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인력 양성

경북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지능정보시대 AI 융합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개 교육대학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석사과정 AI 융합 전공학과가 있는 희망 학교 공모를 통해 안동대, 금오공대, 대구교대, 한국교원대 등 4개 교육대학원을 선정했다.경북대학교는 다음달 초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교육대학원은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운영한다. 교육대학원에 입학하는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은 수업료 50%(학기당 최대 150만 원)를 지원받는다.SW교육, AI 융합교육, 컴퓨팅 과학교육, AI 윤리교육, 머신 러닝교육, 알고리즘교육, 데이터 과학교육 등의 교과를 24단위 이상 이수한다.교육대학원 졸업생은 초·중 AI 융합 수업을 담당하고, 교과와 연계한 AI 융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각종 연수 강의와 AI 융합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김종윤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AI 융합 교육을 담당할 교사를 3년간 15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며 “지능 정보시대의 핵심 기술 교육을 담당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기획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17일에 마감한다.‘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이론과 현장중심 강의,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실현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기초과정은 20~30대 중 문화예술 분야 기획에 관심 있는 입문자(예비기획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전시, 마을 만들기, 축제, 예술융합 등 분야별 전문가 맞춤강의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2회씩 진행되는데 전액 무료 교육이다.특히 올해는 유사분야였던 시장 활성화와 마을 만들기 과목을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예술 융합 강의를 신설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게 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기초과정 수료자와 문화예술분야 3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도 개설한다. 심화과정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현장실습, 지역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꾸며진다.신청서는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young@dgf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과 대구예술발전소(www.daeguartfactory.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 20대 완치 후 다시 ‘양성’…요양병원 확진도 잇달아

경북지역에서 19일 코로나19 완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 발생했다.특히 경주와 경산 요양병원 2곳에서 추가 확진자도 나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경북도 등에 따르면 예천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지 열흘 만에 완치돼 퇴원한 A(25)씨가 일주일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16, 17일 신천지 안동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지난 1일 확진돼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10일 음성판정을 받고 퇴원했다.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예천 자택에서 혼자 머물렀다. 지난 16일 예천군 보건소가 실시한 예방적 검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A씨는 이날 경증 확진자 생활치료센터인 청송 소노벨에 입소했다.경북도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완치 후 재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재감염인지, 재확진인지 여부는 심층 역학 조사를 다시 한번 해봐야 한다”고 했다.경북도가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요양병원 110곳에 대한 표본 전수조사(1천350명, 전체 정원의 5%) 실시 공문을 내린 이날 경산 서요양병원과 경주 파티마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이로써 도내 요양병원 확진자는 지난 5일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에서 3명(1명은 사후 확진 판정)에 이어 3곳 5명으로 늘었다.경산 서요양병원은 이날 간호조무사 B((54·여)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검사에 들어갔다. 종사자는 135명, 환자는 188명이다.한편 요양원 추가 확진도 잇따랐다.봉화 푸른요양원은 입소자 4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가 총 64명으로 늘어났고, 경산 서린요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모두 25명으로 집계됐다.이 밖에 경주의 한 식당에서는 지난 15일 식당 운영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곳을 방문한 경주세무서 직원 4명과 일반인 1명 등 5명이 추가 확진 판정됐다.또 신천지 신도 자녀 3명도 확진됐다.사망자는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환자 C(82)씨가 폐렴 악화로 숨져 총 사망자는 26명으로 늘었다. C씨는 지난달 24일 첫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이후 숨지기 전까지 5차례 실시된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숨진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도내 총 확진자(19일 0시 기준)는 1천140명으로 전날보다 18명이 늘었다.문정화·남동해·권용갑·박완훈 기자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대, 지능형 홈케어 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지능형 홈케어 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능형 ICT융합기술에 케어서비스를 결합해 미래 주거공간 첨단화를 이끌 수 있는 현장 응용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66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총 150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대는 중앙대, 순천향대 등 참여기관 및 참여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리나라 지능형 홈케어 산업을 이끌어 갈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일반대학원에 석·박사과정의 ‘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정보통신대학, 재활과학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융복합 커리큘럼과 교과목을 개발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홈케어 산업 분야 기업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기 교육과정을 마련한다.이외에도 국내외 협력 기관과 공동 연구 및 학생 교류 등을 실시하고, 산학협력 성과 확산을 위한 산학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대구대 최병재 교수(전자전기공학부)는 “고령화, 1인 가구, 맞벌이 증가에 따른 지능형 홈케어 산업의 급성장으로 이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며 “미래 유망 신사업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푸른요양원 감염자 사흘만에 1명 추가…봉화 확진자 61명으로 늘어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음성 판정을 받고 푸른요양원에 격리돼 있던 A(87)씨가 3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12일 푸른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한 지 사흘만이다.A씨는 지난 4일 푸른요양원에 격리조치됐던 입소자다. 지난 11일 2차 요양원 전수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지난 14일 발열 증상을 보여 안동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 3차 검사를 벌여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봉화에는 푸른요양원에서 발병한 확진 여성 종사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남편을 포함하면 푸른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 60명을 비롯해 모두 61명으로 늘었다.봉화군은 A씨를 안동병원에서 감염병 전문병원인 안동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했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청송임산물대학 임업경영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생 모집

