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백화점, 더플라워편 행사

대구신세계 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1층 매장 중앙에서 꽃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플라워편’ 행사를 전개한다. 더플라워편에서는 다양한 봄 화초는 물론 오늘의 꽃다발이라는 테마로 6천~1만5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그룹 차원 지원 총력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의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및 보건당국 관계자를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 3천 세트를 긴급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 또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총 9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기초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보건당국 관계자 등에게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를 긴급 제작, 전달하기로 했다. 키트는 현장 지원인력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반키친, 피코크 등 식품류 11종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 세안제와 여행용세트(스킨/로션)를 더했다. 이와는 별도로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간식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와 선별 진료소 운영 등으로 끼니를 놓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에 빵, 과일,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류 150인분을 매일 제공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급감 등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두 9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천여 개의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8천억 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마트24도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동참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동반성장펀드는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지원을 위해 협력회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이다. 이 중 870억 원의 가용 재원을 활용해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구와 경북 지역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5일 전관 임시 휴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4일 오후 4시 조기 폐점하고, 5일 전관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4일 백화점 측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이던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 사실을 통보 받은 즉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확진 판정과는 별도로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민, 방역 활동과 코로나 19 종식 챌린지에 동참해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박성민 예비후보의 방역 활동이 2일 째를 맞았다.박성민 예비후보 사무실 측은 25일 “오늘은 신세계 백화점에서 파티마 병원을 넘어 평화시장 입구까지 확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방역 활동 2일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박성민 예비후보는 “비가 오기 때문에 비를 피하는 장소인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 등을 위주로 방역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대구에서 종식될 때 까지 지역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개인적인 유세보다 주민 분들이 안전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박성민 예비후보는 또 이날 코로나19 종식 챌린지에 동참을 했다.그는 “우연히 지목을 받게 되어서 동참하게 됐다. 좋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신 대구시와 경북도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참여 의료진 여러분들의 분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모두 힘을 합쳐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다. 많은 분들도 코로나19 종식 챌린지에 참여 하셔서 대구, 경북의 저력을 보여 주시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신세계갤러리, 봄기운 선사하는 전시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유행가 노랫말처럼 봄의 기운을 가득담은 봄바람같은 전시가 진행된다. 대구 신세계갤러리는 2020년 첫 기획 전시로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하는 ‘봄바람 휘휘호호’ 전을 진행한다.3월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9명의 작가가 참여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관람객들을 봄나들이의 길로 안내한다.전시명 ‘봄바람’은 봄철에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뜻하기도 하지만 이성 관계로 들뜬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휘휘호호’는 휘파람을 부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자 입모양을 가리키는 의태어다. ‘봄바람 휘휘호호’ 전시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휘파람 소리가 함께하는 설렘 가득한 봄의 기운을 안긴다. 9명 참여 작가 중 김미경은 물감과 잉크를 흘리고 쌓아 올리며 자연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꽃잎처럼 보이기도 하는 캔버스 위의 흔적들로 자연의 신비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다.