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민원실 직원 근무복 착용 친절 봉사 실천 다짐

성주군 민원실이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화사한 얼굴로 민원인 맞이에 나섰다. 민원봉사과 전 직원은 지난 10일부터 ‘웃는 얼굴, 친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하계 근무복을 착용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근무복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성주참외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의 염원을 담은 파란색으로 선정해 군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직원들은 근무복 착용 후 고객만족 친절교육으로 아침을 열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취임 후 민원실을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담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한 후 한 사람 한 사람 미소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 행정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져 민원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성주군 민원실 직원들이 하절기용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민원응대 친절 교육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 낙동강 흰가람 둔치 보리 수확으로 나눔 실천

칠곡군은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 1만6천500㎡(5천여 평)에 재배한 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보리는 지난해 10월, 건설과 직원 등이 힘을 합쳐 파종을 하며 정성을 들여왔다. 군은 수확된 1천500㎏ 상당의 보리 가운데 칠곡군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영양교육에 참여 당뇨환자 150명에게 지급하고, 남은 보리는 판매해 발생된 수익금은 호이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보리를 수확한 자리에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맞춰 개화가 가능한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해 축제기간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이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에서 수확한 보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낙당강 흰가람 둔치의 보리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육상경기장 금연실천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산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연실천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퍼스트 실천 다짐대회 전개... 봉화군 명호면

봉화군 명호면(면장 손병규)은 지난달 30일 면사무소 직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시가지 일대에서 봉화퍼스트 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취지 설명 및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민선 7기 군정 핵심시책인 봉화퍼스트(FIRST)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 경로당 방문 효사랑 실천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천시 남부동 맞춤형 복지팀과 금노 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과 한지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을 펼쳤다. ‘456봉사단’은 영천초 4~6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지도교사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 핸드 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456 봉사단은 2017년 금노 5, 6통 경로당, 2018년 금노 7통 경로당, 올해 금노 4통 경로당에서 공연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이재영 영천초등학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들은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라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천시 남부동 맞춤형 복지팀과 금노 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과 한지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친환경 실천 아파트 찾습니다

대구시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생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19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2019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지난 4월 모집된 17개 아파트 중 8곳(7천534가구)을 우선 선정해 10월까지 에너지 절약, 아파트 녹화사업 등의 친환경 실천 활동을 경합하게 된다.오는 11월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시민연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의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2곳의 아파트를 선정한다.평가 기준은 △전기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가정 에너지 진단·컨설팅 참여율 △LED 조명 교체 △텃밭 등의 녹화사업 추진 등 12개 항목이다.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지금까지 35곳의 아파트, 2만5천여 가구가 참여해 총 700여t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했다.변명희 대구시 기후변화전문관은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좀 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주민이 공약이행 평가한다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경주시가 공약 이행을 위해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주민평가단을 발족한다. 경주시가 20일 경주시청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다짐과 특강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20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민선7기 공약 실천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약을 철저히 실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신뢰공동체 실현을 위해 설립돼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해 공약 이행상황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를 하는 공신력 있는 사회단체로 이해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약이행 주민평가단’ 제도의 정착과 매니페스토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공약이행 주민평가단’은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경주시에서는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최초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이어 공약 실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경주시 로컬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의 특강도 이어졌다. 특강은 “공약의 성공적 실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 담당자들의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두 시간 동안 이어져 실무자들이 공약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민선7기 슬로건 실현을 위해 지난해 9월 6대 분야 120개 공약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019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에 선정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실천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열린 시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인탑스 어려운 이웃과 행복나눔 실천

지난 13일 구미시 구포동 인탑스 사업장에서 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천사(1004)박스를 전달하고 있다.구미지역 중견기업인 인탑스가 지난 13일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750개의 천사박스(2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인탑스는 지난 3월12일 구미시와 ‘2019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면서 천사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한 천사박스에는 간장과 된장, 샴푸, 린스 등 12종의 생활필수품이 들어있다.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인탑스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과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생필품을 고르고 포장해 전달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구포동 구미국가산업단지 제2단지에 있는 인탑스 구미사업장은 1981년 7월 설립한 전자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구미사업장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2015년부터 천사(1004)박스와 선풍기(1억 원 상당)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시, 시민의식 개혁 정신운동 ‘Happy Together 김천’ 신선한 새바람 일으켜,

