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 수상

김천시는 최근 경북도가 주관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추진 실적 등 6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김천시는 새마을운동 4대 중점 추진 과제인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아파트 내 방치된 자전거에 생명을 불어넣는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과 소년소녀가장과 결연을 맺고 월정액을 지원하는 ‘해피 페밀리 운동’ 등을 추진한 공로도 인정됐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12월13일 분양 달서구 ‘빌리브 클라쎄’…대도시 ‘숲세권’ 아파트 인기

편리한 교통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학교가 가까운 도심이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둔 희소성이 충분한 ‘에코프리미엄’ 주거지가 각광받고 있다.공원과 숲, 산을 끼고 있는 이른바 ‘숲세권’, ‘공세권’ 등의 ‘에코프리미엄’ 주거지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 웰빙과 힐링을 추구하는 삶(웰에이징 well-aging)과 같이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수도권의 경우 ‘숲’이나 ‘공원’을 낀 단지는 그 인기가 남달라 강남구 대모산을 끼고 있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입주가 가까워지면서 웃돈이 10억 원 이상 붙었다. 단지 뒤쪽에 143㎡ 규모의 국립서울현충원이 있는 ‘이수 푸르지오더프레티움’은 평균 203대 1, 바로 옆에 41만㎡ 규모의 송도센트럴파크가 위치한 ‘송도 더샾센트럴파크3차’가 201대 1등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지방의 광역시도 마찬가지다.광주 중앙공원 인근 ‘염주 더샵센트럴파크’는 88대 1, 부산에서 올해 두 번째로 높은 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남천 더샵프레스티지’도 황련산과 금련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인접한 숲세권 단지다.대구의 경우도 ‘숲세권’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숲세권’을 내세워 184대 1이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앞산 태왕아너스’는 1억여 원이 상승했고, 청라언덕 옆에 위치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114대 1, 범어공원 인근의 ‘수성범어W’는 40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를 증명했다.‘에코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숲세권’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를 얻는 가운데 본리네거리에서 ‘빌리브 클라쎄’가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빌리브 클라쎄는 대구 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에 오는 ‘빌리브 클라쎄’는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되는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으로 66만㎡ 학산공원을 걸어서 갈수 있다.학산공원은 테니스장,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게시설 등이 있어 인근 지역의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많다.대구시의 서대구KTX역 건립과 역세권 종합개발사업 발표 이후 개발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본리네거리는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다.도보거리에 감천초교와 인근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감삼이마트, 용산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병원, 금융기관이 밀집된 최적의 주거지다.생활 편의성과 개발비전을 동시에 가진 대구 도심의 ‘에코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빌리브 클라쎄’는 12월13일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항 삼도주택, 12억 원대 아파트 하자보수 소송 패소

포항시 우현S아파트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 법원이 시공사인 삼도주택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입주자대표회의의 손을 들어줬다.대구지법 포항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임영철 부장판사)는 3일 우현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삼도주택과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하자보수 책임으로 피고는 원고에게 12억5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2013년 6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파트 곳곳에 균열,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하면서 설계도면과 달리 변경 시공되거나 부실 시공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입주민들은 아파트의 기능·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상의 문제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공사 측에 하자보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삼도주택은 일부 보수를 실시했다.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본 입주자대표회의는 결국 지난해 7월 전체 593가구 중 576가구로부터 위임을 받아 20억6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시공사 측은 법정에서 “하자담보책임 기간 내에 하자보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으며, 해당 기간 내 하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맞섰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원고의 요청에 따라 피고가 일부 하자보수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균열 및 누수, 바닥 들뜸, 소음 발생 등 아파트에 여전히 하자가 남아있었다”며 “부실시공과 자연적으로 발생한 노후 현상을 엄격히 구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제한한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그러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해서도 하자보수 보증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책임이 있다며 “전체 손해배상액 중 4억6천만 원에 한해 삼도주택과 공동 부담하라”고 명령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시 조경상 대상에 옥포2차 대성베르힐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제25회 조경상’ 공모에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 조경’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 장려상은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 조경’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했다. 또 녹음수 마당과 맘스카페 등의 포장을 최소화한 녹음 속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놀이터 공간과 연계된 분수광장과 조형벽천 △수형이 아름다운 팽나무를 이용한 팽나무원 △주민운동시설을 연계해 녹음 아래 다양한 휴게시설을 배치 △특색 있는 현무암 포장 △암석원 등으로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중앙정원 파티오 조성으로 다채로운 경관과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석정원과 어린이놀이터와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다. 가로공원으로 상록을 위주로 해 심플하며 세련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이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초화류, 소품 등을 활용한 특화된 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에 선정된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는 왕벚나무·이팝나무·매실나무 등을 심어 공간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친숙한 놀이공간과 질 높은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조경상이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의 방향성을 시민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키는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고 경쟁률 6.5대 1…‘범어자이엘라’ 청약마감

