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CGV 대구아카데미’ 26일 영업중단

코로나19로 관람객이 급감한 CGV대구아카데미가 오는 26일부터 영업을 중단한다.CGV는 대구아카데미를 포함해 서울 대학로,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등촌, 연수역, 홍성, 광주금남로 등 7개 지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영화업계가 고사 직전 위기로 내몰린 상황에서 상영관 축소 등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힌 지 사흘 만이다.대구시 중구 남일동에 위치한 CGV대구아카데미는 지난 2014년 1월24일 7개관 1천171석 규모로 개관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북부도서관, 11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구 북부도서관이 23일부터 선착순으로 ‘11월 정보통신기술(ICT)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소프트웨어(SW) 교육과정 지원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3가지로 △코스페이시스(Cospaces)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을 상상하는 대로 설계해보는 ‘나도 가상현실 설계자’ △인공지능(AI) 메이커스 키트로 음성인식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 지킴이 게임, 스마트 대포, 국가 수도 게임, 아이스크림 가게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는 ‘주니어 AI 아카데미’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선택 과목으로 신설되는 등 인공지능에 대한 학부모 교육 ‘학부모 AI 아카데미’ 등이다.다음달 4일부터 12월4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KT가 지원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북부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bukbu)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유튜브 영상 대회 전국 2위 ‘우수상’ 수상

상주시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한 유튜브 이벤트 공모전에 참가해 전국 2위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전은 전국 방과후 아카데미 홍보 효과와 더불어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과 비대면 프로그램 소개를 목적으로 열렸다.선발은 영상 ‘좋아요’와 ‘조회수’ 각각 50%의 합산으로 결정됐다.상주시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십시일반-같이의 가치’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극복 과정, 도움을 준 연계 기관들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다.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귀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상주시 연계기관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못에서 즐기는 뮤지컬의 향연…‘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가을 밤 대구 수성못 일대를 뮤지컬의 열기로 채워줄 축제한마당이 찾아온다.대구 수성구와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가 함께 꾸미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22~25일까지 나흘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수성못에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펼쳐는 뮤지컬의 향연이다.뮤지컬 갈라콘서트를 비롯해 DIMF 뮤지컬아카데미와 DIMF 뮤지컬스타, 뮤지컬 극단, 전문공연팀, 대학생 아마추어 공연팀 등의 뮤지컬 미니공연과 야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뮤지컬’을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답게 행사의 처음과 마지막은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와 DIMF 라이징 스타가 장식한다.행사 첫날인 22일에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뮤지컬 ‘영웅’, ‘웃는남자’, ‘명성황후’, ‘레 미제라블’ 등에서 강력한 존재감과 파워풀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한 뮤지컬배우 양준모와 ‘투란도트’, ‘닥터지바고’,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 뮤지컬배우 이정화가 출연한다.또 계명문화대 뮤지컬팀을 비롯해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차세대 스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축제의 마지막날 갈라콘서트는 뮤지컬 ‘레베카’, ‘맘마미아’, ‘모짜르트’ 등에서 열연한 뮤지컬 배우 신영숙의 특별 축하무대와 호산대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펼치는 무대가 마련된다.이어 브라비 솔리스트 앙상블이 선보일 뮤지컬 갈라 공연과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차세대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외에도 국악, 마술,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린지 공연과 DIMF 뮤지컬아카데미 교육생들의 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수성못을 가득 채워간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수성못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뮤지컬페스티벌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추억을 남겨주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개최되는 ‘제14회 DIMF’는 코로나19 여파에도 각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53-622-194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울릉군,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 실시

울릉군(군수 김병수)이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농업인 등 주민 31명을 선발해 울릉군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농업 연계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소규모 사업장의 HACCP 적용 △농산물유통 및 마케팅전략 △온라인마케팅 △세무관리 전략 △농업인 가공사업체 운영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울릉군은 교육 후에도 강사와 교육생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공창업 관련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병수 군수는 “농산물 가공과 창업이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식품창업 관련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으로 울릉군 농산물 가공산업이 활성화되고 농업인들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김혜정 작가 특강 및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경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윤보영)이 최근 내서중학교 학생 50명과 상주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내서중학교에서는 한국 청소년의 현실을 다룬 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의 저자 김혜정 작가와 학생들과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김 작가는 ‘고민해서 뭐 할 건데’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시간을 가졌다. 상주고등학교에서는 독서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전문가가 쉽고 재미있게 독서비법과 토론방법을 가르쳐주는 독서 동아리 코칭 수업이 이뤄졌다. 명작에 그려진 ‘사과나무’ 그림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문·예술융합 특강이 운영됐다.윤보영 관장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및 인문학적 안목을 높이고 인문·예술과 삶의 관계를 성찰하고, 삶을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 참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8월 부득이하게 취소된 아카데미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300여 명이다. 19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ucenter.or.kr)를 통해 모집한다. 이메일 또는 팩스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비대면 교육은 교육플랫폼 에드위드(www.edwith.org/dgucenter21)를 통해 실시한다. 별도 어플 설치 없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참가비용은 무료다. 전체 강좌 80% 이상 수강 시 대구시장 명의 수료증도 발급된다.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관련 시민 역량강화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주도 도시재생 실현과 대구시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안정적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대구시 강연근 도시재생과장은 “코로나19로 취소했던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현장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주거복지 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달서주거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11월2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삶과 주거복지(영남대학교 안옥희 교수) △주거복지의 첫걸음, 주거기본법(영남대학교 안옥희 교수) △주택금융지원(한국주택금융공사 김병주 실장) △알기 쉬운 주거복지(대구주거복지센터 최병우 소장) 등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칸아카데미수학으로 학습격차 해소

