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빙어낚시꾼들로 몸살앓는 무을저수지 안전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가 무을저수지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는 무을저수지에 주말이면 천여 명에 이르는 빙어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19일자 10면)에 따라서다.권택한 구미김천지사장 등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시, 구미소장서 관계자 등 60여 명은 지난 20일 구미시청 등 구미시 무을면 무을저수지에서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특히 빙어낚시꾼들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경고 현수막 12장과 무을저수지 주변 1㎞에 출입금지 안전띠를 설치하고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1t을 수거했다.이날 구미소방서가 무을저수지의 얼음두께와 빙질상태를 점검한 결과 사고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권택한 구미김천지사장은 “빙어낚시꾼들로 인해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낚시를 못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법률적 장치가 부족하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대책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고층 건물 민·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일환으로 지역 내 고층 건축물인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에서 민·관 합동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대응 매뉴얼 정비 등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인명 대피 유도, 고층건물 특성을 대비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소방서에 가상의 화재상황 부여 △관계인이 화재 사실을 119에 신고 △자위소방대 인명 대피 유도 및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진화 △현장진입 화재진압 및 연결송수관 점령 △고가사다리차 이용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종료 후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층 건축물 특성을 고려해 특수사다리 차량을 동원한 인명구조 훈련도 실시했다.이밖에도 연결송수관과 가압송수 장치를 이용해 최상위층까지의 송수압력을 파악했으며, 비상 콘센트 설비·무선 통신보조설비를 활용한 구조장비 숙달을 마쳤다. 동부소방서 김기태 서장은 “고층 건축물 합동 소방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관계자의 자율방화관리능력을 향상 시켜 화재 시 효율적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 실시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이 가장 쉽고 확실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입암면 일대를 돌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저하, 실내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속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홍보한다.입암면은 21일부터 5일간 건강마을 위원 2~3명씩 릴레이로 입암면 관공서, 음식점,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각 가정까지 방문하며 캠페인을 진행한다.또 지역주민의 위생적인 마스크 사용을 독려하고 마스크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목걸이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리플릿도 함께 배부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개인방역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19의 확산을 억제하고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온전한 일상으로의 복귀에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합쳤으면 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고층 건물 민·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일환으로 지역 내 고층 건축물인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에서 민·관 합동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대응 매뉴얼 정비 등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인명 대피 유도, 고층건물 특성을 대비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소방서에 가상의 화재상황 부여 △관계인이 화재 사실을 119에 신고 △자위소방대 인명 대피 유도 및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진화 △현장진입 화재진압 및 연결송수관 점령 △고가사다리차 이용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종료 후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층 건축물 특성을 고려해 특수사다리 차량을 동원한 인명구조 훈련도 실시했다.이밖에도 연결송수관과 가압송수 장치를 이용해 최상위층까지의 송수압력을 파악했으며, 비상 콘센트 설비·무선 통신보조설비를 활용한 구조장비 숙달을 마쳤다. 동부소방서 김기태 서장은 “고층 건축물 합동 소방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관계자의 자율방화관리능력을 향상 시켜 화재 시 효율적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월드, 언택트 시대 4차 산업 관련 특강 실시

건설 IT 전문기업 군월드 이동군 대표가 지난 20일 대구 수성여성클럽에서 ‘언택트(비대면) 시대 4차 산업과 여성 일자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이 대표는 기관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언택트 시대 4차 산업과 대처 기술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군 대표는 “군월드 본사인 수성구에 소재한 수성여성클럽에서 강의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글로벌 경제를 견인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이전부터 4차 산업 대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최적의 방법이자 기회”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대표가 미래 기술과 산업 변화를 주제로 쓴 ‘미래의 문을 두드리다’는 현재 영문판, 중문판 발간을 앞두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420억 원 투입…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산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기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19일 (가칭)콜린에너지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이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5월 우선협상대상자 경산클린에너지를 지정하고 총사업비·운영비 등 설계 경제성 검토(VE) 및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용성면 용산리 현 자원회수시설 옆에 국비와 민간투자비 등 총 4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말까지 1일 70t의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시설과 여열회수시설(1천900㎾), 하수찌꺼기 건조시설(10t)을 증설한다.또 자원회수시설 증설에 대형파쇄기를 설치해 그동안 소각을 못 해 매립하거나 사설소각장으로 보내던 침대, 소파 등 대형 생활폐기물도 파쇄, 소각한다.사업시행과 운영은 환경관리시설과 대령종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총사업비 중 277억 원의 민간투자비를 공동 출자한 경산클린에너지가 맡는다.경산클린에너지는 자원회수시설을 20년간 운영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인 대비를 위해 소각시설 등 증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2021년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실시

