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적극행정 표어 · 위천 사장교 명칭 공모전 실시

군위군이 적극 행정 표어 및 사장교에 대한 대군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분야는 적극 행정 공직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적극 행정 실천표어와 위천 사장교 명칭 공모 등 두 개 부문이다.위천 사장교는 위천생활체육공원과 군위 힐링도시 숲을 연결하는 보도교(보행자용 다리)다. 주탑은 군위의 상징 새인 왜가리 두 마리가 서로 마주하고 있는 형상이다.공모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군위군민이나 군위군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응모는 군위군청 홈페이지(www.gunwi.go.kr) 내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통보한다.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 군위사랑상품권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코로나19 꼼짝마! 다문화센터 등 모의훈련 실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했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재개관에 대비해 2일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센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8개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각각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센터 출입구를 한군데로 하고, 출입 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부터 프로그램 운영 중 의심증상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격리 및 선별진료소 이동지원, 센터 내 소독 등 여러 예측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훈련했다. 훈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훈련결과에 대한 토의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상황이나 여건 등을 고려한 시설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안심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모의훈련을 통해 센터 방역관리 매뉴얼을 숙지하는 기회가 됐다”며 “취업상담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있어 센터 안전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모의훈련이 모의로만 거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 전원이 방역 매뉴얼을 철저하게 숙지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청, 지역 외래생물 퇴치 사업 실시

대구 북구청은 3일부터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외래생물 퇴치 사업을 실시한다. 배스와 블루길은 ㎏당 5천 원, 붉은귀 거북 마리당 5천 원, 뉴트리아 마리당 2만 원에 수매한다. 보상금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수매 사업을 진행한다. 단 1인 1일 최대 20kg로 제한한다. 수매에 따른 보상금은 다음달 일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DGB대구은행, 대구FC 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DGB대구은행이 지역 연고팀 응원을 위해 대구FC(사장 조광래)와 연계한 ‘함께해요! DGB x 대구FC’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공모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DGB대구은행 특판 DGB함께 예·적금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즌1 함께해요 예적금 가입 이벤트’가 마련된다. 오는 5일까지 특판 예·적금 가입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기존 가입고객은 물론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daegubank)을 팔로우 한 후, ‘(가입일)/가입완료’ 형식의 댓글을 달면 공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대구FC마스코트인 ‘빅토·리카’ 굿즈, 치킨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오는 15~19일에는 대구FC 홈경기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시즌2 대구FC홈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DGB대구은행 공식인스타그램(@daegubank)을 팔로우 한 후, 오는 21일 수원삼성과의 경기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고 맞춘 고객 중 15명에게 대구FC 굿즈 또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농협, 둔산동 상동 체리수확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대구농협은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체리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체리 2대 산지중의 하나인 동구 둔산동 상동마을을 찾아 동촌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2일 재개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에 위치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2일 재개관한다. 지난 2월19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이날부터 휴관을 종료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전수교육을 다시 시작한다. 안전한 전수교육관 운영을 위해 우선 전수교육관 1층의 입·출구를 분리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고 관람객 간 거리를 둬 입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안내데스크에 비말방지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관람객의 발열상태를 체크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인서와 연락처를 등을 받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전시실 역시 입구에서부터 바닥에 표시된 동선을 따라 2층 전시실로 이동하면 관람객 간 2m 간격유지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전수교육관의 중요 공간인 예능종목 연습실과 기능종목 공방은 공간별 규모와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적정 인원을 정하고, 그 인원 내에서 전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전수교육관은 재개관에 앞서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매일 아침과 수업 전·후 환기와 소독을 한다. 지난달 26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재개관을 앞두고 대구시 공무원과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준비한 매뉴얼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구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한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우선 이달은 오후 1시30분~5시30분 8회 차로 나눠 20분 관람, 10분 소독한다.사전예약을 통해 회차별 관람인원을 5명으로 제한한다. 1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사전예약을 통한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월 2회 토요 야외공연이 열린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당구장 ‘긴급 방역 점검’실시

대구시는 실내체육 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주말동안 당구장 501곳에 대해 긴급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26일 확진된 오성고 학생 이동동선에 당구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지난달 28~31일 지역 내 당구장 501곳에 대해 시와 구·군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당구장은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및 1m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소홀히 할 경우 특히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큰 체육시설이다. 대구시는 구·군 25명, 대구시 43명으로 현장점검반을 꾸려 △이용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흡연실 이용 적정인원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운동 시 거리두기 등을 점검했다.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미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91곳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했다. 앞서 대구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 업종(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학원, 무도장) 1천281개소, 공공체육시설 82개소, 민간 수영장 21개소를 구·군과 집중 지도·점검했다. 구·군과 대구체육 방역자율지킴이단(172명)을 통해 지도점검과 아울러 관내 체육시설 2천429곳에 대해 비접촉체온계 2천429개, 마스크 5만840장, 방역장갑 9천950개, 손소독제 1만4천150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대구시는 순차적으로 골프연습장 477개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 업종외 기타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오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현장실태, 방역상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해 생활수칙 준수가 시민 스스로의 자율적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점검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통한 무증상 전파 등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은 물론, 민간실내체육시설이 자발적으로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