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변도윤(남, 3.37㎏, 2020년 9월2일생)▲엄마랑 아빠-지슬기, 변현우▲우리 아기에게-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도윤아 엄마가 널 처음 가졌다는 걸 알았을 때 기쁘고 놀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했었단다.그런데 이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널 가진 내내 엄마가 직장에 다녀서 우리 아기도 배 속에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우리 아들 엄마를 도와주려고 너무 잘 놀고 잘 자라 주었어^^너의 심장 소리를 초음파로 들을 때마다 얼마나 기특하고 미안하고 고맙던지 항상 애틋했어.우리 아기가 태어난 순간 얼마나 작고 소중하던지.또 너무 잘생기고 건강해서 눈물이 나더라.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렴.도윤아!항상 사랑하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감사해.특히 아빠가 우리 아기를 얼마나 예뻐하는지 몰라.아빠도 도윤이 사랑한단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태리(여, 3.03㎏, 2020년 9월1일생)▲엄마랑 아빠-조은진, 박경렬▲우리 아기에게- 우리 태리가 엄마 배 안에서 숨을 쉬다 어느덧 10개월이 지나서 엄마 품으로 와 주었구나.너를 처음으로 엄마 품에 안던 날, 얼마나 예쁘고 가슴이 벅차오르던지…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엄마가 많은 걸 해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도 흐르더라.많이 먹지 못했고 쉬지 못한 탓에 태교도 해 주지 못 했구나.많이 미안해.그래서 앞으로는 엄마도 너와 함께 자라고 커가면서 많은 것을 함께 하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그리고 이렇게 건강하게 아픈 데 없이 엄마랑 아빠에게 와 주니 너무 감사하고 또 안도한다.사랑하는 아들 태준아~동생인 태리에게 편지를 쓰다가 너에게도 편지를 쓰고 싶었단다.사랑한다 아들♡ 너무 너무 사랑해.태리랑 태준아! 사이좋은 남매로 서로 아껴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가족으로 지내자.너희들은 엄마 아빠의 보물 1호이자 전부란다.언제나 너희를 만난 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거야.엄마랑 아빠 너희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신태경(남, 2020년 9월1일생)▲엄마랑 아빠-이종희, 신석원▲우리 아기에게-2020년 1월9일 태경이가 엄마 배 안에 있다는 걸 알게 됐어.한 달 전 쯤 꿈을 꿨단다.핑크색 코끼리를 데리고 옛날에 아빠 어릴 적에 살던 아파트에서 엄마가 살던 곳으로 목줄을 채워 막 올라가는 꿈이었어.처음에는 태몽이라는 걸 생각하지 못 했어.근데 그게 널 가지는 태몽이었어.그래서 우리 아기의 태몽을 핑크색 코끼리를 줄인 말인 ‘핑코’라고 지었어.어찌나 무럭무럭 잘 자라던지 너를 출산하니깐 진짜 시간이 빨리 갔다는 생각이 드네.태동도 이제 못 느껴 보고 조금 더 배 속에 있을 때 열심히 태교를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더라,지금은 모유수유에 열중하는 중 이란다. 새벽에 소식이 와서 일찍 병원에 가서 분만 준비를 했는데 그땐 실감이 나질 않아 무섭지도 설레지도 않았지.그러다 배가 아파오는 순간 태경이가 얼른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통증을 참으며 너를 출산한다고 힘들었지만 간호사분이 너를 보여주는데 눈물이 나더라. 나를 닮지 않았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아빠를 꼭 빼닮은 붕어빵이라고 하더라.아빠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좋아했어.우리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 우리 집은 늘 해피데이를 맞고 있단다.태경아~ 정말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픈 곳 없이 이제 잘 자라주기만 하면 된단다.예쁜 모습으로 엄마랑 아빠 곁에서 잘 자라줘. 항상 많이 아끼고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하영(여, 3.09㎏, 2020년 8월29일생)▲엄마랑 아빠-백윤정, 이준용▲우리 아기에게-하영이의 태명은 ‘뿡뿡이’이란다.방구 뿡뿡 잘 뀌고 잘 먹으라고 아빠가 지었단다.그래서 인지 수유할 때면 방귀를 뀌는 우리 아기가 너무 귀여워.엄마랑 아빠는 8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단다.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너를 가진 걸 알았을 때 정말 기쁘고 감격스러웠어.조산기가 있어 누워서 보낸 날도 많았고 코로나로 정기검진도 못가고 미뤄지는 등 다사다난한 임신기간을 보냈단다.혹여나 우리 아기가 일찍 세상으로 나올까봐 마음 졸이며 너를 건강하게 만나기만을 기도했단다.