기 집중 배정은 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시즌 일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를 반대하는 구단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대신 1라운드 개막전만 원정으로 배정했다.대구는 다음달 9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2라운드인 16일에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맞붙는다.연맹 관계자는 “시즌 일정 가안을 짜서 구단에 배포한 후 경기 시간과 대진을 검토해달라고 했다”며 “상황에 따라 홈앤드어웨이 경기는 해당 팀끼리 날짜나 시간을 바꿀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올 시즌 다크호스로 급부상…삼성 외국인 투수도 활약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KBO리그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10개 팀 중 유일하게 연습경기에서 패가 없다.연습경기 성적이 정규시즌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연습경기를 통해 달라진 삼성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게다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올 시즌 돌풍의 예고했다.삼성 외국인 원투펀치 뷰캐넌과 라이블리는 2주 자가격리 후 첫 실전 출격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이들은 지난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나란히 등판해 7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뷰캐넌은 공 53개로 4이닝을 소화했다. 피안타는 단 1개에 불과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뷰캐넌은 1, 2회를 삼자 범퇴로 처리했다. 3회는 최재훈에게 볼넷, 정은원에게 안타를 맞으며 1, 2루 위기 상황에 몰렸으나 이용규를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4회는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내며 이날 피칭을 마무리했다.뷰캐넌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라이블리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안타 2개를 허용했으나 4개의 삼진을 잡으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삼성은 외국인 원투펀치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연습경기 3연승을 내달렸다.‘한방’은 없지만 ‘달리는 야구’와 ‘지키는 야구’가 자리매김하면서 승리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중이다.이날 경기도 짜임새 있는 경기력이 돋보였다.0-0으로 맞선 6회 말 한화의 연이은 실책으로 얻은 무사 1, 3루 상황에서 이성규가 안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2사 1, 3루 상황에서 최영진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로 한 점 더 달아났다.8회 1사 2루에서는 주장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면서 3-0을 만들었다.삼성은 라이블리 이후 권오준, 임현준, 우규민을 차례대로 마운드에 올려 보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한편 삼성은 27일 오후 2시 라팍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4번째 연습경기를 갖는다. 윤성환은 롯데전 선발투수로 출장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라진 삼성 라이온즈, 초보 감독 허삼영 감독 올 시즌 일내나

주자가 루상에 진출하면 상대편 투수를 신경 쓰이게 한다. 빈틈이 보이면 도루한다. 득점권에 주자가 있으면 홈으로 불러들인다. 수비 시에는 끝까지 집중한다.야구에서 이 같은 승리 공식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여주기란 어렵다.허삼영 감독이 자신의 공식 첫 경기에서 간단하게 이기는 방법을 보여줬다.팀 타선은 여전히 시원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지난해처럼 ‘잘 차려 놓은 밥상을 엎는 행위’를 줄였다. 땅볼을 치더라도 1루까지 전력 질주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선발 투수는 제 역할(퀄리티스타트)을 다했고 구원 투수들은 주어진 1이닝을 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부임부터 강조한 ‘멀티 포지션’도 빛났다. 허 감독은 이원석, 김상수, 이학주 등 주전 내야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승리를 따냈다.지난 21일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보면 주전이 빠진 자리를 김지찬(2루수), 김재현(유격수), 이성규(1루수)가 맡았다.이들은 주 포지션이 아님에도 어려운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등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삼성의 선수층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오승환이 합류하고 외국인 용병 2명을 교체한 것을 제외하면 2019시즌의 선수층과 그대로다. 갓 입단한 신인들을 즉시전력감으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오히려 팀의 거포 다린 러프가 팀을 떠나면서 올 시즌 팀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선수 경력도 화려하지 않은 무명 감독이 팀을 맡게 되면서 ‘기대’보단 ‘우려’가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허 감독은 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우려를 기대로 바꿨다. 팀이 유연해지고 짜임새가 생겼다.그는 지휘봉을 잡은 후 빠른 시간 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기존 선수들의 멀티 포지션을 통해 야수층을 대폭 넓혔다.KIA전에서 김지찬은 2루수와 유격수를 오갔다. 3루수를 봤던 살라디노 대신에 최영진이 투입됐다.주전 유격수 이학주와 1루수 이원석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을 ‘멀티 포지션’으로 말끔히 지운 셈이다.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한 베이스씩 전진해나가 득점을 올리는 야구를 하겠다’고 밝힌 허 감독의 말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연습경기에서 3번의 도루를 시도해 모두 성공했다. 빈틈이 보이면 달렸다.화려하지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 허삼영 감독의 삼성. 올 시즌 약체 평가를 딛고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로 일정 축소 불가피한 K리그…올 시즌 27라운드 체재 고려

프로축구 K리그가 ‘27라운드’ 체제를 고려하고 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결국 리그 축소를 검토하는 모양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주간 정례 브리핑에서 “1부 리그 기준으로 32라운드나 33라운드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지는 않으나 예비일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27라운드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 K리그 구단 사장 및 단장들은 대표자 회의에서 개막 시기와 시즌 방식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1부 리그 기준으로 12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3경기를 치르고, 상·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5경기씩(스플릿 라운드)을 더 치르는 현행 38라운드는 지킬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안은 △스플릿 라운드 없이 33라운드 △정규리그 22라운드+스플릿 10라운드를 더한 32라운드 △정규리그 22라운드 이후 스플릿 5라운드를 치르는 27라운드 등이다.