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병원·약국안내는 119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연휴를 맞아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하고 119종합상황실을 연휴 기간 비상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대구소방은 약국 및 병원이 추석휴무에 들어가는 12일부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비상근무체계로 변경한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 당직 병·의원 및 약국 문의,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 센터에 접수된 응급의료 상담 건수는 평일 대비 4배 이상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은 이에 따라 상담 접수대를 4대에서 5대로 증설 운영하고, 전문 상담요원 5명을 보강해 연휴에 발생하는 응급의료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모집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와 의료관련 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모집한다.명절에는 동네의원 대다수가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찾아 장시간 진료를 기다리거나 높은 진료비 부담을 떠 안아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와 8개 구·군 보건소는 지역 의료관련 단체와 함께 9월9일까지 병·의원 및 약국을 모집해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아울러 추석 당일(9월13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 의원은 별도로 모집한다. 참여 동네의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소독약품, 일회용 장갑, 마스크 등)을 증정하며 교통비 지원도 한다.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120 달구벌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구·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해당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중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할 동네의원은 대구시의사회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중구청, 복음약국 공공 심야 약국 지정 운영

대구 중구청이 이달부터 ‘복음약국’(달성로 29)을 연중무휴 공공(심야) 약국으로 추가 지정,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0시(토·일·공휴일 오전 10~0시)까지다.공공약국 운영사업은 휴일 및 야간시간대에 의약품 제공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구지역 내 12곳에서 운영 중이다.중구에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복음약국’ 외에도 향촌동 ‘대하약국’이 공공약국으로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 중이다.중구청은 지난달 20일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대구시 중구 공공약국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사무장 병원’, ‘면허대여 약국’이란 무엇인가요?A=사무장 병원이란, 의료법(제33조 2항)에 따른 비의료인(사무장)이 의료인의 명의를 빌려 의료기관을 개설 또는 운영하는 불법개설의료기관을 말합니다.면허대여 약국은 약사법(제20조 1항)에 따른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닌 자가 약사의 명의를 빌려 개설한 불법개설약국을 의미합니다.사무장병원 및 면허대여약국 공익신고는 공단 본부와 지역본부에 전화 또는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신고하면 됩니다. 또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M건강보험)로도 신고 가능하며 공익신고자의 신분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철저히 보호됩니다. 일반인 신고는 최고 5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줍니다. Q=종업원 2명을 두고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주입니다. 종업원의 이직률이 높고 직원관리에 어려움이 있는데도 직장건강보험으로 가입해야 하나요?A=상시 1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장은 직장가입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근로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고 계신 사업장은 직장건강보험으로 신고해야 합니다.가까운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지사로 관련 신고서류를 제출하면 건강보험 사업장으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신고 서식, 가입절차, 건강보험법, 해당 지사 전화번호 및 약도 등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돼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