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 물놀이 시즌맞아 다음달 7일까지 물노리 팝업 스토어 운영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7층 아동장르에서 물놀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유아 물놀이용품 전문매장으로 영국 NO.1 스플래시어바웃, 버블앤스퀵의 숨 쉬는 유아 플랩캡, 플로피햇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배럴걸' 2019 시즌 모델로 발탁된 이사배… “고객들의 워너비 롤모델”

사진=배럴 '배럴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며 2019년 시즌 모델로 발탁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주목받고 있다.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배럴걸즈 프로젝트'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을 시즌 동안 공개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원츠를 채워나가고 있다.배럴 마케팅 김현수 팀장은 "올해 배럴걸은 트렌드에 부합하고, 기존의 배럴보다 더욱 영한 타겟에도 배럴을 멋지게 인지 시키기 위해, 코어 타겟 고객님들의 워너비 롤모델을 배럴걸로 선정하였습니다"고 전했다.실제 화보 속에서 이사배는 비키니와 래시가드 등 서머 아이템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제안했으며 누리꾼들 또한 "찰떡이다", "이사배랑 배럴 래시가드 너무 잘어울린다", "본업이 모델인줄"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여행을 떠나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된 23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출국장에서 수속을 밟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롯데백, 장마시즌 맞아 라이트 우산, 우비, 레인부츠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유·아동 의류 전문 브랜드 리틀 그라운드 매장에서는 장마 시즌을 맞아 아동용 라이트 우산, 레인코트, 레인부츠 3종을 선보인다. ‘라이트 우산’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우산과 달리 LED 라이트 기능이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대원과 정승원이 생각하는 대구FC 하프시즌권 장점은?

정일 아나운서와 김대원, 정승원이 함께한 하프시즌권 언박싱 영상.대구FC 하프시즌권 홍보에 김대원과 정승원이 힘을 보탰다.김대원과 정승원은 박정일 대구FC 장내 아나운서가 제작한 유튜브 언박싱 영상에 출연해 하프시즌권을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전했다.지난 11일부터 판매된 하프시즌권은 경기장 입장 시 사용가능한 시즌권을 비롯해 선수 포토카드, 랜야드, 배지 2종으로 구성됐다. 포토카드는 세징야 사진과 사인이 포함된 카드며 홈경기 당일 포토카드 배부처에서 시즌권(기존·하프)을 인증하면 매 경기 다른 선수의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하프시즌권 패키지를 살펴본 김대원은 ‘깔끔한 디자인과 슬로건’, 정승원은 ‘구성품 중 배지와 포토카드’를 장점으로 꼽았다.특히 두 선수 모두 ‘가격’을 또 다른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김대원은 “일반 티켓을 매 경기 사는 것 보다 저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승원도 “가격적인 면에서 팬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하프시즌권 가격은 W석 성인 9만 원·청소년 6만 원·어린이 3만5천 원, E석 성인 8만 원·청소년 5만 원·어린이 3만 원, S석 성인 7만 원·청소년 4만 원·어린이 2만5천 원이다.1차 판매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2차 판매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다. 1차 판매분은 오는 23일, 2차 판매분은 다음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하프시즌권은 오는 3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23라운드 경기부터 스플릿 라운드 홈경기까지 최대 8경기에서 사용 가능하다.시즌권 구매 시 2019시즌 내내 착석할 수 있는 본인의 자리를 지정할 수 있다. W·E석은 지정석, S석은 비지정석으로 운영된다.한편 박정일 아나운서와 김대원, 정승원이 함께한 하프시즌권 언박싱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지적 박아나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바캉스 시즌 다양한 기획전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비너스 매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여름 인견 잠옷을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는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이벤트부터 파격 세일 등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대구백화점대백 프라자점은 여름 정기 더 세일 기간 중 베스트 코디 투표하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참여방법은 대백프라자 여성패션팀 계정(@avecdebec_official)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베스트 코디 브랜드명과 친구 2명 태킹 댓글을 남겨 당첨되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또 프라자점 9층 밀레 매장에서는 ‘대백단독! 