“장기간의 원격수업으로 아이들의 학력문제를 많은 걱정을 했는데 개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칸아카데미’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니 한시름 덜 수 있는 것 같아 고마운 느낌입니다.”대구지역 한 초등학교 학부모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길어지자 혹여 아이들의 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칸아카데미를 접하고 난 후의 말이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초·중·고 교사들도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격차를 걱정했다. 이 단체 소속 교사 1천933명은 지난 7월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인식 설문조사에서 매우 심각(20%), 심각한 편(60.4%), 심각하지 않다(19.6%)고 답해 학생들의 학력격차를 우려했다. 이들은 학력격차가 벌어진 가장 큰 이유로 학생, 교사 간 피드백이 어려워서(70.5%)를 꼽았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개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칸아카데미 활용 수학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칸아카데미’는 전 세계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무료 교육 서비스로 현재 190개국 9천만 명 이상의 학생이 수학, 과학, 컴퓨터 과학 등 1만8천여 개의 동영상 강의와 능동형 학습을 통해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공부하고 있다.교사는 칸아카데미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기능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활동 시간과 학습 내용, 이해도 변화 및 학습 결손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수학의 경우 아는 개념과 모르는 개념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칸아카데미는 배운 내용을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마스터리 챌린지’ 문제를 제공해 정답률과 풀이 시간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학생의 수준을 판별하고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공해 학생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완전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는 대구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칸아카데미 수학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했다.친구들과 팀을 구성해 수학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성공 경험과 자신감을 길러주고자 기획됐다. 대구권 초·중·고 61개 학교 106팀(교사 95명 학생 1천901명)이 참여했으며 39팀(800 여명)을 선정해 시상했다.대회에 참가한 왕선초 4학년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할 게 별로 없었는데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함께 수학이벤트에 참여했다. 평소 수학을 어려워했는데 칸아카데미에 동영상이 있고 연습 문제도 있어서 편리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 얼굴은 못 보지만 이런 이벤트로 하나가 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이 왜 칸아카데미를 선택했을까?시교육청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학학습지원시스템이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이를 바탕으로 시교육청은 인공지능 활용 수업 환경 조사, 칸아카데미 활용 리플렛 및 가이드북 개발, 인공지능 활용 수학기초기본프로그램(초·중 58개 학교) 운영, 인공지능 활용 수학학습지원 사이트 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수학기초기본프로그램 운영학교는 인공지능이나 학습관리시스템 플랫폼인 칸아카데미(27개 학교), 케리스에듀랩(12개 학교)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상시 학습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네이버에서 만든 비영리 교육 재단 ‘커넥트재단’은 미국 칸아카데미 한국어 번역 파트너십을 맺어 칸아카데미의 교육현장 활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오랫동안 칸아카데미를 활용하고 있던 교사들은 미국 교육과정에 맞춰진 칸아카데미 수학 과정에 한국 교육과정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초등학교 과정은 커넥트재단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1, 2학년 국내 교육과정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지원해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칸아카데미에서 스스로 눈높이에 맞추어 수준별 맞춤학습을 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칸아카데미를 활용한 맞춤형 수학학습지원이 학습결손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므로 학교에 지속적인 홍보와 연수를 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2·28청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적 청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28청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청장년(만25~50세)이며, 16일까지 25명을 선정을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오는 25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당초 지난 3월부터 1년 과정으로 ‘2·28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헌법의 가치와 헌법 만들기, 정의란 무엇인가? △전략적 소통과 협상 △불확실한 사회의 위기관리 △갈등관리와 소통 △미래는 어떤 사회일까 △지역 정체성과 미래의 설계 6가지 과목으로 편성됐다. 수강생들은 강의, 토론, 워크숍, 현장 참여 사례연구 수행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과 팀 프로젝트 과제로 ‘대구·경북의 현안문제’를 주제로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모집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228edu@hanmail.net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는 대구·경북에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수출(입)절차의 이해, 글로벌 마케팅전략, 정부 지원 사업 안내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교육생은 교육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 참여 신청방법은 대경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2차 및 3차 교육이 10월 및 11월에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시재생 아카데미 10월로 연기

대구시가 이달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었던 ‘2020년 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10월로 다시 연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대비 수강인원 축소(300→100명)와 고강도 방역대책을 마련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번 아카데미 선착순 모집 인원 100명에 대해서는 추후 교육 재개시 우선 교육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개강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다음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귀농인 4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영농정착 기초 기술교육 등 모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귀농인 지역 정착을 위한 역할과 자립방법, 지역민과 융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참외를 포함한 다양한 작목별 기초 기술교육, 농식품 유통과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등이다. 성주농기센터 서성교 소장은 “귀농·귀촌인 및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성공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울진군,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울진에서 놀자’ 여름캠프 실시

울진군은 지난 20일 지역 청소년 55명을 대상으로 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 ‘울진에서 놀자’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 착한 연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국보 제242호로 지정된 봉평신라비 전시관 관람, 엑스포공원 목공예 및 머그컵 만들기 체험, 블루베리 잼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아카데미 캠프 프로그램은 계절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 운영해 만족도가 높다.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을 준수했다.최선광 울진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청소년들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세계시민아카데미 교육 업무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20일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찾아가는 세계시민아카데미’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찾아가는 세계시민아카데미 교육은 지구촌 일원으로 살아갈 세계시민으로 인성 함양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시키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으로 달서구청은 사업홍보, 교육 참가 학교 모집, 강사비 지원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강사풀 제공 및 강사 파견, 체험학습 운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24일 대건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달서구 내 중·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세계시민으로서의 권리와 문제점, 해결방안 등이다. 또 기아, 기후변화, 보건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만들기 및 체험학습도 함께 진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민이 세계시민 교육을 통해 세계인으로 성장할 밑거름이 돼 달서구를 빛내는 인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