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타, 올해 실질적 성과 낼수 있을까

대구시는 대구·경북형 일자리 창출모델 휴스타(HuStar)를 올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원년으로 삼고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휴스타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은 교육생 선발, 교육과정 공동운영, 취업연계 등 전 과정에서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지역에 대한 애정‧헌신을 가지고 산학협력에 대한 역량을 지닌 혁신지도자가 중심이 돼 사업단을 운영한다. 1단계로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2천500명 이상 양성·정착을 목표로 3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처음 운영하는 혁신대학은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5개 분야 6개 사업단에서 대학재학생 220여 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해 2년 과정을 운영한다. 2년 간 실험·실습·프로젝트형 교과목 40%가 포함된 특별과정(30학점 이상)을 진행한다.기업현장실습, 지역애향심 함양을 위한 지역학, 기업가 정신, 4차산업혁명 신기술, 분야별 실무교육 등 다양한 비정규교과도 병행한다. 매년 연 2기(3, 9월 개강)로 운영하는 혁신아카데미는 총 8개월 과정이다. 대구의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경북의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분야 등 총 9개 사업단에서 47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1기의 경우, 교육생들이 3월부터 3개월 간 휴스타 참여기업 등에 인턴으로 참가한다. 대구시는 혁신대학 및 혁신아카데미에서 배출된 휴스타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연구‧지원기관에 정규직 취업기회를 부여한다. 휴스타 참여기업에게는 혁신아카데미 기업인턴비 지원, 재직자 무료교육 지원, 연구개발‧기업지원‧고용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원한다. 휴스타는 지역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 서경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휴스타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가 주도해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4·15 총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전. 권오곤 달서구 부구청장, 전. 권태형 남구 부구청장,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김진옥 상임고문회장, 정수회 김영국 부총재,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정연환 원장, 영남대학교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 한국생활개선 대구시 이영옥 연합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성서지역 유지 및 지지자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또 이날 청년들이 대거 참석, 청년들의 한국당 지지층 확산 측면에서 눈길을 끌었다.권 예비후보는 “우리 달서갑을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 및 보수의 품격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좌파집권 영구화와 유사 전체주의 독재를 막는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로, 이번 총선에 나서고자 한다” 며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중앙선거방송토론위, TV토론 아카데미 개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의 토론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전국 4개 권역별로 진행되며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은 다음달 14일 부산MBC에서 열린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포함 향후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전·현직 아나운서 등 전문 방송인이 강사로 나서며 선거방송토론의 이해, TV토론 방송실습,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 관계자는 “아카데미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처음 개설돼 참가자들로부터 실제 후보자토론회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더욱 내실 있게 진행돼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www.debates.go.kr)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홍준표 밀양 창녕 출마 공식 선언 …부산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밀양창녕'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대구 동구을 출마를 포기했다. 황교안 대표의 중진의원 등 큰 정치인들의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 권유를 분명하게 거절한 셈이다.홍 전 대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이번 총선에서 밀양창녕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다가오는 총선 전략적 요충지와 자신의 출마 지역구를 묻는 질문에 “나는 선거를 두러워하지 않는다. 떨어지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일관되게 2022년 정권 교체에 의미가 있는 곳을 가겠다. 그래서 최근에 대구 동을 지역. 창녕지역 2곳 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동을은, 유승민 의원을 정리하지 않고는 TK지역이 분열되기 때문에 유승민을 정리하기 위해 출마하겠다는 것이었다”며 “밀양창녕은 PK지역 인구를 합치면 840만명이다. TK인구가 500만명이다. 전라남북도 합쳐도 450만이다. 대선의 관건은 PK다. 스윙보트가 될 지역이다”고 강조했다.홍 전 대표는 또 “PK 전체를 끌고갈 축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면서 “나는 PK정서를 뭉치게 하기 위해 금년 총선을 밀양 창녕에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의 이번 출마로 경남 김해 출마를 굳힌 김태호 전 의원과 PK 맹주 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봄학기 아카데미 강사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2020년 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행복예술아카데미로 확대 편성한 이후 전문성과 예술성에 기반 둔 심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그동안 가꿔온 회원들의 예술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표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등 지역주민의 예술정서를 함양하고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써왔다.모집 분야는 △음악 부문의 클래식, 가곡교실, 색소폰 및 음악심리치료 수업 △미술 부문의 미디어 아트, 니트 공예, 인형공예,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수업 △무용/연극 부문의 K-POP댄스, 연기 수업 △인문예술 부문의 문학창작 수업 등이 있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강사로 선발될 경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 학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예술아카데미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동참할 의욕이 넘치는 우수한 강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서류는 이메일(duswn0905@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북구 관음동)으로 방문제출 하면 된다. 문의: 053-320-5138.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행복한 자녀를 만들기 위해서는