장마철 대비를 위한 생활 필수 가전 기획전’을 연다. 품목별 최대 15% 추가 할인과 함께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를 할인 판매한다.◆롯데백화점롯데 대구점 5층 ‘비너스’ 매장에서는 여름 정기세일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여름 인견 잠옷을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내놓는 등 통기성이 뛰어난 속옷세트를 대거 선보인다.올해 출시한 ‘에어러블’ 속옷세트는 시원한 쾌적함을 제공하는 신소재가 적용돼 우수한 경량감과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브라들의 부분적인 통기성을 뛰어넘어 가슴 전체에 탁월한 통기성을 보장한다.롯데 상인점은 오는 14일까지 각 특설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지하 1층 특설 매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 신퀸타 꼴레지오네, F네그로 아마로, 푼디트 쉬라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이 외에도 줄서기 한정 상품전도 진행한다. 알타이르, 풀로져 브륏 리져브를 한정 특가로 내놓는다.7층 특설매장에서는 여름맞이 가구·주방식기 특집전을 진행한다. ‘가보 건강침대+인아트 종합가구 특집전’으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에는 가보 흙 침대를 약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자강수옥 퍼즐쇼파를 특가 판매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14일까지 각 층 본매장에서 ‘세일&시즌 오프전’을 연다.2층 남성 코모도·레노마 캐주얼에서는 시즌 종료 시까지 30% 할인전을, 3층 여성구두 락포트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30~50% 세일전을 연다.또 4층 엠씨·최복호·룸나인·실크로드·마리아니에서도 시즌 종료 시까지 30% 할인전을 연다.6층 영패션 나이스클랍은 14일까지, 스테파넬과 캐스키드슨은 시즌 종료 시까지 세일전을 연다.7층 아동 매장 게스키즈·매직스테이션·캉골키즈도 시즌 종료 시까지 할인전을 마련한다.주방 코너 지앙·삼미·아사셀력션·VBC CASA·코스타노바·실리트·르크루제·AMT·닥터하우스에서는 30~50% 세일 판매한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전 지점 ‘여름 시즌오프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골프·남성·아웃도어 여름 시즌오프 최대 80~90% 오프대전을 연다. 또 수영복 대전과 폴햄·흄 등이 참여하는 영 캐주얼 최대 70~80% 여름시즌오프 대전 및 해외명품 핸드백 빈티지·스크래치 대전 등이 마련된다.수성점에서는 스포츠·골프 최대 70~80% 여름시즌오프 대전과 리빙전문관 베스트 상품 특가전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더아이잗·베스띠벨리·케네스레이디 여성 3대 브랜드 여름 시즌오프대전을 비롯 아동·영·남성 여름상품 최대 70% 오프 행사와 V벤치·니콜밀러·카파·엘레쎄·디즈니골프의 잡화·스포츠·골프 여름 시즌오프 특가전 및 행텐·흄 여름상품 70~80% 오프 대전 등이 열린다.NC아울렛 경산점에서는 아동의류 여름 시즌오프 바캉스패션전과 키플링·제이월드뉴욕·아가타 신규 오픈 축하 특가 상품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어울아트센터 여름시즌 특별 기획전시 ‘TECH-EMOTIONS’ 다음달 10일까지 선보여

권남득 ‘Mickey Mouse’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여름시즌 특별 기획전시 ‘TECH-EMOTIONS’를 다음달 10일까지 갤러리 금호 및 명봉, 야외공원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전시기획 분야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대구종합유통단지의 첨단 전자, 전기재료나 기계 등이 색다른 표현 매체로 활용되는 현대미술의 단편을 보여준다.작가 강대영, 그룹 권남득‧권순자, 로컬포스트, 하이브, STUDIO 1750이 참여한다. 이들은 키네틱 조각, 영상설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우리 일상 속 생활편리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첨단부품이나 기계장비와 같은 산업 기술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을 제작해 동시대 미술의 표현 확장을 보여주고자 한다.작가들은 산업적 오브제에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더해 따뜻한 감성이 스민 움직이는 미술로 재탄생 시킨다. 여기에 관객과의 소통으로 전시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강대영 ‘움직임’구리선, 전구 등으로 만든 다양한 모기 작품으로 전시공간을 연출해온 강대영 작가는 전기와 양은냄비를 통해 공간 속에서 움직임과 소리를 결합시켜 내면의 울림을 전달한다.정교함이 돋보이는 기계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그룹 권남득‧권순자는 주변의 용도 폐기된 기계부품과 미니어처로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키네틱아트를 전시한다.로컬포스트는 트레드밀(treadmill)을 구동하면 도시영상이 보이는 작품으로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유도한다. 