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민선 7기 남은 2년, 도시품격 높이는데 앞장

“남은 2년은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민선 7기 임기 2년을 맞아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임기 동안 칠곡을 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는데 기초를 튼튼히 다졌다”고 설명했다.군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백 군수는 민선 7기 전반기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행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칠곡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이 결과 채무 제로(zero) 도시달성과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과 촘촘한 시가지 교통망 확충, 도시·농촌주거환경 개선, 군민안전·복지 인프라 등을 구축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자평했다.특히 코로나19로 군민의 건강과 지역경제가 위협받는 가운데서도 송정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자체 격리시설을 운용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체험형 관광도시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내렸다.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도민체전 군부 최초 8연패 달성 등으로 호국도시란 칠곡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자긍심도 고취시켰다.군은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 1위를 차지해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와 더불어 호국영웅 8인 초청행사, 호국영웅 배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마스크 기부 등 칠곡군의 6·25전쟁 70주년 사업이 각종 언론과 방송에 소개돼 국민적인 관심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이로 인해 도시정체성 강화와 호국이라면 칠곡군이라는 등식이 전국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만들었다.백 군수는 “남은 후반기 2년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는 물론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성장 동력발굴에 전력을 기울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백 군수의 공약사업이자 미래 먹거리 사업인 U자형 칠곡관광벨트사업이 10년 만인 내년에 완성되면 호국평화를 테마로 한 맞춤형 체험관광산업이 마련돼 지역 정체성 확보와 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언제나 그랬듯이 호국의 도시에 살고 있는 칠곡 군민들은 위기에 강했고, 공직자들은 제자리에서 묵묵히 싸워줬다. 코로나19란 큰 위기도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군 군민 에너지복지 증진에 앞장

청송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농촌마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청송군은 이를 위해 지난 16일 청송읍 송생리 마을회관과 진보면 광덕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2018년 군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청송읍 소재지에 완공했다. 올해 2개 마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국·도비 3억6천900만 원을 포함해 총 18억5천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2t 규모의 LPG 저장탱크 3기를 설치한다. 5㎞ 공급배관을 매설한 후 가구별 내관과 보일러 교체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마을 단위에 LPG 배관망이 구축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중구청, 착한 소비자운동 앞장

대구 중구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자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착한 소비자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 선결제를 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운동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최근 단골 이발소를 찾아 선결제를 하고 재방문을 약속했으며, 협의단체 대표 등은 회원과 지인 등에게 휴대전화 문자와 SNS를 통해 동참을 유도했다. 중구청 직원들에게도 즐겨찾는 2~3개 음식점에 자발적 선결제 참여를 유도하고, 복지포인트도 상반기 내 전액 사용할 것을 독려했다. 중구청의 동참 요청에 따라 통장협의회, 통합방위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지역 내 여러 협의단체가 함께 하기로 했다. 류규하 구청장은 “정부의 각종 지원과 세제혜택 등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지만, 지금 눈 앞에 닥친 폐업 위기를 넘겨야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착한 소비자운동 동참을 호소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운대학교, 대구·경북지역 항공산업 살리기에 앞장

항공특성화 대학인 경운대학교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항공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과 이 대학 항공위원들은 지난 23일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최성종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장, 김태희 티웨이항공 대구지점장을 만나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대구국제공항은 코로나19가 대구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와중에도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길을 열어 대구·경북의 교통체계를 유지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특히 티웨이항공은 대구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항공사로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8개 국내외 항공사 중 코로나19 사태에도 운영을 지속한 유일한 항공사로 책임을 다했다.이에 경운대는 대구국제공항과 티웨이항공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대학 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교직원 항공사 주식사기 운동 △항공산업 국가지원 확대 국민청원 운동 △항공사 직원 재교육과 심신 케어 프로그램 지원 등 항공산업 살리기 캠페인을 약속했다.함명래 경운대 항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이 회생하는데 국민적 관심이 모이기를 기대한다”며 “이런 관심들이 모여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진행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항공위원회는 항공사 등 항공 관련 주요기관 20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임원급 출신 교수들로 구성된 총장 직속의 독립위원회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앞장

