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경북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국가가 국민 위해 제대로 일해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달 29일 “국가가 국민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날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 차원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포항시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흥해실내체육관은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이 2년째 사는 임시 거주지다.지진 직후 1천여 명의 이재민이 이곳에 머물렀으나 대부분 새집이나 임시 주거지로 떠났고 지금은 50여 명의 주민이 남아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손 대표를 만난 한 이재민은 준비해 온 편지를 읽으면서 “우리의 소망은 무너진 집을 다시 되찾는 것인데 누구도 ‘인공지진’이란 범죄의 피해자들에게 관심조차 없다. 국가가 범죄 피해자들에게 보상과 배상을 받아야 하는 권리를 보장해 주셨으면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다른 이재민들은 손 대표에게 포항시장 면담, 온풍기 설치, 핫팩 추가 지급 등을 요청했다.손 대표는 “‘구제가 아니라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이재민들의 주장과 관련해 법적으로 다시 해결책을 찾아보고 포항시장과 면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그는 “저희 바른미래당이 국회의원 숫자도 적고, 당세도 약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정부와도 의논을 해보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이형원 대구 중구 새마을회장, 새마을 포장 수상

이형원 대구 중구 새마을회 11대 지회장이 최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 포장을 수상했다.이 지회장은 일성침장 대표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새마을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다.그는 대신동 주민자치위원, 큰장길 침장류 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5일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석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경북도 자활한마당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

‘2019년 경북도 자활한마당’행사가 지난 22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자활한마당 행사는 경북도의 자활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자활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화합의 장을 통하여 자활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경북도 자활, 희망으로 꽃피다’란 슬로건으로 자활참여자와 관계자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1부 기념식은 2019년 자활사업 유공자 28명을 대상으로 표창과 비전 선포 주제 영상 상영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2부 한마음 체육대회는 단체줄넘기, 배구 등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행사장에 도내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의 자활 생산품을 전시하고 자활참여자의 자립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활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 내 자활참여자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9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1회 여성단체활성화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1일 오후 5시30분 경산실내체유관에서 열리는 ‘제24회 경산시민의 날 경축식 및 음악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 신라문화제 주제관 신라약선음식과 주령구 체험

경주 곳곳이 3일부터 시작된 신라문화제의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행사로 북적거린다.경주실내체육관에는 신라문화제 주제관이 설치됐다. 신라약선음식 체험관, 화랑 소개, 주령구 만들기와 컬링 체험이 진행되고 있어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신라약선음식체험: 실내체육관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체험관이다. 신라구진미로 경주의 진귀한 맛을 만들어가는 경주신라약선사업단과 라선재, 담은 식품, 처가도라지, 에프앤씨, 경주콩작목반, 대금버섯 등의 참여업체를 소개한다.신라시대 왕가의 식이요법 ‘식료찬요’ 밥상을 재연하고 포토존을 제공한다. 신라 왕들이 식이요법으로 먹던 50가지 요리를 재연한 밥상에 왕과 왕비가 떡 앉아 함께 기념촬영 한다.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회의 ‘내가 만든 약선요리’ 그릇안에 담은 건강이라는 주제로 신라약선요리 만들기 체험을 한다. 체험을 진행하면서 신라약선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가 신라 약선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구수한 입담으로 들려준다.-주령구 컬링체험: 주령구는 신라시대에 14면체 주사위에 면마다 벌칙을 적어두고 던져가며 즐겼던 놀이기구다. 주령구 컬링 체험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협과 대구은행 등의 기업들이 협찬해 매일 5명을 점수 순으로 시상품을 지급하고 있다. 1등은 50만 원, 2등부터 차례로 40만~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해 참여율이 높다.주령구 만들기 체험에도 어린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이 된다.화랑 체험관: 입구에 들어서면 ‘花郞’이라는 글이 한자로 크게 세로로 써져 있다. 화랑도를 처음 만든 진흥왕, 관창과 사다함 등의 훌륭한 화랑의 일대기,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한 임신서기석, 세속오계 등을 그림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실내공기 양호

대구 도시철도 실내공기질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5~6월 도시철도 1·2호선 지하역사와 1·2·3호선의 객차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고 30일 밝혔다.지하역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1호선 평균 43.4㎍/㎥, 2호선 평균 57.1㎍/㎥로 기준치(150㎍/㎥ 이하) 이하다.사람의 호흡으로 배출돼 환기 척도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1호선 평균 483ppm, 2호선 평균 498ppm으로 기준치(1천ppm 이하)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하역사의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도시철도 객차 내의 공기질 검사 결과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1호선 29㎍/㎥, 2호선 16㎍/㎥, 3호선 16㎍/㎥로 기준치(200㎍/㎥ 이하)에 못 미쳤다.혼잡시간대 이산화탄소는 1호선 1천217ppm, 2호선 1천830ppm, 3호선 1천264ppm으로 환경부가 지정한 ‘대중교통 차량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2천500ppm 이하)’ 이내다.이번 실내 공기질 검사는 하루 평균 46만 명의 대구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지하역사 51개소(1호선 28개소, 2호선 23개소)와 객차 3개소(1·2·3호선)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에 대해 시행했다.도주양 대구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와 객차는 지하공간의 특성상 자연환기가 어렵고 좁은 공간에 이용객 다수가 밀집돼 공기질의 관리가 취약한 실정이지만 이번 점검에서 모든 역사와 객차에서 공기질이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여름 놀이터 실내빙상장’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3.4℃까지 오르며 폭염이 연일 계속된 28일 오후 더위를 피해 대구 실내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시, 2019꿈나무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