우리가 사는 도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지의 도시공간을 영상에 담아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삶의 여유로움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실시간 인터랙티브(디지털기술과 예술이 합쳐진) 퍼포먼스의 신기한 상호작용은 하이브의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영상을 통해 지나간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마치 음악의 4중주처럼 한 화면에서 펼쳐진다.STUDIO 1750의 상상력이 담긴 꿈틀거리는 거대한 오브제는 마치 환상의 나라에 온 듯 한 느낌을 준다. 얼핏 보면 유쾌한 작품이지만, 다양한 문화가 근본을 알 수 없을 만큼 뒤섞인 현재의 양상을 담은 작품이다.행복북구문화재단의 이태현 대표는 “현대 산업사회를 특징하는 첨단 테크놀로지가 스며든 움직이는 미술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상상력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현대미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다가오는 K리그1 반환점…대구FC 올 시즌 목표달성 전망은?

K리그1 일정이 반환점을 앞둔 가운데 대구FC는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제주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쌀쌀했던 계절이 흘러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이와 함께 지난 3월1일 개막했던 K리그1 일정도 서서히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팀당 18경기(울산현대·상주상무 17경기)가 진행된 K리그1은 ‘3강 체제(전북·서울·울산)’가 구축됐다. 시즌 초에는 대구FC가 3강과 함께 선두권 싸움을 펼쳤지만 리그가 진행되면서 격차는 벌어진 상태다. 4위 대구와 3위 울산의 승점 차는 8점.대구는 선두권에서 멀어진 상태이지만 현재 위치는 나쁘진 않다.강등 싸움을 펼쳤던 지난 시즌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 ‘다크호스’라는 말이 일리가 있다.그렇다면 하나원큐 K리그1 2019 목표인 스플릿A 진출의 현실 가능성을 얼마나 될까.지난달 A매치 휴식기 전까지만 해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구단 사상 첫 스플릿A 도전이 성공적으로 보였다.그러나 현재 대구의 상황을 고려하면 물음표.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시즌 초반 돌풍이 잠잠해졌기 때문이다.대구는 올 시즌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 황순민, 츠바사, 정승원, 장성원, 김우석, 홍정운, 정태욱, 조현우로 베스트11을 꾸렸다.하지만 1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에드가, 츠바사, 홍정운, 정태욱 등 주축 선수 3분의 1이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다. 이중 츠바사와 홍정운은 십자인대가 파열되면서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보기 어렵게 됐다.특급 백업 요원(공격자원)이었던 김진혁은 입대를 했고 가능성을 보였던 정치인은 부상으로 엔트리에 들지 못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구는 A매치 휴식기 후 3경기 연속 승리(2무1패)를 챙기지 못하며 5위 강원(27점), 6위 상주(24점)의 추격을 받는 상황.7위 포항(21점)과 승점이 8점 차이긴 하지만 주전 공백과 얇은 스쿼드가 걸림돌이다. 다가올 빡빡한 일정(주중+주말 경기)은 물론 체력적으로 힘든 여름이 찾아왔다.물론 희망도 있다.다리오를 대신할 외국인 선수 영입이 임박했다는 점이다.대구는 다리오와 이별 전부터 대체 선수 찾기에 나섰고 브라질 1부 리그에서 뛴 히우두로 낙점한 상태다.히우두는 이번 주 중으로 한국에 입국한 뒤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용병 잘 뽑기’로 소문난 대구가 다시 한 번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올 시즌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탈골로 이탈했던 에드가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어 7월 중순부터는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송언석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 성황리에 마무리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자유한국)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월20일 김천시 봉산면 신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6월16일 삼락동 거문들 마을회관까지 440곳(면지역 322곳, 동지역 118곳)의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행복버스 시즌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강당에 주민들을 모아 실시하던 대규모·일회성 의정보고회에서 탈피, 국회의원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주민과 소통하고, 1년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 의원이 ‘행복버스 시즌 2’를 통해 만난 김천시 주민은 무려 1만 2천여 명에 이르며, 마을회관을 오간 거리는 3천200㎞에 달한다. 