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라오스로 보낼 신청사 홍보 티셔츠 2천 장 모아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대구시 신청사 유치홍보용으로 사용한 티셔츠를 기부받아 달성군새마을회에 전달했다.달성군은 ‘세계 속에 달성 꽃 피우GO’란 주제로 지난달 ‘대구시 신청사 티셔츠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군민들로부터 티셔츠 2천여 장을 기부 받았다.기부받은 티셔츠는 오는 4월 새마을 국제협력사업차 라오스를 방문, 어려운 현지 주민에게 나눠줄 예정이다.이번 티셔츠 보내기는 ‘대구시 신청사는 달성 화원’이란 문구가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세계 속에 나눔으로 신청사 유치를 위해 함께한 27만 달성군민들의 열정과 노력 또한 함께 전달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꿈을 잃지 않고 잘 간직한다면 그 꿈을 실현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며 “달성이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저력의 흔적이 라오스로 잘 전달돼 라오스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 결혼복덕방 운영한다

경주시가 결혼복덕방을 운영한다.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결혼복덕방은 경주지역 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결혼 상담에 이어 1대1 만남을 주선한다.결혼복덕방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만 25세에서 49세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결혼복덕방 운영 창구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추후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전문 매니저가 전담해 집중 관리한다. 참가자 개개인 선호에 맞는 최적의 상대를 선정해 1대 1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요즘 결혼적령기 젊은 남녀에게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가치관이 굳어져 있다”며 “결혼은 인륜지대사이니만큼 결혼복덕방을 통해 인생의 반려자를 찾는 소중한 기회를 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결혼 기피 현상, 출생률 저하 등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출산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아이 돌봄 서비스 및 교육경비 지원 확대 등 가족친화 정책도 펼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 2020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 접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부터 3월6일까지 10일간 올해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대관시설은 대극장인 팔공홀(976석)과 소극장인 비슬홀(239석)이며, 향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행사성, 흥행성, 종교(포교)성, 정치성 또는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은 제외된다.하반기 대관 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이며, 추석 연휴와 무대시설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은 대관이 불가능하다.대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center.daegu.go.kr) 공지 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공연운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결과는 심의를 거쳐 3월 말 개별 통보 예정이다.문의: 공연운영과 대관담당 053-606-6147.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성주군 농업인대학 참외기초 교육생 모집.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제9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90여 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참외재배 기초 및 심화, 병해충 무인항공방제기 운영(드론), 2030 청년농업인 양성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2030 청년농업인 양성과정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모집을 완료했다.신청자격은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오는 17일까지 농기센터를 방문 또는 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성주농기센터 홈페이지(http://www.sj.go.kr/sj-atc)을 참고하면 된다.교육은 3∼11월 연간 20회, 주 1~2회 총 100시간 진행된다. 참외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 강의, 실습교육, 현장체험, 선도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12년 시작된 성주 농업인대학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8기, 총 3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서성교 성주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참외 기초와 청년농업인 과정을 신규개설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장, 국방부에 군위 우보후보지 신청 판단해 달라 요청

대구시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결정이 지연되자 국방부에 ‘중간결정’을 요청하고 나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이전지 결정을 위해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군위군이 신청한 우보면 단독후보지에 대해 중간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이 말한 ‘중간결정’은 우보면 단독후보지에 대해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가부 결정을 내려달라는 의미다. 권 시장은 “국방부에서 중간결정을 내려줘야 그 결과를 토대로 경북도지사와 함께 군위와 의성을 설득하거나 협상할 수 있다”며 “국방부는 최종 후보지 결정과 관련해 군위군과의 소송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방부의 결정, 지자체와의 협상 등 시간이 걸릴 것이다. 수 년간 기다려 왔는데 몇개월 더 못기다리겠느냐”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권 시장의 제안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이 지연되면서 신공항의 청사진이 될 기본계획수립 용역 일정도 차질을 빚고 있다. 대구시는 용역을 통해 신공항 내 민간·군 공항시설 건설계획과 총사업비 산정, 이전지 및 소음 피해지역 주민 이주 대책 등을 수립하려고 했다.그러나 최종이전지가 결정되지 못하면서 용역 발주조차 못하고 있다. 대구시 측은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위를 개최하려면 1주일 전에 통보를 해줘야 한다. 아직 국방부는 선정위 개최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신청받는다

