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의 든든한 버팀목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민에게 치매와 관련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12월 문을 연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전문인력 11명이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들은 치매 조기검진팀과 상담·등록 관리팀, 가족지원팀, 인식개선팀, 치매환자 쉼터팀으로 나눠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방문과 인터넷 등으로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지원해 치매환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앞치마, 방향제 등) 제공과 지문인식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과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치매보듬마을(부남면 대전3리) 지정과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치매서포터즈 양성,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등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치매 등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보건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환자 가족교실에서 보호자들이 치매와 관련한 교육을 받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소방 골목길 안심 소화기 효과 만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확대, 설치한다. 사진은 소방공무원이 화재 취약 골목에 ‘안심 소화기’를 설치하는 모습.지난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북대구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자신의 차량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한 A씨는 근처에서 물 호스를 끌어와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근처를 지나던 주민들이 A씨를 도와 곧바로 북대구초등학교 담벼락에 설치돼 있던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가져와 신속하게 진화를 시도, 이내 불길이 잡혔다. 뒤이어 도착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벽하게 진화하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대구소방안전본부의 ‘골목길 안심 소화기’가 동네 화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밀폐된 방에서 화재 발생 시 5분 만에 방 전체가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 ‘최성기’ 상태가 된다.최성기 상태에서는 소방대원이 내부로 진입해 진화활동을 할 수 없다. 이에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골든타임 5분 이내 진화를 실시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소방대가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차량 정체나 주택가에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신속한 출동이 어려워 5분 이내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때문에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진화할 수 있다. 소방대가 골든타임 안에 도착하기 어려운 지역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화 활동이 그만큼 중요하다.대구소방은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대구 전역 소방차 진입 곤란 및 주택밀집지역 47곳에 소화기 500대를 설치,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소방은 올해 말까지 화재 취약 골목을 9곳을 추가 선정해 소화기 90대를 설치한다. 내년에도 120여 개 골목을 선정해 소화기 1천20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대구소방 관계자는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한다.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개발공사, 여름나기 안심키트 전달…7월의 산타 역할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더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위한 물품 세트인 ‘여름나기 안심 키트(KIT)’를 제작해 전달한다. 경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더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세트를 제작, 전달하는 7월의 산타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공사 강당에서 안동시와 예천군 도심지역 쪽방 세대, 노인, 장애인 등 여름나기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할 ‘여름나기 안심 키트(KIT)’를 제작했다.여름나기 안심키트는 에어컨 없이 폭염을 견더야 하는 여름철 취약세대에 냉기를 불어주는 착한 에어컨, 쿨매트, 쿨부인, 모기향, 연소기 등으로 구성된 여름용품을 박스로 만들었다.안심키트 전달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전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사용방법을 알리며 안부를 묻는 경북도 안녕 캠페인과 동시에 진행된다.안종록 사장은 “‘앞으로도 도내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사회공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여름나기 안심 키트’ 제작 및 전달을 매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조성

칠곡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아동이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아동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칠곡군은 칠곡경찰서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아동이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아동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은 군·경찰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범죄예방환경 조성, 여성·아동대상 범죄에 대한 군민안전망 구축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우범지역에 대한 현장 진단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북삼고등학교 일대와 북삼읍 인평리 미림힐타운 주변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에 태양광 도로표지 병 780여 개를 설치했다. 또 LED 안내 등 및 호이등(참수리 등) 설치, 어두운 벽면이나 바닥 등에 LED 빛을 투사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셉테드(범죄예방 환경설계) 기업을 활용한 영상장치인 로고젝터 9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에 어두웠던 거리가 미적으로 크게 개선되고 야간 보행자들에게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자의 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범죄예방효과를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활짝 핀 대프리카 연꽃

16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동 안심습지 연꽃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진흙 속에서 만개한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영덕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

영덕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영덕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가지고 지역 의료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1985년 건축한 옛 보건소는 노후하고 협소해 그동안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이용이 불편했다.이에 영덕군은 2016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했다.총 152억7천 원의 예산으로 2017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해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졌다.이 건물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녹색 조경 건축물을 구현했다.또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군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에는 진료시설 외에도 주민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 영양조리실, 정신건강상담실 등이 있고 북카페, 영·유아놀이방, 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도 갖췄다.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이희진 군수는 “보건시설의 확충으로 늘어나는 건강욕구와 보건의료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단기쉼터 운영 -

