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금성백조예미지 숲속의 아침 아파트’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

대구 북구보건소가 ‘금성백조예미지 숲속의 아침 아파트’를 북구지역 제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연경 금성백조예미지 숲속의 아침 아파트’는 연경지구 첫 금연아파트로, 711세대 중 세대주 50% 이상이 동의해 공동시설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가 모두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다음해 4월25일까지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계도 후 아파트단지 내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를 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북구보건소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077-2(관리번호 2019-13479-002)=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소재 ‘외동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읍사무소, 농경지, 자연부락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토지로 답으로 이용 중임. 맹지 상태로 인접지를 통해 출입 가능함.◆물건개요=답. 토지 722㎡. 감정가격 177,612,000원, 최저입찰가격 177,612,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1월30일 오전 10시부터 12월2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2442 안강이안지안스아파트 1**동 21**호(관리번호 2020-08830-001)=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소재 ‘안강여자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학교, 농경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복동측으로 왕복 2차선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7.7356㎡, 건물 82.9844㎡. 감정가격 234,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34,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1월30일 오전 10시부터 12월2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상훈 의원, 문 정부 출범 후 대구아파트 평형 클수록 더 올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구지역 아파트는 평형이 클수록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감정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던 2017년 5월 전용면적 135㎡ 이상 대형 아파트 시세는 5억8천340만 원이었으나 3년 만인 지난 7월 현재 7억7천402만 원으로 32.7%(1억9천62만 원)가 상승했다.같은 기간 95.9~135.0㎡ 미만 중대형 아파트 시세도 4억1천489만 원에서 4억9천610만 원으로 19.6%나(8천121만 원) 뛰었다. 62.8~95.9㎡ 미만 중형대 시세도 17.9%(4천873만 원) 올랐다.반면 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40~62.8㎡ 미만의 중소형 아파트는 8.8%(1천494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 40㎡ 미만 소형 아파트는 오히려 2.8% 시세가 소폭 떨어졌다.특히 평형대별 시세 최상위권 아파트들의 가격 증가폭은 더욱 두드러졌다.수성구 한도아파트 중소형 61.86㎡의 경우 3년 전 2억5천750만 원으로 당시에도 고가였지만 현재는 4억2천250만 원(164.1%)이 오른 6억8천만 원에 이르렀다.수성구 우방2차 중형 84.90㎡ 또한 5억4천750만 원(132.7%)이 급등한 9억6천만 원에 달했다.김 의원은 “지난 3년여 간 문 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대구에서 보통의 시민이 근로소득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택의 선택 폭이 매우 좁아졌다”며 “특정 평형대의 집값 급등으로 이제 사는 곳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부수적인 문제가 불거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꽃, 상가>

