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 계획 1차 회의 실시

군위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계획에 대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 방향 및 목표, 군위군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건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군은 효과적인 사업을 위해 사업 추진단 내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액션 그룹, 추진단 등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봉화군, 광업·제조업 조사 시행...지역내 26개 사업체 대상

봉화군이 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지역 내 26개 광업·제조업 사업체가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된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산업 활동을 수행한 종사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인터넷 조사를 원하면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http://narastat.kr/ieco)에 접속해 조사표를 작성하면 된다.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등 14개 항목이다. 디지털 플랫폼 이용 여부 사항이 이번에 신규 항목으로 추가됐다.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확대 시행 홍보

경산시가 오는 6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간다.이번 주민 신고제 확대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방안 목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신고대상이 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주민 신고제 확대 시행은 오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3일 접수분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1분 간격으로 2장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다.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만 원,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같게 24시간 운영된다.경산시 이종만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주민신고보다 자발적인 주차질서 지키기와 함께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첫 날…현장 불법 주정차 여전

스쿨존 어린이 사고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이 도입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29일부터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됐지만, 현장 불법 주정차 등 시민들의 스쿨존 ‘안전 불감증’은 여전했다. 29일 오전 8시, 대구 수성구 시지초등학교 정문 앞.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가 도입된 첫 날이지만, 스쿨존 주변은 여전히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였지만 정문 앞 도로에는 10대가 넘는 불법 주차 차량들이 늘어서 있었다.학교 앞 울타리에 붙어있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라는 문구가 무색할 정도였다. 스쿨존 교통지원봉사에 나선 한 어르신은 “‘민식이법’ 시행 이후 통행차량의 속도는 조금 줄어든 것 같지만, 불법 주정차는 여전하다”며 “이렇게 주차돼 있으면 이곳을 지나가는 운전자가 아무리 속도를 줄인다 해도 교통사고 발생은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오전 8시20분, 중구 동인초등학교 앞 골목도 여전히 불법주차 차량으로 가득했다. 좁은 골목에는 차량 1대가 겨우 지나다닐 정도만 남기고 양측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보니 학생들은 도로 한 가운데로 등교할 수 밖에 없었다. 불법 주정차 운전자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대구시가 주차 공간도 제대로 마련해 놓지 않고 오히려 규제만 늘려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한 운전자는 “주차할 공간도 제대로 마련해 놓지 않고 무작정 단속만 하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아직은 계도기간이라서 상관없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화를 내기도 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올해 대구시민의 불법 주정차 관련 신고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8천674건)보다 무려 47% 늘어난 4만2천8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횡단보도와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주변, 버스정류장 등 4대 불법 주·정차 건수가 전체의 45%인 1만8천903건으로 역시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정부는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 등 최소한 스쿨존 안의 불법 주정차는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스쿨존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의 사진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해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앱)에 신고하면, 관할 지자체가 현장 확인 없이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대상이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정부는 29일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며 한 달간은 주민 홍보를 위한 계도기간으로 정했다. 오는 8월3일부터는 위반 시 기존 과태료의 2배가 넘는 8만 원(승용차 기준)을 부과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그간 스쿨존 내 계도활동과 과속 단속기, 신호등 설치 등에 주력했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은 인력 문제 등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일부 운전자들의 불만은 알지만 안타까운 아동 사고를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다. 계도기간이 지나면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포스코, 국내 최초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시행

포스코가 국내기업 최초로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다.25일 포스코에 따르면 직원들의 출산장려 및 육아기 경력단절 방지를 위해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신설해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한다.육아기 재택근무제는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이면 직무 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전일 재택근무’는 일반직원 근무시간과 동일(오전 8~오후 5시)하게 일하고 급여도 동일하게 지급한다.‘반일 재택근무’는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육아지원 제도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와 포스코가 이미 시행 중인 ‘전환형 시간선택제’에다 ‘재택근무’를 연계했다.이에 따라 근무시간을 ‘오전 8~낮 12시’와 ‘오전 10~오후 3시’, ‘오후 1~5시’ 중 육아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전일 재택근무 혹은 반일 재택근무는 재직 중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반일 재택근무는 육아휴직과 합산해 자녀당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육아기 자녀 1명이 있는 직원은 전일 또는 반일 재택근무 2년에 반일 재택근무 2년을 더해 최대 4년까지 재택근무로 전환 가능하고 자녀가 2명이면 최대 6년까지 사용 가능하다.포스코는 향후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그룹차원으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포스코 관계자는 “재택근무 기간 동안 급여, 복리후생, 승진 등을 일반 근무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해 그간 경력단절과 가계 소득감소 등으로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있던 직원들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포스코는 2017년 난임 치료, 출산장려, 육아지원을 체계화한 신 포스코형 출산장려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직원들은 인공수정 등 난임 치료를 위해 연간 최대 10일까지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출산장려금도 첫째는 100만 원, 둘째 이상은 500만 원으로 대폭 늘렸다. 포항에는 포스코 및 그룹사·협력사 자녀를 위한 상생형 어린이집을 설립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남구청, 구민 대상 ‘양심 양산 대여’ 시행

대구 남구청은 코로나19 사태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구청 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산을 비치해 구민들에게 ‘양심 양산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구청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및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양산쓰기 일상화 운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구민들의 자연스러운 거리두기 실천과 체감온도,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양산쓰기를 통해 코로나19와 온열질환 예방을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들은 남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양심 양산을 자유롭게 대여해 이용한 후 대여한 곳에 반납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북구청,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대회 시행

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대회 ‘청청 북소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북구를 두드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취재분과 5팀과 연구분과 5팀으로 나눠 이뤄진다.오는 9월25일까지 워크숍과 팀별 활동,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결과 공유회를 갖는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2일까지고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에 직장 및 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 19~39세의 청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daeg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천시,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시행

