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양말포장공장 화재로 50대 남성 중상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45분께 죽전동의 한 양말포장비닐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근무 중이던 5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서부2동 통장협의회 흰 양말 모으기 운동 아름다운 동행

경산시 서부2동 통장협의회가 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투를 벌리는 국군 대구병원 의료진을 위해 흰 양말 2천500켤레를 모아 전달했다.서부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7개 전 아파트에서 ‘1인 1족 기부 릴레이’를 펼쳐 모은 흰 양말을 서부2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국군 대구병원에 전달했다.김점희 서부2동 통장협의회장은 “국군 대구병원 의료진에게 전달을 위해 펼친 ‘흰 양말 모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아파트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현장 의료진을 응원한다”고 했다.전미경 서부2동장은 “국군 대구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할 흰 양말 모으기에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흰 양말 모으기 운동’ 각계 답지 이어

경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지정 병원인 국군 대구병원 의료진을 위해 펼치는 ‘1인 1족, 흰 양말 모으기 운동’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경산시체육회는 지난 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국군 대구병원 의료장병에게 전달해 달라며 흰 양말 2천 켤레(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강영근 경산체육회장은 “국가적인 위기로 인해 방역 최전선에서 치료에 고군분투하는 국군 의료진을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또 이날 대구공고 경산동문회 강수국, 박대근, 김종선, 성부영, 최강일, 박영환, 구자권 등 7명 회원이 흰 양말 1천500켤레(300만 원 상당)를 맡겼다.이에 앞서 지난 2일 서부2동 태왕귀빈아파트(회장 김남규) 600켤레, 경산새마을문고 200켤레, 대성목제(대표 정인숙) 200켤레 등 ‘흰 양말 모으기 운동’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서금희 경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국군 대구병원 현장 코로나19 치료 의료진을 위해 펼치는 ‘흰 양말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줘 감사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십시일반 참여를 통한 시민의 착한 나눔으로 경산의 4월은 어느 해 보다 따뜻한 봄이 될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30일부터 흰 양말 모으기 운동 전개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나눔의 실천으로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격려와 필요물품 전달을 위해 ‘1인 1족,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이 운동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지정 병원인 국군 대구병원 현장에서 흰 양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한 경산자원봉사센터가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흰 양말 모으기 운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은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참여 부스가 설치된 경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전달하면 된다.서금희 경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국군대구병원에서 코로나19 현장 활동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십시일반 참여를 통한 시민의 착한 나눔으로 경산의 4월은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이 될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매일 경산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등 경산지역 3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도시락 전달하고 있다. 하양읍 국군 대구병원 장병의료진에게는 건강 주스를 전달하는 등 응원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홈플러스, 인기 캐릭터 펭수 양말 출시

홈플러스가 EBS 인기 펭귄 캐릭터 ‘펭수’를 모델로 한 양말을 선보인다. 양말에는 펭수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 출연 시 자주 써서 유행어가 된 ‘펭-하!’, ‘펭러뷰’ 등을 외치는 모습 등이 그려져 있다. 3가지 사이즈(S·M·L), 4가지 색상(노랑·빨강·파랑·검정)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족 9천990원이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