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공유토지분할 업무 유공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추진한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업무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현행법상 분할이 불가능한 건물이 있는 공유토지를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 토지에 대한 소유권 행사와 토지이용에 따르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2년 2월부터 8년 동안 시행됐다.국토부에서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수립 여부, 대민홍보 및 업무추진 실적, 제도 개선 건의, 수범 사례 등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달성군은 공유토지분할 특례법 운영에서 대구시 전체 업무량의 34%를 처리하는 등 높은 실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토지소유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천시,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최우수

김천시가 경북도 주관 2020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경북도는 지난해 시·군별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계획을 수립해 경북지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를 유도했다.김천시는 2020년 지방세 체납액 210억 원 가운데 99억 원을 징수하고 20억 원을 결손처분하는 등 모두 119억 원의 체납액(56.7%)을 정리하며 지역에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또한 이번 시·군평가 기준으로 제시된 이월체납액 징수율, 현년도분 징수율, 결손율, 행정제재 등에서 모두 수위의 평가를 받아 경북도 전체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도의 보통교부세 패널티 감소 효과에도 기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문경시, 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실적평가 최우수상 수상

문경시가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실적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경북도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에 따라 각각 특별교부세 4천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문경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연계성이 높고 지역 내 총생산(GRDP)에 영향이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높은 성과를 거뒀다.코로나19 촉발 경제위기로 둔화된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예산 편성단계부터 사업 집행 가능성을 고려, 집중적인 집행 상황 관리를 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을 운용한 것.또 긴급입찰제도 활용과 공기단축을 통한 준공금 신속 지급 등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얻은 성과라 더욱 값지다”며 “이번 평가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삼아 올해 또한 공공부문의 재정집행 속도를 높여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특·광역시 부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구시는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500만 원을 받는다. 자치구 부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청은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청은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대구시는 지난해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 집행에서 목표액(2조7천761억 원) 보다 5.9% 포인트 초과한 2조9천402억 원을 집행해 위축된 민간의 경기부진을 보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 위축된 민간경기 보강과 성장 잠재력 제고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자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재정 신속집행 실적,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집행실적 분야 등 지난해 하반기 실적을 토대로 이뤄졌다.구청은 사업 집행 가능성 파악을 통한 전략적인 재정운용과 제도개선을 통한 집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서구청은 이번 우수단체 선정으로 8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구미산단, 5개월째 수출 상승세…지난달 수출 실적 39% 증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 실적이 5개월째 상승 곡선을 그렸다.17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1월 구미산단의 수출액은 25억6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4천800만 달러보다 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구미산단의 수출을 견인한 건 전자와 광학제품이었다. 전자와 광학은 구미산단의 주력 수출품으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1.8%와 16.8%였다.전자제품 수출액은 13억2천9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4%가 증가했고 광학제품은 4억3천100만 달러로 83%가 늘었다.최근 구미산단의 수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건 중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로 풀이된다.실제로 지난달 대중국 수출액은 11억2천6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5억6천400만 달러보다 2배 가량이 늘었다.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베트남, 동남아 등의 수출도 각각 49%와 10%, 8%가 증가했다. 반면 유럽과 중동, 일본 수출은 5%, 18%, 7%씩 감소했다.구미산단의 1월 수입액은 9억7천1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 감소했고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86% 늘어난 15억9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꽃다발 든 졸업생 실종…사라진 졸업식 특수에 꽃다발 판매업자 울상

지난 1월27일 오전 9시30분께 대구 북구 경명여고.이날은 이 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날로 꽃다발 판매업자 세 팀이 교문 앞에서 자리 잡고 있었다. 빈손인 졸업생도 눈에 보였지만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예년 같았으면 상인들은 호객 행위 및 꽃다발 판매로 바빴지만 올해는 조용히 졸업생들만 쳐다봤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한 졸업생의 학부모, 지인, 선후배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졸업식을 비대면 또는 방문자 출입제한 공문을 일선 학교에 내린 영향이다.이날 꽃다발을 한 개 팔았다는 A씨는 “최근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어 학비를 벌려고 지난해에 하던 졸업 축하 꽃다발 판매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지금까지 적자가 100만 원…”이라고 말끝을 흐렸다.이날 상인들의 실적은 꽃다발 3개 판매가 전부다.꽃다발 판매업자 B씨는 “며칠 전 다른 학교 졸업식에는 상인 6명이 단 한 송이도 팔지 못했다”며 “주로 꽃다발을 구매하는 학부모가 많아봐야 30명밖에 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꽃다발 매출도 꽃다발 수도 상인 수도 모두 10분의 1 수준이다”고 말했다.코로나19 이후 졸업식에서 생화가 팔리지 않자 시들지 않는 조화와 인형 꽃 및 인형으로 구성된 인형다발을 준비한 상인도 눈에 보였다. 생화는 10일이 지나면 시들어 폐기처분해야 한다.C씨는 “오늘 떼 온 10만 원어치 생화 중 9만 원어치는 폐기해야할 판이지만 그나마 조화는 다시 쓸 수 있다”고 망연자실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지난해 대구·경북 수출 실적 감소…수출 체감 경기는 대구경북 상반돼

