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 병원 건립 1단계 완료

영남대의료원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병원 건립사업단(단장 이경수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현지 조사와 의료계획, 건축설계 등 프로젝트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또 주요 현지 조사 결과와 병원의 핵심 기능 및 세부 운영계획을 담은 ‘현지 조사 보고서’ 와 ‘의료계획’ 단행본 3종을 발간했다.7일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단행본 중 현지 조사 보고서에는 라오스 3대 중앙병원과 기존 공안부병원 및 인근 태국의 우돈 타니(Udon Thani)와 농 카이(Nong Khai) 지역 주요 병원의 진료 서비스, 입원 및 외래진료 현황을 담았다.환자들의 질병 양상을 조사한 결과와 라오스 보건의료 일반현황 및 정책 이니셔티브, 공안부 현대식병원 신축부지 대지 조사 결과 등도 소개하고 있다.의료계획을 통해 각종 문헌 조사, 의료인력수요 추계조사, 환자 만족도 조사 및 현지민 의료 수요 조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공안부 현대식병원의 주요 역할과 핵심 기능을 설정했다.이경수 사업단장은 “프로젝트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이를 통해 의료원이 수행하는 국제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영남대의료원 라오스사업단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에서 주관하는 총사업비 1억 달러에 이르는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건립사업의 제한경쟁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온정의 안부묻기로 꼼꼼한 겨울나기  

대구 달성군 공무원 300명이 다음달 4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600세대에 직접 방문해 간편식품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와 동절기 안전을 점검하는 ‘행복나눔, 안부묻기’사업을 실시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추석 연휴 ‘안전한 집에서 보내기’ 안부 동영상 제작

“올해 추석 인사는 동영상으로 나눠요….”의성군은 홀몸어르신 타 지역 거주 자녀들에게 보낼 ‘추석 연휴, 안전한 집에서 보내기’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동영상 제작은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이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자식들의 아쉬움을 덜어 주기 위해 부모님의 근황이 담긴 동영상 제작을 기획했다.생활지원사 120명이 지역 내 1천873명에 달하는 홀몸어르신 집을 방문해 “얘들아~올 추석은 집에서 쉬어라” 등 이동 멈춤 운동 등의 동영상을 제작 중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야 한다”며 “홀몸 어르신을 위해 안부전화를 확대하는 등 노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