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레이첨단소재 중합탑 밤하늘 밝혀

구미시 도레이첨단소재 중합탑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구미시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있는 이 탑은 분자 화합 시설로 높이 55m, 가로 25m, 세로 15m 규모에 야간경관 조명인 미디어 파사드 시설이 설치됐다.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을 말한다.이 영상은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환하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야간단속으로 사업용 자동차 등 밤샘 불법주차 근절

경산시는 오는 25일부터 사업용 자동차 및 건설 기계 등의 차고지 외 불법 주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돌입한다.이번 단속은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사업용 야간 단속을 통해 자동차(전세버스, 화물차 등)와 건설 기계(덤프트럭, 굴착기 등)의 불법 주차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단속 지역은 경산생활체육공원 주변, 남매로, 시민회관, 경찰서 등의 도로변이다.시는 단속된 사업용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또는 영업정지(5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방침이다.경산시 배신규 교통행정과장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 내성천 공원, 새로운 관광명소로 변신...야간 경관 조성 완료

봉화군 봉화읍의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이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캐릭터를 갖춰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봉화군은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생활체육공원이 있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지난해 마무리했다.이 사업을 통해 설치된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봉화읍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빛내고 있다.특히 제방길 조명과 LED 자동 변색을 연출하는 장미터널은 평소 어두웠던 구간을 밝히며 범죄예방 효과도 거두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 은어공주와 송이왕자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구간별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낮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봉화 대표 특산품인 은어와 송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게 됐다.경관 조명은 오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무발열 LED 조명 사용으로 수목 생육을 고려하고 조명 유지비로 절감할 수 있다 .봉화군은 봉화를 찾는 관광객 등에게 내성천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해 이곳을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에 주민과 관광객이 봉화만의 차별화된 야간 불빛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달성군과 고령군이 함께 사문진교 야간경관 밝힌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를 통해 상생협력(본보 12월2일 1면)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2일 김문오 달성군수와 곽용환 고령군수가 만나 이를 위한 실무적인 회의를 주재했다. 달성 화원읍과 고령 다산면을 연결하는 사문진교에 야간경관 조성해 이곳을 낙동강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문진교 야간경관 기본계획 중간보고회’가 열린 것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보고회에서 김문오 군수(오른 쪽)과 곽용환 군수가 손을 맞잡고 대구·경북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고령군, 두 지역 잇는 사문진교 관광명소화에 두 손 잡았다

낙동강을 사이에 둔 대구와 경북의 기초자치단체가 ‘다리’를 통해 상생협력에 나서 지역 통합발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두 지자체의 협력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달성군과 고령군이 화원읍(달성)과 다산면(고령)을 연결하는 사문진교를 낙동강의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조성해 두 지역의 동반 성장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지자체는 2일 고령군청에서 ‘사문진교 야간경관 특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문오 달성군수 등 두 지자체의 부군수, 관련 업무 부서장(국장 등)이 대거 참석해 사문진교 특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들은 △사문진교 야간경관 기본 디자인 △야간경관 기본계획 등에 대한 부서별 토의와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특히 보고회가 끝난 후 김문오 군수 등 달성군 관계자들이 고령의 대가야 박물관으로 이동해 이곳에서 전동 셔틀버스를 타고 왕릉 전시관, 대가야 고분군, 테마 관광지 등 고령의 대표적인 야간경관을 견학한다.이날 견학은 지난 7월 곽용환 군수와 고령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달성의 주요 명소인 낙동강 레포츠밸리,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을 찾은 것에 대한 답방 차원으로 마련된다. 사문진교 야간경관 사업에는 130억 원 정도가 투입되며 두 지자체가 합의해 재정상황에 맞게 나눠 투입한다.사업은 모두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내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2022년) 6월께 완공될 예정이다.1단계는 조명과 음향으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2단계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시설을 조성한다. 한편 오는 28일 달성군 사문진나루터에서 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사업을 위한 ‘대구·경북 경관상생 협약식’이 열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남대천 구봉공원의 둘레길을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