다행히 아빠 출근 전 토요일 새벽에 신호를 주고 원장님이 출장 가시기 전에 나와 줘서 우리 뿡뿡이 복이 있구나 싶었어.언젠가 너와 같이 이 글을 볼 순간이 기다려지구나.이 글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되겠지.둘에서 셋이 되어 집으로 가는 길이 설레고 기대된다.아마 부둥켜안고 울 일이 많겠지만 그 순간도 행복할거야.우리의 바람은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거야.늘 걱정 없이 해맑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게.사랑한다 우리 딸. 엄마 아빠랑 늘 함께 하자♡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제이병원 개원 후 첫 번째 아기 탄생 눈길

영천에서 13년 만에 개원한 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에서 첫 번째 아기가 출생했다.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 신생아는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영천시는 영천제이병원 개원 후 태어난 첫 아기에게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산양육 장려금과 축하용품 등을 전달했다.영천제이병원은 영천에서 분만할 수 있는 유일한 산부인과 병원이다. 2007년 영남대 영천병원 분만실이 폐쇄된 지 13년 만인 지난달 23일 개원했다.병원은 5층 30병상 규모로 24시간 분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후조리원 등 원스톱 출산시스템을 갖췄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안전한 분만환경 속에서 첫 아기가 건강하게 출생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지역 내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 대구, 포항, 경주 등 타 지역에서 분만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으나 이제는 임신부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천에서 분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세빛(남, 3.58㎏, 2020년 8월17일생)▲엄마랑 아빠-장은혜, 김용기▲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세빛이에게 ~ 우리 세빛이가 아빠랑 엄마에게 찾아 온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딱 맞았단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와 엄마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아♥ 하필 코로나 때문에 더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채우심과 계획하심을 느끼면서 10개월 동안 널 품고 있었고 이렇게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단다.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라며 긴장하며 예정일을 기다렸어. 이런 엄마의 바람을 우리 아기가 들었는지 예정일 하루 지난 날 밤에 양수가 새서 병원에 오게 됐지. 그날 오전에 황 목사님이 기도를 해주셨고 아빠도 일을 다 마친 상태여서 바로 너를 만나러 올 수 있었어^^ 그런데 조리원에서 집에 가는 하루 전날 배꼽도 다 떨어져주고 모유도 먹기 시작해서 집에 갈 준비도 다 하는구나 생각했어. 처음부터 모든 순간마다 타이밍을 잘 맞춰주어서 정말 고마워. 세빛아~ 세빛이라는 이름은 아빠가 생각만하고 있다가 엄마 생일에 결정했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어둠을 밝히고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는 세빛이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었단다. 아빠랑 엄마가 처음이라 너랑 잘 맞추어가고 싶은데 부족해도 이해해주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단다. 대신 우리는 세빛이가 하나님 안에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개구쟁이 아빠의 장난을 잘 견딜 거라고 생각하며^^ 웰컴 투 용기 하우스!! 2020년 8월17일 오후 12시38분, 3580g으로 만난 우리 세빛이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신우(남, 2020년 7월31일생)▲엄마랑 아빠-이수민, 박수민▲우리 아기에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안녕^^ 엄마랑 아빠에게 기적처럼 찾아와서 고맙구나. 또 10달 동안 엄마 고생시키지 않는 덕분에 우리 세 명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며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단다. 2020년 7월31일 드디어 천사 같은 우리 신우가 태어났지. 