의정보고회로만 한반도(1천㎞)의 3배가 넘는 거리를 달린 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김천시 국비 확보 내역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및 김천~문경선 추진 경과 △당선 후 발의한 18개의 법률안 등 이었으며, 이외에도 마을별 현안 사업과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송언석 의원은 국회에서 증액한 국비 예산 198억 원을 비롯해 올해 2천79억 원의 김천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문경~김천 구간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김천역 고속열차 정차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을 마친 송언석 의원은 “기존 방식으로는 시민들께 김천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 드리기 힘들 뿐더러 소통하기도 어려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과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를 듣고, 무엇을 더 채워드릴 수 있을지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행복버스 시즌 3’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사회단체를 비롯한 김천시 관내 모든 단체 회원들을 찾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언석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행오버, 3연패 뒤 짜릿한 역전승 '시즌 첫승'

행오버가 3연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리그 개막 후 2개월 만이다.15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서울컵 2019 KIHL' 4차전 웨이브즈와 행오버의 경기에서 행오버가 '초대 U리그 MVP' 최대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웨이브즈에 3 - 1의 역전승을 거뒀다.리그 개막 후 첫승이 없었던 행오버와 3연승으로 상대 전적 우위에 놓인 웨이브즈의 대결이었다.이번 경기에 반드시 이겨 분위기 반전을 노린 행오버는 최대근에 이어 연세대 지효석이 팀에 합류했고, 안양 한라 김도형과 김영준도 힘을 보탰다.웨이브즈 또한 이어온 우위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노렸지만 골이 쉽게 터지지 않았다.먼저 균형을 깬 건 웨이브즈였다. 2피리어드 페널티로 오히려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김동연과 함정우로 이어진 패스가 강다니엘이 골로 연결하며 앞서나갔다.골이 터지기까지 팽팽하게 이어진 긴장감이 한순간에 끊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웨이브즈의 골 이후 행오버는 공세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연세대 선후배' 최대근, 지효석이 있었다. 지효석은 최대근의 세 골중 엠프티 넷 골을 제외한 나머지 두골에 전부 관여하며 새로운 콤비 탄생을 알렸다.행오버는 3피리어드에만 내리 세 골을 넣으며 시즌 첫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경기 베스트 플레이어에는 행오버 최대근이 선정됐다. 두 팀은 오는 29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서울컵 2019 KIHL' 시즌 5차전을 치른다.online@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여름시즌 맞이 특별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맞춰 수영복 등 여름 상품 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연다. 의류뿐 아니라 식기류, 침구류 등 여름 용품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역시즌 아웃도어 특가전 등 사계절 상품 기획전도 만날 수 있다.◆대구백화점대백은 14일부터 20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2019 홈리빙 상반기 결산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가구, 수납정리, 침구, 욕실용품, 도자기, 식기류 등 상반기 베스트 홈리빙 제품부터 쿨매트, 홑이불 등 여름 준비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한국도자기·삼미·린나이·다원카페트·운현궁·소피의가게·렌뫼블·라움아트 등 대백프라자 리빙관 국내외 대표 리빙 브랜드가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별 인기상품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대표 할인 제품으로는 한국도자기 냄비 세트 최대 80% 제안전, 삼미 주방소품 이월상품 초특가 균일가전, 린나이 전기레인지·인덕션 최대 30~40% 진열가 제안전, 다원카페트 시즌 기획, 운현궁 인기 모달 침구 최대 70% 특집전이 마련된다.◆롯데백화점롯데 상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위한 ‘엘샷 사진관’을 오픈했다.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톤의 배경과 수박 튜브로 마치 바닷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엘샷 사진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사진관 조명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 인생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1층 특별행사장에서 ‘역시즌 아웃도어 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블랙야크, 밀레, 디스커버리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대표 품목으로는 블랙야크 라운드 티셔츠, 경량재킷, 다운 재킷, 밀레 티셔츠, 죠지아 벤치다운, 디스커버리 반슬리벤치다운, 에센셜라이트 방풍 재킷 등이다.