영천시가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영천시에 따르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신청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사업비는 시 자체 예산 1억6천800만 원을 포함한 11억500만 원으로 지난해 4억2천만 원(160가구)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또 지난해에는 주택에 한정됐지만 올해는 소규모 창고와 같은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도 지원한다.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을 포함해 총 346동의 가구에 지원한다.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344만 원, 비주택 172만 원이다. 지붕개량은 427만 원이다.초과비용은 자부담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은 조건을 충족하면 16동에 한해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희망자는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필요한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등 자세한 문의는 영천시청 자원순환과,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군위군, 농기계 5년간 장기임대 신청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기계화 농기계 장기임대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매번 농기계를 임대하고 반납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군위농기센터는 일정한 임대료를 5년간 납부하는 조건으로 농기계를 장기 임대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임대기간 만료 뒤에는 임차 단체에 우선 구입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대상은 지역농협을 비롯해 작목반·영농조합법인·공선회 등 밭작물 공동경영체와 논 타작물 전환사업단지 운영조직 등이다. 임대기간 중에는 임차인이 농기계 보관과 수리 등 유지관리를 해야 한다.농기계 장기임대는 단기 임대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임대료 또한 저렴해 경작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기계 장기임대는 단기 임대와는 달리 이웃농가 농작업을 대행할 때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농업기계담당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380-7055.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우한폐렴 경북 생활지원비 신청 대상자는 몇명?

경북도내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집 또는 병원에서 격리 상태로 지내는 사람과 환자의 가구에 정부가 지급하는 생활지원금 대상자는 10일 현재 78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이들 중 근로자가 유급휴가비를 받은 경우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할 수 없어 줄어들 수 있다.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 9일까지 경북에서 잠복기인 14일 동안 자가격리됐다가 별 이상이 없어 해제된 사람은 확진 환자 접촉자 22명과 우한 방문자(1월13~23일) 5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그동안 이들에 대해 보건소를 통해 자택격리 통지서를 발부하고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며 “지난 9일 17번 확진자 접촉자 10명을 끝으로 격리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격리가 해제된 대상자들은 오는 17일부터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를 통해 생활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이 지난 8일 확정한 ‘신종감염병 증후군 및 중동 호흡기증후군 유급휴가비용 및 생활지원비 지원금액”에 따르면 지원액은 △1인 가구 45만4천900원 △2인 가구 77만4천700원 △3인 가구 100만2천400원 △4인 가구 123만 원 △5인 가구 145만7천500원이다.만약 격리기간이 14일 미만이면 차감된 생활지원비를 받는다.우한 폐렴으로 격리된 근로자는 유급휴가비용을 받는다. 이는 사업주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입원 또는 격리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경우에 한한다.정부는 해당 근로자의 임금 일급을 기준으로 1일 상한액 13만 원까지 보전하고 사업주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하는 형태다.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를 중복 신청은 안 된다.한편 경북도는 의사환자 10명과 능동감시자 16명 등 총 26명을 관리 중(10일 오전 6시 현재)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영주·예천·문경 지역구 이윤영씨 자유한국당 공천 신청

4·15총선 영주·문경·예천지역구에 이윤영(49·정신과 전문의)씨가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이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 중이다.이 후보는 “현실정치를 실현하고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하고 정치인이 건강해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며 “민생을 살릴 수 있는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인물이 나서야 할 때다. 유권자들도 낡고 정체된 인물보다 젊고 역동적인 정치인을 원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현실적으로 국회 내 전문의 출신 국회의원이 부족하다”며 “실무형 전문가가 국회에 참여해 의료 정책을 쇄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영주 출신인 이 후보는 정신과 삼봉병원을 운영 중이며, 동양철학을 전공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중구청, 대구시 신청사 홍보 조끼 캄보디아로

대구 중구청이 지난해 대구시 신청사 존치 운동을 벌이며 홍보용으로 제작한 조끼를 캄보디아에 보내기로 했다.10일 중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결정 후 직원들로부터 회수해 보관 중이던 홍보조끼 300여 벌을 세탁해 오는 4월께 캄보디아에 방문 예정인 대구 중구새마을회에 전달했다.중구새마을회는 캄보디아 시엠립 덤다엑 청소년 센터 학사 증축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면서 중구청의 조끼를 현지 주민에게 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구청은 신청사 존치 홍보를 위해 내걸었던 현수막도 가로변 낙엽 수거용 마대로 제작하는 등 재활용하기도 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칫 버려지고 방치될 수 있는 물품들을 재활용하고, 조끼가 캄보디아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천시, 콩·팥 보급종 신청받는다