발아하는 씨앗과 싹으로 설치된 정찬부의 작품 ‘피어나다’ 에서는 생명의 근원에 몰입하는 작가의 손길과 진중하게 파고드는 고민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박에스더는 봄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꽃과 풀들을 힘에 거스르기 보다, 밀려오는 리듬에 따라 맵시 있게 하느작거리는 군무로 담아냈다.전영근과 서기환의 작품에서 꽃 따라 길 따라 떠나는 여행의 발걸음은 따뜻한 봄이기에 설레고 기대되는 행복을 느끼게 한다. 이상원은 여가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화면 안에 채워 넣어 우리의 몸도 봄을 맞이하는 축제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공감을 이끈다.이상하의 양떼도 봄기운에 이끌려 우리 밖으로 뛰쳐나와 쓰다듬는 상춘객들의 손길과 마주하길 기다리고 있다.미세한 붓 터치로 꽃과 나무를 그리는 이영지는 장지 위에 미려하게 어려있는 분채의 정감을 은은한 설렘과 기다림으로 품어내며 신철의 작품에서는 남녀의 만남과 애끓는 교감의 연속을 투박한 듯 섬세하게 다뤄내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신세계 이에르로르, 페니도르 컬렉션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1층 이에르로르(Hyères LOR) 쥬얼리에서는 시크하게 로고가 각인된 한면과 포인트 컬러의 천연석이 셋팅된 다른 한면으로 두가지 연출이 가능한 페니도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6가지 컬러의 천연석이 가진 의미가 달라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다. 이에르로르는 남프랑스 황금의 섬, 이에르의 다채로운 빛깔을 담은 주얼리 브랜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 세컨브랜드 이올로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5층 브릭스매장에서는 세컨브랜드 BlY(Be young, Be Brics)의 ‘EOLO(이올로)’를 선보이고 있다. EOLO 컬렉션은 기술적인 재료를 나일론과 PU코팅된 직물로 격자무늬 텍스쳐를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빅사이즈의 메탈 지퍼와 비비드 오렌지 감성의 컬러 포인트가 강점으로 꼽힌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우한 폐렴 공포에 온라인 매출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유통 시장 판도도 바꾸고 있다.가급적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해 오프라인은 주춤한 대신 온라인 시장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우한 폐렴 사태 이전에도 온라인 매장은 AI활용 상품추천과 간편결제 등 높은 편의성과 배송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가 추세였지만 우한 폐렴이 증가세에 ‘기름’을 붓는 형국이다. 백화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우한 폐렴이 침, 분비물 등으로 감염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다중이용시설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 24~2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9%, 대구신세계백화점은 4%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백화점 오프라인 매출은 설 전인 지난 13~26일 전년 대비 10% 가까이 신장세를 보였다가 우한 폐렴 사태가 악화되면서 지난 27~29일 사흘간 약 20% 떨어졌다. 지역 유통업계는 예상치 못한 우한 폐렴으로 당분간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높은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온라인 몰 매출은 전체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은 지난 20~28일 매출이 42% 증가했고, 롯데쇼핑 온라인 몰도 22~28일 매출이 지난해 설(2월2~8일) 대비 최대 74% 늘었다. 설 연휴 기간(1월24~27일) 롯데닷컴에서는 마스크 주문량만 2억 원을 넘어섰다. 본격적인 배송이 시작된 지난 28일부터는 반나절 만에 주문 물량이 1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의 온라인 채널인 롯데마트 몰과 롯데슈퍼의 온라인 몰 롯데프레시에서도 온라인 매출이 급증했다. 롯데마트 몰의 마스크 매출은 전년 설 대비 120%, 손 세정제는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마켓에서는 설 연휴가 끝난 지난 28일에만 즉석밥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9%, 생수는 143%, 라면은 92%로 증가폭이 컸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해마다 매출이 감소하는 시기인 설 연휴 직후라는 점도 있고, 휴무일이 겹쳐 있어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우한 폐렴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위생 상태 점검 등 각별히 신경 쓰는 것 뿐”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 러쉬, 고체형 비누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6층 러쉬매장에서는 최근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고체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안비누뿐 아니라 샴푸, 린스, 바디워시, 오일, 화장품 라인 등 다양한 고체형 바가 출시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백화점 MAC, 루나 일루전 리미티드에디션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2층 화장품 브랜드 MAC에서는 신비로운 동양적 패턴의 스페셜 패키지에 담긴 ‘루나 일루전’ 한정 컬렉션을 판매한다. 루나 컬렉션 상품은 2020년 새해의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격은 3만~3만1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쩍쩍’ 갈라지는 도로에 주민 ‘불안’-아파트 공사 때문?

