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한국교통연구원, 공항·물류 전문인력 양성 협력

경운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항공산업과 공항 발전을 위한 공항·물류 전문인력 양성 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에는 항공산업 및 공항 관련 발전과제 공동개발 및 연구, 인적·물적자원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 편성 필요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항공교통 분야 현장학습과 견학, 관련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한국교통연구원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 교통부문의 국가정책과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또 빅데이터 기술, 자율자동차, 드론, 물류4.0,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의 세계적 우수연구센터를 육성하고 교통현안 해결과 새로운 교통체계 실현 등에 앞장서고 있다.경운대는 한국교통연구원과의 협약으로 통합신공항·항공물류·무인기 등 다양한 항공산업 분야의 공동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한국교통연구원의 전문 지식과 정보에 경운대의 항공산업 인재 양성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2021학년도부터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하는 경운대는 경북도 주관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북도와 구미시로부터 장학금 등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농촌마을 우리가 이끈다’…봉화군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첫 시행

농촌마을 발전을 이끌 지역 리더 양성교육이 봉화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봉화군과 봉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이달 7일부터 11월25일까지 법전면 한약우권역, 상운면 한누리권역에서 마을활동가 21명을 대상으로 ‘2020년 봉화군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입문과정)’을 추진하다.이번 교육은 이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두 8회 이선철 용인대교수(감자꽃스튜디오 대표)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마을 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마을자원조사, 사례연구 등을 교육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6월12일 ‘봉화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개소된 이후 처음 열리는 봉화군의 자체 교육인 만큼 교육 성과와 반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번 교육을 위해 군은 지난 9월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해 마을 만들기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군민 21명을 선발했다.또 교육 수료자에게 각종 공모사업과 마을활동에 우선 배치해 마을 활동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봉화군 권병회 전원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마을 활동가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협력에 기반을 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제5기 웨딩플래너 양성과정 개강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15일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제5기 웨딩플래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웨딩플래너 양정과정은 수강생들의 적성과 능력을 높이고 새로운 취업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총 8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혼례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상견례 에티켓 △웨딩홀 선택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허니문 패키지 △변화하는 결혼문화 트렌드 등이다.개강식에서는 수강생들이 고비용 허례허식 결혼 비용의 거품을 빼는 의미 있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결혼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는 희망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서구청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결혼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차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결혼 아카데미’, 미혼남녀 ‘선사데이트’,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 부모 데이(day)’ 등을 계획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주시 통합간병사 전문인력 양성

경주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해 남녀 통합간병사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경주시는 서라벌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12일 서라벌대 본관 3층 강의실에서 ‘남녀 통합간병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참여자 19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통합간병사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국비 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경주시는 국비 8천100만 원을 지원 받아 서라벌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통합간병사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생들은 지난 2월 모집, 선발했다. 이론교육과 병원 실습 등의 교육을 수료했다. 노령화에 따른 간병사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은 부족한 사회적 현상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이다.경주시는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기 위해 오는 연말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 등 과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남심숙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과정을 운영했다”며 “취업 연계를 통해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업체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구직자 간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보건안전 섬유소재’ 비대면 교육 실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보건안전 섬유소재’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보건안전 섬유는 인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재 및 제품으로 방역보호 섬유, 위생의료 섬유다.섬개연은 지난 7월부터 산업부와 경북도의 지원으로 보건 안전 섬유소재 인력양성 재직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11일 진행되는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집합 교육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대체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경북에 소재하는 섬유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역·보호용 섬유소재 실무 과정에 대해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방역‧보호용 섬유소재 시험평가·인증 △방역‧보호용 섬유 제조기술 △방역‧보호용 섬유 용도별 개발동향 및 개발사례 등이다.접수는 일자리‧양성팀(053-560-6670~2)으로 하면 된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 강혁기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되는 환경에 발맞춰 교육 단절이 되지 않도록 온·오프 교육 시스템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홈페이지(www.textile.or.kr)를 통해 알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농기센터 개설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일석이조 효과

