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나운서, 생방송 중 식은땀 흘리며 아픔 참다… 앵커 교체

사진=MBN 방송화면 지난 19일 김주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N '뉴스8' 생방송 도중 앵커가 바뀌는 소동이 생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 초반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던 김주하 앵커는 마지막에는 식은땀까지 흘리며 뉴스를 진행하다 결국 아나운서 자리를 다른 이에게 넘겨주는 상황까지 발생했다.이는 급체 증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진행한 모습을 두고 프로 정신이 돋보인다는 반응과 자기 관리에 소홀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online@idaegu.com

5월 출산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 남편 박서원은 누구?

사진=조수애 SNS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남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조수애의 남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두산 광고 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 전무로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박 대표는 과거 한성그룹 구자철 회장의 장녀 구원희씨와 2005년 결혼했으나 2009년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했다.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대립했으며 이혼 사유 또한 딸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로 전해졌다.한편 1979년생인 박서원은 올해 41세이며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 차이다.online@idaegu.com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사진=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K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보도된 후 오늘(23일) 박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른 아침부터 축하하는 문자가 이어진 것이다.네티즌들은 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축하하며 "언니 솔로인 것처럼 말했잖아요...",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등 웃픈 축하메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라디오에서 박 아나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FM대행진' 가족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감춘 게 아니라 어떻게 잘 얘기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돼 버렸다"면서 미안해 했다.박 아나운서의 남편은 스타트업 기업가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으로 9월 결혼한다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소지섭의 그녀 ‘조은정’ 누구? 17세의 나이차이 불구하고…

사진=조은정 인스타그램 오늘(17일) 배우 소지섭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조은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이날 뉴스1과 디스패치에 따르면 게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이 소지섭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소지섭과 17세 차이다.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롤챔스 여신' 등의 별명을 갖고 있다.두 사람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난 후 지인모임에서 재회하며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게 맞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해피투게더4’ 출연 후 화제, 이혜성 아나운서… 서울대 출신의 수재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이혜성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992년 출생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로 선발돼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핬다.특히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현재 KBS 스포츠9 주말 진행, 연예가중계, 누가누가 잘하나, 도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이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의 시그니처 멘트인 "사랑해요 연예가중계"의 숨은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 아나운서는 "영어 인터뷰할 때 가장 중요한게 '연예가중계'의 시그니처 '사랑해요 연예가중계'를 따오는 게 중요하다"며 "실제로 해외 인터뷰 현장에 가면 키가 2m가 넘는 매니저분들이 예의주시하고 있고 시간도 정해져 있어 배우들에게 한국말 시키는걸 안좋아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에서는 막고 있는데 PD님은 계속 무조건 따오시라고 시킨다"며 "그래서 종이를 작게 말아서 조그맣게 써서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매니저 눈을 피했다"고 팁을 전했다.online@idaegu.com

이향 아나운서 예비남편 누구? 6살 연상 치과의사… 조모 ‘대상그룹 창업 동지’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야구여신'이라 불리는 이향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예비남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향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예비남편은 6살 연상의 치과의사로 두 사람은 오는 6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특히 이향 아나운서 남편의 조모는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이향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람 아니면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좋은 사람이다"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지금처럼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향 아나운서는 2016년부터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야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현재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메인 MC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online@idaegu.com

‘한성주’ 갑작스러운 실시간 검색어 장악 이유

사진=연합뉴스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오늘(29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해 주목받고 있다.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원예치료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한성주는 서울대학교 김만호 교수와 함께 인지 능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성주의 근황이 공개되자 과거 '한성주 사건' 또한 재조명 돼 논란이 되고 있다.한성주는 과거 성관계 동영상 논란으로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던 터라 다시 과거 일을 들추는 건 너무하다는 반응이 많다.또한 '조용히 잘 살고 있는 사람인데 왜 갑자기 이렇게 소환되서 이목이 집중되는지...' 라며 의혹을 가지는 의견도 많다.online@idaegu.com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시를 쓰며 산다는 것은

