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인재양성원, 3월4일까지 수강생 80명 모집

봉화인재양성원(원장 김동상)은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경쟁력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달 4일까지 2021년 봉화인재양성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중학교 3학년 20명, 고등학교 1~3학년 각 20명으로 모두 80명이다.봉화지역의 중학교 3학년생이나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봉화군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수강생은 3월4일 선발시험을 거쳐 성적 우수자 순으로 선발한 후 3월9일부터 개강한다. 위탁 교육기관인 스카이에듀의 우수 강사진이 강의와 개별학습 클리닉을 지원하는 등 진로 및 입시 컨설팅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으로 진행한다.봉화인재양성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대입시험에서 수강생들이 포스텍, 고려대, 성균관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김동상 원장은 “봉화군의 실정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수준별 맞춤 지도로 인재 양성원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26일까지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수성구민을 대상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마을에 봉사할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모집인원은 23개 동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이다.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을 통해 신청가능하다.이번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동별로 요일과 시간을 정해 진행한다. 마을정원 이해 및 사례, 마을정원사의 역할, 식물의 이해, 마을정원 장소 발굴 실습, 정원관리 등 정원조성을 위한 이론교육이 이뤄진다.또 정원 관리 실습교육, 학습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운영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운영 실무형 SW전문인재 양성 ‘최우수’

대구시가 참여한 대구‧경북‧강원 ICT권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지역 ICT(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2020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28억 원을 확보했다.4개 권역은 △대구‧경북‧강원 △부산‧울산‧경남 △대전‧충북‧충남‧세종 △광주‧전북‧전남‧제주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청 별관에 ‘대구AI허브’를 구축하고, AI 및 블록체인 분야 전문교육으로 목표 수료생 573명을 배출해 대구·경북·강원권역 내 최고 성과를 거뒀다.또 ‘AI 밋업’ 행사에서 지역 6개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솔루션을 발표하고, 테슬라 연구팀에서 근무 후 실리콘밸리에서 자율주행차 분야로 창업한 대표가 강연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은 과기부가 2020~2024년 수도권 제외 전국 4개 권역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권역별 실무형 SW(소프트웨어)전문인재 750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 뉴딜 비전과 발맞춰 ICT 분야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제조 중심의 지역 산업의 디지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중소기업 인재 양성의 지름길, 일학습병행

장병현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의 생존전략이 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인재 채용과 양성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많은 기업의 실정이다.대구지역 중소기업 역시 경기 불안정 상황으로 인한 부정적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대구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5포인트로 ‘여전히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은 인재 양성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목표 달성과 성과를 위해 이른바 ‘경력직 신규사원’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런 실무경험 있는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힘들게 구한 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각종 금전적, 비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내실 있는 직원을 키우는 것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4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독일과 스위스의 ‘일터 학습’을 한국 실정에 맞게 제도화한 것으로, 기업에서 직접 채용한 신규사원이나 특성화고, 전문대학 재학생을 채용해 1~4년간 실무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 일명 ‘중소기업 실무형 인재 양성’사업이다. 어느덧 8년차에 접어든 일학습병행은 누적 1만 6천개 기업과 10만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한국형 도제사업으로 자리잡았다. 대구지역에서도 작년 한 해 490개 기업과 2,200명의 근로자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16개 특성화고 및 7개 대학이 사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8월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일학습병행 사업은 기존 제도를 보완, 정비하고 근로자의 보호 근거를 법적으로 마련하게 됐다. 학습근로자에게는 훈련 종료 후 평가를 통해 국가자격을 부여함과 함께 계속고용이 보장됐고, 참여 기업에게는 ‘행정서류 간소화 시행’ 및 내일채움공제 등 일자리지원사업 중복 참여를 허용, 코로나19로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는 ‘특별조치 방안’을 통해 지원 항목을 확대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는 ‘20년 하반기부터 상시근로자수 50인 이상, 신용등급 B등급 이상의 ‘우수학습기업’을 발굴,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지역의 청년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 활성화에 뜻 있는 많은 기업이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길 희망하며, 향후 일학습병행 사업이 중소기업 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운대-이레산업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

