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어린이 공원 내 금주·금연 안내 ‘포인트존’ 부착

대구 달서구청은 공원에서 음주조장행위를 제한하고 흡연행위를 방지하고자 ‘금주·금연 포인트 존’을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인트존은 가로 18㎝, 세로 20㎝ 크기의 형광 초고휘도 반사지 시트로 제작돼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다. 달서구청은 지역 내 어린이공원 123개소에 포인트 존을 부착 완료했다. 음주조장 및 흡연 행위가 많은 파고라 주변 보안등을 활용해 공원마다 1개씩, 음주민원이 있고 주민의 이용이 잦은 공원에는 2개씩 추가 부착했다. 또 금연 지도원을 활용해 어린이공원 내 음주민원 및 흡연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승차권 발매 시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송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3일부터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마스크 쓰GO’ 운동에 동참해 마스크 착용 음성안내 방송을 전국 최초로 송출한다.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의 승차권발매기에서 승차권을 발권하거나 교통카드보충기에서 금액을 충전 시 발권과 충전이 완료되면 ‘마스크를 착용합시다’라는 음성안내 방송이 송출된다.지난달 28일부터는 대합실 게이트에 승차권과 교통카드를 태그할 경우에도 ‘마스크를 착용합시다’라는 음성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도시철도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건강도 지키는 사랑의 실천이다”며 “시민들께서도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환경청 청도 운문산 탐방안내센터 일시 폐쇄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환경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경북 청도군에 있는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탐방안내센터’를 전면 휴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지난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센터시설 및 탐방프로그램 운영 변경 내용 등은 센터 홈페이지, 문자전광판, SNS 등을 통해서 안내 된다. 대구환경청은 탐방로 등 야외시설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2m 이상 거리두기, 우측 한줄 통행, 마스크 착용 등)가 실천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 주요 관광지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실시

의성군은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관광안내 서비스는 기존 안내판과 모바일 앱의 한계점을 보완한 것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서비스는 방문객들이 관광지 내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관광안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의성 대표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와 고운사 등 관광지 안내 영상과 함께 주변 관광지, 교통편, 맛집 등 실속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또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고운사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개별 관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대면이나 밀집 우려 없이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장점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어요…대구도시철도 감성 안내 방송 화제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들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대구도시철도공사 기관사들의 열차 내 감성 안내 방송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도시철도 2호선 열차를 탔던 승객 김모씨는 기관사(서창권)의 감성방송에 감동을 받아 공사 홈페이지에 기관사를 칭찬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내방송이 큰 힘이 됐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0일에도 출근길 2호선 열차에서 이광국 기관사는 ‘행복한 아침을 열어라’는 안내방송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승객들을 위로했다. 방송을 청취한 한 승객은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며 공사로 연락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공사는 기관사 안내방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방송 우수 기관사를 선발하고, 안내방송 문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을 업무에 활용하는 등 승객에게 감성방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열차 내 감성 안내방송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안내방송으로 승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위한 제도 안내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지난 27~28일 2020년도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 4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신규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가 대상이며,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 절자 및 지원 내용 △유의 사항 △부정수급 방지 △국가 암 검진 등이다.구청은 당초 대상자들이 의료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눠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는 안내문 발송 등으로 대신했다.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지원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안전화 및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전 안내 문자’ 잦은 발송에 지친 시민들, 내용 안 봐 제기능 상실

