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미얀마에서 국제개발협력 해외 현장실습 운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미얀마에서 교육봉사 및 의료시설 견학 등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현장실습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여 및 위상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 중에서 13명을 선발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세계보건기구(WHO) 미얀마 사무소와 미얀마 국립 전통의과대학교, 전통종합병원, KOICA 사무소, 보건의료 전문 NGO 라파엘, 빈민지역 Polyclinic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진행했다.특히 미얀마 국립 전통의과대학에서는 양국의 천연약재 개발 및 관련 연구 협력에 대한 공동 워크숍을 가졌다.유왕근 보건복지대학원장(글로벌헬스케어센터장)은 “미얀마는 신남방정책 중심국가이며 천연약재가 풍부한 나라로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국제기구와 보건 의료기관 견학, 공동 워크숍 등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보다 심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 폴리텍대 프로젝트 실습 작품 전시회 “주제 선정부터 설계·제작까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최근 본관3층 대강당에서 프로젝트 실습 작품 발표와 전시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1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익힌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기획하고 설계, 제작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들이 행사장에 전시됐다.전시회에는 컴퓨터응용기계과를 비롯한 6개 학과에서 36개 작품을 출품했다.2년제 학위과정에선 ‘워터제트 추진장치’를 제작한 기계과 심현진팀과 ‘Mitsubishi PLC(미쓰비시 전력통신)와 3D 프린팅의 만남’을 제작한 자동화시스템과 김진성팀이 공동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또 전문기술과정은 ‘지구촌 건설(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을 제작한 건축과 강건환 등 22명이 금상을 받았다.박종갑 구미캠퍼스 학장은 “학생들이 지난 2년간의 배움을 토대로 종이에 적힌 흔한 스펙보다 현장에서 발휘 되는 실무능력을 키워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선관위, 16~18일 총선 대비 선거장비 모의 실습교육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18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구·군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한 선거장비 모의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실습교육은 투표지분류기 등 투표와 개표에 사용되는 5개 주요 선거장비에 대한 전 직원의 완벽한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실습은 대구시선관위에서 직접 제작한 선거장비운용 영상과 책자 등 교재를 통해 이뤄졌다.장비운용 영상을 통해 개념을 익히고 장비 체험과 더불어 투·개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실습에서 나온 장비 관련 개선점 등 의견을 분석해 내년 국선 선거장비운용에 활용하고 모의 개표 등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완벽한 국선 대비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운대, 250석 규모 국내 최대 실습용 항공기 도입 추진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경운대학교가 더 나은 항공분야 교육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습용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경운대가 도입을 추진하는 실습용 항공기는 좌석 수 250석, 동체 길이와 날개 폭 48m, 높이 15m 규모이다.경운대는 2016년부터 대학교육과 현장의 괴리를 없애기 위해 현장 요구 기반교육, 전문가 교육, 학생학습 맞춤형 교육, 창의적 교육을 결합한 R·E·A·L 교육체계를 구축했다.경운대는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1만㎡ 규모의 대학 자체 이착륙장과 연간 270명을 교육할 수 있는 항공기술(정비) 교육원, 정규 2면과 4대의 15㎏ 이상급 무인기를 갖춘 무인(드론) 비행교육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경운대는 이 같은 시스템 구축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파일럿, 정비, 드론조정 등 3개 항공분야 전문 교육기관에 지정됐다.특히 올해 R·E·A·L 교육체계에 따라 항공공과대학 학과에 항공산업 환경을 대학으로 옮겨 온 미러링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미러링 교육 시스템은 운영 가능한 대형 항공기를 기반으로 항공공과대학 소속 학생들이 실제 분해, 조립, 설계, 가공과정을 경험하며 항공기의 구조와 연계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올해 대학의 변화를 이끌어갈 대학혁신원을 신설하고 대학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항공산업 분야의 전문가 양성 요람인 항공산업 교육특성화 대학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송언석, 직업계 고교 취업률 7년만에 60% 추락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 고등학교의 취업률이 7년 만에 60%대로 추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 직업계 고교 취업률은 67.1%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60%대를 기록했다.기업들의 직업계 고교 현장실습 참여율도 2016년 3만1천60개에서 2018년 9천527개로 대폭 감소했다. 2년 만에 현장실습 참여 기업의 약 70%가 사라진 셈이다.송 의원은 “2017년 11월 제주도에서 발생한 현장 실습생 사망 사고를 계기로 조기 취업 형태의 현장실습을 폐기하고 학습 중심의 현장실습 제도를 도입한 데 따른 결과”라며 “정부의 근시안적이고 면피성 정책 도입으로 애꿎은 학생들만 취업의 기회를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요리사의 꿈 향한 선택 실습 이어 취업도 착착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요리하실 때 옆에서 구경하고 도와드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던 중 중학생때 우연히 한 요리 프로그램을 보게 됐고 그때부터 요리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그래서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특성화고등학교인 대구관광고등학교 관광조리과에 입학했다. 멋진 요리사가 되기 위해 무엇을 도전해 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학교 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도제학교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특강을 듣고, ‘하고 싶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도제반이 무엇인지 알게 된 후 도제반에 꼭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교내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1년간 학교생활(출결, 성적관리)을 열심히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해 1년 만에 도제반에 들어가게 됐다.그 후 호텔 라온제나에 실습을 나가게 됐다. 첫 실습이라 긴장되고 무섭기도 했고 ‘과연 내가 호텔에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걱정과 다르게 직원들은 친절했고 업무에 많이 알려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나는 배울 것이 많은 선배 밑에서 열심히 배우자는 생각으로 평일에는 실습생으로 호텔서 실습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며 적응도 빨리 할 수 있었다.그렇게 2년이 흐르고, 어느새 호텔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다. 호텔에서 현장실습하며 큰 도움이 됐던 것은 1학년 때 학교서 배운 실습이다. 칼을 잡는 법, 야채를 다듬는 법, 요리의 기초 등을 배웠던 것이 현장실습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도제학교 참여 후 2년간 열심히 실습에 임했다. 그리고 3학년 말, 라온제나 호텔에서 ‘함께 일해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듣게 됐다. 뛸 듯 기뻤다.2년간 평일, 주말없이 실습하며 배웠던 것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호텔에서 일할 수 있다니 꿈을 이뤘다는 생각에 들뜨기도 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미래를 바꿔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지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실습생이 아닌 직원으로 근무하려니 책임감이 많이 느껴졌다. 직원으로 첫 출근하며 실습생 복장이 아닌, 정식 조리복을 입었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색하기도 하고, 조리복을 입고 주방을 들어서니 비로소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수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취업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내가 만든 음식을 고객이 드시고 난 후 웃는 표정을 지을 때, 고개를 끄덕일 때 일의 고단함을 잊는다.직장을 선물해 준 대구관광고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도제학교 프로그램 덕분에 교실에서 앉아서 배우는 요리가 아닌, 학교에서 실습과 호텔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취업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많이 도와주신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 꼭 성공해서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요리사가 될 것이다. 대구관광고 관광조리과 졸업호텔 라온제나 입사윤민식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운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운대학교가 지난 24일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실기교육, 신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8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경운대 간호학과는 표준형 수행기관에 선정돼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나 확장,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위한 기기·장비 구입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경운대 간호학과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간호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내부 교수진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려원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구·경북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과 병원 간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하양읍 의용소방대 밀착형 실습교육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지난달 31일 읍사무소 현관 로비에서 의용소방대와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등 주민생활 밀착형 1:1 실습교육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남구청, 심폐소생술 교육 무료 운영

