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요" -대구시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

대구시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6~22일 친환경교통주간 동안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은 300여 명이 참가해 대구시청 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수성못, 법원삼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15㎞ 코스를 자전거로 행진한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의 스마트폰 앱(에코바이크)을 통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포인트로 환산되고, 환산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참가자에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한다. 대구생태교통포럼은 20~21일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교통도시 프로그램 모범도시 사례 발표와 도시별 생태교통 비전과 주요정책 등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달 11일을 ‘탑시 데이(대중교통의날)’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유럽교통주간 자료에 따르면 한 주에 네번 자전거로 8km 거리를 이동하면 휘발유가 절약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지역 4개 고교생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가져

상주지역 학생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발대식이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최근 열렸다.이번 발대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최로 ‘나눔 실천리더’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열렸다.이날 50여 명의 상주지역 4개 고등학교 학생들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나눔 교육, 나눔 실천리더 안내, 활동교육 등을 안내 받았다.나눔 실천리더는 중·고등학교 학생회 및 동아리가 주체적으로 실시하는 교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정기후원을 통해 인성발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고등학생 학생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기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김현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발대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업으로 상주고등학교를 비롯한 3개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나눔 실천리더 활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친구를 돌아보면서 더불어 살기 의식을 함양해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구미지역 4개 면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실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사업단이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K-water 구미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부녀회와 함께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또 같은 기간 구미사업단 직원들은 해평면과 장천면, 도개면, 산동면 등 4개 면에 있는 홀몸 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대원 K-water 구미사업단 차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사업단은 2013년 사업단이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직원들이 자진해서 기부한 모금을 재원으로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동정

김천시 새마을회녹색생활 실천대회 및 알뜰장터 참석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3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열리는 ‘김천시 새마을회 녹색생활 실천대회 및 알뜰장터’에 참석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달큰하고 쫀득한 저리마을 옥수수 많이 많이 사 주세요

“구수하고 쫀득한 저리마을 옥수수 많이 많이 사 주세요.” 영양군 청기면 저리 마을이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사업으로 옥수수를 수확해 판매하고 있다.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이 보유하고 있는 솜씨와 노하우 등을 활용해 소일거리 소득활동, 생산적 여가생활을 통해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농촌 노인의 활력을 증진한다. 청기면 저리는 어르신 소일거리 소득활동으로 옥수수 450평, 콩 400평을 심었으며, 옥수수는 수확 후 판매하고 콩은 가을에 수확해 두부를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옥수수는 미백 2호, 흑점 2호 2가지 보급종 품종을 재배했으며, 미백 2호는 과피가 얇고 맛이 좋은 흰색의 옥수수로 현재 수확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주색의 흑점이 생기는 중만생종 흑점 2호의 찰옥수수는 곧 수확을 앞두고 있다.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옥수수를 수확하고 포장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지만, 수확의 기쁨에 모두 즐거워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지역복지 실천 포럼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1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나타나는 위험상황, 그리고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기조발제는 현진희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정신보건사업 현장,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일어나는 위험상황,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법적 대응방안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다문화가정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 개최

‘제24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가 지난 12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및 다문화가정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를 열렸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진 가정 문화를 보급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명살림운동 교육 및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함창읍 증촌리부녀회장 남점순 외 33명에 대한 모범가정 및 다문화수기 표창과 다문화가족 멘토·멘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다문화 가족 생활 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외서면의 결혼이주여성 박영미(베트남)씨는 문화와 생활 습관이 달라 한국 생활 조기정착에서 쉽지 않았던 15년 동안의 적응 과정 사례를 발표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새마을부녀회 중심으로 가정을 보다 건강하고 화목하게 가꾸어 격조 높고 품위 있는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시원한 열무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2019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

“지금 절임 쪽이 많이 밀려 있습니다. 무 등을 다듬는 조는 천천히 준비해 주세요.”지난 6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청 구내식당에는 14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여름 맞이 열무물김치를 담그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하는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열무물김치를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구내식당 안은 열기로 가득했다. 식당 곳곳에서 대형 선풍기가 거칠게 바람을 토해내고 있었지만 여름철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스마일가족봉사단 김숙희(56·여·달서구 용산동)씨는 “덥고 힘들지만 내가 만든 물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먹어줄 것을 생각하니 힘이 난다”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환하게 웃었다.이날 열무물김치 김장은 4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1팀은 먼저 식당 내 테이블에서 열무를 알맞은 길이로 잘라낸다. 2팀은 잘라낸 열무를 물에 깨끗하게 씻고 큰 대야 속 소금물에 절였다가 다시 씻는다.3팀은 절여진 열무를 미리 준비한 양파와 당근 등 각종 채소와 함께 육수를 부어 용기에 담는다. 끝으로 4팀은 용기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스티커와 라벨을 붙인 뒤 지난달 22일 또 다른 봉사자들이 미리 만들어둔 쿨토시, 부채, 비누가 담긴 희망 드림 꾸러미와 함께 포장됐다.지난해 이어 올해도 여름김장 나눔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안현(47·달서구 월성동)씨는 “딸과 함께 매번 달서구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딸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포장된 열무물김치와 희망 꾸러미는 모두 400세트. 자원봉사자들이 달서구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 400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포장된 열무물김치 세트를 배달 차량에 옮기던 박성현(23·여·대구보건대)씨는 “몸은 힘들었지만 오히려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봉사활동 시간은 덤”이라며 “무더운 여름철이면 불평만 늘어놓았지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감자수확 나눔실천

군위지역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지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팔수, 이금조)는 최근 군위읍 동부리 임대농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감자를 수확했다.이와는 별도로 고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만, 박경숙)도 감자 수확을 통해 나눔봉사를 실천했다.이번 감자캐기의 수확량은 10㎏ 300상자로 고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4박스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다.군위군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치와 감자 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감자 수확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항상 밝게 웃으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확한 감자가 사랑의 선물이 되길 기대하며 군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울본부, 노사합동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한울본부노동조합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초청해 ‘노사합동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 이번 헌혈운동에는 본부 및 협력회사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칠곡군, ‘생명사랑실천가게’ 추가 지정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일산화탄소 자살예방을 위해 기존 ‘생명사랑실천가게’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007마트, 원 마트, 석적농협하나로마트 등으로 이로 인해 칠곡군 내에는 총 8개의 ‘생명사랑실천가게’가 지정됐다.생명사랑실천가게는 번개탄을 판매하는 마트를 대상으로 번개탄 겉면에 자살예방문구와 상담전화번호가 있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매자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한다.이를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을 도와 관내 자살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