류시호시인·수필가 최근 한 혁신교육 추진단체에서 주최한 ‘존경받는 부모! 행복한 자녀!’ 만들기 아카데미 강좌에 참석한 적이 있다. 이날 강사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키고 있는 교장 선생님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누구나 없이 내 아이들이 반듯하게 사회에 나가 성공을 바란다는 마음을 기원하는 눈치였다.하지만 이날 아카데미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녀들의 성공과 성장과정을 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강사는 부모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대개의 부모는 아이를 키울 때 성적이 우수하고, 남보다 상을 많이 받고, 반이나 전교에서 임원이 되도록 독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아이들은 부모의 자랑거리가 되려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정도까지 종종걸음을 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포기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자녀들은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은 뒷전이고 부모가 기대한 기대치의 삶을 살다 어느시점에 포기하게 된다는 말에서다.평소 부모들은 양육방법으로 ‘얼른, 빨리, 바빠’라는 용어를 되새기며 아이들을 재촉한다.강사의 경우 공부 잘 하던 아들이 고3이 되어 “대학을 꼭 가야만 하냐?”라고 하며 학교에 가지 않고 방황을 하다가 자퇴를 했다고 한다.그리고 딸도 자퇴하여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었다. 강사는 ‘내가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지도하는 현직교사인데 내 자식들이 자퇴해서, 그동안 살아온 인생의 길을 뒤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다.그녀는 그동안 자식에게 진심으로 칭찬한 적 없고, 공감하며 맞장구쳐준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편이나 자식들과 30분 이상 대화한 적이 없고, 공감하고 눈 맞추어 본 일도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너무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다가 워싱턴 주립대학 심리학 존가트맨 교수를 대학원에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존가트맨 교수는 50여 년 동안 부부 3천 쌍 이상을 연구했고, 감정코칭을 체계화·과학화하고, 감정 코치형 이론을 정립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일반적으로 부모들은 방임형, 축소 전환형, 억압형, 그리고 코치형(감정 코치형) 4가지로 자식들을 관리한다. 이럴 때 우리 부모들은 자식을 도와주는 감정 코치형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자녀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해서, 스스로 실천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지원해야한다. 엄마가 주도 한 학습은 한계가 있으며 부모에게 자랑거리를 위해 살아야 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감시하고 확인만 하려고 하면 아이들은 다른 길로 이탈을 한다. 그런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코치형 부모가 되어서 인정하고, 칭찬하고, 존중하고, 지지하며, 격려가 필요하다.방탄소년단(BTS) 아이돌을 키운 방시혁군은 할아버지가 법대를 가기를 종용했지만, 어머니가 아들 대신 할아버지를 설득하여 본인이 희망하는 철학과를 갔다. 인문학을 전공한 방시혁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세계적인 스타를 키워냈다.사춘기의 반란은 자신들의 힘이 조금 커진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시작한다. 이때부터 핸드폰만 만지고, 가출하고, 범죄자가 되고 엄마 아빠에게 그동안 억눌린 감정을 복수한다.부모가 자녀에게 유산을 많이 물려주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다. 자녀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삶을 보여주는 것이 큰 교훈이 된다고 했다. 강사는 자신의 가정 사례를 이야기하며, 자식들에게 자존감 향상, 동기부여, 잠재능력을 키워주고, 행복한 리더가 되도록 코칭하고 밀어주자면서 마무리했다.이날 참석한 젊은 엄마들은 모두 공감을 하며 우리 모두 ‘행복한 자녀로’ 들자고 함께 기대했다.