상주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함창단기쉼터는 치매 조기 검진 결과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기억놀이터’를 운영하고, 화서단기쉼터에서는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반짝! 마음 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두 쉼터에서는 각 주 1회, 총 24회 동안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의 5가지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치매를 예방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어르신도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기능 유지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 손의 정교한 작업을 통한 감각 및 기능 증진, 또래 어르신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울증 예방 및 삶의 활력이 촉진될 수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교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경찰, 안심귀갓길 재정비 통해 밤길 여성 안전 확보 나선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안심귀갓길 일제점검 및 재정비를 통해 밤길 여성안전 확보에 나섰다.경찰은 안심귀갓길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자체와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 불안환경에 대해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환경개선에 나서기로 했다.13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지역 내 안심귀갓길 전 구간 124곳에 대한 합동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 시설물 훼손 지점은 76곳이다.경찰은 △적은 유동인구 △낮은 조도 △노상범죄·112신고 다발 등 보행 안전에 불안감을 주는 주요 구간에 대해 범죄예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또 골목길 진입로에 CCTV가 없거나 조도가 낮아 범죄위험성이 높은 골목길 8곳에 대해서는 안심귀갓길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시설개선 등으로 불안요인이 감소한 안심귀갓길 10곳은 해제 조치했다.범죄위험도 분석을 통해 도보·위력순찰이 필요한 지점은 자율방범대 등 시민방범단체와도 협업해 맞춤형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밖에 안심귀갓길 재정비 후 ‘안심귀갓길 지도’를 제작,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박우범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경위는 “밤길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치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세요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10일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남구통합 정신·치매센터를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남구보건소 2층에서 운영 중이던 시설을 보건소 5층과 지하 1층 온마을 아이 맘 센터로 분산, 이전했다. 총면적은 630.39㎡(190평)이다.남구보건소 5층은 치매 조기 검진실, 교육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이곳에서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조기 검진사업, 치매 예방프로그램 및 치매 상담, 가족프로그램, 치매 치료비 지원 등이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과 안내 등이 이뤄진다.지하 1층에 마련된 온마을 아이 맘 센터 내 온마을 사랑방 쉼터는 프로그램실, 상담실, 사무실, 가족 카페 등을 갖췄다.이곳에는 장기요양서비스 등 치매 지원서비스를 대기 중인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운동·회상·음악치료 등 인지 재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낮 동안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모집 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는 성인용 기저귀 등 보호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치매 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배회 인식표 발급 및 지문등록 사업도 실시한다.남구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상담 및 검진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환자로 등록되면 치매 치료비도 지원받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치료 시기와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는 물론 가족들의 부양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남구보건소 5층에 위치한 남구치매안심센터 내부.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소방, 골목길 안심 소화기 설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 밀집 지역 내 화재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대구소방은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주택이 밀집한 47개 골목에 소화기 500대를 설치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설치 위치를 알려 골든타임 확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올 연말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 사업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서 추진한 ‘2018년 주민제안사업’에 시민 제안으로 추진됐다.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지원팀장은 “소방차가 빠르게 진입할 수 없는 곳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알아두고 대처 방법을 익혀두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 밀집 지역 내 화재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한밤의 인문학 콘서트

대구 안심도서관은 오는 30일 ‘한밤의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댜앙한 주제와 인문학을 결합강연으로 꾸며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기공식, 전철화 광역철도 첫삽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레일 잇는 포퍼먼스 모습(좌측부터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장희 하양여성협의회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유승민·김상훈 국회의원).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지난 17일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광장에서 열려 전철화 광역철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상훈, 김규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시·도 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위치도.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대구시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총연장 8.89㎞(대구 1.9㎞, 경산 6.99㎞) 구간에 정거장 3개소(대구혁신도시 앞, 대구대 입구, 하양역)가 설치되는 전철화 광역철도사업이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위치도. 사진은 도시철도 하양역 조감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은 총 2천982억 원(국비 2천88억 원, 경북 304억 원, 경산 304억 원, 대구 2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공식과 함께 착공, 2022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은 지하철인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비를 120억 원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설화명곡역에서 동구 안심역까지 28.4㎞를 운행하고 있으나 이 사업으로 8.89㎞를 연장, 총연장 37.6㎞를 운행으로 하양읍 기준 10~16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하양읍에서 안심역까지 10여 분, 대구 도심지까지 40여 분 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하양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 발생과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호산대 등 12만여 명의 대학생 통학과 시민의 교통 편의 증대로 살기 좋은 생활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사업은 경산시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활성화가에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기공식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오늘의 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행복학교 즐거운 등교길 콘서트=오전 8시 명덕초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오후 3시 와룡로 달서구치매안심센터최영조 경산시장△2019년도 성암초등학교 이전 기념행사=오후 2시 성암초 체육관장세용 구미시장△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참석=20일 오전 11시, 경운대학교주낙영 경주시장△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MOU 체결식=오후 1시30분 경주시청 대외협력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덕군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선정

영덕군은 지난 14일 행안부 주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영덕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구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억5천만 원(국비 2억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전국에서 11개 시·군이 선정됐고, 경북에서는 영덕과 포항이 포함됐다.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공중화장실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덕군은 지난 9일 11개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과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CCTV, 비상벨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도입할 방침이다.또 옥탑 지주형 안내 사인몰 설치, 벽면 색채디자인 개선, 조도 개선 등으로 시인성을 높이고 공중화장실 분위기를 바꿀 계획이다. 군은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도입으로 성범죄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범죄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고 관광객과 공중화장실 주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이번 국민안심 선도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환경을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 기공식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광장에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 대구선 하양역까지 8.89㎞를 연장하는 이 사업이 2022년 개통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경산지역 주요 대학 13만 학생의 통학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교통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신설 정거장은 3곳으로 국비 70%를 지원받는다. 총사업비 2천982억 원(국비 2천87억 원, 지방비 895억 원)이 투입되는 데 대구시가 286억 원을 분담하고 경북도와 경산시가 609억 원을 부담한다.기존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며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또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해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20억 원 정도 줄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