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보건소 코로나19 입원치료통지서 발송

경산시 보건소가 4일 코로나19 완치자에게 생활비 지원 신청에 따른 편의 제공을 위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퇴원·퇴소 등 입원치료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종전에는 퇴원·퇴소 등 입원치료 통지서를 발급받으려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경산보건소는 확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300여 건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입원치료통지서 등기우편을 지원을 통해 시민 편의 행정을 실현하고 힘든 시간을 이겨낸 완치자에게 불편 등 어려움 해소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혁신도시 공기업, 한국전력기술,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참여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8일 서울 오크우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포스코기술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는 에너지 전환정책 이후 원전산업 생태계의 성장역량을 보완하고 사업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원전 생태계 유지를 위한 안정적 기자재 공급망과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원전기업의 원전 해체기술 선제적 확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유도하기위해 추진됐다.해당 펀드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총 305억 원 규모의 펀드로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 20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 45억 원, 금융사 40억 원, 포항공과대학교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각각 10억 원씩을 출자해 향후 8년간 운용된다.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은 “에너지혁신성장펀드1호를 통해 원전산업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원전 해체시장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동반성장을 실천해 가자”고 강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상의, 소상공인 살리는 ‘착한 소비자 운동’ 실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상공회의소 인근 식당에서 대구상의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했다.이 날 이 회장은 상의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식당 사장님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이 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착한 소비자 운동을 확산시키면, 지역상권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더 빨리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계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대구시는 지난 22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매달 25일을 착한 소비자의 날로,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 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 4개 사회단체와 해피투게더 운동 실천 협약

김천시는 26일 지역 내 4개 사회단체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천시는 이날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김삼선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 홍순용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 투게더 김천 MOU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천시와 4개 사회단체는 친절 도시 기반 조성하기 위해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 동참을 약속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사회단체와 상호 협력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조례로 제정한 선진시민 운동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UCC 공모전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따뜻한 삶을 함께 하는 감사하기 실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2017년부터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칭찬하기’공모전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 1-3-3 감사하기’ UCC 공모전을 운영했다.올해는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 및 봉사자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하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하기, 마음백신 2개 분야를 공모한다.공모기간은 6월 22일~7월 3일로 에듀나비 홈페이지 및 대구시교육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응모 분야는 △감사하기UCC(따뜻한 삶을 함께 하는 감사하기 실천 아이디어) △마음백신UCC(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 감사하기 실천 사례) 등 2개 분야다.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053-231-02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민 68.6%, 시민참여형 상시방역으로의 전환에 공감

대구시민 60% 이상이 코로나19 관련 시민참여형 상시방역으로의 전환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시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민의 68.6%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대책의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참여형 상시방역으로 전환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또 가장 실천 자신감이 높은 것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대구시가 추진한 ‘3·28 대구운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87.7%로 집계됐다. 대구시민 스스로 3·28 대구운동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도 대부분(90%)의 응답자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대구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71.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0%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사태 안정화에 도움이 된 요인으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의 노력(10점 만점에 8.7점), 시민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7.6점), 고위험집단 전수조사 등 코로나19 진단 강화(7.1점) 등의 순이었다. 현재 수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앞으로 얼마나 오래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1개월 정도가 35.9%로 가장 많았으며 1~2주 정도가 25.6%였다. 향후 방역대책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68.6%로 집계됐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10점, 코로나19 유행 이전의 사회활동 수준을 1점으로 했을 때 생활방역의 수준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7점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천8명을 대상으로 17~21일 코로나19 관련 대구시의 대응과 방역수칙 등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시행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투표장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15일 오전 5시30분. 투표 시작을 30분가량 앞둔 이른 시간이었지만, 수성갑 지역구 고산3동 제4투표소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여야를 대표하는 거물급 국회의원 격돌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지역구인 만큼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일찌감치 몰린 것이다. 패딩과 마스크로 무장한 유권자들이 총총 걸음으로 투표소로 향했다. 이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자연스레 앞 사람과의 거리를 유지했다.한 시민은 양 팔을 쫙 벌려 앞·뒷사람과의 거리를 확인하기도. 오전 6시가 되자 투표 행렬은 투표장 밖의 인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잊지 않았다.서로 양해를 구해가며 거리를 유지한 것. 이날 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는 “대구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작사,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발 맞춰 제2작전사령부(이하 2작전사)는 ‘고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2작전사의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부터 시작된다.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출입은 주말을 보내고 출근하는 간부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을 실시해 병영 내 코로라19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 모든 장병은 출입문 한 곳만을 통해 사령부 건물로 출입하며, 영상체온감시 카메라를 통해 2차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일과 중 사무실에서도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된다. 대면보고는 긴요사항을 제외하고 전자결재, 메모, 유선보고 등으로 대체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회의는 지양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소수의 인원이 충분히 거리를 두고 하는 등 ‘안 만나고 안 다니기’를 실천하고 있다. 식사 시간에도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앉아 간격을 충분히 유지한 가운데 시간제로 나눠 식사를 한다. 체력단련 시간에도 장병들은 거리 간격을 유지하며 국방부 페이스북의 ‘홈트레이닝’ 영상을 시청하며 개인 체력단련을 하기도 한다. 퇴근 후에도 마찬가지다. 퇴근한 간부들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가 비상근무 수준으로 숙소에 대기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안하는 ‘집콕 문화생활’ 캠페인에 동참한다. 또 영내에 거주하는 간부와 가족들은 외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통합 택배 보관소에서 개인들의 물품을 찾아오기도 한다. 상근 예비역들도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작전사에서 제시한 ‘상근 예비역 7대 생활 수칙’준수를 통해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영내 병사들은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이 보이면 지휘관(자)에 즉시 스스로 보고하고 자발적으로 격리하고 있다. 2작전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철저히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우와 가족들과의 물리적 거리는 유지한 가운데 심리적 거리는 가까이할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승수,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을 김승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지난 선거공약을 보면 사업타당성, 재원조달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유권자들의 표만 얻고 보자는 빈 공약(空約)인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이번 선언은 공약 실천의 감시자면서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괄르 내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메니페스토 실천선언 첫 번째로 ‘의료융합 R&D 및 스마트 웰니스 산업특구 조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이 결정된만큼 후속지를 의료 R&D, 스마트웰니스 및 의료관광까지 포함한 의료 산업특구로 조성할 것”이라며 “칠곡경대병원과 연계하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까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경상북도 개발공사, LH, 경북대학교 등 관계기관의 부지 수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며 “최대한 설득하고 조정력을 발휘해서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