대구문인협회 2019 겨울문화제 29일 개최

대구문인협회(회장 박방희)는 27일 오후 3시4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19 겨울문학제’를 개최한다.올해 37회째를 맞는 대구문학상 시 부문은 박숙이 시인(하마터면 익을 뻔 했네), 산문 부문은 홍억선 수필가(꽃그늘에 숨어 얼굴을 붉히다)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0회 대구의 작가상은 ‘바람과 달과 고분들’을 출간한 김청수 시인, 제3회 김성도 아동문학상은 ‘도토리의 크기’를 출간한 심후섭 아동문학가에게 돌아갔다. 올해부터 전 장르로 확대해 시상하는 올해의 작품상은 손영숙 시인의 ‘부활절 아침’, 이순우 소설가의 ‘폐농기’, 정경화 시조시인의 ‘세컨하우스’, 노영희 동화작가의 ‘아버지의 각설이타령’, 김상립 수필가의 ‘나이먹는게 겁나다’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이번 문학제에서는 수필가 하정숙씨가 수상축하 수필을 낭송하고, 이경숙 열린시낭송아카데미 회장이 축하시극을 펼친다. 대구문협은 이날 320쪽 분량의 수상작품집을 배포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서구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평가 최우수

대구 서구청은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평가’와 대구시 주관 ‘2019년 청소년 선도·보호 추진상황 평가’에게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여성부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평가에서 전국 158개 기관 가운데 4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청은 청소년 문화 활동과 참여를 위해 추진한 서구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구시의 청소년 선도·보호 추진상황 평가에서도 6개 분야, 13개 세부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물산업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20일 개최

대구시는 20일 호텔라온제나에서 ‘2019 물산업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물산업 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아카데미에 참여한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모여 그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물산업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성과는 △물산업 시민강좌 △물산업 서포터즈 운영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 등이다. 물산업 소식지(Water Times) 발행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견학을 독립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물산업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위한 대시민 홍보 및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물산업 시민강좌는 ‘물과 위생’을 주제로 한 물 이야기와, 제4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및 세계물도시포럼 참관, 강정고령보 및 대구환경공단 등 물관련 시설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시정 및 물산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운영했다.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물산업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교나 동성로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물산업클러스터 홍보와 대구시 물산업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발행한 물산업 소식지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소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 및 기술 소개 등 대구시 물산업에 대해 아직은 생소한 분야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해 대구시 구·군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기관 등으로 배포해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공감대 조성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20년 제1기 의성군 축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의성군이 축제전문인력 양성과 주민 주도형 축제 기반 조성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제1기 의성군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의성군 축제아카데미’는 단순히 반복되는 축제를 넘어 의성군만의 특색과 스토리가 담긴 축제 기획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이를 통해 주민이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군의 축제 경쟁력도 키우고자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내년 2월5일 개강, 4월1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우수축제 사례와 성공전략, 축제 홍보·마케팅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강의는 물론 선진지 우수축제 벤치마킹 등 실습·토론이 어우러진 내실 있는 교육도 추진한다.교육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www.usc.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성군 관광문화과 지역축제계에 방문하거나 통합예약시스템과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지역의 특색에 맞는 축제를 열기 위해서는 주민이 직접 주도해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아카데미가 주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의성의 축제가 한층 다채로워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 다문화 방과후아카데미 ‘대상’ 수상

