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달서구청은 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상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및 각종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스마트도시 T/F단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구 8개 구·군청 중 최초로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지역의 도시·사회문제를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풀어나가는 최첨단 스마트시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스마트시티 참여 기업들, 타지역에서 성과 내며 성장가도

수성 알파시티에 조성되고 있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들이 역외로 진출해 주목할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한 진정보기술(대표 권재국)은 핵심기술인 NFC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지중선로 표시기를 개발했는데 이 제품은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공공기관의 지하매설물관리와 안전관리에 이용된다.대진정보기술은 청송군 천연가스, 김해시 상수관로, 영주시 상수관로, 합천군 상수관로 사업 등을 수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 VR·AR기업과 함께 혼합현실(MR)에서 지하매설물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기술을 활용할 경우 도로 굴착전에 지하매설물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 사고 예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ICT벤처기업인 바른신호(대표 남봉식)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을 연구개발해 스마트시티사업에 참여했다. 바닥신호등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중요한데 현장에 설치해 장시간 가동한 결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구미시, 성동구·광진구, 대전 동구에 설치됐다.올해는 안양시·수원시·안산시, 금천구, 아산시 등에 설치됐다.또 대구시가 알파시티 도로 6.5km 구간에 구축해 민간에 개방한 자율주행차 기반시설을 지역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 소네트(대표 손준우) 등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 구간은 국내 최초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실제 도로로 2018년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0월말 대회도 개최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현장에 적용된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협업해 안심, 검단, 대공원 개발에 있어서도 스마트시티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에 준공된 수성 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도입과 5개 분야 13개 서비스가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외 1천500여 명의 기업·공공기관 등의 관계자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망과 방범·교통·재난망 등을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방범·교통·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초가 됐다”며 “스마트 서비스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선정

영덕군이 20일 국토교통부 ‘202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등 모두 7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총 14억4천만 원을 투입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인 등) 지원 등 5대 연계 서비스로 긴급·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안전한 영덕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영덕군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안심뉴타운 시티프라디움 3일 분양 시작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가 3일 분양에 나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시티건설의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광역시는 다음 달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된다. 민간임대 분양도 주목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닌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safe-pradium.com)를 통해 6~7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6~18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위치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초고층 프리미엄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5월 분양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설계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초고층’이다. 고층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탁 트인 조망이다. 단지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조량을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채광 효과가 뛰어나다. 이와 함께 지역에 따라 랜드마크로 통하는 경우가 많아, 일대 부동산 가격을 이끌기도 한다. 같은 아파트임에도 조망권에 따라 상품 가격이 많게는 억 단위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다반사다. ◆우수한 조망권에 채광 및 통풍 효과 ‘극대화’이런 가운데 특화설계를 갖춘 초고층 아파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5월 중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전용 84㎡ 아파트 80세대, 오피스텔 40실로 총 120세대 규모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옥탑포함 최고 48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먼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으로의 진출이 수월하다. 2021년 개통 예정인 KTX 서대구역도 가깝다. KTX 서대구역은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의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는 덤이다.단지 가까이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위치해있고, 대구의료원을 비롯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여기에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곳곳에 위치해 질 높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를 둘러싸고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다양한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편리한 도로 환경 및 대중교통망이 마련돼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 산단·역세권 개발,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호재까지 더해 ‘이목집중’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돼 성장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해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지에 이름을 올린 성서산단은 스마트산단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을 위한 예산 9천70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성서일반단지와 단지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첨단 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주변 산업단지들의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에만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주택 수요 역시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2025년)이 예정돼 있다.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30년까지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구시는 다양한 교통시설 조성과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나아가 서대구역세권 개발로 약 1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 인증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최근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부문에서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UL은 제품 안전에 관한 표준 개발, 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안전 인증 시험기관이다.사업장 내 폐기물 재활용률이 100%인 사업장에 플래티넘 등급, 99∼95%는 골드 등급, 94∼90%는 실버 등급, 80% 이상이면 인증 등급을 부여해 기업체의 폐기물 재활용률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일부 부품 소재 생산 사업장이 UL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았지만 완제품 생산 사업장 가운데 이 인증을 얻은 건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처음이다.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1996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과 녹색기업 인증을 받는 등 꾸준히 ‘녹색경영’을 실천해 온 사업장이다. 특히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포장 박스, 플라스틱류 등 폐기물을 재활용 처리로 전환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김현 팀장은 “전 임직원이 환경을 고려한 경영활동을 펼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제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메디시티 대구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됐다. 최근 대구시에 따르면 소비자 조사 결과 메디시티 대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를 묻는 브랜드 선호도에서 타도시를 압도했고 의료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 등에서도 우위를 선점해 대상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2009년 의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정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의료기업 및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됐다. 대구시가 메디시티로 자리잡게된 것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와 7개 대형병원, 의료기기협회, 첨복재단 등으로 구성된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역할이 컸다. 민관협력시스템은 6천8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환 코로나19의 공습하에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계와 시민들이 똘똘 뭉치고 드라이브스루 검사, 생활치료센터 등 창의적 대응으로 ‘방역 한류’의 중심이 됐다. 대구시가 의료도시로 입지를 굳히는 데 일조한 한 분야가 의료관광이다. 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2016년 비수도권 최초로 의료관광객 2만 명 유치에 성공했다. 2017년 2월에는 국내 최초 팔이식 수술 성공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6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지역 의료기관, 산·학·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메디시티 대구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공사 -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시티 MOU 체결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업)와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대구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하 스마트시티 기반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기반 사업이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기반인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방범, 방재, 교통, 환경분야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국민안전서비스가 효과적으로 가동돼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수성구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스마트 선별 관제 시스템’을 6월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의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최신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이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과거 1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CCTV 303대를 꼼꼼히 살펴야 했다면, 앞으로는 주요 정보를 담은 선별된 CCTV 90대만 살펴봐도 각종 긴급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1차로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 여부를 감지하고, 2차는 보다 정밀한 분석으로 비정상적인 패턴을 분석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 2011년 11월 대구 최초로 구축된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3명, 모니터링요원 33명이 2천127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절도혐의자 16명, 음주운전자 13명, 범죄예방 및 수사목적 영상 2천738건을 제공하는 등의 주민안전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동시·영천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