대구 남구청이 22일 남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응급처치법 실습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대상은 자동 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기관의 관리자,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환자 본인 및 보호자,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인 등이다.교육은 △심정지 확인과 도움 요청 △응급환자 흉부 압박 및 기도유지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실습 등 응급상황에서의 대처요령 및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43.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운대 치위생과 학생들 임상실습 앞두고 촛불의식 가져

경운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23일 대학 프라임홀에서 제10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한성욱 총장과 김상남 간호보건대학장, 정은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장, 치위생과 교수와 내빈,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치위생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갖춰야 할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 헌신을 다짐하는 서약식이다. 이날 선서식에 참석한 61명의 학생들은 성숙한 자세와 우수한 실력을 두루 갖춘 전문 치과위생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대표 선서에 나선 이연규(22)씨는 “촛불의식과 치과위생사 선서를 통해 임상실습 현장에서의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었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 학교에서 배운 대로 성실히 실습에 임해 최고의 전문 치과위생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치위생학과는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남구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19일 5층 대강당에서 응급처치법 실습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다.자동 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기관의 관리자,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환자 본인 및 보호자,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심정지 확인과 도움 요청 △응급환자 흉부 압박 및 기도유지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및 실습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4-3643.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귀농인 19명 대상 멘토와 멘티로 선도농장 연계 현장실습교육 실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농촌의 활력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도 농업인과 귀농인을 멘토, 멘티로 팀을 구성해 선도 농가 농장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한다. 교육대상자 1순위는 울진군에 귀농한 지 5년 이내 또는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2순위는 울진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본 교육은 4월부터 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하며 매월 20일 이상, 16시간 이상 이수하면, 멘토는 40만 원, 멘티는 80만 원의 교육비를 지급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이론교육으로 부족한 부분을 직접 현장에서 배울 좋은 기회로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국생사수출입조합 권영기 이사장 한국산림과학고 실습지 무상 대여

한국생사수출입조합이 최근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 인근 토지 2필지를 무상 대여했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이성섭)는 지난 18일 한국생사수출입조합 권영기 이사장과 학교 인근의 토지 2필지에 대한 무상 대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체결을 통해 학교는 전문 산림 기능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연마하는 필수적인 실습지를 확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산림과학고가 학생의 기능 연마를 위해 실습지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산학겸임교사인 박문섭 박사를 통해 접한 권영기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으로 2필지의 실습지를 무상으로 대여받았다. 실습지는 다양한 약용작물의 재배, 원목 집재 및 굴삭기, 하베스터 등 임업 장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실습 공간을 확보하게 돼 교육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 한국생사수출입조합 권영기 이사장은 봉화군 춘양면의 대표적인 양반가인 권 진사댁의 후손으로 선조의 향토 사랑과 후학 양성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유일의 산림계 특성화고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 2019년 봄철 산불방지 이론·실습훈련 교육

경산시는 지난 6~7일 이틀간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과 실습훈련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협회 경북지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산불예방·진화와 대처 방법, 안전사고예방 등에 대한 내용이다.또한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산불기계화시스템 운용 등 실습하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19~20일 이틀간은 산불감시원 45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 특별교육을 할 계획이다. 최상열 경산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산불예방 및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산불예방 및 방지 교육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 제로화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소방, 예방업무 전문가 양성 현장실습 교육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예방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예방업무 전문가 양성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예방업무 전반에 대해 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교육은 ‘스프링클러 설비’ 등 소방시설 점검 방법 등에 관한 교육과 ‘옥내소화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방염 및 완비증명’, ‘소방특별조사’ 등 예방업무 분야별 교육으로 진행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지식이 요구되고 있다. 현장실습교육을 확대 실시해 일선 현장에서 양질의 대시민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