경북도체육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도체육회는 지난 1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금 모금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체육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바톤챌린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바톤챌린지는 코로나19 고통의 시름에 빠진 경북과 대구를 위해 마련됐다.13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이 경북육상연맹회장(최경용)에게 바톤을 넘겼고 이어 영천시체육회장(박봉규), 도 종목단체 전무이사 협의회장(권성덕), 시·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장(김성복)이 바톤을 받아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했다.19일 현재 1천만 원 이상이 모였다.바톤은 이달 말까지 경북도 소속 23개 시·군 체육회, 65개 종목단체 그리고 16개 도 실업팀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하영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위기를 맞이한 지역사회에 도움을 넘어 아픔을 함께하며 힘을 모아 이겨내는 용기를 얻고자하는 경북도체육인의 마음이 담겼다”며 “체육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검도 코로나 극복에 앞장…벌금형 집행유예 등

대구지방검찰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대구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해 재정이 악화한 서민 중 대상자를 선별해 11일부터 벌금형의 집행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지검은 벌금을 미납하면 노역자에 유치돼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벌금 납부를 사회봉사로 대체하거나 납부 연기·분할 납부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형법 개정으로 벌금형 집행유예 제도가 시행됐으나 검찰 단계에서는 활용 실적이 미미한 상황을 고려해 공판단계에서 벌금형 집행유예 제도를 확대 시행하기로 한 것.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소상공인 등에 대해 생계 곤란한 사정과 관련한 증빙자료를 제출할 때에는 기소단계부터 벌금액 감액이나 벌금형의 집행유예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사회봉사활동으로 대체하거나 6개월 후로 벌금 납부를 연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위해 사회봉사신청 자격을 기존 연간 총 소득 기준을 1천70만 원 이하에서 1천709만 원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 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곤란한 사정을 증빙할 자료를 내면 원칙적으로 사회봉사 대체를 허가해줄 계획이다. 또 일부 벌금미납 지명수배자도 코로나19 피해사실확인서를 내면 미납금 일부 납부조건 없이 납부연기 허가 후 수배해제와 강제집행을 보류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 기관·단체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미지역 기관·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열악한 구미지역 취약계층 결연 세대 55가구에 긴급구호품 세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구호품 세트는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대한적십자사는 구미시를 시작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긴급구호품은 각 시·군 소속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며 실태조사와 심리지원이 병행된다.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벤처기업청이 경북경제진흥원 정문에서 구미와 김천, 군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마스크를 배포했다.이날 행사는 마스크 부족으로 불안감이 높아진 지역 중소·벤처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12명이 나와 사전 신청기업 123개 업체에 총 5천 개의 마스크를 나눠줬다.황의경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마스크 보급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포항제철소, 협력사와 문화 혜택 공유에 앞장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도서관을 개방하고 복지몰 통합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문화 혜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포항제철소는 2018년부터 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사내 도서관을 협력사 직원들에게 개방해 도서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올해부터는 기존 포스코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협력사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개방한다.전자책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리더기 등 다양한 기기로 동시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1만8천여 권의 전자책을 보유한 포항제철소 전자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시범적으로 개방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5월에는 전 협력사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인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포스코는 최근 그룹사 및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포스코 그룹 복지몰 사이트를 통합하고 새로운 로그인 홈페이지(W-POSCO.com)를 오픈해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기존에는 회사마다 복잡한 개별 주소를 사용해 접속이 불편하고 외부망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다.개선된 통합 로그인 홈페이지에서는 소속 회사를 선택하면 바로 복지몰로 연결된다. 외부망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엔투비에서 관리하는 포스코 그룹 복지몰은 포스코 직원을 비롯해 29개 그룹사와 60개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서, 건강제품 등 생활용품과 학습, 공연, 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사가 문화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구미지부는 지난 22일 북삼지역의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학생 10명의 교복구입 지원비 300만 원과 다문화 가정 4가구 15명의 고향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및 전자레인지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왕복항공권을 전달받은 필리핀 다문화이주여성 A씨는 “가족과 함께 친정에 가서 부모님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 행복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유정종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응원하고, 고향을 그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는 2010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선포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군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에 앞장

청송군이 건강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우선 폐렴구균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소득과 질병에 관계없이 연중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 A형 간염 고위험군인 만성간염과 간경변증 등 만성간질환으로 치료 중인 지역민은 무료로 A형 간염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다음달부터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중 80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8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도 보건소와 각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시행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대, 소프트웨어 미래 전문가 육성 허브

