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지도자 대회 12일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서

‘2019 대구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2일 오후 대구텍스타일 콤플레스에서 열린다.대구시, 시의회, 새마을지도자 1천여 명이 모여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온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수여와 내년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한다.내년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앞두고 ‘생명‧평화‧공경운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천하고 다짐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청 송무근 주무관, 헌혈 100회 명예의 전당 등재

김천시청 맑은물사업소 송무근 주무관(47)이 100회 헌혈로 생명나눔 사랑을 실천했다.최근 100번째 헌혈을 한 송 주무관은 군 복무 때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혈소판 기증을 계기로 1995년부터 헌혈을 시작했다.이후 24년간 총 4만2천㎖에 달하는 전혈·혈장·혈소판 등 혈액을 기증했다.그는 “헌혈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봉사다”며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되돌아보고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많은 분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송 주무관은 대한적십자사에서 100회 이상 헌혈자에게 주는 ‘헌혈유공자 명예장’을 받고 적십자 ‘헌혈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30회 헌혈자에게는 은장, 50회는 금장을 수여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0일 오전 11시 경산시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장애인 권익옹호 실천 보고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전 실천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나기

안전 실천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나기조유현경산소방서장‘곡돌사신(曲突徙薪)’ 굴뚝을 굽게 만들고 아궁이 근처의 땔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처럼 화근을 없애 재앙을 미리 방지하라는 말이다.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12월의 겨울을 맞아 소방관에게는 아주 특별한 달이다.해마다 11월부터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시키고 겨울철을 화재예방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경산소방서는 지역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 등을 대상으로 불조심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생활밀접형 홍보를 펼치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개개인의 의지가 근본적으로 필요하다.주변만 살펴봐도 화재에 위험한 요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인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 등 사용 시 안전관리 기준을 꼭 준수하고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전인증(KC 마크)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플러그 뽑기, 전기열선 피복상태 수시 확인, 화목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주변 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이처럼 화재예방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단지 작은 습관에서 나오는 행동 하나하나가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이다.이러한 습관이 모여서 내 가족과 친구, 이웃, 동료를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빈번히 화재가 발생하는 겨울철 안전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다시는 소중한 생명이 화재와 함께 사라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나라사랑 실천 경주 선덕여고의 역사공부 동아리 마리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잊고 있다. 특히 독립운동사는 더욱 그런 것 같다.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자라면서 ‘우리 역사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가’ 반문해본다.지난 4월 경주 선덕여자고등학교에서는 역사와 나라사랑에 관심 있는 4명의 학생이 자율동아리 마리멘(마이리틀멘토, 지도교사 박희자)을 만들어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처음 동아리 출발은 ‘나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나라사랑은 우리 모두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처음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와 당시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인물을 공부하기로 하고 독서를 통해 토론을 했다. 그리고 도출된 활동은 ‘이달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경주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찾아 정보를 만들어 교내 게시해 전교생에게 알리는 것이었다.학교 게시판이나 유리창, 복도 등에 게시함으로써 짧은 시간이라도 많은 학생들에게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두번째 활동은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모두가 함께 한 태극기 맹세’다.대형 무명천을 교내 중앙 현관에 붙이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독립의 한마디를 적도록 하는 활동이었다. 하얗게 있던 그곳에는 학생들의 독립의지와 나라사랑 문구가 적히면서 큰 태극기가 친구들의 맹세로 가득 찼다. 그 모습을 보고 마치 예전 독립군들이 서명한 독립군기가 떠오르며 울컥해 벅차 올랐다.그외 활동으로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을 찾아 석주 이상룡 선생의 발자취를 그려 봤고, 경북도 독립운동 기념관에서 더 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알게됐다.학교로 돌아와 경북의 지역별 독립운동가, 특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분들을 찾아 지도에 표시하는 활동도 했다.동아리 활동 지도를 맡은 박희자 선생님은 동아리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으로 “학생들과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방문했다. 경주 학생들이 안동을 찾기 어려운데 한번쯤 가봐야 할 곳에서 학생들과 여러 독립 운동가들의 뜻과 의지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안동답사를 꼽았다.1년 활동을 마치며 “학생 스스로 동아리를 꾸려나가며 많이 알려지지 않는 경북이나 경주지역 독립 운동가들을 찾아보고 나라사랑에 대한 생각과 의지를 실천했던 시간이 있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 중 ‘우리는 과거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살아가야 할 사람이다’는 문구가 있다. 처음 활동은 과거에서 시작됐지만 앞으로는 미래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일까 함께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관심도 보였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던 선덕여고 1학년 박혜련 학생은 “불만 많던 제 삶이 부끄러워지는 순간도 있었고, 어떠한 목표를 이루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었다. 사소하게 여겼던 것에도 감사한 마음이 생겼고, 무엇보다 이러한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 마음이 뜨거워졌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 잘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학생기자단경주 선덕여고 1학년조민정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작은 실천이 주는 행복

