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울산 ‘관광 콘텐츠 페스타’ 18일 개최

해오름동맹인 포항과 경주, 울산시가 18일 울산 일원에서 ‘2019 포항·경주·울산 관광 콘텐츠 페스타’를 개최한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중 5권역(코스명 해돋이 역사기행)에 속하는 포항·경주·울산지역의 먹거리와 놀거리, 즐길 거리를 한 곳에 모아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개발원이 주관한다.포항시와 경주시, 울산시,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후원한다.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관광 포럼, 관광 홍보 전시 부스 운영, 찾아가는 이동 홍보관 운영,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3개 도시 대표자 환영사와 축사, 공동 홍보 영상, 대한민국 테마 10선 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롯데호텔 울산점 광장 무대 앞 특별전시에는 3개 도시 전통주와 특산품, 대표 캐릭터 등이 선보인다.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관광 포럼은 3개 도시 관광협의체 구성원이 참가해 관광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각 도시의 경험을 공유한다.이 포럼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가진 기관과 관광 사업자, 관광 벤처, 관광 스타트업, 개인 등이 모여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 관광 주체로 경제적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등 관광협의체 구성을 통한 관광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관광 홍보 부스에는 120여 개 부스에 80여 곳의 업체가 참가한다.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특색 있는 특산품과 관광 기념품, 숙박·여행, 물회 맛보기 등 체험 코너가 준비된다.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1t 트럭 2대에 3개 도시 이미지를 랩핑해 운영한다.단순한 관광안내소 기능에서 탈피해 OX 퀴즈 대결, 모바일 룰렛, 유튜브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이 함께 즐기면서 3개 도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 매력을 끌어올린다.조현율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중 해돋이 역사 기행으로 다시 한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남구청, 치맥의 성지에서 만나는 모디라 남구

대구 남구청은 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1일까지 두류공원 2·28 기념탑 주차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모디라 남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테마여행 10선 3권역(선비이야기여행)과 남구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펼친다.또 2019 대구 할로윈축제 홍보, 대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도 진행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찾아가는 통합 관광안내소 운영

대구 남구청이 24~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축제 및 여행박람회에서 ‘찾아가는 통합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안내소에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9 대구 할로윈 축제’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3권역 선비 이야기 여행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올해 박람회는 한국문화콘텐츠의 심장 광화문 광장에서 국내외 메가 축제·이벤트 홍보관, 이벤트 산업관, 공연콘텐츠관 및 지역 문화 공연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 2회 연속 선정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19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사업에 또다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선정돼 2년간 내실있게 운영한 결과 올해 2회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2019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사업의 관광안내사들이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정식 관광안내소 안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관광 안내서비스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주요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한 12개 지자체 중 대구는 부산 및 대전과 함께 선정돼 연간 국비 1억5천만 원을 2년간 지원받아 총 6억 원을 사업에 투입한다.2017년 공모 선정에 따라 관광안내사 8명(영어 3명, 일어 2명, 중국어 3명)을 대구 중심지인 동성로·약전골목·근대골목 일대에 배치해 대구 관광지를 상세하고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 유창한 외국어 구사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관광정보를 전달하는 등 관광편의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대구 도심은 가로와 골목 형태가 복잡해 지도와 안내도만으로는 관광객이 쉽게 관광지를 찾아가기 쉽지 않다.특히 대구공항의 직항노선 증설로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적극적인 외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또 다시 공모에 선정돼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2017년 기준 대구방문 관광객 중 내국인 31.3%, 외국인은 48.4%가 동성로를 찾을 만큼 동성로를 포함한 도심이 대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또 증가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안내·쇼핑 등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동성로 일대에 ‘외국인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인 만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언어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대구의 강점인 도심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남구청, 찾아가는 통합 관광안내소 운영

대구 남구청은 15일까지 안동 하회마을에서 ‘찾아가는 통합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통합 관광안내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구청은 지난해 ‘모디라 남구, 남다른 구석구석’이라는 주제의 테마 여행 10선 3권역과 남구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최우수 홍보 상을 수상해 권역 통합 관광안내소로 선정됐다.남구청은 안내소에서 앞산 등 남구의 관광자원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