청송군이 임업 경영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임산물 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교육생은 지역에 거주하며 임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할 군민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입학원서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산림버섯(25명), 산림 약용작물(25명) 등 2개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생 중 산림경영기술전문과정 10명은 별도 선발해 운영한다.선발된 교육생은 다음달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임업 일반, 재배이론과 실습, 우수농가 현장 교육 등 총 1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의 새로운 대체작물 재배 유도를 통한 소득 다변화와 임산물 재배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213명이 수료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산물 대학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화를 위해 기관별 업무분담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해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계명문화대, 산학 맞춤 교육으로 구인.취업 두마리 토끼 한번에

대학은 지역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고, 산업계는 대학이 키운 맞춤형 인재를 현장에 투입시키는 선순환이 자리를 잡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인 대학의 LINC+사업단이 그 중심에 있다.이공계 중심의 패러다임을 깨고 문화와 관광 등 인문·사회 기반 LINC+사업단 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의 사업 특징과 성과를 살폈다.‘교양있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기치로 산학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5)과 연계한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문·사회 기반 LINC+로 전국서 ‘주목’계명문화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를 경쟁력이 높은 문화와 서비스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으로 돌파한다는 포부다.계명문화대학교 LINC+사업이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이유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동안 대학은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춰 개선했고 최고의 강점으로도 부각되고 있다.현재 계명문화대학교 LINC+ 육성사업에는 7개 학과(부)에 소속된 9개의 협약반 △GTSM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의료마케터반(보건학부) △연회조리전문가반(식품영양조리학부)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식품영양조리학부)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이너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피부미용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기업브랜드학부) △패션마케터반(패션학부)이 참여하고 있다.1차년도에는 234명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GTSM반과 헤어디자이너반의 경우 100%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2차년도에는 235명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127개의 협약산업체가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3차년도에는 25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158개의 협약산업체로 취업할 예정이다.입학부터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대학은 수시와 정시 면접관으로 협약산업체 인사가 직접 참여하고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있다.협약산업에서 직접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연계성을 높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협약산업체 실무능력 향상으로도 이어져 취업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융·복합 인재 양성으로 내실화 키워대학은 2차년도 사업부터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에 더욱 집중했다.모든 협약반에서 사회맞춤형 교과목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Flipped Learning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해 현장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대학교만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개의 사회맞춤형 협약반(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하는 등 융합교육에 공을 들여왔다.3차년도에는 미래 신산업 수요 반영을 이슈로 삼아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섰다.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양교과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3D프린팅의 이해와 활용’을 개설했으며, 융합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 4개 협약반(연회조리전문가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연회조리전문가반,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이 참여하는 등 창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여기에 ICT를 바탕으로 한 코딩 및 드론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다.또 현장 미러(Mirror)형 실습실 및 기자재를 확충해 교육 인프라 구축은 물론 융합 실습실(Convergence Lab.)을 통한 융·복합 및 메이커(maker) 특강까지 진행하며 학생의 창의 능력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협약산업체 참여), 직무능력 콘테스트 및 학습성과물 경연대회, 자격증 취득 특강 등 다양한 비정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재직자의 직무 능력을 높이는 과정도 있다.협약산업체 재직자 보수교육(KMCU Refresh)과 미취업자 진로지도 프로그램(KMCU Navigation)이 그 것으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미취업자에게는 취업에 대한 마인드 제고 및 효과적인 진로선택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졸업 후 진로까지 ‘탄탄대로’대학은 3차년도 사업에서 미취업자, 교육과정 중도탈락자, 진학자, 스핀오프 창업자 등 으로 대상을 확대한 KMCU Navig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졸업 이후를 포함하는 진로지원체제를 마련했다.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교육봉사(KISS)를 기반으로 참여 협약기업을 확대했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성과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이외에도 대학은 LINC+ 지원협의체 워크숍을 매년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협약산업체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협약산업체 교육만족도의 경우 3년 연속 90점 이상으로 평가됐고, 산업체 인사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설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 교내 캡스톤 디자인 발표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대외적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의 LINC+은 두각을 보였다.‘2019 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대학은 우수상인 LINC+사업단협의회장상을 수상했고, ‘2019 산학협력 EXPO V-log 경진대회’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대한민국 제16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연회조리전문가반 전원 수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만의 경쟁력을 증명했다.뿐만 아니라 계명문화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의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하고,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으써 고등직업교육의 품질을 보장받았다.‘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2018년)’에 이어 후속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021년)’과 함께 전국 전문대학 유일의‘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20년)’ 및 ‘한국 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021년)’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전력투구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산업 발전과 더불어 미래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성과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지금까지 8만 6천897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양성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하양인재양성장학회, 지역 중·고생 장학금 전달식 거행

