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어떻게?

대구지역에서 4월부터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량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는 시간당 50㎞/h, 주택가·이면도로는 30㎞/h 이내로 차량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과속단속 카메라의 측정 기준 역시 하향될 예정이다.속도시행은 한 달 남았지만 대구지역 일반도로의 표지판은 대부분 교체된 상태다.이 때문에 최근 내비게이션에서는 60㎞/h로 안내하고 있지만 정작 50㎞/h 표시된 도로를 지나면서 아찔한 경험을 한 운전자들이 많다.그렇다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현대·기아자동차 등 국산차와 BMW, 벤츠 등 수입차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의 업데이트 방식은 모두 제각각이다.같은 회사의 같은 차종이더라도 출고 연식에 따라 업데이트 방법이 다른 경우도 있다.때문에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홈페이지나 서비스센터를 통해 본인의 차종에 맞는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받는 것이다.새롭게 개통되거나 확장된 고속도로, 국도, 지방 도로, 일반 도로 등은 모두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화해야 한다.내비게이션 업데이트에는 속도위반 카메라 최신화가 포함돼 있지 않다. 차량 내비게이션에 최신화된 지도가 표기돼 있다면 실시간으로 카메라 정보를 받아올 수 있다.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속도위반 카메라는 일정 주기마다 전파를 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단 새로 생긴 속도위반 카메라, 제한 속도 변경 등의 경우는 실사 확인 과정을 거쳐 송출하기 때문에 통상 한 달의 시간이 걸린다.전자지도업계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길이 정상적으로 교정된다면 제한 속도는 자동으로 표기된다”며 “사용하는 제품을 확인해 지도 업데이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표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3종 시행

대구시가 지역 중장년의 재취업이나 은퇴 후 사회활동 지원에 적극 나선다.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2021년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프로젝트로 지역 중장년(만 40~64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대구시 중장년 비중은 41.2%로 전국평균(40.1%)보다 높고, 고용률(2019년 기준)은 73.1%로 전국평균(73.9%)보다 낮다. 매년 취업자수도 감소 추세다.대구시는 중장년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고용 허리인 40~50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SNS(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중장년 해피 잡(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이다.국내 일자리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차별화된 핵심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의 마중물을 공유하고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일자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대구시 신동호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2기)를 통해 지역 50~60대 실업문제를 극복하고 창출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문의 053-803-3491.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울본부,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가 오는 7일부터 4월10일까지 5주간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지역민에게 활기를 부여하고 걸음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이는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운동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한울본부는 매주 5만 보 이상의 걸음 수를 기록한 참가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매주 월요일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5)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9급 76명

대구시교육청이 2일 ‘202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이번 임용시험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시행하는 시험으로써 대구에서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76명이다.교육행정직 75명(일반 70명, 장애 3명, 저소득층 2명)과 공업(일반기계)직 1명이다.응시원서는 오는 4월19일부터 23일까지며 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사이트(http://edurecruit.dge.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필기시험이 오는 6월5일, 면접시험은 7월23일, 최종합격자는 8월3일 발표된다.응시 연령은 18세 이상(200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이며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거주지 요건은 2021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로 돼 있거나 2021년 1월1일 이전까지 대구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모두 합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험생에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 방역 및 발열체크 등 시험장 및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역 공·사립고교 전면 무상교육 및 급식 시행

대구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지역 공·사립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과 급식을 시행한다.고교 무상교육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9학년도 3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행돼 왔으며 올해는 전체 학년으로 확대된다.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전액이 면제돼 고등학교 학생 1인당 연간 약 180만 원 정도 학부모부담이 경감된다.고등학교 무상교육에 사용되는 예산은 총 1천103억 원으로 시교육청 524억 원(47.5%), 대구시 43억 원(3.9%), 교육부가 536억 원(48.6%)을 부담한다.단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계성고, 대건고)와 일반고 전환 이전 경일여고 입학생(2021학년도 3학년) 및 경북예고에 재학 중인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다.또 지난해 고3을 시작으로 2021년 고2, 2022년 고1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었던 무상급식을 1년 앞당겨 올해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한다.고등학생 1인당 71만 원 정도의 학부모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시교육청은 2017년 초등학교 4~6학년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확대해 5년 만에 전체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됐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고등학교 무상교육과 초‧중‧고 무상급식이 실현돼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다품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군위군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고, 군위군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 기간동안 접수된 차량에 대해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해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동차등록증, 소유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100점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100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치과 근관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6개월 간 18세 이상 근관치료 환자를 진료한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근관치료 전 방사선검사 시행률 △근관세척 5회 미만 시행률 △근관충전 후 방사선검사 시행률 △재근관 치료율로 모두 4가지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치주질환으로 대학병원 치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치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계명대 동산병원은 근관치료에서 우수한 치료 기술과 평가 결과를 유지하고, 환자들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군위군은 오는 3월5일까지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올해 LPG 신차 구입 지원 대수는 10대이다.군은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 및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신청방법은 군위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군은 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남구청, 토요일 여권교부 서비스 시행

