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동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영천농협에서 농촌어르신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말벗서비스,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동행’을 개최했다.말벗서비스는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도시,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매주 안부전화를 걸어 건강 및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고, 각종 생활 정보, 금융사기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농협은행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말벗서비스와 연계해 평소 전화로 소통하던 농촌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담을 나누며 온정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머리 손질, 즉석 사진 촬영은 물론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한 방한용품 세트도 전달했다.또 레크레이션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 솜씨를 뽐내는 등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올해로 12년째로 접어든 말벗서비스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농협은행만의 사랑전달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기념 어르신축제 성황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7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종합복지관 개관 기념식 및 어르신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목련합창반 조영희, 키타교실 김석용씨 등 2명의 강사와 장정금·박옥순씨 등 2명의 노인자원봉사자, 적십자봉사회가 각각 유공 표창을 받았다.또 축제는 노인복지관 일대에서 반별 발표회, 작품전시회, 축하공연, 힐링게임, 미니바자회 등 다양한 축제를 선보였다.특히 서예반, 동양화, 미술반, 도예반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관심을 끌었다.이 밖에 힐링게임, 깜짝 이벤트,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기념 어르신축제가 어르신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돼 생활의 활력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북부동봉사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대한적십자사 북부동봉사회가 지난달 29일 경산농협공판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어 효 사상을 실천했다.이날 경로잔치는 대한적십자사 경산지구협의회원과 북부동 봉사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해 정성껏 준비한 수육, 전, 떡, 소고기 국밥, 과일, 술, 음료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또 식전 축하공연으로 난타와 북부동 평생학습관 색소폰, 댄스스포츠 등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조경숙 대한적십자사 북부동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차가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영옥 북부동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나눔 한 끼가 북부동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며 “성심껏 준비해준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토록 행복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농촌어르신 대상 원예치료프로그램 실시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29일까지 왜관읍, 석적읍, 북삼읍, 약목면 등 농촌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읍·면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으로 정서적·육체적 에너지를 얻고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4명의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식물을 이용한 압화 액자 만들기, 나를 위한 꽃꽂이, 꽃바구니 만들기, 가족정원 만들기 등을 마련했다.조동석 칠곡농기센터소장은 “원예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에게 우울감 해소 및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원예치료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군민들이 새로운 활력과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어르신 한마음 축제 23일 두류야구장서

제40회 어르신 한마음 축제가 23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8개 구‧군별 대표단 입장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이장기 대구시 노인회장,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 구청장‧군수, 시의원 등의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한마음 대축제는 밝고 활기찬 노인 참여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노인상 확립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가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구‧군대항 명랑(콩주머니)경기, 구‧군 장기자랑, OX퀴즈, 축하공연(품바, 풍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제로타리 3700지구 기자단 , 내 생애 최고의 날 행사

국제로타리 3700지구 지구기자단은 최근 성주군 노인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경북도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주제로 어르신의 프로필 사진과 리웨딩 기념촬영을 하는 합동봉사 행사를 마련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성에너지,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16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적십자봉사회 남구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 1천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솔향기 마을 어르신들의 생산적 여가활동 공간 ‘솔솔빵집· cafe솔향기’ 문열어

영주시 봉현면 대촌2리 녹색농촌체험 솔 향기마을에 솔솔빵집과 카페 솔 향기가 문을 열었다.14일 영주시에 따르면 ‘2019년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시범사업’ 일환으로 솔솔 빵집과 카페 솔 향기 체험장을 조성하고 지난 11일 개장했다. 솔 향기 어르신들의 생산적 여가활동을 통한 소득창출과 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봉현면 대촌2리 마을은 올해 4천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농교류센터 1층을 카페로, 별채는 제빵실로 수리해 사용하고 있다. 오븐기, 제빵반죽기, 커피머신, 글라인더, 제빙기, 쇼케이스 등 기계도 구입했다.또 마을 어르신에게 제빵교육과 커피교육을 실시하고 봉화 구비마을(산타 마을) 성공사례를 접목해 마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소득화에 노력하고 있다.빵 냄새가 솔솔 난다는 솔솔 빵집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안정쌀을 활용한 쌀 식빵을 만들어 즉석 판매한다. 솔향기 카페에서는 핸드드롭 커피체험도 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솔 향기 마을은 솔향기, 빵 향기, 커피향기가 넘치고 어르신의 소득으로 활력도 넘치는 선도적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가장 모범적인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0일 오전9시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7회 청송군수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서구청, 공유부엌 사업 확산에 나서

대구 서구청이 ‘공유문화’ 활성화와 주민 소통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한 ‘공유부엌’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서구청은 주택이 밀집돼 있고 주민들이 모일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특성을 활용한 ‘공유부엌’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공유경제 확산과 단절됐던 이웃 간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구청은 지난해 대구시에 단독으로 공유부엌 사업을 공모해 3곳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서구 3곳, 동구 1곳, 달서구 1곳이 추가 선정됐다. 서구청은 마을공동체의 거점 조성을 위해 그 수를 계속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4일 서구 비산2·3동 공유부엌 ‘함성’에는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공방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해 만든 공유부엌은 이 동네 어르신들의 주 모임 장소다. 어르신들은 서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무말랭이무침, 어묵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음식을 만들면서 어르신들은 “이번에 구청에서 하는 목민관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사람을 뽑아봅시다.” “우리동네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가정이 있는가?” 라며 최근 마을의 형편에 대해 궁금증과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르신들의 솜씨로 만들어진 밑반찬들은 예쁘게 포장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보내졌다. 이처럼 비산2·3동 공유부엌 ‘함성’은 김장 나눔과 반찬 나눔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등 모범적인 곳이다. 특히 ‘함성’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나비 냉장고’도 운영 중이다. 이 냉장고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채워 넣고 가져가 먹을 수 있는 ‘공유 냉장고’다. 서구제일복지관은 올해부터 ‘함성’을 지역의 거점 커뮤니티로 조성키 위해 지역 사회활동과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마을협의체를 만들어 매주 토론회를 열고 마을의 안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처럼 ‘공유부엌’은 단순히 동네 주민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공간을 넘어 동네의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토론과 논의 등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 커뮤니티로 거듭나고 있다. 이 밖에도 서구청은 다양한 공유문화 사업을 확산하고 있다. 서구 각 행정복지센터는 ‘공유 공구함’을 비치해 마을 주민들이 항상 쓸 수 있는 공구를 공유한다. 또한 기존 민간주차장 공유사업을 확대 진행해 지역의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에도 나선다. 이처럼 서구청은 공유부엌 사업이 주민들의 소통의 공간 마련은 물론, 지방자치시대 주민들의 자치 역량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창철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은 “‘공유부엌’을 통해 이웃들 간 정을 나누고 동네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주민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공유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공동체 형성과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것”이라고 기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1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시작

경북도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접종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2일부터다.접종 장소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953곳이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다만 발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줄이려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해당 시·도민의 접종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