시를 쓰며 산다는 것은/ 조기영시를 쓰던 어느 날 거짓말 한번 있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하겠기에 돈을 벌러 나갔다가 주머니에 돈이 없어 같이 일했던 사람에게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놓고 나왔으니 이천 원만 빌려 달라 했습니다. 그 돈 빌려 집에 오는 길에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날따라 비조차 내렸습니다. 우산 없이 집으로 오는 길은 이미 어두웠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스쳐갔습니다. 그러나// 내안에 주머니가 비어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야. 하지만 마음이 비어 시를 쓸 수 없게 된다면 더욱 슬픈 일이 될 거야// 이 말 한마디 하고 내게 웃었습니다. - 시집『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살림터, 2000)............................................................ 2005년 미모의 아나운서와 11년 연상인 가난한 시인의 결혼이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KBS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별로 유명한 시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번듯한 다른 직업을 갖고 있거나 제대로 돈벌이를 하는 사람도 아니었기에 그들의 사랑과 결혼이 사람들에겐 특별해 보였던 것이다. 더구나 조기영은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었다. 고민정씨는 덕분에 ‘시인의 아내’라는 별칭을 얻었으나, 그것에는 얼마든지 좋은 혼처를 찾을 수 있는데 왜 하필 궁기 가득한 시인이냐는 뜨악한 시선이 내포된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그녀에겐 아나운서가 된 이후 줄곧 맞선 제의가 쏟아져 들어왔고, 부모 입장에서도 더 좋은 조건의 혼처가 많은데 나이 많고 경제적 능력도 없는 시인에게 딸을 주기가 주저되어 딸에게 신중할 것을 조언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지금까지 둘 사이에 아들딸을 두고 잘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히려 “남편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부각될 수 있었을까요. ‘가난한 시인’과 결혼한 덕에 오히려 남편 덕 보고 사는 걸요.”라면서 이젠 자신이 그의 꿈이 되겠노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을 통해 시를 잃어가는 시대에 시인이란 직업을 지키는 쓸쓸함과 진지함을 읽었고, 직업시인으로 산다는 것이 참으로 녹록치 않음을 온몸으로 느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요절한 최고은 작가를 애도하며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마치 결혼 전 옥탑방에 살던, 지금은 내 동반자가 된 그 사람이 당한 일 같아 자꾸 가슴이 아파온다"며 "연애시절 보게 된 그의 시에서 그는 몇백원이 없어 몇 시간을 걸어 집에 갔다고 했다. ‘시를 쓰며 산다는 것은’ 최고은의 사망 기사 밑에 누군가 댓글로 썼듯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글만 쓰고 있었나, 재능이 없다 싶으면 포기해야지, 왜 맨땅에 헤딩하나... 따위의 딱한 시선과 조롱을 감내해야함을 의미한다. 그 외 ‘세상물정 모르고 꿈만 좇는 철부지’로 치부하는 댓글들도 많았다. 이는 본인이 원하고 제 좋아서 하는 일은 예술 아니라 그 할애비라도 노동이 아니라는 통념에서 비롯한 균열된 시선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인은 작품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감동을 주는 예술가이거나, 제 앞가림도 못하는 백수건달 둘 가운데 하나다. 조기영 시인은 물론 대부분 후자 쪽에 속하며, 그들은 늘 주머니도 마음도 비어있을 때가 많아 슬프다. 그런데 조 시인은 아내를 잘 만나(좀 예의 없는 표현이지만 사실이므로) 일거에 이런 구차함을 벗은 좀 특이한 사례다. 다 호상간의 홍복인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승진한 고민정씨 가족에게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란다.

배수빈, SBS 생활의 달인 출연한 MBC아나운서로 이미 ‘유명’

사진=배수빈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수빈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배수빈 아나운서의 시아버지가 KG그룹 곽재선 회장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강릉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수빈 씨가 SBS 방송에 출연했었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해 SBS 생활의 달인에도 한 차례 출연했던 배수빈 씨는 생활의 달인 '강릉 인절미빵 달인' 편에서 인절미빵을 구매하러 온 고객으로서 인터뷰했다.이후 배수빈 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캡처 사진을 올리고 "이렇게나 많이 보는 프로그램인 줄도 모르고 겁도 없이 인터뷰에 답하는 게 아니었는데"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online@idaegu.com

김영숙 KBS아나운서 대구지검서 스피치 교육

김영숙 KBS 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는 지난 8일 대구지검 대회의실에서 대구지검 공판 검사와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피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재판을 담당하는 공판 검사의 스피치 역량을 높여 객관적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홍석봉 기자 dghong@idaegu.com

장성규 아나운서 프리선언 ‘좀 더 다양한 시청자 플랫폼에서 만나고 싶어’

장성규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직서 사진. 출처: 장성규 인스타그램장성규 아나운서가 JTBC를 떠난다.장성규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선언을 알렸다.장성규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말씀드려야하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얼마전에 JTBC를 사직했음을 알렸다.그러면서 약 8년간의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직원과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장성규 아나운서는 좀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었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도전의 응원을 기대했다.다만 JTBC와의 인연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JTBC관계자에 따르면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콘텐트허브의 프리랜서로 소속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기때문이다. 이하 인스타그램 전문 일정 마치고 부재중 전화가 서른 통이나 와있길래 뭔 일 난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우선 제가 직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다시 한번 제 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얼마 전 처음으로 사직서를 썼습니다부족한 제가 새 출발을 하게 된 겁니다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분들과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입니다깊이 감사합니다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면서도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다만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이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자신이 기특하고 멋집니다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신 중앙 그룹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송인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줄이겠습니다사랑합니다#프리선언online@idaegu.com

검사도 세련되게 말해야, 대구지검 스피치 교육

대구지검이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좀 더 세련되고 정확하게 말하는 교육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지검은 8일 검사와 수사관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 방송국 아나운서를 초청해 스피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재판을 담당하는 공판검사 등이 신뢰감과 전문성을 겸비해 객관적인 사살을 전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공판검사 등이 수사내용을 재판부에 정확히 전달하고 국민참여재판에서도 검찰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배심원에게 보여줄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이날 교육에서 강사로 나선 퇴직 아나운서는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했다.강사는 박윤해 대구지검장과 김재옥 2차장 검사, 공판검사 등 5명에게 실제 방송기사 원고를 읽도록 하고 발성법과 말하는 법 등의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대구지검 관계자는 “검사뿐 아니라 사건관계인, 민원인 등과 오랜 시간 대화를 해야 하는 수사관들도 이번 교육을 통해 스피치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며 “자신도 잘 몰랐던 단점을 이번 기회에 알게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