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은 12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탤런트 김성환씨를 강사로 초청해 ‘즐거운 삶, 행복한 인생’이라는 주제의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탤런트 김성환씨는 ‘정 때문에’, ‘토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로서 ‘묻지마세요’라는 곡으로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또 국세청 명예홍보위원,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사투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배우 생활, 가수로 활동하면서 생겼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 단역부터 시작해 자기발전을 이룬 인생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들려줄 계획이다.남구 주민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2019년 겨울학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겨울학기 예술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예술실기강좌’와 문화예술 감상의 이해를 돕는 ‘예술인문특강’, 문화예술을 다양하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취미특강’으로 구분돼 운영된다.‘예술실기강좌’는 클래식, 실용음악, 미술, 무용, 국악 등 분야별로 나눠져 있으며 박신해 가곡교실, 우쿨렐레, 한국무용 등 130여 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백자 위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구워내는 도자기공예 ‘포슬린아트’와 ‘오카리나(주간)’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다.‘예술인문특강’에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미술평론가 김영동 등이 참여해 악기의 역사와 서양미술사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크리스마스 스테인드글라스’ 특강이 ‘취미특강’으로 새롭게 개설돼 다음달 11일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접 유리를 자르고 납으로 이어 붙인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선캐쳐’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깊고 은은한 빛의 색과 그림자를 감상할 수 있다.강좌 신청은 전화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053-584-8721)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당 경북도당, 1일 여성정치아카데미 개강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1일 오후 1시30분 영주에서 ‘2019 자유한국당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 개강식을 연다.아카데미는 경북지역 여성계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에는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최근 한국경제 상황에서 엄마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또 김행 소셜뉴스 위키트리 부회장이 최근 정국과 관련한 주제로 강연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대학교수, 리더십 대표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경북 내 여성계 지도자, 여성당직자 및 당원, 정치참여에 관심있는 지역 여성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군 생태관광아카데미 교육 실시

성주군이 다음달 말까지 주민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아카데미 참가자는 공고를 통해 선정했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변화하는 관광 정책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익히고 주민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터전을 마련한다.생태관광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15대 생태관광지 중 하나인 성밖숲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관광트렌드를 비롯해 관광 두레, 주민협의체, 생태관광 등 교육과 벤치마킹으로 구성됐다.성주군은 이번 생태관광교육을 지속 가능한 관광 및 주민협의체 구성·지원·컨설팅 등 행정과 주민 중간에서 지원하는 지역활동가인 경북도 관광두레 인턴 PD 사업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관광산업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발전에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청년영화제 25일 개막 3일간 총 9편 상영

‘제5회 대구 청년영화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CGV대구 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지역 청년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온 대구 청년영화제가 올해 ‘디어(Dear), 청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첫날은 축하 영상 소개, 개막 선언 등에 이어 개막작 ‘북성로 히어로’를 상영한다.개막작 ‘북성로히어로’는 평범한 공시생이 대구 북성로 일대에서 겪는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히어로가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코믹액션 단편영화로 배우 한상진이 감독으로 변신해 연출과 연기에 모두 도전한 작품이다.둘째날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비롯해 3편을 소개한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 상영 후 진행되는 무비토크에는 제작자 이준동 파인 하우스필름 대표가 참석해 관객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고 제작자로써 영화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들의 리얼다큐 영화인 ‘불빛아래서’, 올 여름 개봉해 941만 명을 동원한 현실 재난 영화인 ‘엑시트’와 함께 폐막작 ‘아워 바디’가 상영된다.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폐막작 ‘아워바디’는 번번히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지쳐버린 8년차 행정고시생 자영이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를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영화이다.영화제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제5회 대구청년영화제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전석 무료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에 발레 꿈나무들의 영재교육을 위한 무료 아카데미 개설

대구에서 프리마돈나를 꿈꾸는 발레 꿈나무들의 영재교육을 위한 무료 아카데미가 생긴다.라냐(LANYA) 발레영재원은 24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발레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발레단에 진출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발레 꿈나무 영재교육 무료 아카데미’를 출범한다고 밝혔다.라냐 발레영재원은 여성메디파크병원 여준규 원장이 그동안 지역의 발레 꿈나무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서울 등지로 올라가야 하는 시간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우수한 발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이에 라냐 발레영재원은 26일 오후 2시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Ballet Got Talent 1’ 발레 영재오디션 1기 선발을 실시한다.이번 1기 오디션은 전 세계를 누비는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의 첫발로 선발된 영재들은 정단원과 준단원으로 나눠 수준 높은 클래스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받는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승현 전 유니버셜발레단 수석 무용수 등 세계적인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지도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월 2회씩 모두 10번의 교육을 받게 된다.문의: 010-4866-8994.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관광통역안내사들, 영양군 매력에 ‘흠뻑’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관광통역안내사 25명이 지난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을 찾아 전통문화 체험을 했다.이들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10선에 선정된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를 체험하고 영양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이번 일정은 관광 최일선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을 소개하는 관광통역 안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주선했다.이들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음식디미방 정부인 식사, 조리체험, 전통주 만들기를 체험하고 외씨버선길 걷기, 선바위 분재전시관, 산촌생활박물관, 서석지 등을 둘러봤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일본어 관광통역 안내사는 “인구는 적지만 영양지역에 이렇게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11월 한달간 100세 시대 맞이 특강