최근 잦아지는 안전 안내 문자 발송에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안내 문자가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나친 문자폭탄 사례로 인해 오히려 경각심이 더 떨어지는 등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 중앙 정부와 지역 관공서의 코로나19 안전 수칙과 관련된 비슷한 내용의 안내 문자가 잇따라 발송되면서 안내문자 도착 알람이 울려도 시민들은 내용을 보지도 않고 지나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안전 안내 문자는 질병, 미세먼지, 태풍, 폭염 등 기상정보 위주의 내용으로 일반 문자처럼 국민들에게 발송되고 있다. 재난문자 발송 권한은 지난해 9월 시, 군, 구까지 확대됐으며 횟수 등 제한은 없다.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발송돼 다른 지역의 안내문자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중앙 정부와 각 기초자치단체 등에서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지친 시민들이 안내 문자를 외면하고 있는 것. 요즘 대구시민들은 대구시와 각 구·군청, 한국철도공사,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각 기관에서 보낸 문자를 하루에 최소 2통에서 최대 6통씩 받는다. 안전 재난 문자의 내용은 코로나19 예방수칙, 확진자 동선 뿐만 아닌, 거주지와 관련 없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철도 지연 운행, 헌혈 동참 요청 등도 있다. 북구에 거주하는 이모(54·여)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9시 경북도청에서 보낸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 안내 문자를 수신했지만, 오후 1시께 대구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 지침에 대한 비슷한 내용의 문자를 또다시 받았다. 곧이어 오후 3시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자 등 코로나 안전수칙에 대한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반복해서 받았다. 또 북구 칠성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31·여)씨는 “오늘(1일) 경산시청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기간 안내 문자를 연달아 2통이나 받았다”며 “다른 날에는 하루 5통까지 받은 적도 있다. 너무 잦은 알림으로 내용은 보지도 않고 지운다”고 지적했다. 문자 발송시간은 평일, 주말을 포함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천차만별이다. 직장인 강모(26)씨는 “업무 중에 문자도착 알람이 여러 번 울려 하던 일을 중단하고 알람을 끄기 바쁘다”며 “일정 시간에 자신의 거주지에 꼭 필요한 소식들만 받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면 좋겠다”고 하소연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전 안내 문자 차단 방법’이라는 단축 키워드가 온라인 검색창에 맨 처음 올라오고, 시민들은 원하는 시간대 설정·알람 차단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 공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각 행정기관에서 안내 문자 발송이 잦아지면서 민원이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중앙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코로나 생활 안전수칙 강조 차원이며, 지역에서는 확진자 동선 등 자체적인 필요 정보가 다르고 시급성에 따라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는 방안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동구청, 외국인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대구 동구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납세편의 제공과 각종 세금체납 예방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외국어로 번역한 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대구 동구의 외국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약 7천400만 원에 달하며, 체납의 주요 원인은 지방세에 대한 이해부족과 납세의무 소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구청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납부하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및 과태료 등에 대한 정보를 외국어로 번역한 안내 리플릿을 제작,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외국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납세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세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의식 제고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세 징수율 향상으로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군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발간

청송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를 제작, 군청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는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제도를 비롯해 정부 24, 각종 제증명 발급 등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 구비서류 등을 담았다.또 청송군 주요 부서 전화번호를 수록해 사전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큰 글씨의 한글과 점자를 병행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와 저시력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작은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 모두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군 돌봄 (아동·어르신) 시설 안내지도 발간

대구 달성군은 지역 내 아동 및 노인 돌봄 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달성군 돌봄 시설 안내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 민원실에 비치할 계획이다. ‘달성군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지도’ 책자는 달성군의 변화와 현황, 돌봄 서비스의 종류별로 설명을 쉽게 했고, 9개 읍·면별 302개소의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 및 109개소 노인 돌봄 시설에 대한 위치를 지도로 표시했다. 아동·노인 돌봄 시설이 필요한 가정은 물론이고, 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을 온 주민들이 돌봄 시설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읍·면별로 구분 제작해 각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들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전화 상담과 방문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경북지방우정청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우체국 체크카드를 통해 긴급 재난지원금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체크 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은 오는 11~31일 우체국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 뱅킹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18~29일 전국 모든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요일제(5부제)를 적용한다. 주민등록상 세대주 본인만 신청할 수 있고, 우체국 체크카드에 긴급 재난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가구 원수별 차등 적용되고 최대 100만 원까지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원스톱(One-Stop) 민원안내 길라잡이 시행

대구 서구청이 22일부터 지역 최초로 어르신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원스톱(ONE-STOP) 민원안내 길라잡이’를 시행한다. 원스톱 민원안내 길라잡이는 민원실 직원이 해당 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안내 동행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로 구정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한 서구 이미지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행정 수요에 맞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지역민이 감동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