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내일채움공제 신규 참여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내일채움공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내일채움공제는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일정비율로 공제금을 공동 적립해 만기(5년)가 되면 해당 근로자는 3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가입자에게는 공제금 이외에도 온라인 교육 서비스, 단체상해보험 가입, 힐링 프로그램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 기업에게도 직원 교육비, 경영자문, 재무설계 서비스 등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내일채움공제는 지난해 기준 누적 가입자 55만 명, 기금조성액 4조6천억 원을 돌파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디지털 중심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개발한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은 런칭 1년이 되지 않았지만 20만 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입자들은 이 앱을 통해 챗봇 상담부터 공제가입, 납부액 조회 등 기본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참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공제가입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나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각 영업점 창구에서도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은 국가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근로자는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이라며 “내일채움공제 활성화로 고용안전망을 제공해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이끌고, 착한 일자리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정보화 교실 개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수)은 6일 지역 어르신 정보화 교육 및 여가선용 위해 신한은행 지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신한 더 드림 사랑방’정보화 교실 개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루징시리즈 삼성 라이온즈, SK에 3-10 패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에 대패하면서 루징시리즈를 당했다.삼성은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3-10으로 패했다.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은 6이닝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반면 SK 선발 박종훈은 타선의 지원을 받아 6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1승을 챙겼다.SK는 3회 초 최지훈의 좌중간 2루타와 오태곤의 좌전 안타로 2사 1, 3루에서 로맥이 2타점 2루타를 쳐내 2점을 뽑아냈다.삼성은 3회 말 이원석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응수했다.이원석의 시즌 13호 홈런이었다.5회에 들어서자 SK가 맹공을 퍼부었다.SK 김성현과 최훈의 안타, 오태곤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최정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이어 SK 로맥이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는 6-1로 벌어졌다.6회 말 삼성은 김상수의 1타점 2루타, 구자욱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하지만 SK는 7회 초 최지훈의 3루타로 출루한 뒤 삼성 투수 심창민의 폭투에 홈을 밟았다.무사 1, 3루에서 로맥의 희생플라이와 고종욱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더했다.점수는 3-10으로 벌어졌고 삼성은 더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패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SK전 2-1 승…김동엽 결승 홈런

삼성 라이온즈가 SK와이번스를 상대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은 7.2이닝 4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10승 달성에는 실패했다.SK 선발 조영우는 4.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일찍 강판당했다.1회 말 삼성은 박해민의 볼넷과 도루로 2루까지 갔고 구자욱이 1타점 3루타를 쳐내 선취점을 만들어냈다.SK는 4회 초 로맥이 1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이후 7회까지 팽팽한 동점 상황이 계속됐다.삼성은 8회 말 김동엽의 솔로 홈런을 쳐냈고 2-1 한 점 차 앞서갔고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SK전 3-7 패배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에 패했다.삼성은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3-7로 패했다.선취점은 SK가 가져갔다.1회 초 2사 볼넷 2개로 1, 2루 상황에서 오태곤이 적시 2루타를 쳐 선취점을 냈다.이어 삼성의 실책으로 1점을 뽑았다.점수에서 뒤져있던 삼성은 3회 박해민의 2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박해민은 2사 3루에서 SK 선발 리카르도 핀토의 1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올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박해민은 2012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이후 5회 말 삼성 송준석이 시즌 첫 솔로홈런을 쳐내며 3-3 동점을 만들었다.하지만 6회 들어 균형은 SK 쪽을 넘어갔다.SK 최정이 솔로포를 날려 앞서나갔다.SK는 8회 초 김강민과 고종욱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9회 들어서는 SK 이재원이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이날 삼성 선발 투수 허윤동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SK 선발 핀토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롯데에 8-4 승리…강민호 3점 홈런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의 연승을 저지했다.삼성은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8-4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삼성의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구자욱(우익수)-김동엽(좌익수)-이원석(1루수)-다니엘 팔카(지명타자)-강민호(포수)-이성규(3루수)-김지찬(유격수)-김호재(2루수)로 구성됐고 선발 투수는 벤 라이블리였다.