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

올해 설 명절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설 전날인 24일과 당일인 25일에는 종일 흐린 날씨가 예보돼 있으며,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26일과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27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고 비소식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온은 낮 동안 수은주가 10℃ 안팎을 오르내리며 온화한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특히 설날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최근 10년간 설 당일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설 전날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2℃, 대구 3℃, 포항 5℃,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0℃, 대구 11℃, 포항·경주 12℃다. 설날인 25일 아침 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4℃, 포항 5℃, 낮 최고 안동·경주 8℃, 대구포항 9℃가 예상된다. 26일에는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4℃, 포항 6℃, 낮 최고 대구·안동·포항 8℃, 경주 9℃의 분포를 보이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대구·경주 3℃, 포항 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포항 8℃, 경주 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소통의 기술부터 배워라

미국의 방송인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이다. 낮 시간대 TV토크쇼 시청률 1위를 20년 넘게 지켜온 ‘오프라 윈프리 쇼’ 진행자로 유명하다. 누구나 인정하는 그녀의 인기비결은 바로 소통이다. 언제나 쇼 출연자 입장에서 대화하고 공감하고 경청한다.미국 CNN 라이브 토크 쇼에서 25년간이나 큰 인기를 누렸던 래리 킹(Larry King)도 소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말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소통의 비결이다.때문에 오프라 윈프리나 래리 킹의 토크 쇼는 ‘라포(Rapport) 토크’로 알려져 있다. 라포는 심리학에서 상담 과정에서 형성되는 신뢰와 친밀감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으로 편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이들의 기술이다.우리나라에선 예능인 유재석이 소통의 달인이다. 그가 오랜 기간 국민MC로 대우받고 있는 것은 바로 대화의 기술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출연자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는 데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한 때 그 만의 소통의 법칙이 온라인에서 떠돈 적이 있다.‘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지고,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수십 년 오락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해온 노하우가 녹아있는 말이다. 최근 한 TV 예능 프로그램의 강연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전한 말도 같은 맥락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그는 “잘 들어주는 것이 말을 잘하는 비법”이라고 소개했다.이처럼 국내외 유명 방송인들이 이야기하는 최고의 소통 기술은 경청이다.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상대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고 김수환 추기경도 “말을 배우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 경청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렸다”고 하지 않았던가.인간이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고전 ‘탈무드’에 나오는 내용이다. 소통의 기술은 입이 아니라 귀로 하는 것이라는 교훈이기도 하다.결국 소통은 단순히 말만 통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생각이 통하고, 감정이 통하고, 무엇보다 너와 나의 다름이 통하는 것이 소통의 진정한 의미다. 그러려면 조언이나 평가를 하기에 앞서 잘 들어 주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바로 경청이고 공감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 박사도 경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와 공감하는 ‘공감적 경청’이라고 했다.요즘은 언제 어디서든 통화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도 말은 통하지 않는다. 소통의 부재이고 공감의 부재다. 때문에 현재 한국사회는 소통이라는 단어가 실종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정부와 국민 간은 물론이고 정부 내부에서도, 여야 정치권에서도, 사회 각 기관들도 소통 부재의 늪에 빠져있다.원인은 여러 가지다. 정치에서 소통의 부재가 그 중심에 있고 그 여파가 전 방위로 번져가고 있다. 정치권의 소통 부재는 늘 지적되어온 일이긴 하지만 몇 년 새 소통의 이음새가 끊기고 불통의 장벽이 더 견고해졌다는 게 문제다. 여야는 최근의 선거법, 공수처법 뿐 아니라 모든 일에 극렬하게 대립만 해왔다.어디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할까. 먼저 정치인들부터 공감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왕이면 내가 대접받기 원하는 방식대로 상대를 대하는 황금률보다 상대가 바라는 대로 대하는 백금률을 배우라고 말하고 싶다. 절반의 국민들만 만족시키는 것은 소통이라고 할 수 없다. 나머지 절반의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것은 불통이다.끊어진 소통의 이음새를 복원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여야대립, 진영대립의 원인은 불신이다. 불신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감히 정치인들에게 소통의 기술부터 배우라고 다그치는 것이다.