물음표 씨는 최근 상가 투자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종불문 폐업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렇게 폐업률이 높아지고 공실이 많아졌지만, 아파트 규제로 인한 상가투자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Q=공실과 폐업률이 높은 지금 이 시기에 상가 투자해도 될까요?A=상가 투자는 시세차익이 주목적인 아파트와 다르게 임대수익을 더 올려야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물건입니다.◆여기서 잠깐 상가 투자는 임대수익에서 시세차익이 발생해야 돈을 벌 수 있다.Q=수천 세대가 입주한 단지 내 상가는 괜찮지 않을까요?A=단정적으로 결론 내서 실패하는 분들도 있어요. 거기다 분양사와 임차인이 미리 만들어 놓은 가짜 계약서상의 거짓 수익률을 믿고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어요. 상가수익률을 좌지우지하는 건 업종이에요. 상가 투자 시 업종 콘셉트에 맞게 투자 하는 게 효율적이죠. 주로 1층은 편의점, 부동산, 커피숍, 핸드폰 매장, 화장품, 2층 이상은 금융업종, 음식점, 3층 이상은 병원 업종, 그리고 PC방, 당구장 등은 지하 또는 4층 이상이 적합한 편이에요. ◆여기서 잠깐지금처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상가투자를 한다면 현재 업종도 중요하지만 지금 폐업을 하고 있는 임차인들이 앞으로 시장상황이 좋아질 경우 어디로 가서 다시 영업을 할 것인지, 상권을 미리 임장을 통해 선점한다면 그 상가의 가치판단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대부분 사람들은 이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현시점 상권이 좋은 곳(A급 상권)만 찾아가고 이런 A급 상권에만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GOON TIP A급 상권은 내가 보기에 좋으면 남들 보기에도 좋은 상권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경매로 접근하거나 지금처럼 아파트시장이 난황이라도 상가경쟁률은 높아진다. 낙찰가율이 올라가면 실제 투자금도 많아진다. 이런 시장에서는 꼭 A급 상권의 A급 물건이 아니더라도 B급, C급 상권의 상가물건을 임장하고 접근하면 그 속에서 숨은 진주를 찾을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상훈 의원, 문 정부 출범 후 대구아파트 평형 클수록 더 올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구지역 아파트는 평형이 클수록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감정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던 2017년 5월 전용면적 135㎡ 이상 대형 아파트 시세는 5억8천340만 원이었으나 3년 만인 지난 7월 현재 7억7천402만 원으로 32.7%(1억9천62만 원)가 상승했다.같은 기간 95.9~135.0㎡ 미만 중대형 아파트 시세도 4억1천489만 원에서 4억9천610만 원으로 19.6%나(8천121만 원) 뛰었다. 62.8~95.9㎡ 미만 중형대 시세도 17.9%(4천873만 원) 올랐다.반면 작은 평수의 아파트는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40~62.8㎡ 미만의 중소형 아파트는 8.8%(1천494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 40㎡ 미만 소형 아파트는 오히려 2.8% 시세가 소폭 떨어졌다.특히 평형대별 시세 최상위권 아파트들의 가격 증가폭은 더욱 두드러졌다.수성구 한도아파트 중소형 61.86㎡의 경우 3년 전 2억5천750만 원으로 당시에도 고가였지만 현재는 4억2천250만 원(164.1%)이 오른 6억8천만 원에 이르렀다.수성구 우방2차 중형 84.90㎡ 또한 5억4천750만 원(132.7%)이 급등한 9억6천만 원에 달했다.김 의원은 “지난 3년여 간 문 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대구에서 보통의 시민이 근로소득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택의 선택 폭이 매우 좁아졌다”며 “특정 평형대의 집값 급등으로 이제 사는 곳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부수적인 문제가 불거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상훈, 대구 30대가 구매한 최고가 아파트는 범어동일하이빌

2018년 이후 대구지역에서 20∼30대 청년층이 구매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 단지는 수성구 범어동 동일하이빌인 것으로 나타났다.거래가격은 19억5천만 원에 달했다.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연령대별 대구 아파트 실거래 현황’(단독명의 기준)을 살펴본 결과 20∼30대가 매수한 최고가 아파트는 30대가 매수한 수성 범어일하이빌로 19억5천만 원(전용면적 184.1㎡)이다.이어 같은 수성구의 태왕아너스빌 17억5천만 원(183.0㎡), 두산위브더제니스 17억3천만 원(143.8㎡)순이었다. 거래자 모두 30대였다.20대가 구매한 최고가 아파트는 수성SK리더스뷰(110.6㎡)로 10억4천만 원이었고, 수성구 만촌동3차화성드림(84.9㎡)이 8억7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10대가 구매한 아파트 가운데는 수성구 수성보성(84.9㎡)이 4억4천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40~60대가 구매한 최고가 아파트는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230.7㎡)로 거래가격은 34억5천만 원이었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이 상승하면서 청년 세대도 집을 살 수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청년이 집을 살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부동산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왜 차 빨리 안 빼줘”…차량으로 아파트 통행 방해한 50대 벌금 200만 원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이성욱 판사는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 진입로 통행을 가로막은 혐의(일반교통방해·업무방해)로 기소된 A(58)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8일 자신의 차량을 아파트 출입구 앞에 주차해 10여 분 동안 다른 차가 출입할 수 없도록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자신의 차량 앞에 이중 주차돼 있던 차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빨리 해결해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말다툼하다 이웃 살해한 50대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54)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수성구 황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인 5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B씨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을 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승수, “경북궁 근정전 재산가치 터무니없다”

왕의 집무실로 사용된 국보 제223호인 경복궁 근정전의 재산가치가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2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받은 ‘주요 궁능 문화재 국유재산 가액’ 자료에 따르면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조선 시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이 거행됐던 경복궁 근정전의 가치는 약 33억 원으로 책정돼 있다.국내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0억 원 이상, 최고 84억 원(전용면적 244.749㎡·약 74평)까지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반값에도 미치지 못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라온 올해 거래된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11차(171.43㎡·52평)의 평균 거래가인 44억 원보다도 훨씬 낮다.조선 국왕이 평상시 거처하며 정사를 보살피던 보물 제1759호 경복궁 사정전의 가치도 약 19억 원에 불과하다.보물인 자경전과 수정전도 각각 13억 원, 9억 원 정도다. 20억 원 안팎에 거래되는 강남 은마아파트나, 동작구 흑석동의 고층아파트보다도 낮은 금액이다.국유재산가액은 문화재 화재보험의 가입 기준이 된다. 이처럼 국유재산가액이 낮게 책정돼 있을 경우 문화재가 화재 등 불의의 사고로 손실됐을 경우 복원 비용을 제대로 충당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김 의원은 “문화재가 만에 하나라도 소실, 훼손된다면 막대한 국비를 투입할 것이 아니라 보험을 통해 이를 보전받아야 한다”며 “터무니없이 낮은 국유재산 가액을 현실화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아파트 화재 보험처리는 어떻게?…개인보험 필수