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개설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말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텃밭 관리 요령을 알려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구미농기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20명의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했다.구미농기센터는 이들 도시농업관리사를 지난달 22일부터 주말농장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구미농기센터는 지산동과 광평동 등 2곳에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산동 주말농장에 10가족(35명), 광평동 주말농장에 7가족(28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가족별로 분양 받은 16.5㎡의 텃밭에 배추 모종을 심고 무와 열무, 쪽파 등 김장 채소류를 파종했다.도시농업관리사들은 매주 토요일 텃밭을 찾은 가족들에게 텃밭관리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한다.주대현 구미농기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했다”며 “주말농장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교육생들에게 텃밭 관리 요령을 배우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항공안전기술원, 전문 인재양성 맞손

경운대학교가 항공안전기술원과 항공 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 청라 로봇타워 대회의실에서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항공 산업과 항공안전 관련 발전과제 공동개발 및 연구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 편성 필요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항공안전 분야 현장학습과 견학,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약속했다.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 인력 양성과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항공안전 전문기관이다.특히 무인항공산업 안전증진과 활성화 추진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산업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항공안전을 선도하는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 협약

경운대학교가 지난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등 항공 교통안전 관리 분야 발전 과제 공동개발과 연구 △항공교통 분야 전문 종사자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에 관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항공교통 분야 현장학습과 취업 정보 제공 등이다.경운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교통 관리 분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대학의 항공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노하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축적된 교통전문 지식·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항공교통분야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2021학년도부터 항공교통분야의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 스마트물류 분야의 물류관리사 등 통합신공항의 필수 운영인력을 양성할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시, 서포터즈 추가 양성해 ‘치매 안심 1번지’만든다

상주시는 치매 서포터즈 양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회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치매 서포터즈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도 홍보한다.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치매 서포터즈 양성 목표는 297명이지만 현재 314명이 교육을 마칠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가 모집에 나섰다.치매 서포터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치매파트너’ 홈페이지(partner.nid.or.kr)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영상을 시청하면 교육이 끝나고 서포터즈가 된다.교육은 온라인교육과 집합교육으로 구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온라인 교육이 실시된다. 각 단체에서 교육 요구가 있을 경우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출장 집합 교육도 받을 수 있다.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한 서포터즈는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다”며 “지역 사회 전체가 사랑과 관심으로 치매 노인과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수 상주보건소장은 “치매 안심 1번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매 서포터즈를 양성하고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인공지능·블록체인 핵심인력 양성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에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ICT(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을 통한 핵심인재 양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수도권이나 대기업에 비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2022년까지 4년 간 총 71억 원을 투입해 1천여 명의 실무형 스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력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대구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담당할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대구시청 별관에 교육실, 자율활동실 등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9월부터 기업 수요에 맞춰 160시간 내외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대규모 명사 초청 강연(콜로키움), 전문 세미나, 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기업 매칭 데이 등을 통해 지역 내 AI 및 블록체인 붐 조성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대구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연계해 지역 주력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 현장 맞춤형 지역특화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재직자,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일과 시간 뿐 아니라 야간, 주말, 온라인 등 다양한 시간 및 방식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9월 교육과정 개설 이후 홈페이지(www.tkai.koipa.or.kr)를 통해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광화문 집회 참가 칠곡 20대 여성 코로나19 양성 판정

8·15 광화문 집회에 가족과 함께 참가했던 칠곡지역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0일 칠곡군 보건소 등에 따르면 공부방을 운영하는 A(29)씨는 지난 15일 엄마 등 가족 4명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했다.이후 4일이 지난 19일 열이 나 구미순천향병원에서 진담검사를 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나머지 가족 3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한편 방역당국은 A씨가 자택 공부방에서 유치원생 4명과 중학생 2명에게 공부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생 6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