이중 27라운드 체제가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연맹 관계자는 “극단적으로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22라운드까지도 갈 수 있지 않겠나”라며 “얼마나 경기를 치러야 한 시즌이 성립할지에 대한 결정도 필요하다. 각 팀이 홈·원정 한 번씩은 돌아가며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게 중론”이라고 설명했다.2부 리그의 경우 정규리그 기준 36라운드 체재에서 27라운드 체재로 축소하는 게 1순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2부 리그는 36라운드에서 10개 팀이 3차례씩 맞붙는다. 이보다 더 줄여 2차례씩 대결하면 총 18라운드가 된다. 하지만 2부 리그 구단 관계자들은 한 시즌 경기 수가 너무 적어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일정 축소’ 수순을 밟고 있지만 여전히 개막 시점은 미지수다.가장 유력한 27라운드를 소화하려면 5월에는 개막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개막이 뒤로 더 밀린다면 27라운드 체제도 다시 한 번 손봐야 할 상황.22라운드 체제라면 시간적 여유가 생길 수 있으나 27라운드의 경우 예비일도 고려해야 해 시간이 부족하다.다만 무관중 개막은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맹 관계자는 “관중뿐만 아니라 선수나 심판의 감염 가능성도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의미가 없다는 전문가 견해를 참고한 판단”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역 유통가, 이번 주말 봄 정기 바겐세일·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봄 정기 바겐세일을 비롯해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등이 열린다. 인기 와인 박람회가 열리는가하면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또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지역 농가 위한 특별전도 준비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봄 정기 바겐세일 ‘the SALE(더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공기청정기와 홈데코 용품 등 가정에 필요한 용품 행사를 강화하고, 대대적인 패션 장르의 가격 할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2일부터 시작되는 ‘새봄맞이! 리빙 아이템 득템전’부터 ‘여성 캐주얼 패션 토탈전’, ‘대백프라자 골프웨어 대전’ 등 바겐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된다.3~9일 프라자점에서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홍보·특판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 품목은 봉화산 무농약 감자와 청도산 무농약 미나리 등 2개 품목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홍보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판촉용 감자나 미나리를 추가 증정하는 등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와인코너에서는 3~9일 ‘인기 와인 박람회’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와인잔, 스토퍼 등을 증정한다.먼저 가볍고 달콤하며 아로마가 돋보이는 이태리의 디저트 와인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티 750㎖’를 우대가인 1만7천 원에 선보인다. 이름이 비슷해서 ‘아스띠’와 같은 와인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기포가 강한 ‘아스띠’의 약 1/4 정도의 기압을 지녀 ‘약발포성 모스까또 다스티’는 아로마나 알코올 도수 등에서 ‘아스띠’보다 강하지 않은 부드러움이 특징인 제품이다.‘블루넌 프리미엄 아이스’ 와인은 세계 최상품의 디저트 와인으로 꼽히는 독일의 아이스와인으로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포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해 만든다. 수분이 얼어버리기에 당분이 농축되나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유실되는 경우가 많아 생산량이 적은 귀한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2만5천 원.이외에도 아르헨티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핀카라스 모라스 베럴 셀렉’ 제품은 어두운 버건디 컬러의 와인으로 파닐라와 계피향의 아로마가 특징이며 초콜릿과 붉은 과실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4천 원.또한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까또’는 ‘브라운 브라더스’가 1980년대 최초로 출시해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호주를 대표하는 모스까또 제품으로 선정된 와인이다. 달콤하고 향기로우며 세미 스파클링인 이 제품은 출시 후부터 매년 호주 모스까또 판매 1위(시장 점유율 35% 이상)에 등극하며 호주는 물론 전 세계에서 ‘브라운 브라더스’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1만7천 원.◆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봄을 맞아 기분전환에 좋은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인다.지하 1층 감성 디저트 브랜드 매장 쁘띠이쟈뷰에서는 천연 버터로 만들어진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뚱카롱을 맛볼 수 있다.같은 층 디토르테에서는 바삭한 쿠키 타르트 위에 달콤한 튤립 한송이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를 판매한다. 라즈베리퓨레와 우유생크림으로 만든 상큼,소프트한 크림과 쿠키타르트의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또 미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시나본에서는 베리 브라우니 미니본을 출시했다. 딸기 리플잼과 브라우니 토핑, 기라델리 초코 소스 등 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8층 공차에서는 봄을 맞아 딸기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리얼 딸기 슬라이스 혹은 과즙으로 상큼함을 더한 치즈폼밀크티와 밀크티, 쥬얼리핑크크리쉬, 패션후르츠티 등이다.같은 층 허유산에서는 망고의 달콤함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더블 망고 주스와 함께 고소한 코코넛에 망고가 더해진 조합의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했다.지하 1층 오설록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티 8종 세트가 출시돼 판매되고 있다. 차를 즐기고 싶지만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오설록 추천세트로 다채로운 티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2만5천 원.◆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7일까지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잭니클라우스·슈페리어·오휘·이동수 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화장품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을 비롯 여성·영캐주얼·제화 봄·여름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또 코오롱스포츠·머렐·네파·레드페이스·폴로·타미힐피그의 봄시즌 최대 60% 오프 초대전 및 ENC·리스트 최대 80% 오프 영캐주얼 봄 특가전이 열린다.이밖에도 여성·캐주얼·아동의류 최대 50~70% 오프 봄시즌 특가대전, 봄 제철 과일 특가전과 먹거리 기획전 등이 마련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베스띠벨리·제시뉴욕·로엠·숲·프로그램·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의류 봄시즌 우수고객 초대전과 남성 봄상품 대전, 프렐린 새단장 오픈축하 상품전 등이 준비된다.캐주얼·여성·아동·골프웨어 봄시즌 특가대전도 열린다. 행사에는 오스본·란마·행텐·잠뱅이·후라밍고·모스코나·김영주골프·콜핑·인디고키즈·펠리스키즈 등이 참여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