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도의원, 어린이놀이시설 부실관리 질책

박용선 도의원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최근 2018회계연도 경북도교육청 결산심사에서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학교 어린이놀이시설 부실관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박 위원장은“포항지역 30여 군데 학교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놀이시설이 설치된 이후 방치,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켜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골절상이나 화상 등 큰 부상으로 이어진 대형사고가 337건”이라며 “임종식 교육감의 공약사항이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인 만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용선 위원장은 “도교육청은 ‘경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서 규정된 바와 같이 정기 시설검사를 체계적으로 실시,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놀이터 관리현황을 학부모가 알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현장학습 막은 카시트 의무화법 허점투성이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의 봄철 현장학습을 가로막고 있는 이른바 ‘카시트 의무화법’(본보 6월7일자 5면)이 허점투성이다.유치원생들에게 적합한 인증된 카시트가 없는 데다 관련 법규가 상충하면서 경찰조차도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지난해 9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모든 차량 안전띠 착용과 만 6세 미만 영유아 경우 유아용 보호장구 착용이 의무화됐다.그러나 몸무게가 18㎏이 넘는 어린이들이 착용할 수 있는 국가 통합인증마크(KS)가 인증된 카시트를 구비할 수 없다.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KS 인증을 받은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그러나 시중에 KS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은 모두 4개로 9~18㎏ 어린이들이 착용할 수 있는 규격이다. 4.5~5세 남자 어린이 평균 체중(질병관리본부 자료)이 18.1㎏임을 감안하면 유치원생에게 적합한 카시트가 없는 셈이다.이 때문에 교육청에서 카시트 구매와 관련한 지원을 못 하고 있다.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생의 경우 대부분 18㎏ 초과한다. 최근 교육부와 산업부가 부처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18㎏ 이상 어린이가 착용할 수 있는 카시트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앞으로 생산될 예정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이 때문에 현재로선 카시트 구입 지원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관련법이 상충해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이 카시트 없는 전세버스에 원아를 태울 경우 단속대상이 된다.하지만 국토부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21조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에 따르면 운송사업자가 6세 미만의 유아를 태울 경우 보호장구를 장착해야 한다는 지침은 같지만 2021년 10월까지로 시행 시기를 3년 유예했다.이 법에 따르면 당장 카시트 없이도 6세 미만의 유아를 태울 수 있다. 하지만 일선 유치원, 어린이집들은 단속에 당할까 싶어 현장학습을 취소하고 있다.상황이 이렇자 경찰도 단속을 사실상 못하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법 시행 초기이고 현실적인 세부 지침이 없다 보니 강력한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 계도하고 홍보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경찰서,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18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에서 칠곡군청, 교육지원청, 장애인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lgg유산균'… '3세대 슈퍼 유산균' 어린이 호흡기 질환 예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lgg유산균'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LGG유산균(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은 3세대 슈퍼 유산균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내산성·내담즙성이 강해 소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소장, 대장, 위장 면역에 큰 도움을 주는 LGG, BB-12, LA-5 균주를 포함하고 있어 아토피 잡는 유산균으로 유명한 'LGG유산균'은 어린이 호흡기 질환 예방과 급성 설사를 멎게 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미국 식품의약국(FDA)도 LGG유산균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유럽식품안전청도 LGG유산균에 대한 안전 인증을 부여했다.online@idaegu.com

대구 서구청,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기 개장

대구 서구청은 다음달 6일부터 8월31일까지 서구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인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기 개장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현공원 물놀이장은 연면적 660㎡ 규모로 풍성한 나무 그늘과 함께 조합형 물놀이 시설, 단품 물놀이 시설, 미끄럼틀 등과 정자, 벤치, 간이탈의실, 샤워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만 2만5천여 명으로 서구의 대표적 무더위 쉼터로 각광 받고 있다.물놀이장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놀이시설에 공급되는 용수는 매시간 40분 가동 후 새로이 교체한 후 20분간 청소를 해 수질 관리를 한다.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입장료는 별도로 없다. 문의: 053-663-2866.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의회 정세현 의원“구미형 일자리·어린이 안전사고”… 도차원 대책마련

경북도의회 정세현 의원(구미·교육위원회)이 지난 14일 도정질문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어린이 안전사고 등에 대한 경북도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경북도의회 정세현 의원(구미·교육위원회)은 14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구미형 일자리·어린이 안전사고 등에 대한 경북도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정 도의원은 “구미형 일자리가 성공하면 경북형 일자리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 선제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대기업 공장의 수도권․해외 이전과 내수경기 불황으로 구미 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다”며“경북도와 구미시가 여․야 정파를 떠나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경북도·구미시가 조만간 LG화학과 투자유치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경북도의 공격적인 광폭행보”를 주문했다.정 도의원은 교육협력에 대해 도와 도교육청을 질타했다.그는“해마다 5천억원이 넘는 교육재정이 단편적으로 운용돼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고, 도내 농어촌유학 사업도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또 “어린이 안전사고가 2016년 1천448건에서 올해 1천623건으로 증가하는 등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경북도 어린이 안전사고율이 높다”며 도차원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정세현 도의원은 “도지사의 공약 평가는 최고 등급임에도 실제 도민들이 체감하는 주민생활만족도는 전국 꼴지 수준”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공약추진 방향을 총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방탄소년단 지민 팬,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641장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641장을 전달했다.기부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에 많은 양의 수혈을 받아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2018년에도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의 집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들이 환자 가족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한국 부산과 서울에서 팬미팅을 할 계획이며 7월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clf.orgonline@idaegu.com