축복과 기쁨도 잠시 신우가 호흡문제로 대학 병원에 잠시 가있게 되었는데 그때 엄마랑 아빠는 우리 신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다짐했단다. 꼭 기억하렴. 건강이 1순위란다. 그리고 인생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평생 엄마랑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니 절대 혼자 힘들어 말고 언제든지 의지하고 의논하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며 많은 경험을 하고 넓은 안목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길 바랄게. 엄마랑 아빠라는 말이 처음이라 서툴고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 배우고 이해하려고 노력할거야. 사랑하는 신우야 앞으로 우리 세 가족 행복한 추억이 차곡차곡 쌓일 수 있도록 많은 시간 함께 공유하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엄태준(남, 4.2㎏, 2020년 8월6일생)▲엄마랑 아빠-박진영, 엄선흠▲우리 아기에게- 사랑하는 태준이에게 오복아~ 안녕? 우리 오복이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한단다. 어느 날부터 엄마는 늘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했단다. 선명한 두 줄을 확인했고 예기치 못한 기쁨에 어안이 벙벙했단다. 그리고 그날 오후 병원에 가니 “임신입니다. 아기 심장 잘 뛰어요”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나오는데 아빠의 전화가 왔더라. 아빠는 “오늘 우리 여보 생일인데 저녁 뭐 먹을까?”라고 했고. ‘응?! 오늘 내 생일구나…우리 오복이가 엄마 생일 선물로 찾아왔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했어. 오복아~ 우리 가정에 선물처럼 찾아와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엄마 곁에 첫째 형아 대경이가 있어서 엄마가 많이 바쁘기도 하고 피곤할 때도 있었는데 엄마 뱃속에서 10달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건강할거라고 믿었지만 몸무게가 3.5㎏ 정도라고 예상했는데 우리 오복이가 4.2㎏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일은 정말 모두가 놀라고 엄마에게 기적같은 일이었어. 우리 오복이가 참 건강하게 자랐구나^^ 엄마는 출산할 때 죽다 살아난 기분이지만 네가 있어서 이젠 그저 행복하고 감사해. 오복아~ 엄마랑 아빠 태경이 형아, 우리 태준이(오복이) 네 식구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앞으로 살아가야할 그 길에 엄마랑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해♡ -태준이로 인해 말할 수 없게 기쁜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장예린(여, 2.92㎏, 2020년 7월7일생)▲엄마랑 아빠-장지웅, 심미연▲우리 아기에게- 사랑하는 우리 예린이에게^^ 엄마 아빠에게 로또같은 존재가 됐다는 의미로 예린이 태명을 로또로 지었단다. 장로또♥ 엄마 뱃속에서 많이 들었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서툴겠지만 엄마랑 아빠가 노력하고 공부해서 잘 할게. 우리 예린이는 그저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주면 돼! 엄마랑 아빠도 예린이에게 로또같은 존재가 될 거라고 약속해. 늘 사랑가득한 우리 집이 될 거고 행복만 가득한 우리 가족이 되자^^ 엄마랑 아빠, 예린이한테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 -사랑하는 예린이에게 엄마가 쓰는 편지란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예린아 안녕? 아빠야! 우선 예린이가 엄마랑 아빠 품으로 건강하게 무사히 와 줘서 대견스럽고 기특해! 엄마랑 아빠는 너무 고맙고 너무 행복해요!! 예린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표현도 많이 못 해주고 잘 챙겨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해요~ 아빠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단다. 그러니 예린이가 이해해주고 아빠 미워하지 말기^^ 아빠가 여지껏 잘 해주지 못 한 만큼 앞으로 예린이에게 또 엄마에게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멋진 아빠, 멋진 남편이 될게!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한 일로 가득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게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아빠 믿고 잘 지내보자 내 딸아~ 우리 품에 안겨줘서 고맙고 너무 너무 사랑해~! 