지난 11월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프리미엄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가 아파텔로는 꽤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수성구 불패’ 공식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지난 19~20일 청약접수 결과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6.5대 1로 전용 84㎡ B타입에서 나왔다. ‘범어자이엘라’의 성공적인 청약마감은 예견된 결과였다는 반응이다. 수성구에서 보기 드문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공급되는데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도 접수가 가능하다 보니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이다.여기에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60%) 무이자 등 자금 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아파트 공급이 드문 수성구 내에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춘 대체상품을 선보이자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인근으로 엑스코선, MBC 사옥 부지 개발 등 풍부한 개발 호재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범어자이엘라는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우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거실, 주방, 침실 3개, 욕실 2개 등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84㎡ A타입은 전형적인 판상형 3베이 구조로 안방의 드레스룸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84㎡ B타입은 4베이의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로 조망권, 일조량은 물론 넓은 거실 공간을 확보했다. 84㎡ C타입은 4베이의 거실과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복도 팬트리 및 다용도실을 제공해 물건 수납과 보관이 용이하다. 여기에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한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거실+주방)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거실+안방), 주방 벽체 및 상판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드 스톤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진피해 이재민 텐트생활 2년 만에 임대아파트 이사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2년간 텐트생활을 해왔던 지진피해 이재민 주민들이 인근 임대아파트로 입주를 시작했다.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재민 3가구가 흥해실내체육관에서 4㎞ 떨어진 임대아파트로 이삿짐을 옮긴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전체 96가구 가운데 62가구가 이사를 한다.포항시는 이들 이재민에게 이사비용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또 전용면적 46~51㎡ 임대아파트의 한 달 임대료 18만 원은 포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절반씩 부담한다.이번 임대주택 입주민 대부분은 한미장관맨션 주민이다.집이 크게 파손됐다는 ‘전파’ 판정이 나야 임대주택 거주 자격을 얻는데 파손 정도가 심해도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아 애초 이주 대상에서 제외됐다.한미장관맨션 96가구는 이에 반발해 지원금 100만 원을 거부하고 흥해실내체육관으로 들어가 텐트를 치고 최근까지 생활해 왔다.또 현실에 맞는 판정을 해 달라는 취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지난 6월 패한 뒤 현재 항소한 상태다.포항시는 장기간 임시구호소 생활에 따른 주민 건강 악화를 우려해 소송과 별개로 최근 현장조사 등을 거쳐 96가구 가운데 62가구에 임대주택 이주 자격을 주기로 했다.나머지 34가구는 임대아파트 이주를 거부하면서 흥해실내체육관에서 계속 텐트생활을 하겠다는 입장이다.이들 주민은 임대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간이 2년으로 정해져 장래가 불안하고, 한 달에 10만 원이 넘는 관리비와 공과금 등이 부담돼 입주를 꺼리는 것으로 전해졌다.최종명 포항시 주거안정과장은 “지진 발생 이후 오랫동안 대피소 생활로 심신이 지친 이재민이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수성구 범어동에 프리미엄 아파텔 ‘범어자이엘라’ 11월 분양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메이저 브랜드급 아파텔이 공급된다. 이 아파텔은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에 위치해 수성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 자이S&D는 이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서 주거용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다.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이다. 범어자이엘라는 범어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엘라 단지이다. 자이엘라는 GS건설의 명품아파트 ‘자이’에 찬란하게 빛나는 뜻의 ‘엘라’를 결합한 브랜드로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형 명품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범어자이엘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범어동에서 흔치 않은 도보 1분 거리에 동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청구중, 청구고, 중앙중, 중앙고, 대구여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 대구 명문 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실내는 3~4베이 판상형 설계로 거실, 주방, 방3개, 욕실2개 등을 갖추고 있다. 주차공간도 세대수 보다 많은 251대로 계획됐다. 또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층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 원)으로 제공되고, 입주민 전용 고급 캠핑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의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이번달 오픈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역 오페라 W’ 오픈 4일간 2만5천여 명 몰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설 ‘대구역 오페라 W(1천88세대)’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4일 공개한 후 나흘간 2만5천여 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북구의 주거지를 대표하는 침산권에서 오랜만에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대구역 오페라 W’는 상반기 대구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수성 범어W’의 성공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특히 역세권에 문화권까지 갖춘 침산생활권의 인기가 입증되었다는 평가다.대구 최초의 문화컨텐츠 제공에 특히 주부들이 크게 환영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대구FC,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구가톨릭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착한 분양가에도 대체로 만족했다. ‘대구역 오페라 W’ 분양가는 전용 84㎡기준 아파트 4억2천400만~5억1천600만 원, 전용84㎡ 주거용 오피스텔 2억7천100만~2억9천900만 원으로 타입별 층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북구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계약 관련 제약도 적다.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는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당첨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4회차 제외) 혜택을 제공하며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적용, 계약금 1·2차를 완납하면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1차 계약금 정액제(1천만 원), 중도금 전액(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1·2차 계약금 완납 후에 즉시 전매가능하다. 또 전 실에 4대의 시스템에어컨이 무상 시공되며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벽체 및 상판, 빌트인 인덕션, 전기오븐 및 유럽산 최고급 아트월 타일까지 기본 시공된다.아파트 청약일정은 10월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11월5일 당첨자발표 후 11월18~20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오피스텔은 11월2일 접수하며 11월3일 오후 2시 추첨 및 당첨자발표, 4일 정당계약을 한다.오피스텔은 접수와 추첨, 계약의 모든 일정을 수성구 범어동 1번지 대구MBC 주차장 부지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 세미나 열고 관련조례 연구