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가 최근 ‘2019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운영관리 부문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또 참여청소년 부문 우수상(김경훈·북동초), 실무자 부문 우수상(박수미·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을 수상했다.달성군청소년센터 다문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달성 경찰서와 연계해 다문화 예비학교 전담 경찰관이 한자 학습을 지도하며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에게 기본생활교육, 안전교육, 또래관계 문제 해결 방법, 학교폭력 사례 등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으로 또래관계 갈등과 왕따 문제가 감소하고,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한다.달성군 청소년센터 김수용 관장은 “청소년들 간의 사소한 다툼과 갈등을 다문화 예비학교 전담 경찰관과의 활동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에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청소년센터 다문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2년 연속 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발표회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8, 19일 양일간 저녁 7시 비슬홀에서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발표회 ‘다함께 겨울소리’를 개최한다.첫번째 발표회는 국내 외국인 학생들의 사물놀이 무대를 시작으로 가야금, 한국무용, 해금 수업 수강생들의 국악가요와 무용 그리고 섬세한 해금 선율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색소폰과 오카리나 수업 수강생들의 신나는 대중가요와 부드러운 동요 음악이 준비돼 있다. 수강생 발표회 첫날의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소프라노 노예진, 테너 조규석의 무대 또한 특별 출연으로 만날 수 있다.두번째 발표회는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교실 수강생들의 감미로운 성악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대구시립예술단 브라스퀸텟의 금관5중주 무대를 시작으로, 오페라&가곡교실 수강생들의 독창 공연이 피아니스트 박선민의 반주와 함께 펼쳐진다. ‘고향의 노래’, ‘수선화’, ‘그리운 금강산’ 등 다채로운 한국가곡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지도강사인 바리톤 이인철의 수준 높은 독창과 수강생 전원의 합창 노래가 연말 발표회를 아름답게 장식할 것이다.전석무료. 문의: 053-606-634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시, 미래신산업 이끌어갈 인재 양성 나선다

대구시는 지역미래신산업 육성의 근간이 될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ICT) 분야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내달 1일부터 보름간 모집한다. 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은 분야별 25명으로 총 100명이다. 고급 현장실무형 교육(5개월)과 기업인턴(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만33세 이하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졸업생(예정자)이다.전문대‧대학원 졸업생(예정자)도 신청 가능하며, 대구 또는 경북소재 대학 졸업생의 경우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선발된 교육생은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무형 교육(무료)과 월 80%이상 출석·평가를 통과한 경우 매월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되면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5개월 간 교육 종료 후 3개월 동안 참여기업 등에 인턴경험 뿐만 아니라 인턴종료 시 취업기회도 생긴다. 수료 후에는 대구시장·경북도지사·교육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서를 받는다. 대구혁신아카데미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및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휴스타 홈페이지(www.HuStar.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19일 오후3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통합설명회에서 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사항과 분야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과 개별상담이 가능하다. 내년 2월14일까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 후 2월말 휴스타(HuStar) 2기 입학식을 연다. 교육시작 시기는 내년 3월2일이다. 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그 인재가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휴스타(HuStar)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연구‧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혁신아카데미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대학 사업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공개채용 경쟁률 44대1

경북경제진흥원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44대1을 기록했다.경북경제진흥원은 지난 13~24일 진행된 신규채용 지원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명 모집에 351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38.5%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었지만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타지역 거주자의 지원도 61.5%를 차지해 지방 출자출연기관 취업에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에 채용되는 인재들은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의성군 안계면)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는 최근 진흥원에 신설된 조직으로 경북지역 소상공인 현황조사, 원스톱 창업 종합상담창구 운영,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전통시장 점포 경영환경 개선, 전통시장 마케팅, 사회적 경제 교육과 인식 확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전창록 원장은 “2018년 전국 자영업 폐업률이 8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지역 18만 소상공인 지원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이 됐다”면서 “보다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확보해 이들이 철저한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