경기 초반 롯데가 앞서 나가고 삼성이 따라가는 쫓고 쫓기는 양상을 보였다.1회 초 롯데 전준우와 이병규의 적시타로 선취 2점을 뽑아냈다.이후 삼성은 1회 말 1사 1, 2루에서 이원석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추격했다.3회 초에는 롯데 오윤석의 내야 안타와 손아섭, 전준우, 이대호의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려 다시 도망갔다.뒤쫓던 삼성은 강민호의 홈런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3회 말 김동엽의 안타와 이원석의 볼넷으로 2사 1, 3루 상황에서 강민호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터뜨렸다.롯데 박세웅의 2구째 136km 슬라이더를 공략한 강민호는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삼성은 고삐를 더욱 당겨 점수 차를 벌렸다.4회 김호재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에 구자욱의 2루타로 추가 득점했고 이어 김동엽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쳐내며 점수는 7-3이 됐다.롯데는 7회 초 이대호가 솔로포를 쳤지만 더 이상의 점수는 만들어내지 못했다.8회 말 삼성은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를 보태면서 8-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삼성의 선발 벤 라이블리는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둔 반면 롯데 선발 박세웅은 3이닝 10피안타 1볼넷 1탈삼진 7실점 하며 무너졌다.이날 경기를 통해 삼성은 57승 3무 71패로 8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가을 야구 진출을 두고 경쟁 중인 롯데는 65승 1무 62패로 7위에 머물렀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NC에 1-4 패…2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NC 다이노스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삼성은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경기 초반부터 삼성은 NC에 끌려갔다.1회 말 NC는 이명기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김성우의 희생 번트와 박민우의 땅볼로 2사 3루 상황을 만들었다.삼성 선발 장필준의 폭투가 나오면서 이명기가 홈으로 들어왔고 1점을 만들어냈다.이후 두 팀은 5회까지 득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으나 팽팽한 흐름을 먼저 깬 팀은 NC였다.6회 말 NC 양의지가 삼성 이상민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양의지의 시즌 25호 홈런이었고 통산 2천 루타를 기록했다.NC가 달아나자 삼성도 추격했다.7회 초 김호재와 양우현이 안타를 쳤고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8회 접어들자 NC가 다시 한번 김성욱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쐐기를 박았다.8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성욱이 삼성 심창민의 공을 받아치면서 좌중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결국 경기는 1-4로 종료됐다.이날 삼성 선발 장필준은 올 시즌 처음 선발 등판해 5이닝 2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했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NC 루친스키는 5.2이닝 6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18승을 기록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SK에 1-12 대패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에 큰 점수차로 대패했다.삼성은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1-12로 패했다.경기 초반부터 SK가 선취점을 뽑으며 앞서나갔다.2회 초 SK 제이미 로맥과 채태인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냈다.이후 김창평이 우월 2루타 쳐 점수를 추가했다.3회에도 고종욱이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로맥의 2루타와 최정의 적시타, 김강민의 좌월 2점 홈런으로 6-0을 만들었다.삼성은 3회 말 볼넷 3개로 2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고 이원석의 밀어내기로 1점을 만회했다.이후 SK는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5회 초 김강민이 연타석 2점포를 터뜨렸다.7회 김강민의 2루타로 1점을 더했고 9회 초 류효승의 2점 홈런으로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이날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은 2.1이닝 7안타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6패를 당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KIA에 2-12 패…2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에 홈경기에서 대패하며 2연패 당했다.삼성은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대결에서 2-12로 패했다.삼성은 1회 초 2점을 뽑아내며 앞서갔다.KIA는 2회 최형우의 솔로홈런으로 반격을 시작으로 3회에도 김선빈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4회 들어서는 KIA 한승택이 1타점 적시타를 쳐 역전했고 박찬호의 1타점 적시타, 터커의 3점 홈런을 더해 7점을 더했다.6회 KIA의 공격은 다시 됐다.김선빈의 안타 이후 터커의 투런홈런이 이어졌다.8회에도 터커가 1타점을 추가했고 결국 10점 차를 벌리면서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한화에 2-4 역전패…3연승 마감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에 역전패당했다.삼성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대결에서 2-4로 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삼성이 선취점을 냈다.1회 말 김상수가 안타와 도루에 이어 구자욱의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었다.이어 한화의 실책과 김동엽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해 2-0으로 리드했다.이후 한화는 3회 초 노수광과 정진호의 안타, 노시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반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다.7회에는 한화 1사 3루 상황에서 노수광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들어갔다.10회 초 한화 노시환이 2타점 적시타를 쳐내 역전했다.삼성은 더이상 추가 점수를 만들지 못하고 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은 5.