경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22일 구미시 일원에서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관련조례 제·개정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동주택 관리의 체계와 실태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 공동주택관리를 위한 정책모델을 개발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방안과 의정 활동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구미 호반베르디움엘리트시티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이어 경북도 건축디자인과 함께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관련 조례의 정비계획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을 펼쳤다.도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황과 바람직한 관리방안을 연구하고, 경북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다.김준열(구미)의원을 비롯해 김대일(안동)의원, 박미경(비례)의원, 김성진(안동)의원, 박태춘(비례)의원이 참여하고 있다.연구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김준열의원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간접흡연, 층간소음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 등을 고민해야 한다”며 “타 시·도 사례를 분석하고 조례 제정에 따른 예산 및 인력 확보방안 등을 고민해 경북도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에 이런 아파트 처음!, 문화·건강 지원하는 ‘대구역 오페라W’ 24일 공개

24일 공개하는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 중인 아이에스동서가 지역사회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최초로 문화예술·체육시설 및 의료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에게 전문기관과 연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대학병원과 협약을 맺고 건강검진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지역에서 ‘대구역 오페라 W’가 처음이다. 지난 10월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별도 기획할 계획이다.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오페라, 영어오페라,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들이 있다. 성인은 기존 한국가곡, 외국가곡, 발레교실 등 프로그램에서 입주민 특별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지난 10월20일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과 지역체육 영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역 오페라 W’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체육특화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FC는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의 자녀들을 위한 축구교실 등 체육특화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마다 3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와 연2회 DGB대구은행파크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선 10월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MOU를 맺고, 2023년 10월1일부터 2년간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천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대구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대구 북구 고성동에서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 를 24일 선보인다. 침산동과 칠성동에서 고성동으로 2만2천여 세대 거대 도심주거지로 확장되고 있는 침산권은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으로 고품질의 삶을 누리는 문화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에 준비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화재 건수 줄고 인명·재산 피해 늘어

올해 9월까지 경북에서는 총 1천929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153명(사망 11명, 수상 142명), 재산피해는 451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화재는 116건(5.7%)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25명(19.5%), 재산피해는 224억 원(98.7%)이 각각 늘었다. 인명피해 증가는 문경시 아파트 화재로 연기를 마신 경상환자가 11명에 이르렀고 재산피해는 지난 5월 구미시 공장화재로 인한 대형재산피해(132억 원)의 영향이 컸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 467건(24.2%), 공장·축사 등 산업시설 394건(20.4%), 자동차·건설기계·농업기계 등 309건(16%), 산림·목초지 등 임야 156건(8.8%) 등이다.화재 원인은 부주의 791건(41%), 원인미상 440건(22.8%), 전기적 요인 356건(18.4%), 과열·노후화 등 기계적 요인 212건(10.9%) 순이다.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주거시설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특히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중학생 불장난에…달서구 아파트 소동