대구 범어도서관은 11월 한달 간 100세 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재무와 건강,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알려주기 위한 이번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지하1층에서 진행된다.11월1일에는 한경혜 서울대 교수가 ‘세월과 마음: 중년기, 인생의 U턴 지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8일에는 영화배우 이상인씨가 건강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또 15일에는 호야성형외과 이경호 원장이 ‘심상이 만상’에 대해 22일 방선자 사람과사이인문사회연구소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원하는 것을 지금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남구청,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이 15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방송인 이상벽을 강사로 초청해 ‘멋진 인생을 위한 인생 이모작’이라는 주제로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방송인 이상벽은 KBS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MBC ‘가요 콘서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방송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대학을 졸업한 후 기자생활을 거쳐 방송인으로 인기를 얻다가 과감히 방송국을 떠나 좋아하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기까지의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낼 예정이다. 남구민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1대 총선, 남녀 동수 실현’토론회 11일 개최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정치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한국여성의정이 주관하고 한국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1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1대 총선 남녀 동수 제도화를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토론회는 이재화 한국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 부원장(대구시의회 6, 7대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영애 대구자원봉사 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장선희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박진경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주제 발표를 통해 21대 총선에서 남녀동수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토론자로는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선희 젠더와 자치분권 연구소 대표,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2018년 제7회까지 23년간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명도 없고 여성 국회의원 비율도 17%에 머물러 있어 한국 여성 정치 참여비율은 매우 낮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 대경하모니카아카데미 앙상블 연주단, 전국 경연대회 대상 수상

경산 대경하모니카아카데미클럽 앙상블 연주단(단장 김대현)이 지난 7~8일 인천시 송도에서 개최된 ‘제3회 K-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대상을 받았다.또 듀오부문 최우수상, 챔버부문 우수상, 앙상블부문 우수상 등을 받는 등 앙상블 연주단의 실력을 과시했다.27명으로 구성된 대경하모니카 아카데미 클럽 앙상블 연주단은 2017년 제1회 K-하모니카, 지난해 제2회 k-하모니카 페스티벌에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부산시니어하모니카 콩쿠르에서 챔버 1등, 오케스트라 2등을 차지했다.이영자 대경하모니카아카데미클럽 대표는 “앙상블 연주단이 전국 경연대회에 제1회, 2회에 최우수상, 올해 제3회 K-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대상 등 부문별 상을 싹쓸이 했다”며 “앞으로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경산을 전국에 알리는 매개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경하모니카아카데미클럽은 경산시 사회봉사활동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요양병원,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축제, 대추축제, 복사꽃축제, 평생학습축제 등 해마다 연주회를 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100인 100책–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특별 기획전

‘100인 100책–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특별 기획전이 3일부터 9일까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도서출판 학이사와 학이사독서아카데미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대구출판산업 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기획전은 ‘2019 지역출판산업 활성화 사업’ 공모에 지역 출판사 학이사가 선정되어 열리게 됐다.현재 대구에 살고 있으며, 대구지역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작가 100명의 작품집을 전시한다. 신중현 학이사 대표는 “대구에 살고 있는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대구가 먼저 알아줘야 서울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다. 문학과 출판의 문화 분권을 선도하고, 대구시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출판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전시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작가를 초빙,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시간을 통해 작가는 지역 독자를, 지역 독자는 지역 작가를 만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전시가 끝나면 지역의 공공도서관·학교·서점 등에서 릴레이 전시를 가질 계획이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100명의 작품 한 편씩을 모아 펴낸 단행본 ‘100人 100作 -대구에 산다, 대구를 읽다’ 출판 기념회는 전시회 개막날인 3일 오후 5시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영천시, 방송인 정덕희 시민행복아카데미 초청 특강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방송인 정덕희씨 초청 영천시민행복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정덕희씨는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한 인생과 자신을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정덕희씨는 KBS 아침마당 특강, 진품명품,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를 남겼다.또 저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등을 출간해 작가와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일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특강 덕분에 강연 내내 많이 웃을 수 있어 즐거웠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교육청 학부모아카데미 시즌2 회복편 시작

대구시교육청이 저명강사를 초청한 학부모아카데미 시즌2를 시작했다. 시즌2의 주제는 회복이다.12월까지 열리는 이번 학부모아카데미는 18일 아침편지문화재단 고우원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월18일 이우일 교수의 ‘미래교육의 핵심, 개개인성의 존중’, 11월22일 유명만 교수의 ‘브리꼴레르, 멀티스페셜리스트 인재’, 12월13일 배성근 대구시부교육감과 김봉제 교수의 ‘학부모 문화 체인지,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꾸며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http://gg.gg/dxqol’로 접속하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