9일 강추위 … 아침 기온 뚝

9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밑도는 등 강추위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돼 경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4℃, 대구·경주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영상 1℃(평년 영하 10~2℃), 낮 기온은 안동 5℃, 대구·경주 7℃, 포항 8℃ 등 3~8℃(평년 3~7℃)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 6~8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의 일 최저·최고기온이 평년보다 6~13℃ 높은 분포를 기록해 관측 이래 1월 극값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지난 6~8일 우리나라 남쪽과 대만 인근에서 고기압이 큰 규모로 발달하고 북서쪽에서 차가운 고기압이 내려오면서 두 고기압의 경계에 우리나라가 위치한 가운데, 두 고기압 사이로 남서쪽에서 기압골이 올라와 온난습윤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기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31일 기온 뚝 세밑한파

3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한 바람과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 오후 10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31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 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춥겠다고 내다봤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8℃, 포항·경주 영하 5℃, 대구 영하 6℃, 영하 11~5℃(평년 영하 11~1℃), 낮 최고기온은 안동·경주 1℃, 포항 2℃, 대구 3℃ 등 영하 2~영상 3℃(평년 3~8℃)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점별 해넘이 시각은 울진 오후 5시15분, 영덕 오후 5시16분, 포항 오후 5시18분, 안동·경주 오후 5시19분, 대구 오후 5시21분이다. 새해 첫날인 내년 1월1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9℃, 경주 영하 6℃, 대구 영하 5℃, 포항 영하 3℃ 등 영하 12~3℃(평년 영하 11~1℃), 낮 기온은 안동 5℃, 대구·포항·경주 7℃ 등 2~9℃(평년 3~7℃)를 기록하겠다. 1일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떠오른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겠다. 해돋이 시각은 포항·경주 오전 7시33분, 영덕 오전 7시34분, 대구·울진 오전 7시36분, 안동 오전 7시37분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아침 기온 뚝

2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6℃가량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3℃, 대구·포항 영하 2℃, 영하 8~2℃(평년 영하 10~1℃), 낮 기온은 안동 5℃, 대구·경주 6℃, 포항 7℃ 등 2~8℃(평년 4~8℃)가 예상된다. 27일과 28일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경주 영하 4℃, 포항 영하 2℃ 등 영하 9~1℃(평년 영하 11~1℃), 낮 기온은 안동 6℃, 대구 8℃, 포항·경주 9℃ 등 6~9℃(평년 3~8℃)를 기록했다. 29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0℃, 포항 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5℃, 대구 7℃, 경주 8℃, 포항 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9일 아침기온 뚝…건강 유의

1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의 분포를 보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특히 경북 내륙 지역에는 영하 5℃ 이하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6℃,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1℃ 등 영하 7~영상 1℃(평년 영하 9~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8℃, 포항 9℃ 등 4~11℃(평년 5~9℃)다.미세먼지 등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대구지방기상청 강성규 예보관은 “19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7일 아침부터 비소식…오후까지 이어져 ‘쌀쌀’

17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7일 오전 6시께 경북 서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대구와 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 비는 오후 6시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서 내륙 지역에는 밤까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기온은 북서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서쪽 지방부터 차차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2℃, 대구 3℃, 포항 7℃ 등 영하 1~영상 7℃(평년 영하 9~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9℃, 대구 12℃, 경주 14℃, 포항 15℃ 등 8~15℃(평년 4~8℃)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6일 낮 대체로 포근…아침엔 복사 냉각으로 쌀쌀