영천시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2019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을 다음달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오는 4월 초부터 농가에 공급한다.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과 대찬, 팥은 아라리 품종을 보급한다. 파종시기는 콩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다. 팥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가 적기다.공급량은 대원콩 2천㎏, 대찬콩 1천㎏, 아라리팥 40㎏이다. 공급 가격은 1포당(5㎏ 들이) 콩은 2만5천510원(소독품과 미소독품 동일), 팥(미소독)은 4만3천860원이다. 미소독 종자는 농가에서 자체 소독 후 파종해야 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당, 대구 총선 공천 신청 51명...경북은 64명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대구·경북(TK)지역 25개 선거구에 자유한국당에서 115명의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자유한국당이 6일 공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공천신청자 현황을 보면 대구 12개 선거구에 남성 43명, 여성 8명이 신청했다.경북은 64명 신청에 남성 58명, 여성 6명이다.TK 전체 평균 경쟁률은 4.6대1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는 4.25대1, 경북은 4.92대1로 경북 경쟁률이 조금 더 높다.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후보자 추천 신청접수를 진행했다.가장 공천 신청자가 많은 지역구는 대구 북구을, 경주, 경산 등 세 곳이 8명, 고령·성주·칠곡도 7명으로 나타났다.북구을은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현역으로 지역구 탈환을 위한 후보들의 신청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경산과 고령·성주·칠곡은 현역 의원 공석으로 인해 후보들의 도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반면 대구 서구(김상훈), 대구 달성군(추경호), 김천 (송언석) 등 세 곳은 현역 국회의원 1명만 홀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공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TK에서 유일하게 김재원·임이자(비례대표) 현역 의원들 간 공천경쟁일 벌어질 상주·군위·의성·청송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 공모에 이어 곧바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에 나설 예정이며 이때 공천이 불가한 후보군은 심사에서 제외된다.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통합신당을 추진하고 있어 범보수 후보단일화 과정이 남아있는데다 전략공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예비후보간 교통정리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한국당 관계자는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작업과 함께 현역의원이 없는 원외지역의 공천룰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이라며 “공관위가 다음주부터는 그런 절차를 밟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공천 신청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경제평론가가 5일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신청했다. 권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치적 신인으로서의 패기와 본인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공천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이어 “수성구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새롭게 변모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달아”고 했다.권 후보는 본인이 이끌어갈 새 정치의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수호’를 정치적 신념으로 내세웠다.또한 경제전문가로서의 본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회복하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을 통한 경제성장’이라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진숙 전 MBC 사장 동구갑 공천 신청, 송영선은 돌연 취소 왜?

자유한국당 여성인재 영입 1호로 ‘대구 전략공천설’이 끊임없이 떠돌았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5일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동구갑 공천신청서를 접수하며 동구갑 출마를 공식화했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20일 동구갑 예비후로 등록했던 송영선 전 의원이 지난 4일 돌연 등록을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이진숙 전 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구에서 살다 직업적인 이유로 서울과 해외 등지에서 지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을 개선하기 위해 마지막 열정과 노력을 대구에서 쏟고 싶다고 생각,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동구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 의원인 정종섭 의원이 불출마 선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 전 사장이 지난해 10월 인재영입에 포함된 후부터 대구 전략공천설이 꾸준하게 제기된 것에 대해서는 “당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을 아꼈다.이 전 사장은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이 전 사장이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지면 동구갑 한국당 후보는 모두 6명이 됐다.최근 복당된 류성걸 전 의원과 한국당 추천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지난달 13일 사퇴한 김기수 변호사,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천영식 전 KBS 이사,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최연소 후보 박성민 전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김승동 전 CBS 논설실장이 다.당초 동구갑 예비후보는 이 전 사장을 제외하고 6명이었지만 지난 4일 송영선 전 의원이 후보등록을 취소하면서 한 명 줄었다.송 전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산 출마를 밝혀왔으나 지난달 20일 “경산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겠다 싶었고, 동구는 새로운 개척지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동구갑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문제는 송 전 의원이 등록을 취소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이 전 사장의 공천 신청 하루 전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둘 사이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한 지역 정가 관계자는 “송 전 의원이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돌연 등록을 취소한 것은 꾸준히 달서구 전략 공천 얘기가 흘러나온 이 전 사장이 동구갑 출마를 결정하면서 달서구로 이동하려는 것 아니겠느냐는 설이 나온다”며 “이 과정에서 둘 사이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주장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서구청, 신청사 건립 지원 TF단 구성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사업의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 TF 조직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청사 건립 주변 개발 지원과 대외 홍보활동을 위한 총괄지원반, 도로, 건축, 교통, 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지원반 등 2개 반 17명으로 구성됐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