대구대학교가 경북SW융합인력양성센터의 경북SW융합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지역 초·중·고교 소프트웨어(SW) 및 창업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한 클러스터사업은 미래 기술인 ICBM(IoT, Cloud, Bigdata, Mobile)을 활용해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대구대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약 16억 원의 국고를 지원 받아 SW 및 창업 교육을 진행했다.그동안 초등학교 4곳(장산초, 경산중앙초, 경산압량초, 경산초)과 중학교 3곳(광평중, 하양여중, 문명중), 고등학교 6곳(경주정보고, 구미정보고, 포항해양과학고, 포항이동고, 문명고, 하양여고)에서 코딩과 정보보호 등 다양한 SW 프로그램과 드론 교육 등을 진행했다.센터는 또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경북도교육청 및 안동대, 경일대, 동국대(경주캠퍼스)와 함께하는 교육활동도 해왔다.문병현 대구대 경북SW융합인력양성센터장은 “대구대가 SW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시 공무원 UCC동아리, 상주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움 알리기 앞장

상주시청 공무원 동영상(UCC) 동아리가 상주시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등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UCC 동아리의 첫 출발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8명의 회원으로 동아리가 출범했다. 공보감사담당관실을 비롯해 7개 부서의 젊은 7~9급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상주의 맛과 멋, 아름다움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회원들은 틈틈이 만나 주제를 정한 뒤 영상을 찍고 편집해 작품을 만들었다.김예진(공보감사담당관실) 회장은 “회원 모두 전문가는 아니지만 UCC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랑했다.이들이 그동안 제작한 영상은 모두 12편.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에 UCC동아리 전용 ‘유튜브 상주시’를 개설해 영상을 올리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이들의 작품 1호인 ‘경북나드리열차 상주시편’은 2편으로 제작됐다. 동대구에서 열차로 출발해 김천 등을 거쳐 상주역에 도착한 후 상주 곳곳을 관광하는 여행 내용을 담았다.그 외 회원들이 기획하고 연출한 ‘사랑이 꽃피는 중덕지자연생태공원’은 연꽃과 함께 사랑이 꽃피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남산공원, 상주박물관, 경천섬 등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다.이 작품들은 상주시청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짧은 기간에 만들었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UCC동아리는 앞으로 촬영과 편집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촬영기법도 더 익혀 1분짜리 동영상을 월 1회 이상, 5~10분 이상 긴 영상을 두 달에 1건 이상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동아리 회원들은 “관광지, 먹거리, 축제, 각종 행사 등 상주의 모든 일상이 우리 UCC동아리의 홍보 대상”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상주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과학대 치어리더팀, 행복 바이러스 확산에 앞장

경북과학대학교 치어리더 ‘비룡팀’이 재능 기부를 이어가며 행복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경북과학대 비룡팀은 최근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댄스공연을 선보였다.이 대학 간호학과 1~4학년 학생 15명으로 이뤄진 비룡팀은 지난 4월에도 ‘제3회 칠곡군 기산면민 화합한마당’, ‘제47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화려한 율동으로 분위기를 북돋았다.비룡팀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주 3~4번씩 학교 체육관에 모여 안무를 연습을 하면서 댄스 실력을 닦고 있다.체육대회나 축제 등 학교 행사는 물론, 지역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재능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비룡팀 김가영(1학년)씨는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무대에서 내려올 때가 가장 보람 있다”며 “간호사의 꿈을 키워가면서 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봉사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최성열 경북과학대 입학취업처장은 “치어리더 비룡팀 학생들은 취업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구치소, 추석 사랑나눔에 앞장

대구구치소(소장 김태수)는 지난 9월10~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구SOS어린이마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직원과 교정위원의 정성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상주지회 창립총회 개최

경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상주지회가 최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 김경미 경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여성CEO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활동을 하면서 여성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역 내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진들농산 안경숙 대표와 동화에스티엠 류미연 대표, 은척양조장 임주원 대표, 워터이지텍 김성경 대표, 삼광산업사 정영옥 대표, 상주한과 조상희 대표, 금성철강 임소정 대표, 케이아이피씨엠 김한나 대표, 정원랜드 이은주 대표, 함라에이원 심상숙 대표가 발기인으로 참여해 상주지회 창립에 첫발을 내디뎠다. 여성기업인협의회는 회원들이 여성 기업인들 간의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바탕으로 상호간 정보 교류를 통해 여성기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됐다.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은 “여성 기업인들의 창업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