의성군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의 둘레길에 야간조명 및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둘레길 전체를 야간경관의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또 야간 조명 등의 부대시설의 설치가 마무리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개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올해 3월부터 둘레길 조성을 시작했으며 ‘남대천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했다.올해까지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내년에는 안내체계 및 체육시설, 소공원 조성 등에 4억 원의 예산을 추가할 계획이다.주 구간은 남대천 의성교~구봉2교 구간 왕복 4.0㎞이며 구봉공원을 순환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874m), 자갈길(600m), 등산로 데크계단(143m), 쉼터 3개소, 왕벚나무 식재 162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해 의성군의 운동코스 및 힐링의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신라천년의 왕궁 경주 월성 야간에 무지개궁궐로 변신

신라 천년의 왕궁터 경주 월성이 무지개 조명 설치로 야간에 화려한 궁성으로 부활한다.월성의 야경 조성으로 월성 일대의 동부사적지가 새로운 야간 문화관광 유적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주시는 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월성 북동쪽 400m 구간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시행해 야간에 월성을 무지갯빛으로 환하게 밝혀 새로운 야간문화관광자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월성 구역에는 2004년부터 2년간 월성 북편 1.1㎞ 구간에 경관조명등 280개가 설치됐었다.하지만 15년이 지나자 조명등 노후화로 인해 전체 조명등의 1/3 가량만 점등되며 나머지는 빛을 잃었다.또 이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교체해야 한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월성 경관조명 개선사업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사적지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고 조명등과 음향시설 개선작업에 나섰다.2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방전등을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LED 풀 컬러 조명등으로 교체하고 원격 조명제어시스템과 음향설비 등을 구축했다. 기존 설치된 배관과 배선을 최대한 활용해 공사비를 절감한 것.또 조명연출이나 표출시간을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도록 해 조명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월성의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후 월성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울리는 은은한 무지개 칠색의 불빛으로 연출된다.매시 정각부터 10분간은 ‘월성의 사계’와 ‘신라의 흥망성쇠’를 주제로 한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조명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최근 경주의 야경을 대표하는 동부사적지 일대에 다양한 경관조명등을 설치하고 있다.지난해 첨성대에 팔색으로 변신하는 조명시설을 설치해 SNS 등에서 이색적인 볼거리로 소개되고 있다.지난달 계림숲의 야간조명등 설치에 이어 월성까지 무지갯빛으로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동부사적지 일대가 유명 야간관광자원으로 떠오른 것.경주시는 이번 월성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월정교~계림~첨성대~월성~동궁과 월지로 이어지는 구간이 문화재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에도 천년고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동구의 밤 밝힌다…동구청·동부경찰서, 야간조명 설치

대구 동구의 밤거리가 더 밝아지고 안전해진다.동부경찰서는 ‘내 집 앞 한 등 밝히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동구 신암남로30길 일원 일반·다가구 주택 164개소에 LED도로명 주소와 디밍센서등 699개를 설치했다.‘내 집 앞 한 등 밝히기 사업’은 기존 가로등·보안등으로 밝힐 수 없는 원룸 및 주택 앞에 등을 설치, 주민들의 밤길 불안감을 해소하는 프로젝트다.동부서는 올해 2월 주민 1천220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불안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 73.6%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거리를 불안요소로 선택했다.예산부족 등 행정적 한계 속에서도 유지비용이 저렴한 저 전력 디밍센서등을 자체 개발해 주민 설명회를 거친 후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에 설치했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협업해 LED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제작, 동구청 도로명주소 위원회를 거쳐 설치했고, 기존 나트륨 보안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했다.설치 후 주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야간 보행환경 만족도가 99%에 달했고, 112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 5대 범죄는 15.3%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동구청은 최근 주민들이 안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불로동고분군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산책로 태양열 LED등 40여 개와 입구 데크 주변 LED 전통문양등 20여 개를 설치, 아름다운 야관경관을 조성했다.불로동고분군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현재 275여 기의 고분이 밀집 분포돼 있으며, 탐방로에는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가 있어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감성적이고 트렌디한 여행과 공유문화를 즐기는 20~30대 젊은 층의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 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의 밤 밝힌다…동구청·동부경찰서, 야간조명 설치