문패: ‘Happy Together 김천’ 김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과거 부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시민의식 개혁 정신운동인 ‘Happy Together 김천’이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키며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2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실천 다짐대회와 특강시간을 가진후, 각 시민단체 별로도 실천 다짐대회와 특강을 실시하는 등 범시민 운동으로 붐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시는 선진 시민의식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명의 전담 강사를 위촉하는 한편, 각종 단체의 자발적인 접수를 받아 연중 상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의식 변화운동민선7기 김충섭 김천시장의 시정 목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전개하는 가장 큰 목표가 바로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과거의 잘못된 의식을 과감히 개선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존 관주도의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전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불친절하고, 드세며, 텃세가 심한 지역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해 친절하고 질서있는 청결한 도시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김천시는 △친절한 김천시민 △질서를 지키는 김천시민 △청결한 김천시민 △참여하는 김천시민 △양심있는 김천시민 △예절바른 김천시민 △배려하는 김천시민을 ‘Happy Together 김천’7대 실천목표로 정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와 사업에 접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김천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질서를 지키며 친절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기본 예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민대상 교육과 친절 릴레이 캠페인, 민관 실무협의회 구성,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지역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로 만들고 있다. 7개의 덕목 하나 하나를 실천해 나가면서 김천시민 누구나가 김천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만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시민행복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새로운 모티브가 되는 것이다. ◆시민 공감대 형성, 성과 가시화시 승격 70주년을 계기로 김천시가 범 시민적인 참여속에 전개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이 정착되고 있다. 시민 모두가 작은 행동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 변화의 바람은 이미 시작됐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하고 동참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는 물론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합심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벌써 많은 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외부인을 직접 맞이하는 음식점 등 접객 업소에서는 친절과 청결운동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친절서비스 교육과 준수사항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들도 스스로 친절과 청결을 생활화하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시민들도 요일별 쓰레기 배출방법을 지키는 등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실내체육관 등 공공장소에서는 질서 지키기와 남을 배려하기가 실천되고 있으며, 새봄 맞이 하천정화 운동, 공한지 청소 등 환경 청결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불법 현수막을 뿌리 뽑기 위한 현수막 실명제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도로 내 불법 적치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하나 둘 없어지고 있다. 그리고 불법 주정차 관행에 대해 집중적인 근절 운동으로 주차질서와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에도 이러한 의식개혁 운동을 추진한 바 있는 김천시는 이번 운동을 계기로 미래를 향해 열린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 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김천시는 인정과 배려가 넘치고, 미래를 앞서나가는 선진 시민의식으로 도시의 경쟁력이 더욱 배가 될 것이다.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김천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민의식 속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희용기자-------------------------------------------------------------------------------------------◆김충섭 김천시장김충섭 김천시장은 “전 시민이 하나가 되어 참여하는 문화로 정착되도록 실질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김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Happy together 김천’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도시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전 시민에게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내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지역발전에 관심을 갖고, 친절하고 청결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천시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김 시장은 “우리 김천은 혁신도시와 KTX 역, 그리고 잘 가꿔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조경과 중소도시 최초로 전국체전을 치른 스포츠 시설, 사통팔달의 교통망, 기업하기 좋은도시-투자의 최적지 등 좋은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긍정적 이미지는 더욱 부각시키고 부정적인 이미지는 새롭게 바꾸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김천 주소갖기’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도시발전의 중요한 지표인 인구증가 운동에도 다 같이 동참해 20만 명의 살기좋은 김천을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 조성공사가 공정률 30%를 보이면서 지난달 분양에 들어갔다”며 “인근 국가산업단지의 반값에 분양하고 있어 공사준공 전에 100% 분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일자리창출이 인구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용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실천 다짐대회를 갖고 범시민 운동으로 붐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김천시 자산동 주민들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을 전개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이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회원들의 동참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김천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친절·질서·청결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김충섭 김천시장과 직원들은 하천정화 활동을 벌이며 ‘Happy Together 김천’ 범시민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천시 대항면 주민들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의 일환으로 김천주소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서 최우수 등급

이태훈 달서구청장대구 달서구청은 이태훈 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SA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 등 공약 관련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공약실천 세부내용, 주민참여와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 32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됐다.달서구청은 지난해 16명의 구청장 공약이행 구민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다. 홈페이지에 공약 정보를 공개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앞장서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 창출 확산지원 강화 △글로벌 창의 명품 학군 조성 △인간미 느껴지는 따뜻한 공동체 △활력 넘치는 생활문화 △자연을 품는 쾌적한 생활환경 등을 공약 사항으로 내걸고 추진 중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송군 공약실천 평가 최우수등급

청송군은 최근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실천계획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실천계획 자료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1차 평가에 이어, 지자체가 제출한 보완자료를 검토하는 2차 평가를 거친 최종결과다. 청송군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과 투명성,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 분야 등 5개 분야 32개 지표에 대해 총점 80점 이상을 받아 SA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송군은 지난해 공약이행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공약실천평가에서는 두 단계나 상승한 SA등급을 받았다. 군은 주민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군민배심원단’ 운영 등 공약실천 계획수립부터 확정까지 주민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보장해 민주성과 투명성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임기 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포항시,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 ‘최우수’