지난해 대구·경북의 수출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지역별 수출 체감 경기는 대구경북이 상반되게 나왔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수출 실적은 2019년(74억9천 달러) 대비 16.5% 감소한 62억7천만 달러, 경북은 전년(377억1천 달러)보다 1.6% 감소한 371억 달러를 기록했다.전년 대비로 2019년 수출 감소율(대구 7.6%, 경북 7.8%)과 2020년 감소율을 비교하면 대구는 8.8%P 하락한 반면 경북은 6.2%P 상승했다.이 같은 수출 동향 차이는 지난해 4분기(10~12월) 기준 대구의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지만 경북은 11.3% 증가한 데 따른 요인이다.대구는 코로나19로 기업의 조업 일수가 줄고 지역 수출 주력 품목인 자동차 부품(품목 비중 12.1%), 직물(11.0%), 산업기계(10.6%)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자 수출 성장이 정체됐다.경북은 주요 수출 품목인 철강판(품목 비중 22.5%)의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무선통신기기(16.4%)와 비철금속(4.9%). 반도체(3.7%)의 실적이 올라 수출 경기가 다소 회복되는 모양새를 보였다.경북의 올해 철강판(72억1천850만 달러) 수출 실적은 전년(84억7천500만 달러) 대비 5.6%로 감소했지만 반도체(22억9천250만 달러)는 전년(13억9천860만 달러)보다 무려 63.9% 증가했다.국가별 수출 실적 역시 대구와 경북의 수출 동향에 영향을 끼쳤다.대구는 지난해 대중 수출 실적(13억4천920만 달러)이 전년(15억3천840만 달러) 대비 12.3% 감소했고, 대미 실적(13억6천120만 달러)도 전년(14억6천660만 달러)보다 7.2% 감소했다.다만 대미 수출 실적이 대중 실적을 18년 만에 뛰어 넘으며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대구의 최고 수출시장으로 복귀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다.경북은 지난해 대중 수출 실적(118억130만 달러)이 전년(105억8천50만 달러) 대비 11.5% 증가해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수출 시장이 호조를 보였다.미국(53억5천45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은 전년(61억1천490만 달러)보다 12.4% 감소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대구는 수출 국가 가운데 미국의 비중이 20%를 넘기며 중국(18%)을 넘어섰고 경북은 홍콩의 수출 반등 효과로 중국의 수출 시장 또한 활발해지는 호재로 작용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호응…임대 실적 매년 20%이상 증가

의성군의 농기계 임대 실적이 해마다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임대 건수는 7천81회이며 이용일수는 1만730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2019년)보다 25%, 2018년보다는 58% 증가한 수치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2009년부터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다양한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에 따른 농가부채 경감은 물론 수작업으로 하던 △파종 △수확 △선별 등을 농기계로 작업할 수 있어 농업 효율성도 크게 제고됐다. 특히 의성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인근 시·군에 비해 저렴하게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또 농가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입출고하고 콩콤바인,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1t 화물차에 실리지 않는 농기계를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민들이 이 사업을 농업 효자사업이라고 부를 정도다. 군은 지난해 점곡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해 4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70종 748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올해는 다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해 수요가 많은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논두렁조성기 등 20종 100대의 신규 농기계를 확보해 농업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기계를 임대하려면 임대사업 홈페이지(http://uiseong.amlend.kr)를 이용하거나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해당지역 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 예약하면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대 석사과정 이병헌씨, ‘2020 빅콘테스트’ 대상 수상

경북대 대학원 통계학과 석사과정생인 이병헌씨가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인 ‘2020 빅콘테스트’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빅데이터포럼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빅콘테스트’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경진대회다.혁신아이디어 분야와 데이터분석 분야의 2개 리그(퓨처스 리그, 챔피언 리그)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SK텔레콤, 신한카드, 와이즈넛, GS리테일, CJ올리브네트웍스, 스포츠투아이, NS홈쇼핑이 참여해 대회 문제를 제시했다.대회에서 이씨는 ‘NS SHOP+ 판매실적 예측을 통한 편성 최적화 방안(모형) 도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 판매실적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판매실적을 증가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데이터분석 분야 챔피언리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 백두홀에서 열렸다.대상을 수상한 이씨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참여기업의 정규직, 인턴십 채용 및 기업탐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상북도 치수사업 등 업무실적평가 최우수 등 4개분야 상복 터졌네!