대구 동구의 밤거리가 더 밝아지고 안전해진다.동부경찰서는 ‘내 집 앞 한 등 밝히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동구 신암남로30길 일원 일반·다가구 주택 164개소에 LED도로명 주소와 디밍센서등 699개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내 집 앞 한 등 밝히기 사업’은 기존 가로등·보안등으로 밝힐 수 없는 원룸 및 주택 앞에 등을 설치, 주민들의 밤길 불안감을 해소하는 프로젝트다.동부서는 올해 2월 주민 1천220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불안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 73.6%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거리를 불안요소로 선택했다.예산부족 등 행정적 한계 속에서도 유지비용이 저렴한 저 전력 디밍센서등을 자체 개발해 주민 설명회를 거친 후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에 설치했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협업해 LED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제작, 동구청 도로명주소 위원회를 거쳐 설치했고, 기존 나트륨 보안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했다.설치 후 주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야간 보행환경 만족도가 99%에 달했고, 112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 5대 범죄는 15.3%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동구청은 최근 주민들이 안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불로동고분군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산책로 태양열 LED등 40여 개와 입구 데크 주변 LED 전통문양등 20여 개를 설치, 아름다운 야관경관을 조성했다.불로동고분군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현재 275여 기의 고분이 밀집 분포돼 있으며, 탐방로에는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가 있어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감성적이고 트렌디한 여행과 공유문화를 즐기는 20~30대 젊은 층의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포토 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020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성황리 개최

고령군은 사적 제79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지난달 30~31일까지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19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야행의 핵심프로그램은 ‘달빛고분산책’으로 1일 4회, 총 160명 선착순 조기 마감됐다. 사전접수 신청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문화해설 또한 무선송수신기를 통한 비대면 해설 서비스를 실시했다.야간조명이 설치된 고분군에 소원 등을 들고 걷는 행렬은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장관을 이뤘다.사전접수자 외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달빛고분산책’에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밤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대가야의 역사를 여행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고령에서 새롭게 시도된 비대면 야행프로그램 유튜버와 함께 하는 ‘실시간 랜선 야행’은 실시간 스트리밍이 1만2천명에 달했다.야행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여행객들도 오는 9일부터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동영상을 통해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처음 기획된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을 통해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대상으로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이 가진 문화관광 콘텐츠로써의 가치 및 활용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관광도시 고령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함으로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별(☆)천지 영양, 야간경관조명으로 미래를 밝히다

영양군이 지역 주요도로의 가로등을 특화된 별천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새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반딧불이와 고추 캐릭터를 접목한 기존의 가로등과 함께 밤하늘 수놓은 아름다운 별을 간직한 영양군의 특색을 알리고자 별천지 가로등을 설치했다.민선 7기 역점사업인 이번 경관조명 새단장을 통해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영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별천지 영양을 홍보한다.영양군은 이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LED 가로·보안등 교체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전체 4천500여 개의 가로등 등을 LED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어둡고 좁은 골목도 밝아져 야간 안전보행은 물론 농산물 도난 방지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군은 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청정 영양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주민 만족도와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야간 경관 조명시설을 읍내뿐 아니라 면으로 확대 설치해 군 전체를 밝고 환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도로공사, 고속도로 전 구간에 야간 우천 시 잘 보이는 차선 적용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우천 시 고속도로의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 한해 적용하던 ‘우천 시 잘 보이는 차선’을 고속도로 전 구간에 확대한다.‘우천 시 잘 보이는 차선’에 사용하는 도료는 차선에 물기가 있어도 불빛이 유리알에 정반사돼 차선이 잘 보이고 내구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한국도로공사는 6차로 이상 구간의 중앙선과 갓길 차선에만 우천형 차선을 적용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차로 수와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본선 구간으로 확대 적용한다.또 매년 고속도로 전체 차선의 휘도조사를 실시해 고품질의 성능이 항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차로이탈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돌출형 차선도 우천 시 시인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돌출형 차선을 일부 구간에 시범설치한 후 효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우천형 차선이 확대되면 운전자들의 안전한 야간주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