또 여름 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썸머 구두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탠디’ 샌들, 남성화, ‘소다’ 샌들, 남성화, ‘아식스’ 여성샌들 등을 만나볼 수 있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30일까지 헤세드 앤 제이 팝업스토어를 연다.헤어 액세서리 품목 30~50% 할인을 비롯해 와이어 뱅글 팔찌, 포러브 심플 팔찌 10개 한정 특가 판매한다.7층에서는 신규 오픈한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 브랜 싸이벡스를 만날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매장에서는 치약 세트와 바박스 빨대컵 등을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유럽풍 감성 패션 브랜드 토틀러 유아의류 및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슈슈앤크라 팝업스토어가 2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열린다.대표 상품으로는 장블랑 원피스와 남아 로페셔츠 등이 있다.이 밖에도 토탈 리빙 브랜드 셀레티 팝업스토어, 스팽스 인기상품 제안전, 바세티 이월상품 특가전, 쌤소나이트레드 시즌 오프전 등이 열린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전 지점 호국보훈의 달맞이 ‘여름 특가 상품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백 쇼핑점에서는 여름 특가 상품대전이 열린다. V벤치, 리트머스, 흄, H커넥트, FRJ, 앳마크, KL, 숲, 리스트, 후라밍고, 올리비아로렌, 포라리, 멜론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 해외제화, 블루마운팅, 폴로 베어파우 샌들전과 미소페 등 신변잡화 핫썸머 BEST 상품전 및 바쏘, 트루젠, 지오지아 등이 참여하는 여름 특가 신사 정장 대전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메르디안, 엔코코, 데이텀, 알토, 레코브, 태그, 베스띠벨리 등의 영·여성의류 여름 특가 상품대전이 열린다.이 밖에도 수영복대전 및 디즈니골프, 프로그램, 리트머스, 클라이드, NII, 인디고뱅크, UGIZ 등이 참여하는 여름 인기상품 최대 60~80% 오프 특가전도 마련된다.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위한 ‘엘샷 사진관’을 오픈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엔 츠바사 부상”…대구FC 선두권 진입 싸움 어쩌나

대구FC 중원을 지키던 츠바사가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으며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대구FC 미드필더 츠바사가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츠바사는 5월 중순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쳤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순서가 정해진 듯 대구FC 외국인 선수들이 차례대로 부상을 당하고 있다.지난 3월 에드가가 아시아 챔피어스리그(ACL) 조별리그 2차전 경기 도중 부상, 세징야가 지난 4월 ACL 조별리그 4차전 경기 중 가벼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이번 츠바사 부상의 경우 십자인대 파열이기 때문에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십자인대 파열은 재활 후 복귀까지 6개월가량 소요된다.이로 인해 선두권 진입 싸움을 펼치는 대구는 또다시 이 대신 잇몸으로 버텨야하는 상황에 놓였다.대구는 K리그1에서 7승6무2패 승점 27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다.대구는 달콤한 A매치 휴식기 이후 강원FC, FC서울과 차례대로 안방에서 맞붙기 때문에 베스트11을 가동해 3위 자리를 노릴 계획이었다.특히 3위 FC서울과 승점 차이는 4점으로 오는 22일 홈경기는 ‘승점 6점’짜리 경기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컸다.츠바사는 올 시즌 K리그1 1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기록적인 부분만 놓고 본다면 평범한 수준이지만 그의 진가는 경기 운영에서 찾을 수 있다.츠바사는 중원에서 전방을 향해 패스를 뿌려주거나 경기 속도를 조절하는 등 대구를 이끄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하지만 츠바사가 빠지게 되면서 얇은 선수층으로 시즌을 진행하는 대구로서는 한숨이 깊어졌다.다만 위안거리는 팀 주축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승점을 차곡차곡 쌓은 ‘경험’이다.츠바사 부상이 있기 전 대구는 이미 주포 에드가와 에이스 세징야의 공백을 경험했다. 이들의 공백이 있을 때마다 안드레 감독은 적재적소의 선수기용으로 승점을 쌓았다.그렇다면 이번 츠바사 장기 공백은 누가 메울까.적임자는 캡틴 한희훈으로 예상된다.한희훈의 주 포지션은 수비수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한희훈은 츠바사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한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 원정 2연전에서 승점 4점(1승1무)을 따내는 데 공을 세웠다.또 다른 대체 자원으로 박병현, 박한빈 등이 있다. 