영천시가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불법운행 이륜자동차 등 불법자동차를 일제 정리한다.단속대상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가스방전식(HID)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방치차량 일제정리는 홍보 현수막 설치, 광고지 배포 등 홍보뿐만 아니라 방치차량 점검반을 편성해 주민신고 처리와 공한지 일제 정리에 나선다.또 무단방치 자동차는 우선 견인안내문을 부착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안내한다. 자진 처리하지 않으면 폐차나 매각 등 강제 처리한다.무단방치 차량을 자진 처리하지 않으면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1388멘토링 사업 시행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11월까지 2020년 1388멘토링 사업 일환으로 ‘어른 친구와 아이 친구의 행복한 만남’을 운영한다.의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서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6년부터 1388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매년 초 실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시행이 연기됐다.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멘토)을 발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청소년(멘티)을 찾아 1대1 결연을 맺는다.멘토는 좋은 어른으로서 멘티에게 롤모델이 돼 개인상담, 생활지도, 학습지원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멘토와 멘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손 씻기, 사람 간 거리 1~2m 유지, 30분 상담마다 10분 환기 등 개인 방역 원칙을 지키며 활동을 진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388멘토링 사업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타인과 교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시작이 늦어진 만큼 전년보다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공원일몰제 내달1일 시행...432만㎡ 공원 해제

다음달 1일 공원일몰제가 시행됨에 따라 대구지역에는 12개 공원 431만㎡가 실효된다.대구지역 공원 전체면적으로 따지면 36% 정도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공원은 41개소 1천847만㎡로 이중 651만㎡는 조성이 완료됐고 1천196만㎡는 미집행됐다. 이중 앞으로 10년 동안 실효가 유예되는 국공유지 210만㎡를 제외하면 실효면적은 981만㎡다.현재 대구시가 매입하거나 사업을 추진 중인 공원 550만㎡도 제외하면 내달 초 실효되는 공원부지는 431만㎡ 규모다. 이른바 공원 딱지가 떨어지면서 해당 부지는 앞으로 용도에 맞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공원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대구시는 4천 억 원 규모의 지방채까지 발행하면서 도심 공원 지키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올해 예산 446억 원, 지방채 4천400억 원 등 총 4천846억 원을 투입해 범어공원 등 20개 공원 336만㎡를 매입해 공원을 조성한다. 대구시가 현재 협의매수 중인 공원은 범어공원(39만㎡), 학산공원(12만㎡), 두류공원(4만7천㎡), 침산공원(5만2천㎡) 등이다. 학산공원은 매입을 끝냈고 범어공원은 84%, 두류공원 89%, 침산공원 87%를 매입했다. 대구시는 4개 공원을 이달 중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분묘, 지장물 보상완료, 공유재산 관리이관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장기, 불로, 신암 등 18개 공원은 대구도시공사와 한국감정원에 보상을 위탁해 매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 측은 “개인 소유자 등에게 돌아가는 4만3천㎡에 대해서는 공원 기능을 유지하거나 난개발을 최소화해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릉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시행

울릉군은 공공장소 17곳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추가 구축하고 지난 15일부터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정보 이용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경감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군비 5천만 원이 투입됐다.울릉군은 옥외 무선공유기 설치에 있어 기존 방범용 CCTV 등 공공시설물을 활용해 설치 비용을 절감했다.공공 와이파이 존은 태하등대 전망대, 저동시장 골목, 저동 수협 앞, 도동 한전 골목, 울릉우체국 골목, 현포 버스승강장, 읍사무소 버스승강장, 천부시장 골목, 봉래폭포 전망대, 학포마을 해변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관광지 17곳에 구축했다.무선 인터넷 구축은 2018~2019년까지 공공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 23곳에 구축돼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이번 17곳 구축으로 공공 와이파이 존으로 모두 40곳으로 늘어났다.해당 지역에서 무선인터넷 ‘미스테리어스 울릉도’를 선택하면 누구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2020년 한시적 의료기관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

경산시 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시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오는 12월31일까지 실시되는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은 만 65세(195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지역 어르신이다. 지역 내 98개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폐렴구균은 급성 세균 감염질환 목적으로 침습성 감염(수막염, 균혈증 등)과 비침습성(부비강염, 중이염, 폐렴 등)으로 구분된다.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은 면역력이 약한 영아 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발생빈도가 높다. 치명률은 60~80%까지 이른다.지역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경산보건소 홈페이지(https://gbgs.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 여부 확인은 경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810-6317.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훈련 시행

경산소방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난안전시설 점검 및 수난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산에서 발생한 수난사고가 60건으로 이 가운데 18건이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경산소방서는 이에 따라 수난사고 선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지역 인명 구조함 등 수난안전시설 164곳을 점검했다. 남매지 등 2개소를 수난사고 취약장소로 선정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점검과 물놀이 조심 현수막을 내붙였다.또 보유하고 있는 구조보트 등 수난구조 장비를 정비하는 등 출동태세 확립했다. 소월지, 청천보에서 구조대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합동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수난구조기법 및 현장실무 습득, 심폐소생술 교육 등 수난구조훈련도 실시했다.경산소방서 조유현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상황이 많아 사고에 대비한 수난구조훈련을 했다”며 “철저한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 시행

대구 서구청은 이체 수수료 없이 세금 납부가 가능한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 납부 번호를 입금 계좌번호로 활용해 세금을 납부하는 형식이다. 계좌이체 메뉴에서 입금 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납세자와 납부액 등이 자동 조회된다. 전국 20개 은행에서 세금 납부가 가능하고 모바일뱅킹이나 금융기관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