경산시 하양읍 하양인재양성장학회는 12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무학중·고등학생 32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하양인재양성장학회가 하양읍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무학중 14명, 무학고 18명 등 총 32명에게 장학금 1천700만 원을 전달했다.허개열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미래가 좀 더 밝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병철 하양읍장은 “매년 하양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주는 하양인재양성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행정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인재양성장학회는 지난 2011년 7월21일 10억 원 기본자산으로 설립해 매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청, ‘제5기 웨딩플래너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3일까지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제5기 웨딩플래너 양성과정’ 참여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17일∼5월26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상견례 에티켓 △웨딩홀 선택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허니문 패키지 △변화하는 결혼문화 트렌드 등이다.참여를 원하는 달서구민은 구청 여성가족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계명문화대 미래형 인재 양성 위한 5개년 발전계획 수립.. 도약 박차

계명문화대학교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계획 KMCU 2025’를 수립하고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또 한번 도약에 나섰다.대학은 최근 ‘국가와 사회 발전에 능동·창의적으로 기여하는 전문직업리더 양성’이라는 미션과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 비전을 담은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대학은 새로운 인재상으로 제시한 ‘CAPable Global Citizen’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CAP은 Convergence(소통역량/문화역량), Altruism(도덕성/감성), Professionalism(전공역량/글로벌역량)을 의미한다.이미 대학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지정돼 내년까지 3년간 국고보조금을 받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혁신지원사업은 교육과 산학협력, 대학운영 혁신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또 대학은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한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국외 봉사활동, 국토순례대행진 등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협업역량과 인간관계 우수 학생 배출에도 앞장섰다.2015년부터 시작된 국외 봉사활동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5년간 13회에 걸쳐 42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해외현지연수와 해외취업 국외연수, 글로벌미션 등의 프로그램도 재학생들의 글로벌인재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공별 교과목 학습내용을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업도 전공학습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높인 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함께 대학은 교육혁신원을 설립해 산하 교수학습지원센터와 학생성공센터, 인성교육센터를 두고 혁신 교육에 집중하고 있으며, 데이터기반 성과관리를 위한 IR센터도 신설했다.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공동체(러닝 커뮤니티)도 마련됐0다. 학습공동체는 학과별 5~7명으로 스터디 또는 튜터링 그룹을 구성하고, 전공교과 학습(또는 프로젝트)을 통해 자격증 취득이나 공모전 및 경진대회 등을 준비하게 된다. 학생들로 구성된 KMCU 학습지원단(러닝 서포터즈)은 동료 학생의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승호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기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며 미래 인재는 아이디어 싸움”이라며 “결국 창의성이 핵심이다. 시키는 대로 하는 타인주도학습에서는 창의성이 나타날 여지가 없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으며 교육혁신원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운대, 개방형 의사결정기구 교육운영공동체(2WINNER) 회의 개최

경운대학교가 지난달 30일 교내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교육운영공동체(2WINNER) 운영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한성욱 총장과 박효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15명이 참석해 2020학년도 교과과정과 비교과 과정 운영개편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경운대는 이보다 앞서 지난달 14일에 교육운영공동체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2019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성과를 검토하고 2020학년도 교육과정과 강의개선 기본계획을 심의·결의한 바 있다.경운대는 1차 회의에서 의결된 기본계획에 따라 2020학년도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계획안을 수립해 이날 2차 회의에서 확정했다.이 대학 교육운영공동체는 현장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대학·산업체·연구소·관공서가 협업을 통해 대학교육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에도 참여하는 경운대만의 독특한 개방형 교육지원체계이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경운대의 현장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경운대만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교육청 4차산업혁명시대 요구하는 인재 양성할 것

경주교육지원청이 올해 교육계획을 설명하고 교육운영 방향을 밝혔다.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치원과 초·중 교장과 교직원,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대표, 경주미래교육지구운영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경주교육계획 설명회를 가졌다.경주교육지원청은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따뜻한 경주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복지,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 등 경주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한다.권혜경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이 함께 힘과 뜻을 모아야 한다”면서 “경주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