지난 8일 울산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대구시민들 사이에서도 화재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화재로 인한 재해 보상과 보험 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아파트는 16층 이상, 도시형 생활주택 등 일반 건물은 11층 이상일 때 의무적으로 화재보험에 가입하게 돼 있다.울산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어 화재로 부상을 입은 주민에게는 최대 3천만 원, 건물은 최대 426억 원, 가재도구 63억 원, 대물 10억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 보험은 입주민들이라면 모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매월 소액의 보험료를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하는 수준이라 정작 입주자에게는 보장금액과 범위가 넓지 않다.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위해선 단체화재보험 외에 개인화재보험 가입이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개인화재보험은 크게 ‘실손보상형’ 제품과 ‘비례보상형’ 제품으로 나뉜다.실손보상형은 보험 증권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손해액 전부를 보장하는 형태다. 가령 1억 원짜리 건물을 보험가입금액이 5천만 원인 화재보험에 가입했다면 피해액과 상관없이 최대 5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비례보상형은 ‘보험가액(건물평가액) 대비 보험가입금액의 비율’이 보험금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 비율이 80% 이상이면 한도 내에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의 성격이 ‘적립성’인지 ‘소멸성’인지도 가입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보험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건물 1억 원, 가재도구 2천만 원의 가입 담보를 기준으로 월 보험료는 2만 원 내외다.다만 자연발화, 지진·전쟁으로 인한 화재는 보상이 되지 않는다.A화재보험 관계자는 “울산 화재 발생 후 상담 문의가 30%가량 늘었다”며 “일반 가정집의 경우 만기환급률이 90% 이상 되는 상품도 있어 여유가 있다면 가입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신축 아파트 구매>

물음표 씨는 가족과 함께 살 신축 아파트를 구매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파트 매매가 처음이라 취등록세 등 모든 부분이 궁금하다. Q=재개발지역 조합원 입주권을 매매하며 건물이 아닌 땅이 헐린 토지라 4%가 넘는 금액을 등록세로 지불했어요. 예상보다 많은 세액을 지불한 것 같아요. A=아파트를 처음 매매하게 되면 가장 궁금한 문제일 것 같아요. 준조합원 기준 원시취득 토지취득세를 4% 내신 걸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잠깐 준조합원의 경우 조합에 따라 복등기비용을 준조합원에게 내게 하면 조합원분 3%에 일반분양 1.1% 총 4%의 원시취득세가 발생하게 된다. Q=곧 완공돼 입주가 시작되는데 6억 원 이하 85m이상은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나요? A=네. 재개발과 재건축 조합원의 경우 건물이 완공되고 나면 추가 분담금의 2.96% 만큼의 취득세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여기서 잠깐 신축 건축물에 대한 준공 시 보존등기 취득세, 즉 원시취득세가 발생하며 조합원의 경우에는 토지의 소유권 이전 시 토지취득세와 건물 준공 시 보존등기비가 1/N이 발생하게 된다. ◆GOON TIP 신고 납부기한은 잔금지급일부터 60일 이내이며 사용승인일 이전 잔금지급 시에는 사용승인 일부터 60일 이내로 납부해야 한다. 또 신고 시 구비서류는 취득세신고서, 분양계약서, 옵션분양계약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권리의무승계 증빙서류, 분양대금 납부확인서가 있다.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인 취득세 과세표준은 옵션가가 포함된 분양금액이며 분양권 전매 취득 시에는 프리미엄(P)이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분양대금 할인액 및 부가가치세는 제외된다. 최근 부동산 정책에 따라 공동명의 시 생각지도 못한 거금이 취득세로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신축 아파트 분양권 공동명의 진행시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상훈, 3년간 서울 4억 이하 전세 아파트 급감