중학생의 불장난으로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복도에 있던 유모차가 불에 타 주민이 대피하고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5일 오후 8시52분께 달서구 월성동 한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해 복도에 있던 유모차 한 대를 태웠다.불은 아파트 관리실 직원에 의해 진화됐지만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에서는 소방차 21대, 소방관 42명과 한국전력 관계자가 출동했다.조사결과 이 아파트에 사는 A(13)군이 호기심에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호기심에 라이터로 전단에 불을 붙이고 버렸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나이가 어려서 형사상 처벌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최다 증여 아파트는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207건)

2017년 이후 대구 아파트 중 증여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수성구의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로 3년 간 증여건수가 207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대구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최다 증여 단지는 2021년 5월 입주예정인 수성구‘수성범어 에일린의 뜰’이다.다음으로 수성구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159건 △수성구 범어센트럴 푸르지오(128건) 순이었다. 상위 20곳 중 8곳에서 증여거래 1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상위 20곳 중 8곳이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었다. 또 20곳 중 8곳은 아직 입주가 진행되지 않은 단지로 실거래 또한 입주권이나 분양권 거래가 주를 이뤘다.이중 최고 매매가는 92건의 증여가 이루어진 힐스테이트 범어로 9억9천만 원(84.92㎡)에 거래됐다.또 159건이 증여된 만촌 삼정그린코아 9억 원(84.99㎡), 128건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8억8천만 원(84.99㎡) 순이었다.김상훈 의원은 “20개 단지에서 모도 1천981건의 증여가 발생했다”며 “정부의 무차별적 부동산 규제에도 대구의 집값은 계속 올랐다. 이에 세금은 줄이고 가족의 재산은 지키는 수단으로 증여가 확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증여가 늘수록 매매를 위한 공급이 줄어든다. 거래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안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아파트1순위 31.92대1, 오피스텔 3.13대1

‘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지난 2일 평균 청약경쟁률 31.92대1로 아파트를 1순위 마감한 데 이어 4일 오피스텔도 평균 3.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대구시 수성동 만촌3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분양 전부터 ‘범4만3’의 수성학군 핵심입지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지난 9월27일 공개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 3일간 1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이미 성공 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분양가상한제 이전 마지막 단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 단지가 들어서는 만촌3동은 이른바 ‘범4만3’으로 불리는 핵심교육입지로, 1㎞ 이내에 경동초, 대청초, 정화중, 동도중, 소선여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수성구에서도 선호도 높은 초중고를 모두 품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의 장점까지 갖췄다.여기에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 지난 9월 새롭게 런칭한 첨단 주상복합 브랜드인 만큼 아파트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모두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1순위 청약결과 65가구 일반 모집에 2천75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경쟁률 31.92 대 1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전용 168㎡ 타입으로 1순위 해당지역 기준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전용 84A㎡ 39.43대1, 162㎡ 31.00대1, 84B㎡ 13.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용 77㎡, 84㎡ 주거용 오피스텔은 평균 3.13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오피스텔 청약에서 향에 관계없이 전 타입 골고루 경쟁률이 나온 것은 당첨가능성을 고려한 수요자들의 선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서한 관계자는 “오피스텔 청약자 대부분은 자녀교육 문제로 만촌3동에 살기를 원하지만 1순위 청약자격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매력을 느낀 실수요자들이다”며 “수성구에서 만나기 어려운 구 20평형대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오피스텔은 정식 청약자 외에도 사전예약자가 600여 명에 달해 이 의견을 뒷받침하고 있다.오피스텔은 10월11일 당첨자발표를 통해 15일~16일 이틀간 정당계약을 한다.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제도에 자유롭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규제도 받지 않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각각 1건씩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아파트는 14일 당첨자발표에 따라 10월25일·28일·29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분양전문가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의 오피스텔은 만촌3동이라는 수성학군 핵심입지에 설명하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만큼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설계,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20평형대 아파트 실수요자의 대체상품으로 손색이 없었다. 결국 수요자가 이를 인정한 것”이라며 “수성범어W에 이어 조기완판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서한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608(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을 성황리 공개중이다.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한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 84㎡, 162㎡, 168㎡ 102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77㎡, 84㎡ 156실의 258가구로 구성된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