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 신천에 빠진 어린 생명…시민 영웅 최문호씨가 구해내

대구의 한 시민이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문호(53·대구 서구 원대동)씨가 그 주인공으로 그는 지난 1일 오후 도청교 인근 신천둔치 산책로에서 물에 빠진 7세 남자아이를 구한 시민 ‘영웅’이다. 며칠 동안의 수소문 끝에 23일 최씨를 만날 수 있었다. 최씨는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여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단지 아이를 살려내야 한다는 마음뿐이었지요”라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최씨는 칠성시장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신천둔치 산책로를 지나가던 중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본능적으로 물속으로 뛰어 들었고 몇 분 후 아이를 물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최씨는 “아이의 할머니가 ‘사람 살려’라고 소리쳤고,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곳으로 가보니 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며 “긴박한 상황인데도 많은 이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 지체할 틈이 없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떠 올렸다. 최씨는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건 천운이었다고 한다. 자전거 타이어를 교체한 후 속력을 내 달려가던 중이었다는 것. 아마 평상시 속도로 천천히 자전거를 탔다면 사고 현장에 5분도 넘어서야 도착했을 거라는 얘기다. 그는 “하마터면 ‘골든타임’을 놓칠 뻔 한 순간이었다”며 “아이를 물에서 건져내고 얼굴을 살펴보니 하얗게 질려있는 상태였고, 곧바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자 물을 토해냈다”고 말했다. 이 아이는 산책로 인근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공이 물에 빠지자 공을 건지려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대구시 차원에서 신천 주변의 안전장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신천둔치 구간마다 안전장치 설치가 제각각이라 상당히 위험한 곳이 많다”며 “심폐 소생술 후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자, 어린이들을 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가슴 깊이 느꼈다”고 강조했다. 최씨는 아이를 구출한 후 어떠한 보상도 원하지 않았다. 그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경찰 측에서도 감사패를 수여하려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그는 “아이의 할머니가 고맙다며 사례를 하려 하자 괜찮다고 정중히 거절했다”며 “보상을 받기 위해 한 일이 아니라서 아이가 건강하다면 됐다”고 고사했다. 최씨는 “‘백가내 자연’이라는 친환경 식물영양소 제조업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아이를 구한 후 친구나 지인들이 ‘용감하다’, ‘대단하다’는 용기를 북돋워 줬고, 특히 자녀들에게 ‘자랑스럽다’는 얘기를 들은 후 자신감이 붙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속보)대구서 자가격리 중 또 숨져…69세 여성 사망 후 확진 판정

대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70세 여성이 사망했다. 국내 14번째 사망자로 자가격리 도중 숨진 사례로는 두 번째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5시39분께 자택에서 격리 중이던 A(70·여)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구급차를 타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A씨는 39℃ 이상의 고열과 자가호흡 불가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이송됐지만 1시간 뒤인 오전6시39분께 숨졌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께 발열과 기침증상으로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사망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북부도서관, 소방서와 함께 안전 빙고 게임

대구 북부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23일 오전 10시 2회에 걸쳐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배움터(3층)에서 ‘북부소방서와 함께하는 안전 빙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 소방, 응급처치 등 안전 관련 내용을 소방상식 문제, 심폐소생술 연습, 소방관련 초성게임, 소방관 체력시험 체험 등 레크레이션과 빙고게임으로 운영된다.북부소방서 교육담당 소방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학생들이 책 1권을 각자 준비해 친구들과 교환하는 시간도 갖는다. 신청은 북부도서관 홈페이지(bukbu-lib.daegu.kr 평생교육- 온라인 신청)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이며 무료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칠곡 캠프캐럴 주한미군 군무원, 의식불명 노인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가 공중목욕탕에서 의식을 잃은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주인공은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인 캠프캐럴에 근무 중인 주한물자지원사령부(MSC-K) 한국근무단(KSC) 37중대 소속 배성진(48)씨다.배씨는 지난달 중순께 팔공산 인근 모 사우나에서 바닥에 쓰러져 의식불명으로 있던 70대 노인을 발견했다.미군부대에서 육군전투요원 필수훈련(AWT) 교육교관이기도 한 배씨는 전문가의 수준을 갖고 있던 터라 의식적으로 심정지를 직감했다.이에 평소 부대에서 훈련을 받은 대로 의식을 먼저 확인한 결과 호흡을 하지 않자 목욕탕 직원에게 119로 신고를 요청한 후 10∼15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70대 노인의 호흡이 미세하게 돌아온 것을 확인한 배씨는 현장에 도착한 119대원들에게 환자를 인계했다.배씨의 심폐소생술을 받은 노인은 병원으로 이송돼 기적처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그는 자신의 선행을 밝히기를 거부했었으나 주변 동료의 제보로 뒤늦게 알려졌다.배성진씨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최일선 자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발전과 봉사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2019 시민안전축제 한마당-THE 안전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요’ 대구 중심가 1~2일 개최