그러나 ACL과 FA컵 탈락으로 K리그1에만 집중하면 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한희훈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또다시 위기에 직면한 대구FC. 한희훈의 주장 완장 무게가 가벼워질지, 무거워질지 이목이 쏠린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원태인 시즌 2승…삼성, NC전 5연승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1회 초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이 투구를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아기 사자 원태인이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겼다.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3볼넷 무실점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은 3.21에서 2.87로 낮췄다.삼성은 원태인의 호투와 김상수의 3루타에 이은 구자욱의 희생플라이 타점(결승타)에 힘입어 NC를 3-1로 제압했다.이날 원태인은 이닝마다 루상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하지 않았다.1회 초 1번 타자 박민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김태진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박석민을 삼진, 양의지를 땅볼로 처리했다.2회 초에는 1사 상황에서 NC 이원재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베탄코트와 노진혁을 삼진으로 잡아냈다.3회 초에는 선두타자 권희동을 뜬공, 박민우를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았다. 이어 김태진에게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으나 견제로 주자를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4회 초 역시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은 후 모창민에게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원재를 뜬공으로 처리했다.5회에는 수비의 실책이 나왔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선두타자 베탄코트가 친 공이 유격수 이학주에게 향했다. 다소 처리하기 어려운 공을 이학주는 잡아냈고 1루에 송구했다. 하지만 최영진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베탄코트는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후속 타자 노진혁은 기습 번트를 시도해 주자를 2루에 내려고 했으나 원태인의 빠른 판단으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켰다. 이어 권희동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들어진 1사 1, 2루 상황에서 박민우를 병살 처리한 후 이날 피칭을 종료했다.막내의 호투에 화답하듯 삼성 타선은 5회 말 김상수의 3루타,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들며 원태인의 승리 투수 요건을 만들어줬다.4번 타자 러프는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장현식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러프의 시즌 7호 홈런.삼성은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우규민, 최지광, 이승현은 차례대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투구로 임무를 완수했다.9회 초 삼성 마무리 장필준은 선두타자 모창민에게 1점 홈런을 맞은 후 이원재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베탄코트, 손시헌을 상대로 삼진을 잡아냈지만 권희동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 3루가 됐다.그러나 박민우를 2루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종료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롯데백, 해외패션 시즌오프 브랜드 시즌오프 세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해외패션 시즌오프를 브랜드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치, 투미, 오일릴리, 마이클코어스, MCM 등의 브랜드를 2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왕좌의 게임 시즌8 6화’ 어떻길래? 본 팬들 “내가 제일 당황스러운건…”

사진=왕좌의 게임 공식 예고편 '왕좌의 게임 시즌8 6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왕좌의 게임'은 이번 시즌8 6화를 끝으로 막을 내리기 때문이다.앞서 탄탄한 대본과 화려한 CG, 등 거대한 팬덤을 이뤄냈던 왕좌의 게임은 갈수록 인물 간의 상관 관계나 복선 등을 고려하지 않은 어색한 스토리 전개로 인해 '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시즌 마지막회를 본 팬들조차 "너무 황당하다", "어이가 없네", "9년간의 대장정이 이렇게 졸작으로 끝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오랜 세월 인기를 누려온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마지막이 역대급 혹평을 받으며 막을 내리게 됐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