전국 17개 시·도의 CCTV 카메라 영상정보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올해 국가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에 경북도와 안동시, 그리고 영천시가 각각 선정됐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경북도(광역형)와 안동·영천시(시·군형)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올 1년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역형의 경우 도내 23개 시·군CCTV 영상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해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시·군형은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 통합과 지역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는 전통사찰, 건축문화재, 재래시장 화재안전 서비스를 진행해 관광거점도시에 걸맞는 스마트관광서비스를 확대한다.도내 교통 요충지 중 하나인 영천시는 불법 폐기물 운반차량, 지방세 상습체납차량, 경찰 수배차량 추적 지원 서비스를 한다.2018년 공모에서는 포항과 경산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구미, 김천, 울릉군이 각각 선정돼 도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지는 총 8곳이 됐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계속되는 도시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 현안해결과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국제 표준 인증 받은 대구 스마트시티는

대구가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을 획득하고, 영국왕립표준협회(BSI Group)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은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활동에 대해 진단하고 인프라, 거버넌스, 운영 조직 등을 검증해 부여했다. 국제표준(ISO37106)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 등 4대 실행원칙을 기준으로 2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 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등 세부항목별 성숙도 평가에서 평균 3.3 레벨의 높은 점수를 획득, 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항목스마트 데이터 투자, 리더십, 참여, 파트너십, 도시간 협업 등 전략관리 5개 항목에서 4레벨을 획득했다. 디지털·물리적 자산 관리 2개 항목(스마트시티 인프라 개발·관리, 도시 전체 IT 아키텍처)에서도 4레벨을 획득했다. 이와관련 이날 오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대구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시민과 산학연관이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개방과 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협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성과공유 세미나도 개최됐다. 대구시가 획득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2018년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과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영국표준협회를 통해 스마트시티로 인증 받은 곳은 세종, 고양, 화성, 대구 등 국내 4개 도시다. 광역지자체는 대구시가 처음이다. 국제표준화기구 ISO는 국제적 통용을 위해 모든 국가의 지적·과학적·기술적·경제적 규격을 표준·국제화하는 비정부기구다. 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은 “타시도보다 선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한 대구시의 미래신성장산업 육성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배영식 “대구시청 후적지 세계적 수준 ‘국립 창조아트 시티’ 국비로 건립하겠다”