책꽂이

선생님, 미디어가 뭐예요? = 이 책은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5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담고 있다. 미디어의 개념과 역사를 다루며 최초의 미디어인 말과 글로부터 시작해 신문과 방송, 소셜미디어인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미디어에 대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적인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미디어와 민주주의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방송과 신문 등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무엇을 뉴스라고 하는지 신문과 방송이 전하는 뉴스는 누가 정하는지 등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태도와 관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손석춘 지음/철수와영희/152쪽/1만2천 원끼리끼리 코끼리 = 넓고 넓은 초원에 코끼리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코가 짧아도, 키가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색깔이 달라도, 마음만 있어도 모두모두 코끼리다. 모두 다 다른 코끼리들이지만 다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논다. 우리는 국적과 인종, 나이와 성별 등 다양한 이름으로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살아간다. 이 책은 세상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 오해와 갈등을 넘어서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커다란 메시지를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주 유쾌하고 깜찍하게 그려냈다. 허아성 지음/길벗어린이/40쪽/1만3천 원책정보, 10대와 통하는 스포츠 이야기 = 두 명의 저자는 스포츠의 얽힌 사회, 문화, 정치적인 모습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이들이다. 저자들은 책을 통해 스포츠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포츠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스포츠가 뭔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우리가 사는 사회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스포츠뿐 아니라 사회를 보는 눈도 키울 수 있다고. 스포츠의 화려함 뒤에 은근히 자리하고 있는 차별, 편견이 있다. 저자는 스포츠의 주인이 되기 위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탁민혁·김윤진 지음/철수와영희/232쪽/1만3천 원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남구청,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8개소 8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식생활 실천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공연을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경산자인단오제’ 전시 시선

경산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40점을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자인면 계정숲에 전시했다. 경산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40점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자인면 계정숲에 전시해 시선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동화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표현한 그림으로 조요시 지역 내 보육원 8개원,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9개교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 경산시는 오는 10월 조요시 문화파르크 축제에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그림을 선발해 전시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해마다 전시되는 그림은 시민은 물론 어린이가 일본의 문화와 생활, 생각 등 한·일 양국 교류의 가교 역할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시민 모두가 자매도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1991년 일본 조요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한 이래 1993년부터 문화교류 사업을 시작으로 어린이 그림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상호 교류, 총 36회, 1천444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경산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40점을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자인면 계정숲에 전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린이 자전거 교실 운영

대구 서구청이 오는 14일까지 상리자전거교통안전교육장에서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과 안전의식 제고 및 교통문화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안전 보호 장구 착용 교육 외에 교통안전 표지판 보는 법, 신호등에서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기 등 기초적인 교통법규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53-663-3015.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로 바꾸면 500만원 지원해준다

대구시가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지원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78대의 노후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해 LPG 신차 구매 보조금 3억9천만 원을 지원했다.지원을 희망하는 통학차량 소유자들의 문의 급증에 따라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73대의 지원 시기를 앞당겨 오는 21일부터 3주 동안 시청별관에서 방문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어린이 통학용으로 사용되는 2010년 말 이전에 등록된 소형 경유(9~15인승) 차량이다. 동일 용도로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5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이라도 의무운행 기간 2년이 경과한 경우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과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수혜자 지원확대를 위해 신청자격을 완화한다. 통학차량 최종 소유기간(6개월)을 제한했던 상반기와 달리 공고일 기준으로 대구시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사업은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는 수송 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 사업이지만 대구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2년까지 지속 추진한다. 문의 : 053-803-5322.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조현병 운전자, 고속도로 역주행해… 어린이·예비신부 등 3명 사망

사진=연합뉴스 오늘(4일) 오전 7시 34분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65.5km 지점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던 40대 남성이 고속도로를 역주행해 마주 오던 포르테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박씨와 그의 아들, 포르테 운전자 최모씨 3명이 사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씨의 아내는 남편과 아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사고 발생 8분 전으로 박씨 아내는 "남편이 조현병을 앓고 있으며 최근 약을 먹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씨는 자신의 아들을 화물차에 태운 후 오전 7시 15분께 당진~대전고속도로 충남 예산 신양IC 인근까지는 정상 운행했으나 7시 16분께 갑자기 차를 반대로 돌려 역주행하기 시작했다.경찰은 즉시 순찰차를 출동시켰지만 박씨의 화물차는 고속도로를 19km 가량 역주행 하다가 최씨의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최씨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 것으로 확인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박 씨가 평소에 어떠한 치료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online@idaegu.com

영천시바둑협회, 경북 별빛 어린이바둑대회 개최

2019 경북 별빛 어린이바둑대회가 지난 2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영천시바둑협회에서 주최, 주관해 경북도 유·초등학교 재학생 및 일반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아마 최강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예선전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회에 프로바둑기사 서능욱 9단과 나종훈 8단을 초청해 프로바둑기사의 다면기 지도 대국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해 프로기사와의 바둑대결도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유시용 영천시바둑협회장은 “앞으로 바둑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바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새로운 창의력과 두뇌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북 별빛 어린이바둑대회가 지난 2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북도 유·초등학교 재학생 및 일반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2019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

지난 1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비를 관찰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희귀 곤충전, 멸종위기 동·식물전, 곤충 마술공연, 식·약용 곤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비를 관찰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희귀 곤충전, 멸종위기 동·식물전, 곤충 마술공연, 식·약용 곤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