대구 남구청은 이달부터 격주로 ‘토요일 여권교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자 중 평일에 수령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마련됐다.이달부터 여권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은 구청 근무시간 외에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산시, 2021년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는 오는 22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미숙 및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산의 고령 인구 및 고령운전자 면허보유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서다.지난해 12월 기준 경산시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1만717명으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매년 수십 건씩 발생하고 있다.최근 3년간 고령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46건으로 14명이 사망하고 33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 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경산사랑(愛)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사업 신청은 고령운전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경산시 이희건 경제환경국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고령운전자 287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지원 대상 규모는 400명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전국 최초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매칭 사업’ 시행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귀환 청년을 매칭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지역으로 전입 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해 월 2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년간 1인당 매월 16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이주지원비 300만 원(4개월 이상 근무 시)과 근속장려금 150만 원(6개월 이상 근무 시)이 지원된다.수도권 출향청년의 높은 귀향 의사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맞물려 출향청년 귀환은 물론 기업 구인난 해소가 기대된다.올해 39개사가 사업공모에 참여했으며, 청년은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해 매칭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시행...오는 28일까지 신청

봉화군은 인체에 유해한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주택용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28일까지 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취약계층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13억여 원이 투입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30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사업 30동, 지붕개량사업 20동 등 총 350여 동을 처리할 방침이다.지원 금액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경우 우선지원가구 동당 전액지원, 일반가구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최대 400만 원이다.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인 축사·창고 철거처리비 50% 지원, 지붕개량사업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김기동 봉화군 녹색환경과장은 “슬레이트는 인체에 유해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있어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이나 우편(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시청별관 103동 기후대기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대상자 발표는 오는 4월28일이며 발표 이후 차량 소유자는 성능검사를 진행하고 폐차 후 기한 내 보조금 청구를 하면 된다.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 등이다.접수 마감일(2월26일) 기준으로 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보조금 지급 대상은 생계형 차량인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 차량, 저소득층 소유 차량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금액을 지원한다.또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시 경북도,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시행

대구시와 경북도가 10~14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교통시설에서 동선 분리 및 좌석 배치 등 이용객 간 거리 유지에 집중한다. 확진자 발생 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교통수단은 운행 전후 소독 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갖춘다. 특히 성수기 물동량 증가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택배물류센터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통해 방역체계 등을 지도·점검한다.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이들의 동선을 일반 시민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자택 등으로 이동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한다. 차량 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방송 및 홈페이지를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대구경찰도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 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도로 등 92개소에 교통경찰 등 265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도는 지난달 25~2월5일 도로정비반 운용을 통해 도내 전 도로에 대한 일제 정비를 마쳤다.도로정비는 도로관리청별 정비반을 통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천61㎞, 위임국도 8개 노선 472㎞, 시·군도 5천827개 노선 7천328㎞ 등 총 5천884개 노선 1만861㎞에 대해 노선별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기존 도로 구간에는 아스콘 덧씌우기, 파손부 보수, 차선 도색 등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도로 비탈면 낙석 제거 및 각종 도로표지판 정비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공사 중인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 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한 것은 물론 가설도로 정비 등으로 현장 주변 정비와 관리를 통해 귀성객들의 차량 통행에도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설 연휴기간 강설에 대비해 결빙 예상구간은 제설용 모래 적사함을 추가 설치하고 결빙·미끄럼표지판도 정비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보건소, 설 연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비상진료 시행

영천시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병·의원 및 약국에서 비상진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9일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비상대책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를 위한 것이다.영천 영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이 외에 병·의원 및 약국은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등 연휴 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영천시 인스타그램, 영천시(네이버)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등을 미리 확인하고 찾는 것이 좋다”며 “보건소는 설 명절 기간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