지난 3년여간 서울 내 4억 원 이하 전세 아파트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감정원 2017년 5월~2020년 8월 서울아파트 전세가 시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내 전세 시세 4억 원 이하 아파트 비율은 2017년 5월에는 59% 수준이었으나 3년여 뒤인 지난 8월에는 46%로 감소했다.서울 4억 원 이하 전세 아파트 비중은 지난해 12월(51.1%)까지는 50%대를 유지했으나 올해 1월(49.8%) 처음으로 50% 밑으로 내려갔다.그러다 계약갱신청구권 등 새 임대차법 시행 직후인 지난 8월에는 46%로 최저치를 기록했다.반면 전세가격이 6억 원 넘는 아파트는 16.2%에서 24%로 증가했다.9억 원 넘는 전세 비중도 5%에서 9%로 확대됐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3년여간 수차례에 걸쳐 집값을 잡겠다 공언했지만 실수요자에게 가장 긴요한 전세가만 올려놨다”며 “전세를 발판으로 자가를 매수하는 한국형 주거 사다리가 완전히 사라져 하루빨리 정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원은 23일 대구 중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 동(아파트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의 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A 246가구 △84㎡ B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8㎡ OA 22실 △64㎡ OB 22실로 선보인다.10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이며 27일부터 29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V자 배치로 조망권 우수…전타입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대원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칸타빌’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먼저 단지는 V자 배치 및 43층 초고층으로 설계해 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를 확보했다.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타입 판상형 구조, 고품격 외관 디자인으로 설계해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아파트의 경우 가장 많은 246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광폭 와이드 설계로 거실, 드레스룸 등을 넓고 쾌적하게 시공하며 현관 워크인수납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췄다.84㎡ B타입 역시 4Bay 판상형 구조로 A타입과 다른 넓은 주방으로 설계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오피스텔도 대원칸타빌만의 특화설계를 자랑한다.58㎡ OA타입은 광폭 와이드설계를 적용해 넓은 거실 및 주방으로 구성되며 내실 다용도실도 있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64㎡ OB타입도 아파트와 같이 현관 워크인수납장을 제공하며 방마다 드레스룸을 갖춰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대구 중구 내 최중심 입지…교통·생활인프라 뛰어나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많아 대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교통·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우선 단지 주변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칠성시장역이 있다.또 KTX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태평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도 가까이 있어 대구시내로 이동이 용이하다.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번화가로 유명한 동성로와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단지 주변에 현대, GS 등 10대 건설사가 참여하는 단지들을 포함해 중구 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여기에 2025년까지 진행되는 대구시의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이뤄지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대원 분양 관계자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떠오르는 중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한데다 전매도 가능하다는 소식에 지역민들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 광역시와 수도권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신규 주택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이전 승인받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센트럴 대원칸타빌을 시공하는 대원은 올해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69위에 올랐다.청주지역에서 ‘사창동 대원칸타빌’,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더 테라스’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브랜드이다.현재가지 국내에 3만2천여 가구를 공급한 중견 기업으로 꼽힌다.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효목동 389-4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상훈, 문 정부 들어 서울 6억 원 아파트 절반 이상 사라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전체 지역에서 매매가 6억 원 이하 아파트가 절반 이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9억 원이 넘는 아파트는 두배 이상, 15억 원이 넘는 아파트는 4배 가까이 늘었다.21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감정원(2017년 5월~2020년 6월)의 3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 시세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 시세 6억 원 이하 아파트 비율은 문 대통령 취임월인 2017년 5월에는 67.3%였으나 2020년 6월 현재에는 29.4%로 급감했다.반면 고가 아파트는 급격히 증가했다. 같은기간 시세 9억 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15.7%에서 39.8%로 그 비율이 2.5배 가량 늘어났다. 15억 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도 3.9%에서 15.2%로 확대됐다.자치구 중 시세 6억 원 이하 아파트 비율이 가장 크게 줄어든 곳은 강동구다. 2017년 5월 6억 원 이하 아파트 비율은 74.9%에 달했지만 올해 6월에는 8.9%로 급락했다.그 사이 9억 원 초과 아파트는 0.4%에서 49.0%로 폭증했다.고가 주택이 많았던 강남지역은 15억 원 초고가 아파트가 많이 늘어났다.강남구는 15억 원 초과 아파트 비율이 26.8%에서 73.5%로 높아졌고 서초구도 22.4%에서 67.2%로 확대됐다. 김 의원은 “문 정부의 설익은 부동산 대책이 실수요자의 주거사다리를 걷어차다 못해 수리 불가능 수준으로 망가뜨려 놓았다”며 “가히 ‘집값 폭탄’이 서울에 투하되면서 오랜 기간 살아온 실거주민에게는 ‘세금폭탄’까지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