대구시는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12일 육상진흥센터에서 ‘2019 꿈나무실내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육상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육상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대회 참가 인원은 대구, 경북, 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4~6학년 600여 명이다.경기진행은 참가자들이 어느 한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4종목을 모두 경험해 보는 독특한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대구시는 달리고(60m, 200m), 뛰고(멀리뛰기), 던지는(키즈창던지기) 초등학생용 4종 경기를 개발했다.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2020년 9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개최하는 꿈나무육상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업과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시원한 육상진흥센터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북구 실내빙상장, 전기정빙차 교체 안전관리 나서

대구실내빙상장에서 발생한 LPG 가스 정빙기의 일산화탄소 유출 사고(본보 6월27일자 5면)와 관련 대구시설관리공단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대구시설관리공단은 이달 중 열리는 대구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대구실내빙상장 전기 정빙기 구입 안건이 가결되는 대로 정빙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대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LPG 가스 정빙기의 일산화탄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대구실내빙상장 정빙 차량을 전기 정빙기(잠보니)로 교체한다.정빙기는 최상의 빙면 온도와 빙질을 제공하기 위한 작업차량으로 LPG 가스와 전기 정빙차량이 대부분이다.현재 지역 내 실내빙상장에서 전기 정빙기를 사용하는 곳은 동구 대구아이스파크와 수성구 수성랜드 아이스링크, 달서구 83타워 아이스링크 등 3곳이다.이들 3곳은 LPG 가스 정빙기보다 전기 정빙기가 안전성과 환경성,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 2015년 이후부터 사용하고 있다.전기 정빙기는 LPG 가스 정빙기보다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지만 소모품 등이 필요 없고 전기 충전 방식이라 대략 5년 주기로 배터리만 교체해 주면 된다.특히 정빙기에서 불완전 연소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유출 걱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또 유지 관리비와 연료비 감소 등 LPG 가스 정빙기보다 경제성 면에서도 월등하다.이에 따라 공단 측은 매월 2회씩 전기 정빙기를 점검하고 고장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대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전기 정빙기는 연료 충전이 전기충전방식이라 충전의 번거로움 외에는 가스 정빙기보다 장점이 많다”며 “가스 정빙기를 전기 정빙기로 교체해 가스 누출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달 26일 오전 8시5분께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정빙작업을 마친 LPG 가스 정빙기에서 일산화탄소 110PPM이 유출돼 이용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실내빙상장, 일산화탄소 유출돼 이용객 대피

대구실내빙상장의 얼음을 정리하는 차량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지난 3월 창원에서 발생한 빙상장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유사한 모습이다.26일 오전 8시5분께 북구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정빙작업을 마친 LPG 가스 정빙차량에서 110ppm에 달하는 일산화탄소가 측정됐다.통상 일산화탄소 농도가 150ppm를 넘으면 구토 등 중독증세가 나타난다.일산화탄소 누출 당시 빙상장 내에는 스케이팅 연습을 하던 강사 2명과 학생 5명이 있었다. 빙상장 측은 강사와 선수를 모두 내보내고 이후 입장객을 받지 않았다.다행히 강사와 선수는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대구실내빙상장은 사고 직후 정빙업체로부터 예비 정빙차 1대를 임대해 27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일산화탄소가 발생한 정빙차량의 산소 센서 등이 고장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빙상장 측은 밝혔다.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날 오전 2차 정빙작업을 마친 뒤 매캐한 냄새가 빙상장에 흘러 즉각 조치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앞으로 가스 정빙차 대신 전기 정빙차를 대체할 방안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그러나 매캐한 냄새가 나타나는 현상은 지난 25일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에도 정빙차량이 또 다른 문제를 일으켰다.지난 3월 창원시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낡은 정빙차량을 운행하다 일산화탄소가 유출돼 연습경기를 하던 선수 50여 명이 중독현상을 보였다.대구실내빙상장은 창원 사건 이후 일산화탄소 점검 횟수를 6회에서 10회로 늘리고 측정 장소 또한 링크장 외 관람석, 기계실, 라커룸 등을 추가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