배영식(전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제21대 총선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15일 “대구시청 후적지에 창조아트시티 가칭 ‘달구벌 아트센터(사진)를 건설하겠다”며 정책공약을 공식 발표했다.배 예비후보에 따르면 대구시청이 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 터로 이전함에 따라 시청인접지 일대는 슬럼화로 도시 공동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이의 대안으로 대구중구 공평로 88번지 일대에 최첨단 IT융합형 시설을 구축한 문화예술 아트시티를 건립해서 대구를 품격이 높은 공연예술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것이다.이는 뉴욕시의 링컨센터(Lincoin Center)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5,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인 창조아트홀을 포함해 스튜디오, 극장, 문화예술관, 대형 도서관, 소 공연장, 문화예술시민광장, 콘서트홀, 작품활동 지원 등 시설을 총망라한 세계적 수준의 국립 창조아트 시티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위해 배 예비후보는 “21대국회에 진출해서 과거 제18대 의원시설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에 국비 3조4천억원 확보의 지렛대 역할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요 예산을 전액 국비로 조달해서 건립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이와관련, 배 예비후보는 이러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조건으로 (가칭)대구공연문화예술특별법을 재정하고 예산을 국고에서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이럴 경우 대구는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벤처 인큐베이터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명품도시로 탄생,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산업의 승수효과와 1만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배 예비후보의 분석이다.배 예비후보는 대구의 경우 전문 뮤지컬단과 오페라단이 필요하고 'BTS'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양성과 세계무대로의 인재배출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스마트시티 허브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조성

대구가 스마트시티로 발전하는 허브 역할을 맡을 ‘스마트비즈니스센터’가 내년 1월 착공될 예정이다. 스미트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자율자동차 실증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구가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콘트롤타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 1월 수성의료지구 내 4천270㎡ 부지에 스마트비즈니스센터를 착공해 2021년 9월 완공한다. 센터 건립은 대구시가 수성의료지구를 첨단 사물인터넷(IoT), ICT 기술 기반의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센터는 스마트시티 관리·운영을 책임지며, 대구 4차 산업의 육성·홍보·체험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 건립에는 사업비 391억 원이 투입된다.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센터는 상황실, 전산시스템, 운영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에는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의 IoT 제품과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공간과 시민이 기업의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장소가 조성된다. 홍보·전시관이 구성되고 ICT 관련 외국기업과 산업을 가까이서 지원하는 각종 연구교육시설도 유치될 예정이다.또 주변 기업 및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직장어린이집도 마련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테스트하고 이를 통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것이다. 특히 업체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기술 보급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 건립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이미 마무리됐다. 1단계는 통신망 등을 구축하는 기반 조성사업이다. 대구시 혁신성장국 최운백 국장은 “스마트비지니스센터가 건립되는 2021년에는 명실상부 데이터허브로 수성알파시티가 한 단계 진화하게 된다”며 “도시의 각종 데이터가 시민과 기업에게 공유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그린시티’에 ‘한 걸음 더’…전국체육대회 앞두고 대대적인 청소행정 계획 추진

구미시가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그린시티’ 이미지 만들기에 나섰다.구미시는 불법쓰레기 방지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이 직접 밀집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도록 유도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행정 계획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을 오후 6~12시로 조정된다. 낮시간 종량제 봉투 배출로 주변이 쓰레기장으로 바뀌는 걸 막기 위해서다.시는 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민원처리 전문팀 ‘클린기동대’를 상시 가동하고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5개사에서도 ‘온종일 특별기동기처반’을 운영할 방침이다.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된다. 시는 ‘우리 동네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제로 감시단’을 운영하는 한편 고화질 CCTV 32대와 스마트경고판 122대를 설치·운영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감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를 불법쓰레기 감시에 활용하기 위해 무단투기 행위를 발견한 통합관제센터 요원에게는 과태료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도 도입한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9천900만 원을 확보해 재활용 동네마당 22개소를 설치하는 등 다세대주택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분리 배출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어르신 참여자를 청소반장으로 지정해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골목을 만들도록 하는 ‘우리 동네 골목 청소반장’도 추진해 왔다.‘청소 잘하는 집’과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밀집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도록 한 구미시의 우수 시책이다.‘청소 잘하는 집’은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에 모범이 되는 곳을 가게를 선정해 종량제봉투와 청소 도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됐는 데 모두 475개의 가게가 ‘청소 잘하는 집’으로 뽑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