대구 달서구 ‘죽전 신세계 빌리브 메트로뷰’ 아파트 공사 현장 주변에 도로가 갈라지고 인근 주택 외벽에 균열이 생겨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다. 이 아파트의 시공사는 계측기를 달아 측정한 결과 변이 상태가 심하지 않았다며 터파기 공사로 인한 균열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인근 주민은 시공사 측이 매일 갈라진 도로에 시멘트와 아스콘을 이용해 메우고 있을 만큼 균열이 심각하다고 반박했다. 20일 오전 대구 달서구 ‘죽전 신세계 빌리브 메트로뷰’ 아파트 공사 현장. 아파트 신축 공사장 옆 도로 곳곳에 생긴 지그재그 모양의 커다란 균열이 보였다. 균열 틈 사이에는 아스콘을 덧붙인 자국이 선명했고, 인근 주택 외벽 곳곳에도 금이 생겼다. 인근 주민 김모(55)씨는 “인근 도로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큰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장 인부들이 날만 새면 갈라진 틈을 메우고 있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혹시나 땅이 꺼지지 않을까 불안하다”고 걱정했다. 공사현장은 지상 47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현재 지하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공사가 아닌 도로 자체 문제가 원인이라는 입장이다.시공사 관계자는 “민원을 제기한 주택을 대상으로 계측기로 변이 정도를 측정하고 있다”며 “도로 역시 노후화로 인한 균열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주택 등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시공사가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민 최모(55)씨는 “현재 주택 현관문이 안 열릴 정도로 균열이 심하다”며 “계측기 측정 자료나 공사 시작 전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자료를 요구해도 시공사 측은 회사 내부 자료라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달서구청은 오는 3월 정보통신선로공사를 마친 후 도로 재포장 이후에도 균열이 발생한다면 원인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현재 해당 민원에 대해 시공사 측에서 변이계측상 문제가 없다는 회신을 해왔다”며 “해당 자료가 업체의 내부 자료로 열람 권한이 없는 만큼, 도로 재포장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원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신세계, 졸업시즌 맞춰 사전예약 꽃다발 판매 시작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더플라워편 매장에서는 졸업시즌을 맞아 특별한 꽃다발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예약 꽃다발’ 판매를 시작했다. 최소 5일 전 꽃다발을 미리 예약해 제작하는 서비스로, 꽃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목화, 히아신스, 작약, 달리아, 라일락 등 특별한 꽃들로 고객이 원하는 꽃다발을 선물할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변월룡,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천재 화전 전시

대구신세계갤러리는 2020년 2월3일까지 ‘변월룡,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천재 화가’ 전을 개최한다.작고 30주기를 맞는 변월룡(1916~1990)의 천부적인 예술혼과 삶을 살펴보는 회고전으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 3점을 포함한 총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러시아 국적 고려인 화가 변월룡은 연해주 쉬코토프스키구역의 유랑촌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호랑이 사냥꾼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 유랑촌은 할아버지가 호랑이를 쫓아 떠돌다 머문 것처럼 대부분의 주민들이 그렇게 유랑을 떠돌다 정착한 사람들이다.변월룡은 어렵게 자랐지만 러시아 최고 미술대학인 상트페테르부르크 ‘레핀 회화·조각·건축 예술대학’(이하 레핀미술대학)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하고는 같은 학교의 교수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레핀미술대학은 1757년에 설립돼 2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6·25전쟁 이후 활동한 변월룡은 1950년대 평양미술대학의 학장 및 고문으로 파견돼 활동했다. 그러나 북한으로 귀화를 거부해 배척당했으며 남한에서는 그 존재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2016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이 첫 전시였다. 이후 제주도립미술관 ‘고국의 품에 안기 거장, 변월룡’, 서울 학고재 갤러리 ‘우리가 되찾은 천재 화가, 변월룡’, 인천아트플랫폼 ‘태양을 넘어서’ 등 4번의 전시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가 국내에서 열리는 5번째 고국 전시회인 셈이다.전시는 변월룡 화백의 일대기에 초점을 맞춘다. 학창시절 발자취부터 1년3개월 동안의 고국 방문, 사할린에서 포르투갈까지 유라시아를 거닐렀던 시기, 가장 많은 작품을 그렸던 삶의 황혼기까지 그의 74년 인생을 돌아본다. 이 외에도 유화, 데생, 석판화 등 다양한 장르로 남긴 초상화와 데생, 동판화, 석판화 등으로 작업한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문의: 053-661-150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신세계, 신학기 맞이 캉골 책가방 세트 판매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아동 캉골키즈에서는 2020 신학기를 맞아 신상품 책가방 세트(백팩, 신주머니)을 판매하고 있다. 책가방 세트 가격대는 18만8천~21만8천 원이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