의성군이 18개 읍·면 등록경로당 485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수요 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다음달부터 코로나19 확산 등 추이에 따라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의성형 경로당 운영 모델이다. 획일적이고 답습적인 여가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경로당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의성군의 특화사업이다.의성군은 올해부터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18개 읍·면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팀에 행복도우미 7명을 배치한다.이를 통해 경로당별 건강·취미 등 여가 프로그램과 회계·위생·안전 등 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등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 △노인성 질환인 치매·중풍 예방, 신체·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증진교육과 소방 및 안전교육 △경로당 보조금 사용 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활성화 사업 대장암 검진 홍보 및 먹지 않는 약 수거사업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밖에 온택트(비대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 등을 개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통해 경로당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이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 및 상황실 운영,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의 순찰이다.환경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으로 실제 오염 행위 의심 또는 발견될 경우 현장을 방문해 단속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동구청, 동절기 식중독 예방 지도 점검 실시

대구 동구청은 다음달 23일까지 동절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식·음료 제공을 위해 위생 취약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소와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 위생관리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업종 특성별 점검 및 예방 교육과 홍보를 병행 실시한다.위해 우려 식품과 환경 검사 대상물은 수거검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준수 교육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간 경과 원재료의 사용과 용수 관리 실태이다. 점검결과 중요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 하천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가 오는 29일까지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으로 하천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하천 내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을 이용하는 인원이 급증함에 따라 편의시설 점검으로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대구지역 국가하천, 지방하천의 편의시설과 설치 시설물 등이다.또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해 하천 내 토사 이동을 최소화하고 각종 적치물도 정리하도록 할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지역 다중이용시설 1만5천812개소 코로나19 특별 점검 실시

대구시가 2021년 연초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한 결과 모두 96건의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중점관리시설 1만976개소, 일반관리시설 3천252개소, 종교시설 979개소, 컨택센터 6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하고자 시청 직원 230명, 8개 구·군청 968명, 경찰 848명의 인원이 합동으로 투입됐다.시는 특별방역 점검을 통해 행정처분 12건에 행정지도 84건을 조치했다.행정처분 12건 가운데 음식점, 오락실, 노래연습장 등 9건은 과태료 처분했고 종교시설 2건과 유흥시설 1건은 고발 조치했다.행정지도 중 다수를 차지한 시설은 학원으로 모두 52건이나 현장 계도됐다.적발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영업 제한 시간 등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DGFEZ, ‘CES 2021’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지난 11~14일 ‘CES 2021(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1)’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및 부품 관련 외국기업에 투자유치(IR) 활동을 실시했다.CES 2021은 ‘올 디지털’이라는 콘셉트로 가상 공간에서 모든 행사가 개최됐다.CES 행사는 전 세계 최신 IT 관련 기기와 기술의 전시장으로 글로벌 기술 테크 기업 및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 경연장이다.이번 행사에서 DGFEZ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글로벌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온라인 1대1 투자유치(IR)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지난 13일 중국 기업과의 미팅에서는 장기적으로 배터리 시스템 관련 지역기업과 합작 투자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지난 15일에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된 ‘CES 2021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에도 온라인으로 참가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손꼽히는 CES를 디지털 방식으로 참관한 색다른 경험이었다. DGFEZ는 올해 온·오프라인 병행 투자유치(IR) 활동에 집중해 투자유치 성과를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5일 ‘수성행복드림센터(가칭)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대학교 총장, 총괄·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업의 설계공모안을 토대로 동선 및 외부 공간, 구조 및 평면계획을 분석하고 최적의 시설안을 배치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수성구청은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261억 원을 투입한다.수성대학교 부지 내 연면적 6천491㎡의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다. 장애인형 수영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 특화도서관, 주거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용역을 맡은 다울 건축사사무소는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민과 수성대 모두를 어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물 디자인은 수성구만의 가치관을 담은 철학적인 지향성을 가져야 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