끝으로 예린이 뱃속에 품는다고 너무 너무 고생한 똥꿍딩이~! 건강하게 낳아줘서 고맙고 내가 많이 사랑한다! 우리 가족 사랑해요♥ -아빠가 사랑하는 예린이에게 쓰는 편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문화센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현판식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산하 달성문화센터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로부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006호로 인증을 받아 지난 21일 현판식을 했다. 이번 인증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및 모유 수유 증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공공기관(시설) 내 모유 수유·착유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문화센터 내 모유 수유·착유실에는 아기침대, 전자레인지, 젖병소독기, 유축기, 테이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이 마련돼 있으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편안한 쉼터 역할도 하게 된다. 강순환 이사장은 “임산부, 영아, 출산휴가 후 복직한 여성 직원을 위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유지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가정 양립 조직 문화구축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인적자원 관리와 가족 친화 경영을 기울이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황다겸(여, 3.0㎏, 2020년 5월22일생)▲엄마랑 아빠-김은주, 황현석▲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우리 딸 다겸이에게~아빠와 엄마는 조금 늦은 나이에 만나서 부부가 되었단다.늦게 만난만큼 엄마랑 아빠는 서로 많이 사랑했고, 우리 딸 만나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단다.닿을 듯 말듯 아빠 엄마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쯤 우리 딸이 깜짝 선물로 까꿍하고 우리에게 나타났구나.엄마 뱃속에서 처음 만난 날의 기쁨과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감사했어.엄마 뱃속에서부터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을 듯 말듯 어려운 일들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초보 아빠 엄마는 우리 딸 만나기 까지 두려움도 걱정도 많았지만 우리 다겸이가 세상에 태어나 만나는 순간 모든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고 오직 이말 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어.‘왜 이제야 왔니?’아빠랑 엄마가 처음 만났을 때 이 노랫말 가사가 우리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진 듯 했는데 우리 딸 만나는 순간에도 이 노래가 생각이 났어.‘왜 이제야 왔니?’라고…아빠랑 엄마, 다겸이에게는 앞으로 행복한 시간만 남았어요.우리는 다겸이가 건강하고 바르게만 자라길 바랄뿐이야.아빠와 엄마랑 많은 시간 함께 보내며 좋은 추억 만들어 보자.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우리 딸 황다겸♡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건강이(태명, 남, 3.6㎏, 2020년 5월20일생)▲엄마랑 아빠-김장미, 박순철▲우리 아기에게-건강아 안녕?아빠는 엄마가 건강이 너를 가졌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너는 모를 거야~건강이가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 반’ ‘설렘 반’이었단다.엄마는 건강이가 뱃속에서 꼬물꼬물 하던 그 태동을 이제는 느낄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반짝반짝 빛나는 너와 앞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단다^^엄마 아빠도 연습해서 되는 거라면 얼마든지 연습과 노력을 했을 텐데 엄마 아빠도 처음이라 건강이 너에게 잘해줄 수 있을지 걱정이란다.하지만 네가 건강하게 태어나주었으니 엄마랑 아빠도 너에게 남부럽지 않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거야.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그리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옆에서 지켜줄게.