포항시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9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포항시는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에서 명확한 시정철학과 비전 제시,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시민 의견 수렴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목표로 3대 핵심전략과 90건 공약과제에 대한 연차별 추진계획 및 재정운영계획 등을 공약실천계획서에 담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천했다.특히 이강덕 시장은 시민평가단의 참여를 유도해 공약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정특강 등을 통해 실천사항을 설명하는 등 전문가부터 시민의 의견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11.15 포항지진’에 따른 도시재건과 경제 활력을 위한 특별법 제정, 이재민 주거안정, 지열발전소 안전폐쇄 등 현안 해결에 분주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을 성실히 추진했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지자체 공약실천계획서의 내용·공약 일치도 등을 점검한 것으로, 가장 높은 SA부터 최하위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눠 이뤄졌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52만 포항시민과의 약속을 더 잘 지켜달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과의 약속을 마음에 다시 깊이 새기고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공약실천계획 전국 최고 등급 받아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전국에서 가장 잘 수립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장세용 시장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서울 종로구, 부천시, 청양군 등 49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대상으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 32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과를 발표했다.구미시는 이번 결과가 사업계획 수립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구미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장이 직접 제시한 공약 외 시민들이 제안한 385건을 분석해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이후 시민 보고회 개최, 공약사업 실천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평가단 운영, 관리규정 전부개정 등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실천계획을 마련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한 덕분”이라며 “시민과 함께한 약속이 보다 나은 구미시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 △공유도시 다 함께 프로젝트 등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100개의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공약실천계획 SA, 도민들께 드린 약속 명확하게 인식됐다는 의미”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24일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이 SA 평가를 받은 것은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들께 드린 약속이 명확히 인식됐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실천평가에서도 SA평가를 받도록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경북도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이 SA(최우수·총점 90점 이상) 평가를 받은 것은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들께 드린 약속이 명확히 인식됐다는 의미입니다.”경북도에서 민선 7기 공약실천 계획을 짜고 실행을 점검하는 업무는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이 맡고 있다.지난 2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평가 발표를 숨죽이며 기다려온 담당자다.김 단장은 지난해 7월 민선 7기 경북 도정이 출범하기 전부터 정책기획관으로 있으면서 이 도지사 취임준비지원단 단장으로 여섯 차례 현장소통간담회를 지휘했다.그리고 각계 인사 111명으로 구성된 잡아위원회를 60일 동안 운영해 민선7기 도정의 밑그림을 그렸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공약을 확정하기 전에는 ARS 통해 무작위로 선발된 50명 도민배심원단이 활동하도록 했다.김 단장은 “현장소통간담회, 잡아위원회 등을 통해 경북의 현실태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아이·농촌·관광을 핵심으로 한 도정 방향도 명확해졌다”면서 “선거 때 뿌려진 공약을 큰 틀에서 유지하면서 10대 분야 100개 단위 사업의 실천방안을 훨씬 구체화했다”고 말했다.그 과정에서 13조 원대였던 임기내 공약이행 소요 재정은 미래전략기획단에서 다시 걸러 12조 원대로 정리됐다.공약실천계획서는 지난해 여름 이 도지사, 김민석 정책특보와 머리를 맞대 만든 ‘새바람 행복 경북’을 기치로 한 민선 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이 바탕이 됐다. 그리고 올 초 이 도지사의 마지막 결심을 받고 경북도 홈페이지에 올렸다.공약평가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NGO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12일부터 4월5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려진 이 계획서를 5개 분야 32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발표했다.경북은 비전과 기대효과 등을 담은 종합구성과 주민소통, 명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반면 취약한 재정구조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약점 보완책의 필요성을 지적받았다.4년 전 경북도 민선 6기 공약실천계획은 A 평가를 받았고 2년차부터 매년 받는 실천평가는 SA를 줄곧 받았다.김 단장은 “재정이 열악하다보니 국책사업을 공약에 반영할 수밖에 없고 지역이 넓다 보니 SOC관련 공약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도 예산이 8조 원대, 국가직접시행사업 4조 원대임을 고려하면 임기내 공약이행 소요재정 12조 원은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김 단장은 “이제 앞으로 실천이 중요하다. 실천평가에서도 SA를 받도록 더 집중해야 한다”며 “공약점검회의를 분기별로 열어 점검하는 등 도민과의 엄중한 약속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의회 ‘부패 앞에 단호히, 시민 앞에 당당히’

대구시의회는 23일 시의회의 청렴 윤리 의식제고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교육을 가졌다.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대구시의회는 2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을 갖고 교육 중간에 청렴텀블러를 만들어 ‘부패 앞에 단호히, 시민 앞에 당당히’ 구호를 외치며 청렴실천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날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수준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물의에 따른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대구시의회 구성원들의 청렴윤리 제고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맡았다.시의원들이 주민 대표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업무추진비 등과 관련된 주요 위반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한 의원들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토론을 이어나갔다.교육 중간에는 참석 시의원들과 사무처 공무원들이 청렴텀블러를 만들며 청렴실천 퍼포먼스를 가졌다.시의원들을 비롯한 교육 참석자들은 청렴문구와 친필로 청렴서약을 한 텀블러를 들고, ‘부패 앞에 단호히, 시민 앞에 당당히’라는 구호를 외쳤다.청렴의정 실천과 환경보호 동참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향후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대구시의회 만들어 가겠다는 30명의 각오가 담겨진 구호였다.배지숙 의장은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줄곧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를 위한 조례’를 제정, 청렴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고,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협치의 의정 구현에 힘써 왔다”면서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의 대표로서 활동하며 직면하는 윤리적 딜레마와 이해충돌 상황에 적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한층 강화된 반부패와 청렴 의정활동을 실현하여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의원들이 23일 청렴 교육을 갖고 교육 중간에 청렴텀블러를 만들어 ‘부패 앞에 단호히, 시민 앞에 당당히’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