안전 관련 기관단체와 방송,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안전축제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린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구교통방송이 주관하는 ‘2019 시민안전축제 한마당-THE 안전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요’가 대구 중심가에서 1~2일 개최된다.축제는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토론하는 ‘안전컨퍼런스’, 시민참여형 축제로 승화하는 ‘안전버스킹’,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안전실천체험 페스티벌’로 나뉜다.TBN대구교통방송(FM103.9MHz)은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생중계한다.‘THE 안전한 대구 만들기 컨퍼런스’는 첫날인 1일 오후 2시부터 4시40분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 지하강당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교통, 먹는 물, 미세먼지, 산업안전, 화재, 가스 등 6개 분야로 구분된다.지자체와 안전전문가,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각종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인다.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THE 안전한 대구만들기를 위한 대안 제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방안’,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구시 안전수준 및 향상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안전실천체험 페스티벌’은 다음날인 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6대 안전 주제별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올바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시각장애·음주고글 체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 체험, 수돗물 정수과정,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체험,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가스점검 요령 등이다.버스킹과 시민 인터뷰, 안전퀴즈왕 선발 등으로 꾸며지는 ‘안전버스킹 공연’은 2일 오후 1시부터 1시55분까지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로드아트 무대에서 열린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신속한 응급구로호 20대 여성 살린 도시철도 직원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여성 승객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을 회복시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박효진(38) 주임과 제갈민석(40) 대리다. “학생이 쓰러졌어요.” 지난 3일 오전 9시30분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서 근무 중이던 운행관리원 박 주임에게 한 승객이 다급하게 달려오며 외쳤다. 박 주임은 곧바로 A(20·여)씨가 쓰러진 현장으로 달려갔다. 당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던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박 주임은 곧장 주변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그와 동시에 승객 1명이 도시철도 비상 인터폰을 통해 이 같은 응급상황을 알렸다. 관제센터는 이를 신속히 전파, 남산역 승강장에 제갈민석 대리를 대기시키고 119로 구조요청을 보냈다. 열차가 남산역에 도착하자 제갈 대리가 A씨를 인계받아 계속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A씨는 5분이 지나지 않아 의식이 돌아왔다. 이후 A씨는 출동한 119대원들과 함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도시철도 직원들 덕분에 지금은 건강을 되찾아 무사히 퇴원하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한 박 주임은 “처음 상황을 목격했을 때는 놀랐지만, 평소 응급조치 교육을 받은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A씨가 무사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신속한 응급구호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응급구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예천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19일 경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2019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매년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경연대회는 경북도 지역소방서를 대표해 19개의 팀(생활안전분야 19팀, 심폐소생술분야 19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정혜경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에서 ‘기적의 4분’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은 “안전교육 및 현장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경연에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학교 등에서 안전교육 강사로 예천군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교대, 다문화가정 초등생과 대학생 멘토링 캠프 마련

대구교육대학교 다문교육원이 예비초등교사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제6회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여름캠프’를 실시했다.지난달 22~23일 1박 2일 간 이뤄진 이번 캠프는 달성군과 대구교대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이들의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학생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그동안 학습으로 인한 부담감 해소와 교실안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자연 관찰 체험 활동과 미래 직업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꾸며졌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안전과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지진안전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멘토링에 참가한 김유경(영어교육 2) 학생은 “캠프동안 멘티와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 좋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정을 나눈 것이 서로의 공감대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했다.아마드(왕선초 4) 학생은 “멘토 선생님과 함께 캠프에 참가해 다야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 고 소감을 밝혔다.캠프를 주관한 손교용 수학교육과 교수는 “캠프는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학습으로 인한 부담감을 덜어 주고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이며 “다문화가정의 자녀의 학습·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습공동체로 교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대, 다문화가정 초등생과 대학생 멘토링 캠프 마련

대구교육대학교 다문교육원이 예비초등교사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제6회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여름캠프’를 실시했다.지난달 22~23일 1박 2일 간 이뤄진 이번 캠프는 달성군과 대구교대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이들의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학생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그동안 학습으로 인한 부담감 해소와 교실안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자연 관찰 체험 활동과 미래 직업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꾸며졌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안전과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지진안전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멘토링에 참가한 김유경(영어교육 2) 학생은 “캠프동안 멘티와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 좋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정을 나눈 것이 서로의 공감대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고 했다.아마드(왕선초 4) 학생은 “멘토 선생님과 함께 캠프에 참가해 다야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 고 소감을 밝혔다.캠프를 주관한 손교용 수학교육과 교수는 “캠프는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학습으로 인한 부담감을 덜어 주고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이며 “다문화가정의 자녀의 학습·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습공동체로 교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천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7월 본격 운영

김천소방서는 양금동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 소방안전체험관(284.8㎡)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지진체험, 화재진압 체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소화설비 교육실로 구성됐다.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입구를 지나 오리엔테이션 공간에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시뮬레이터를 통한 CPR실습, 진도 7까지 느낄 수 있는 지진체험 및 대피요령 교육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물소화기를 이용한 가상화재 진압체험, 미로공간에서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에 갇힌 상황에서 대처 요령 교육, 완강기 체험 순서로 진행한다. 교육이 끝나면 주통로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화재진압을 하는 모습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 운영은 도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키우고,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체험관 이용은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054-420-5841)로 문의하면 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홍인표 시의원 등 8명, ‘대구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대구 각 구·군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한 ‘대구시 응급의료 지원에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상임위 안건심사에 올라간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홍인표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중구)이 대표발의하고 김원규 의원, 김재우 의원, 김태원 의원, 박우근 의원, 이진련 의원, 전경원 의원, 황순자 의원 등 7명이 공동발의 했다.홍인표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시민들이 용어를 알기 쉽게 이해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면서 “학교사회에서도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고 각 구·군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호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