상주시 건설도시국이 올해 업무에서 큰 성과를 냈다. 각종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하고 다수의 공모사업도 따내 국․도비 1천여억 원을 확보했다.건설도시국은 2020년 경상북도 업무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2개 분야를 차지했고, 우수 2개 분야에서는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내역은 경상북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시상금 400만 원)와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시상금 150만원) 등이다. 또 경상북도 도로 정비업무평가에서 우수(시상금 200만원)를, 행정안전부 민방위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표창을 차지했다.상주시는 중앙부처 및 도 단위 공모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4건의 대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천16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는 2019년 대비 789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규모 사업의 재원을 마련했다.공모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428억 원(국‧도비 330억 원)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32억 원(국‧도비 281억 원)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300억원(국‧도비 195억 원) △경상북도 지방하천 공모사업 300억 원(도비 210억 원) 등이다.한편 2021년 건설 공사의 조기 착공을 위해 대규모 사업의 경우 12월 설계를 발주한다. 소규모 사업은 지난 12월 11일부터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측량·설계 합동작업을 해 내년 3월 5일 종료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며 “내년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판 뉴딜과 지역 균형 발전 국가사업을 중심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창의적 발상과 도전 정신으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성주군은 지난 23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0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에 앞서 지난 21일 코로나19 극복 경북희망일자리사업에서도 ‘우수상’ 을 수상했다.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는 일자리 목표 달성도 및 고용지표, 지역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추진 노력도 등 전반적인 일자리 실적을 8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평가 선정한다.성주군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군민중심 행복성주 실현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온 가운데 ‘20년 일자리목표 2천876개 중 3천124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109% 성과를 달성했으며 청년 취·창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주군 로컬 JOB센터‘를 구축해 기업과 주민에게 구인구직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고하고 맞춤형 일자리 매칭으로 취업률도 한층 향상됐으며 청년창업 LAB 운영,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청년분야 일자리사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명회 및 컨설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으로 잠재적인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회적기업은 활성화시키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 10월 ‘성주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를 발족하기도 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가 감소하는 위기 속에서 획기적인 일자리 대책을 강구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산업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전부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온라인·모바일 특별상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서구청은 재정 인센티브 5천만 원을 확보했다.서구청은 코로나19로 대면 회의가 불가능한 가운데 지역 최초로 온라인 위원회를 개최해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토론회를 통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을 발굴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대구 최초로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행해 활발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지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시, 2020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대상’

안동시가 경북도의 ‘2020년도 민원행정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경북도 민원행정 평가는 민원행정 추진 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해 기관표창과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것이다.안동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평가 항목으로는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본인서명 사실확인제 추진,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활용, 민원처리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가치 구현의 7개 항목이다. 특히 안동시는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본인서명 사실 확인제 홍보 및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가치 구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 농식품 수출, 코로나에도 최고 실적 경신 기대

올 10월 기준 경북의 농식품 수출액이 5억3천96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3천228만 달러에 비해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농식품 수출은 △포도(70.6%↑) △건조감(58.0%↑) △김류(32.1%↑) △음료류(7.2%↑) △김치(6.7%↑) 등의 증가로 올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농가공품이 34.9% 증가해 성장세를 주도했다.국가별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농식품 수출이 전년 대비 33.1%나 늘어나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또 코로나 극복을 위해 소비진작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국 수출이 다시 활기를 띠어 27.8% 증가했다. 뒤를 이어 홍콩(22.4%), 캐나다(17.9%) 순으로 증가했다.경북의 농식품 수출이 5억 달러를 달성한 것은 2017년이다. 이같은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 도는 샤인머스켓 같은 수출 스타품목 발굴과 함께 유튜브를 활용한 새로운 해외홍보 추진,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춘 비대면 무역상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의 결실을 꼽고 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에도 경북 농식품 수출이 5억 달러를 초과해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상설안테나숍 등을 활용한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강화해 해외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스타품목을 발굴해 해외시장 장악력을 키워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