앞으로 잘 부탁해^^ 우리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이 되자 건강아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태인(남, 4.03㎏, 2020년 5월6일생)▲엄마랑 아빠-박현숙, 김용태▲우리 아기에게-우리 아들 ‘김태인’에게~만나서 반가워^^엄마가 널 품었을 때 아무 탈 없이 엄마에게 잘 붙어 있으라고 지은 태명이 ‘딱풀이’이란다.그래서 인지 넌 별 탈 없이 엄마 뱃속에 잘 있다가 태어나 주었구나.널 기다리며 보낸 시간이 멀게만 느껴졌던 거 같았지만, 그 기다림 끝에 우리 세 가족의 품에 무사히 안겨줘서 고맙구나.첫째인 누나를 돌보느라 엄마가 고생이 많아서 뱃속에 있는 너에게는 많은 신경을 써 주지 못한 것 같아서 엄마랑 아빠는 늘 미안했었단다.그렇지만 우리 아기는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잘 자랐고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났구나.너무 고맙고 대견해♡수술실에서 나온 너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 첫째인 누나와는 마음이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엄마 아빠는 앞으로 네가 누나랑은 사이좋게 잘 지내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하자.사랑하는 우리 아들 태인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최은우(남, 2.86㎏, 2020년 5월2일생)▲엄마랑 아빠-오현희, 최진표▲우리 아기에게-반짝반짝 빛나는 은우에게~사랑하는 우리 아들 최은우!먼저 엄마랑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엄마 아빠가 우리 은우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널 보는 순간 오랫동안 기다려 온 보람이 있었어.자그마한 얼굴에 오목조목 있는 눈이며 코 오물오물 입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아빠랑 엄마는 결혼한 지 3년 만에 우리 은우를 가졌단다.처음 우리 은우의 존재를 알았을 때 엄마는 정말 세상을 다 가진 듯 너무너무 기뻤고 눈물이 많이 났단다.그 때 생각하면 아직까지 가슴이 뭉클해.임신 내내 엄마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힘이 들어서 ‘우리 은우가 크지 않을까?’라고 걱정도 됐는데…태어나면서 우리 은우 첫 울음소리 듣는 순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뱃속에서 많이 자라지 못해 약할 줄 알았는데 우렁찬 울음소리가 ‘건강해요’라고 대답하는 것 같았어.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은우의 존재에 모든 가족들 사람들이 기뻐해주었고 축복해주었으니 우리 세 가족 지금처럼 행복한 일들만 만들며 살아가자.은우야! 엄마, 아빠가 우리 최은우 엄청 아끼고 사랑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강다온(여, 2.83㎏, 2020년 5월13일생)▲엄마랑 아빠-천예진, 강대원▲우리 아기에게-안녕 아가야^^우리 쑥쑥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야. 우리 아기 천사 쑥쑥이가 엄마 아빠를 처음 찾아온 걸 알고 기뻐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엄마랑 아빠 품에 안겨있네. 세상에 나온 우리 쑥쑥이를 처음 마주한 순간 엄마는 펑펑 소리 내서 울었고, 아빠는 ‘하하’하며 소리 내서 웃었어. 엄마 아빠가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서로의 방법으로 우리 쑥쑥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을 기뻐했어. 감동의 눈물이고 감동의 웃음이었어. 아빠가 엄마 뱃속에서 엄마와 우리 쑥쑥이를 연결 해주었던 탯줄은 잘랐지만 이제는 탯줄보다 더 단단하고 튼튼한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우리 쑥쑥이가 연결된 거야. 그러니 엄마랑 아빠를 믿고 안심해^^ 쑥쑥아! 엄마랑 아빠가 뱃속에서 쑥쑥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쑥쑥이’이라는 태명 대신 이제는 세상에 태어난 우리 쑥쑥이를 위해 엄마 아빠가 지은 ‘다온’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에게 불리면서 살아가게 될 거야. 우리 다온이의 이름은 세상에 있는 좋은 것은 다 주고 싶은 엄마랑 아빠의 마음을 담아 지은 이름이란다. ‘모든 좋은 것들이 내게로 다온다’는 뜻이야. 엄마 아빠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좋은 것으로 찾아온 우리 아기천사 다온아! 우리 다온이에게 이름처럼 항상 좋은 것만, 좋은 일들만 있기를 엄마와 아빠가 항상 노력하고 항상 기도할게. 우리 쑥쑥이! 다온아! 엄마 아빠가 어제도 많이많이 사랑했고 오늘도 많이많이 많이 사랑하고 내일은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거야. 사랑해 우리 다온이♡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