16일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다만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영하의 분포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내륙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2~6℃ 높아 낮 기온이 10℃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16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2℃, 경주 0℃, 대구 1℃, 포항 4℃ 등 영하 4~영상 4℃(평년 영하 9~0℃), 낮 기온은 안동 12℃, 대구 14℃, 포항·경주 15℃ 등 10~15℃(평년 4~8℃)가 예상된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4℃, 대구 5℃, 포항 8℃ 등 1~8℃(평년 영하 9~0℃), 낮 최고 안동 10℃, 대구 13℃, 경주 14℃, 포항 16℃ 등 8~16℃(평년 4~8℃)를 기록하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1일 포근…곳에 따라 비소식

11일 대구·경북은 포근하겠으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1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기압골에 의한 영향으로 오전에는 문경과 상주 등 경북 서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후 들어서는 대구를 비롯한 경북 내륙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중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 동안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돼 대기 상태는 짙은 농도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 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경주 2℃, 대구 3℃, 포항 7℃ 등 영하 3~영상 7℃(평년 영하 8~영상 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1℃, 대구 14℃, 포항·경주 16℃ 등 9~16℃(평년 6~1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3일 아침 기온 영하권으로 뚝…경북 북부 내륙엔 눈 소식

3일 대구·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춥겠다고 내다봤다.문경, 영주, 봉화 등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낮 12시 이후 부터 밤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4℃, 포항 영하 1℃, 대구 영하 2℃ 등 영하 7~1℃(평년 영하 7~영상 2℃), 낮 기온은 안동 6℃, 포항·경주 8℃, 대구 9℃ 등 4~10℃(평년 7~11℃)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침 기온 영하로 뚝

21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매우 춥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고 일교 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4℃,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영상 1℃(평년 영하 5~영상 4℃), 낮 최고기온은 안동 11℃, 대구·포항 13℃, 경주 14℃ 등 9~15℃(평년 10~14℃)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지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으로 뚝

20일 대구·경북 대부분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기온이 낮아 춥겠다고 내다봤다. 낮에도 10℃ 안팎의 기온을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 영하 8℃, 청송·의성 영하 7℃,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1℃ 등 영하 8~0℃(평년 영하 5~영상 4℃), 낮 최고기온은 청송 7℃, 안동·영양 8℃, 대구의성 10℃, 6~12℃(평년 10~14℃)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포근한 날씨

15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영주와 봉화,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새벽녘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낮에는 기온이 15℃까지 웃돌며 포근해지면서, 일교차가 20℃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영하 7℃,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3℃ 등 영하 7~영상 3℃(평년 영하 2~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 청송 14℃, 대구·경주 16℃, 포항 17℃ 등 10~17℃(평년 12~15℃)의 분포가 예상된다.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흐리겠으나,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 16일 아침 기온은 경주 5℃, 안동 6℃, 대구 7℃, 포항 9℃ 등 3~9℃(평년 영하 3~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6℃, 대구 18℃, 포항·경주 19℃ 등 15~19℃(평년 11~15℃)를 기록하겠다. 17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5℃, 포항 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3℃, 대구 14℃, 포항·경주 15℃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맑아…미세먼지 보통

대구지방기상청은 7일 오후 11시를 기해 문경과 영주, 상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8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 찬공기의 유입으로 전날보다 4~5℃가량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경북 내륙 지역은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영덕과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중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영하 2℃, 고령·의성·문경 영하 1℃, 안동 2℃, 대구·경주 4℃, 포항 7℃ 등 영하 2~영상 7℃(평년 0~9℃), 낮 최고기온은 안동 16℃, 대구 17℃, 포항·경주 18℃ 등 15~18℃(평년 15~17℃)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맑은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경주 3℃,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3~영상 6℃(평년 0~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6℃, 대구 18℃, 포항·경주 19℃ 등 15~19℃(평년 14~17℃)다. 10일 아침 기온은 안동 2℃, 경주 3℃, 대구 5℃, 포항 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5℃, 대구·포항·경주 17℃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