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접대 의혹 이어 해외 불법도박 정황까지… 약 13억원 '환치기'

사진=세계일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4년 외국인 재력가에게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한 성 접대를 한 혐의에 이어 해외에서 약 13억원 상당의 불법도박 정황까지 포착됐다.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가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첩보가 접수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막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양 전 대표가 했다는 일명 '환치기'는 불법 외환거래의 일종으로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서 계좌를 만든 후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의 계좌로 돈을 빼내는 외국환 거래를 말한다.경찰은 구체적인 첩보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 전 단계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으며 혐의점이 드러날 경우 기존 성접대 의혹 외에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현재 경찰은 양 전 대표의 금융 관련 자료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넘겨받아 의심스러운 자금 흐름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싸이, 양현석 성 접대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

사진=싸이 SNS 지난 16일 가수 싸이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이 확인됐다.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양 전 대표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통째로 빌려 재력가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YG 소속 유명 가수가 있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타며 싸이의 이름이 거론됐다.이에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양 전 대표와 함께 먼저 자리를 떴다고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2시 15분까지 9시간 넘게 싸이를 조사했으며 최근에는 성 접대 현장에 화류계 여성들을 데려온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계의 큰 손이라 알려진 '정 마담'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경찰은 싸이와 정마담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양 전 대표 소환을 검토할 계획이다.online@idaegu.com

YG엔터 가수 줄줄이… 양현석, 빅뱅 '탑' 마약 은폐 의혹까지

사진=디스패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2016년 12월 빅뱅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습생 한서희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앞서 양 전 프로듀서는 최근 한서희가 연루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한서희에게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경찰 주장과 경찰 수사 무마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2016년 10월 8일 한서희는 빅뱅 탑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으며 이후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며 대마초를 나눠 핀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 일이 YG에 전해지자 양현석은 한서희를 해외로 보내 증거를 감추는 방법을 택했다.이와 관련해 양 전 프로듀서는 오늘(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 보도를 포함해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또한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양현석 사퇴 발표했지만… 사실 그는 '최대주주'일 뿐 내려놓을 직책 없다

사진=연합뉴스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마약 무마 의혹 등 연인 논란의 중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오늘(14일)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공식입장을 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또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그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사람은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로 그는 YG플러스 대표도 겸하고 있다. 양현석 프로듀서는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일뿐 임원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애초에 직책이 없었던 양현석 프로듀서의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는 발표에 네티즌들은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냐', '니가 직책이 어딨다고 직책을 내려놓냐' 등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다.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입장 전문양현석입니다.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합니다.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하지만 저는 오늘 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합니다.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제보자 한서희 공개되자 또다시 묻히는 비아이·양현석·YG

사진=KB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아이와 카톡한 A씨이자 제보자가 전 YG 연습생이었던 '한서희'로 밝혀지자 논란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서희는 제보자인 것이 알려진 후 자신에게 이목이 쏠리자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들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되어서"라며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겁니다"고 글을 썼다.방정현 변호사 또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양현석 대표가 YG 소속 연예인은 마약으로 경찰에 적발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진술하며 "(양 대표가) 내가 너(한서희)한테 충분한 사례도 할 것이고 절대 네가 처벌받는 일이 없게 만들어 줄 테니 가서 비아이에 대한 진술을 모두 번복해라 이렇게 압력을 가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또한 "(양 대표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마약 성분을 다 배출을 시키고 그렇기 때문에 검출될 일이 없는데…" 다만 소속 연예인이 경찰서에 불려 다니는 일이 싫다며 한서희를 회유했다는 것이다.YG 측은 현재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를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진술 번복 종용과 변호사 대리선임 의혹 등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

YG·양현석·황하나… '버닝썬 사태' 경찰이 놓친 것과 덮은 것

일명 '버닝썬 사태'가 잠잠해지자 지난달 말 영업을 시작한 강남 클럽 '레이블'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일각에서는 '버닝썬이 그냥 구조 변경 한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로 전 버닝썬 직원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다.사진=MBC 방송화면 강남 클럽이 이렇게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부실 수사가 한 몫을 했다.버닝썬 사태 때 연예계 주변에서는YG엔터테인먼트의 기괴한 영업방식, 즉 유흥업소 여성들을 모셔다가 접대를 한다는 내용들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거란 얘기가 파다했지만 YG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앞서 승리가 성매매 알선 확인된 것만 12번인데다 클럽 아레나를 통한 성 접대 정황도 구체적으로 드러났지만 YG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는 성매매의 배후에 YG 양현석 대표가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혹을 다뤘다. 승리가 성매매 접대에 사용한 카드가 YG 법인 카드였기 때문.사진=MBC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당시 서울 강남구 한 고급 식당 모임에 참석 했었다는 목격자 A씨는 "식당을 통째로 빌려 식사를 했다. 2박 3일 일정 중에 식사와 클럽 방문 등 최소 세 차례 YG와 재력가들의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저녁 식사는 YG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자리였다는 것. 이어 "양현석 씨와 소속 유명 가수가 직접 나와 식사를 하고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며 "남성 8명 정도가 식당 가운데에 앉아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은 25명이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수많은 의혹들과 증거가 있지만 지금껏 YG에 대한 경찰 수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online@idaegu.com

성접대 의혹 앙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유재산은?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늘(27일) 동남아 부호들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은밀한 접대에 대해 보도한다는 예고가 나오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6일 예고편으로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을 내보냈다. 영상에서는 성폭행,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담겨있었다.양현석 대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그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현석 대표의 재산 총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는 1천461억7천만원으로 알려졌다.한편 YG 측은 스트레이트의 예고 방송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YG엔터 양현석 동생 양민석 대표 특별세무조사… 과거 탈세 의혹 재조명

사진: YTN 방송화면 오늘(22일)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가 소속 가수였던 빅뱅 승리의 성 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데 이어 YG 역시 국세청 특별세무조사를 받게 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양 대표이사는 이날 제2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에 앞서 취재진들에게 "본 사안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에서 진행되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과거 양 대표이사는 형인 양현석 YG 대표가 실 소유주로 알려진 서교동 클럽 '러브시그널'에 춤을 출 수 있는 무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탈세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러브시그널을 운영하는 A사는 2016년 말 기준 양현석 대표가 지분 70%, 양민석 대표가 30%를 가지고 있다.또한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2016년 말까지 A사 사내이사를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사실에 대해 양 대표이사에게 취재진이 질문하자 즉답을 피하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새벽파쇄에 대한 반응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조선일보에서 제기한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 파쇄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다.양현석 대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기사 캡쳐양현석 대표는 새벽에 파쇄차로 문품을 파쇄했다는 기사캡쳐를 올리며 해당 절차는 매년 3개월에 한번씩/분기별로 진행해왔고 통상적으로 열흘 전에 전 직원들에게 통보되었으며 언론보도 이후 파기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현재 업체에서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글쎄요, 누리꾼들 반응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듯 한데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사자성어 중에 瓜田李下(과전이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에 따르면 오이밭과 자두나무 밑이라는 뜻으로,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와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을 준말로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 즉, 남의 의심(疑心)을 받기 쉬운 일은 하지 말라는 말이죠.정기적으로 진행해왔던 물품파쇄라고 할지라도 하필 왜 지금이였는지……. 소속 아티스트인 승리가 클럽 버닝썬 사태로 수사를 받는 지금 굳이 새벽에 파쇄를 진행하면 의심을 살거라고 예상치 못했을까요?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