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팀의 패배로 달성하지 못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꺾고 3연승 달려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삼성은 6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5-3으로 승리했다.4회까지 두 팀 모두 득점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삼성이 큰 점수를 내며 치고 나갔다.5회 삼성 박해민은 NC 선발투수 신민혁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다.이어 김상수의 우측 안타와 다니엘 팔카의 투런포와 이원석의 솔로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3점을 추가했다.9회 들어서는 NC가 추격을 시작했다.1사 1·2루 상황에서 NC 양의지가 김윤수의 첫 번째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으로 넘기면서 3점을 만들어냈다.삼성은 김윤수를 빼고 오승환을 올려 점수를 지켜내면서 5-3 승리를 거뒀다.이날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는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7패)에 성공했다.3연승을 달성한 삼성은 리그 8위를 유지했고 NC는 선두를 지켰으나 3연패에 빠졌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역전승 거둔 삼성, 11-10으로 두산전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난타전 끝에 역전승했다.삼성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10으로 승리헸다.경기 초반 두산이 분위기를 주도했다.1회 초 두산 오재일이 2점 홈런을 쳤고 2회 초 허경민의 솔로포로 기선 제압을 했다.삼성은 2회 말 강민호와 김헌곤이 2루타를 쳐내며 1점을 만회했다.이후 두산은 3회 박건우, 오재일, 김재환으로 이어지는 안타와 삼성의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하며 달아났다.4회에도 김재호의 안타와 페르난데스의 1타점 내야 땅볼, 오재일의 솔로 홈런으로 3점을 보태 8점을 만들었다.큰 점수 차로 뒤지고 있던 삼성은 뒷심을 발휘했다.4회 말 김헌곤이 3점 홈런을 날렸고 이성곤의 2루타와 박해민, 김상수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6회 이성곤과 김지찬이 연속 안타를 쳤고 김상수의 동점 2타점 3루타, 구자욱의 역전 1타점 적시타로 9-8 경기를 뒤집었다.두산은 8회 초 다시 2점을 만들어내면서 재역전했다.하지만 삼성은 8회 말 구자욱의 1타점 2루타, 팔카의 희생플라이로 결국 11-10 승리를 거뒀다.삼성은 리그 8위로 44승 1무 52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53승 3무 42패로 4위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한화에 패배…5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에서 패배하면서 5연패에 빠졌다.삼성은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대결에서 12-7로 패했다.양 팀 모두 큰 점수를 내면서 시원한 타격전을 보여줬다.삼성은 1회 말 6점이나 뽑아냈다.만루 상황에서 이원과 김호재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냈다.이후 강민호가 중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이 홈런으로 강민호는 11년 연속 10홈런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2회 초 한화 강경학이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2회 말 삼성 김상수도 1점 홈런을 치며 맞섰다.3회부터는 한화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갔다.김태균, 강경학, 최재훈이 연속 1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줄였다.삼성의 수비는 연이은 실책으로 한화에 점수를 내줬다.4회 초 한화는 연속 안타로 역전했다.이후 이용규와 하주석의 적시타로 11-7 점수차를 더욱 벌였다.9회 초에는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에게 1점을 더 추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곽상도,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도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수혜자”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5일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도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수혜자”라며 “보유 중인 아파트를 팔아 시세차익 2억3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준용씨는 2014년 4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팰러티움’이라는 주상복합아파트 84㎡를 3억1천만 원에 샀다.6년 뒤인 2020년 1월 5억4천만 원으로 되팔아 시세차익으로 2억3천만 원을 챙겼다. 아파트 매수가격과 비교하면 74%에 달하는 수익이다.곽 의원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준용씨가 2014년에 이 아파트를 살 당시 신한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고 등본상 채권최고액이 1억6천500만 원으로 돼 있었다”며 “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 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샀는데 문재인 정부에 이른 지금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기도 어려워졌다”고 꼬집었다.이어 “문 대통령은 7월2일 국토부 장관에게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며 “준용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것이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대출을 받아서 산 투기 수요라고 볼 수밖에 없다. 준용씨가 아파트에 직접 거주했는지 부동산 투기한 것인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철학과 정책으로 ‘집값상승→대책→잠시 주춤→상승 반전→추가 대책’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감정원 조사에 의하면 2017년 5월~2020년 5월까지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13.7%, 수도권은 9.7% 상승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청와대 전·현직 참모 65명 중 2주택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 18명이고 각 부처 장·차관 40명 가운데 15명도 2주택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하는데 모범을 보여야 할 고위공직자들은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라고 비꼬았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