작은 실천이 주는 행복송인수영덕소방서장전국의 모든 소방관서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영덕소방서는 겨울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ZERO화를 목표로 화재 예방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도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안전교육, 재난취약대상에 대한 소방훈련 강화, 소외계층에 기초소방시설보급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화재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의식이다.안전 불감증에서 오는 작은 실수는 상상할 수 없는 참극을 불러온다. 통렬한 후회도 인생을 송두리째 삼키는 화마 앞에서는 부질없고 어리석은 회환일 뿐이다.화재는 불시에 찾아드는 교통사고와도 닮아 있다. 찰나의 순간에 예고 없이 달려들어 인명과 재산피해를 부르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아픔을 던져준다. 이러한 숨막히는 불행이 ‘왜 하필 나’에게 일어날까. 그 순간 조심했으면 하고 무너진 마음을 후회한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현실만이 남는다.순간의 안일함이 나의 가족, 재산, 행복을 그리고 나의 모든 인생을 잔뿌리조차 남기지 않고 모두 태워버릴 수 있다. 불행의 씨앗은 부주의, 작은 실수 등에서 시작된다. 그러기에 스스로 조심하고 살피고 지각 있는 안전의식 실천만이 모든 것을 지키는 행복의 밑거름이 된다.입동과 소설이 지났다. 서늘하던 바람이 찬바람이 되어 겨울의 준비를 알린다. 전기히터, 전기매트,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을 점검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일반적으로 전기용품은 과열에서 화재를 부른다. 제품 자체의 안전장치가 정상작동하는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히터 주변에는 가연물이 있는지 살피는 작은 실천과 행동은 행복을 지켜내는 밑거름이다.가정에는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유무는 물론, 점검도 반드시 하여야 한다. 비치된 소화기는 손잡이 부근에 있는 지시압력계가 녹색을 가르키고 있는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점검스위치를 눌러 음향이 제대로 나는 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작은 실천들이 모여 나와 나의 가족과 모두의 안녕을 지켜준다. 소소한 일상이 큰 행복임을 알기에 세심한 주의를 실천하는 안전의식은 우리 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지켜낼 것임을 확신한다.

SK실트론, 초등학교 교육 통해 ‘행복경영’ 실천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21일 구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 SK실트론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SK실트론 변영삼 사장과 이백효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SK실트론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소하고 향후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SK실트론 관계자는 “반도체 소재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Happier with SK실트론’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6월부터 구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라는 이름의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교구를 활용해 빠르게 바뀌는 미래세상과 미래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인 반도체 웨이퍼를 알리고 다양한 미래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콘덴츠 제작은 청년교육 사회적 협동조합인 ‘씨드콥’이 맡았다.SK는 우선 구미에 소재한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내용을 보완해 구미지역 28개 초등학교 4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SK실트론 변영삼 사장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에게 미래세상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대 나눔 실천..4년제 대학 최초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구지역 교육기관과 개인의 교육기부 사례가 돋보였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구대는 올해 대회를 통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대구보건대 교수는 청소년 진로교육 등의 활동으로 개인 부문 대상격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구대대구대는 2016년과 2017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됐다. 명예의 전당은 2회 연속 대상 수상기관이 선정되는 자리로 4년 제 대학 가운데 처음이다.대학의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DU(대구대) 지식나눔 프로그램’이다.DU지식나눔프로그램은 교내 각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교육기부 활동과 예산을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교수 지도 하에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개 팀 100여 명 학생들이 600여 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휠체어 럭비팀 선수에게 물리치료 봉사활동 실시했고,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장애인 대상 자기결정력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은 청소년 영상제작 수업을 운영하기도 했다.대학은 교직원이 강사로 활동하는 문화교실 형태의 ‘DU지식나눔플러스 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해 피아노 교실과 아이키도(합기도) 교실, 모래놀이상담사 양성과정, 한글워드 교실 등을 진행했다.또 다문화 가정 및 탈북민 학생과 1대1로 매칭해 학습지도 및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진환 교수는 개인 부문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014년 물리치료과 교수로 신규임용 된 이 교수는 지금까지 1천500명 이상 장애우를 포함한 사회적 배려자에게 물리치료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난 4년간 농산어촌 진로체험과 함께 소외지역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올해는 융·복합 보건의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시교육청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중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외에도 매주 6시간씩 12주간 지역 고등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꿈 창작 캠퍼스’맞춤형 진로체험에도 힘을 보탰고, 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인 보건통합 교육프로그램에도 동참하고 있다.이진환(38) 교수는 “사회에 건강한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정립하고, 대학생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만들어요! 청렴대구...함께해요! 대구시민

21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공공기관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논의를 위한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공감 한마당’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청렴 실천을 결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착한 소비, 구미시 새마을알뜩벼룩장터 재개장

알뜰 소비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구미시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지난 12일 구미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재개장했다.올해로 12년째를 맞는 구미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매주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더위와 추석 연휴 등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는 휴장했다.이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새마을알뜰벼룩장터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기) 운동’에 동참했다.도영순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선언으로 문을 연 이날 장터는 재활용품 교환·판매부스 100여 개와 캘리그라피, 친환경 EM 제품 체험부스, 건강상담(순천향병원), 중식부스(임오동새마을부녀회)등이 차려졌다.특히 방송댄스와 진무용단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벼룩장터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난해까지 77회 운영된 구미시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중고품 판매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판매수익의 10%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등 착한 소비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