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초록우산에 정기후원 협약

리만코리아는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과 ‘리만 아이리더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리만 아이리더 정기후원’은 학업, 예술, 체육 등 특정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리만코리아가 정기적으로 매달 후원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리만코리아는 2018년 창립 초기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 및 블룸 프로젝트 등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여성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기부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리만 아이리더 영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사업 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영남이공대학교 YNC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과 지역 청년고용거너번스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행 성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평가한다.영남이공대학교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어르신 눈높이 맞춘 놀이형 금융교육'.. DGB의 9988 금융교실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과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협회장 노영임)이 지역 재가 어르신을 위한 금융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부터 DGB사회공헌재단이 지속 운영해오고 있는 시니어 금융교육 프로그램 ‘9988금융교실’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밀착형으로 실시하고자 마련됐다.대상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39개소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7천800명이다. ‘9988금융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언택트, 디지털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소외돼 생활 전반에서 자립적인 금융생활의 어려움에 직면한 금융취약대상을 위한 눈높이 교육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학습과 복습을 놀이로 순환해 습득될 때까지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생활중심활용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온 힘

경북도는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맞춤형 특성화 전략을 수립,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2개 전통시장에 지역특색을 살린 친환경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해 시장 브랜드화 전략을 지원한다.문경 중앙시장은 친환경 소재 종이팩과 시장 캐릭터가 새겨진 보온과 냉방이 가능한 가방을 제작했다.고령 대가야시장에서 만든 포장용 지퍼백은 상품의 위생과 제품의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한편 지퍼백에 곡물과 원두 등을 담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행복꾸러미(포장재) 제작을 지원해 시장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상인들의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며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판매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구매 한도 금액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농협, 새마을금고 등 시중은행 16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일대학교…취업지원 서비스도 온라인·비대면으로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대면으로 이뤄지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경일대는 2020학년도부터 온라인 취업컨설팅 서비스 ‘레주메팩토리(Resume Factory)’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면접시스템’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소개서부터 기업 분석, 면접 준비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온라인 기반 자기소개서 및 면접 지원 시스템인 ‘레주메팩토리’는 지난 2학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자기소개서, 이력서, 경험기술서 등을 작성할 수 있고 첨삭까지 지원한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기업별로 인재상과 직무상에 맞춘 자기소개서 템플릿을 제공함은 물론 1학년 때부터 대학 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 형식에 맞춰 미리미리 정리할 수 있는 경험에세이 템플릿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기관별, 기업별, 직무별로 알맞은 유용한 영상콘텐츠도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경일대는 지난해 지역대학 중 최초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경일대 원철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금까지 해오던 오프라인 중심의 컨설팅은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 소통의 어려움 등이 있었는데, 온라인·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런 어려움이 크게 해소됐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지원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지원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이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을 할 경우 사업계획서・발표자료 작성 컨설팅을 지원하는 ‘디자인 공모사업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혁신기업육성사업이나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등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할 경우,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발표자료 작성을 도와 선정율을 높이기 위해서다.희망기업 지원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내용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수요는 많으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디자인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양질의 디자인을 지원받아 도내기업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5년간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 육성

경북도가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육성한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벤처·스타트기업의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 4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확대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힘을 보탠다.또 지난해 조성한 800억 원의 벤처펀드를 활용,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도 세웠다.경북도는 지난해 기술혁신 G&G펀드 680억 원과 창조경제혁신펀드 120억 원 등 8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지난해 도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컴퍼니에이) 등 민간 기관과 협업으로 도내 기업을 세계에 알리며 투자와 추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얻었다.경북도는 올해도 이런 흐름을 이어 받아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창출, 매출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발 맞춰 혁신역량을 가진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맞춤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뉴딜 청년인재’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사업’ 참여기업을 15일부터 모집한다.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사업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소정의 자격을 갖춘 만 18~39세 청년인재를 채용하면 인건비 월 16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우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우수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지역 기업 성장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청년인재(연구개발·경영혁신 분야 경력자 또는 학위를 가진 청년 등)의 신규취업을 지원해 우수 청년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대구테크노파크 일자리지원사업 시스템 (jobttp.org)을 통해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지급

도레이첨단소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거래대금 15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기집행은 600여 개에 달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명절에도 협력사의 자금 부담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시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한 특별대책 발표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민생경제 살리기 3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대시민브리핑을 통해 위기상황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주시의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는 ‘시민체감 민생경제 살리기 3대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민생경제 3대 특별대책은 코로나19 피해업소 직접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어려운 이웃 지원 등 3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직간접적으로 지원되는 금액만 2천224억 원 규모다. 먼저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받은 업소 9천600여 곳에 지원금 99억 원이 지급된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집합금지 업소 251곳에 200만 원씩,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PC방, 오락실 등 영업제한 업소 9천168곳에 100만 원씩을 각각 지급한다. 또 여행사, 이벤트업체, 유스호스텔 등 관광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 129곳에 100만 원씩, 확진자 동선 공개로 피해를 입은 업소 가운데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업소 100여 곳에도 50만 원씩을 각각 지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필요한 예산은 경주시 자체 재원인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급방법은 2월15일부터 2월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개인계좌를 통해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1천93억 원 규모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해 이자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 및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등이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도 ‘경주시 공직자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5천만 원 상당을 기부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새해 첫 월급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또 경주페이의 연내 발행 규모를 1천억 원으로 상향해 지역 경제를 부양할 방침이다. 이어 전 시민 대상 주민세 감면, 농업인 대상 농기계 임대료 인하 등으로 보편적 지원과 선별적 지원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다음달까지 확대 연장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으로 소득이 감소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의 생계비를 최장 6개월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3대 특별대책이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에 충분치는 않겠지만,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는 경주 최부자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이어받아 저소득 위기계층을 돕는 이웃사랑 행복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농협, 안동 예천 의료인에 설맞이 한과 나눔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춘안)와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회장 강정미),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회장 황현숙)가 안동의료원과 안동보건소, 예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설 맞이 ‘사랑의 한과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최전선의 의료진을 응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및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과 나눔과 함께 이들은 각종 행사 취소로 판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튤립(300송이)을 구입, 안동 및 예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모금액 7억5천만 원 역대 최고, 사랑의 온도탑 150℃ 달성

영천시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을 목표액 보다 초과 달성했다.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당초 목표액인 5억 원보다 2억5천만 원이 많은 7억 5천만원이다.이는 2020년 모금액인 6억5천만 원보다 1억 원이 초과 달성했다.성금이 초과 달성한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으로 모금 목표액을 훌쩍 넘어 사랑의 온도탑을 150℃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에 동참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모금된 성금은 경북도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각종 복지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주차장 무료개방

대구시설공단 고유명절 설을 맞아 시장 활성화와 고객 편의제공을 위해 2~10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공단은 최근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줄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이용 시민들이 설 차례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료 개방을 실시하게 됐다. 공단은 설 연휴에 대비해 사전에 주차질서 계도요원을 주요 구역에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부설주차장과 관련 상가 시설물에 대한 방역과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 소상공인 대상 100억원 특례보증 시행

김천시는 코로나19 피해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이자보전 지원을 2월초부터 시행한다.‘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김천시에서 1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규모 1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된다.사업장 당 개인신용평점에 따른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도록 하고,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김천시에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천시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천시에 등록 중인 개인사업자이다.신청절차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에서 개인신용평점, 대출 연체, 국세‧지방세 체납, 중복 수혜 여부 등 결격사유와 보증 가능여부를 확인 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