경운대학교가 항공보안 장비업체인 이레산업과 함께 항공보안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레산업은 지난해 12월 경운대를 방문해 항공보안 분야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항공보안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인력교류 촉진과 정보교환, 실습교육과 현장견학 제공 등에 협력한다.이레산업은 2004년 설립한 항공보안 장비업체이다.2018년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보안장비를, 여러 공항에 X-레이 검색기, 휴대용 X-레이, 폭발물 마약흔적 탐지기 등을 공급하며 국내 항공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항공보안 분야 산업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최근 인천공항서비스와 인천공항경비 등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와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며 공항 운영과 보안에 대한 숙련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공무원 잇단 확진…26~27일 방역 공무원 포함 4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구미시청 본청 공무원 뿐 아니라 방역을 담당하는 구미보건소 공무원까지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구미보건소에 따르면 26~27일(오후 2시 기준)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9명(203~221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4명이 구미시청 공무원이다.날짜별로는 지난 26일 10명(203~212번)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여기에는 구미보건소 한 명과 구미시청 본청 공무원 2명이 포함됐다.27일에는 9명(213~221)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9명 가운데 한 명은 구미시청 공무원, 또 다른 한 명은 송정 교회 관련 확진자, 5명은 구미시 봉곡동에 있는 샘솟는 교회 관련 확진자로 밝혀졌다. 나머지 2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우려스러운 건 확진된 공무원 가운데 방역을 담당하던 구미보건소 소속 공무원이 2명이나 포함됐다는 점이다.지난 26일 감염된 방역 공무원 A씨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송정교회 등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방역 공무원 B씨는 A씨가 확진되고 하루 만인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미보건소는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1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비교적 접촉도가 낮은 1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선산보건소와 인동보건소 인력을 대체투입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구미보건소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방역 담당 공무원들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으로선 담당자들의 개인 방역을 강조하는 방법 외에 뾰족한 수가 없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대, 그랜드 ICT 연구센터 사업 착수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8일 그랜드 ICT 연구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그랜드 ICT연구센터 사업은 2027년까지 8년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동북권 거점연구센터인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민·군 ICT 지능화융합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이 사업에는 LGU+와 LIG넥스원, LIG시스템, 한화시스템 등 민간 기업들도 참여해 공동연구 등을 진행한다.금오공대 ICT연구센터는 현재 지역 기업의 재직자 석사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에게 등록금의 80%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해당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민·군 ICT지능화융합 분야의 혁신 교육과 연구로 지역 ICT를 선도할 혁신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대학의 ICT와 지능화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중견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동북권 거점연구센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눈에띄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다양한 인력 양성 및 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미래형자동차산업혁신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교육해 지역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지역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평균 5.7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 25명이 수료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인턴과정을 수행한다.인턴 수행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기수로 운영했으나, 내년에는 두 기수로 운영해 많은 우수인재들을 배출할 예정이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지난달 말 2020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에서 개최했다.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가해 5G(세대) 통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충북대 ‘타요’팀이 총점 3만4천849점으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다.국민대 ‘KIME’팀과 인하대 ‘에이아이(A.Eye)’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5천만 원)과 대구시장상(상금 3천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숭실대 ‘익서스팀’과 전남대-조선대 ‘퓨처 모빌리티 랩(Future Mobility Lab’팀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디지털 박람회로 개최된 이번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는 전시행사가 없음에도 많은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참가, 총 상담액 1억1천9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내외 강연자는 미리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로 강연했다. 청취자는 포럼에 등록한 뒤 다양한 기기로 접속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관계자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등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행사 규모와 방식을 변경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형 영재 양성 위해 변화 꾀하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영재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대구과학영재교육원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카이스트(KAIST)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 △대구영재교육지원센터 등 분야별로 나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영재 양성을 목적에 두고 있다. ◆대구과학영재교육원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2021년 중학교 3학년은 수학․과학, 발명, 정보 분야 140명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과학 분야 32명 총 17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내년 정보 영재 20명 1개 반을 신설하는 등 발전하는 정보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의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영재교육원으로 변모하고 있다.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교과별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운영 방향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미래 역량 중심의 심화 지식과 융합적 사고력 형성에 목표를 두고 실생활 속에 응용하는 수학, 과학적 원리에 접근해 탐구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교육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올해는 사회 변화 이슈가 된 기후와 에너지의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의 공격, 인공지능(AI) 등을 연구 주제로 잡아 변화무쌍한 세상을 영재들의 예리한 시선으로 분석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과 연구 방법, 응용 분야를 찾아내는 프로젝트 연구를 시도했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2008년 5월 전국 최초 지역교육청의 문예영재학급 스토리텔링 과정으로 시작해 2012년부터 확대해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으로 운영하고 있다.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전공필수, 창작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뤄져 있다.주로 현재 작품활동으로 등단한 작가가 문예창작 분야 영재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리더십 아카데미, 인문영재캠프, 창작나눔한마당 등을 통해 학생들이 리더십과 인성을 키우며 글 쓰는 사람으로서의 소양을 쌓는다.해마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고 엮은 작품집을 발간한다.내년부터는 중·고등학교 문예창작 영재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문예창작 분야 학생의 잠재력을 키울 예정이다. ◆KAIST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매년 3월이면 영재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누구든지 KAIST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1학기에 5주 동안 온라인 교육을 받은 후 수업 참여도와 수행 결과 성취 수준을 근거로 2학기 최종 교육대상자 80명을 선정한다.교육 내용은 △알파고도 못 푸는 문제 △미래를 달리는 로봇 △인간 유전자 편집 등 고차원적 문제 해결 활동 수행과 실생활과 연계한 문제기반 심화 학습 방식으로 총 131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으로 병행 운영한다.KAIST 재학생이 온라인 교사로 참여해 학습 관리와 상담을 지원한다.교사들은 오프라인 캠프에서 KAIST 학과 소개와 진로 직업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해 공감과 자료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자기 주도적 학습활동, E-book 콘텐츠, 탐구학습 과정을 원하는 영재들에게는 학습과 함께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사이버 영재교육원이다. ◆대구영재교육지원센터영재교육지원센터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도구를 개발해 영재학급 18종과 영재교육원 13종을 보급한다.영재교육 연구회는 초‧중등 각 1팀으로 운영해 질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영재학급 원격수업용 콘텐츠를 초등용 18차시, 중등용 32차시를 개발해 보급했다.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영재로 키워 대비하다(경상대 손정우 교수)’, ‘달라진 세상, 변화를 선도하는 자녀교육(순천향대 이신동 교수)’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2회 실시했다.대구창의융합교육원 장진주 원장은 “앞으로도 대구 영재교육의 가온머리가 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서 해야 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에 계속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속보)영주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경북 영주시는 23일 ‘코로나19’ 영주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 접촉자 중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영주시 8번 확진자는 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감염병전담지정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영주시는 23일 8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13번과 14번으로 분류된 이번 추가 확진자는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원으로 8번 확진자 양성 판정 이후 긴급 검사를 통해 23일 양성으로 판정되어 병원 이송을 위해 자택에 대기 중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