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성주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가 최근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주군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임현성 성주부군수, 정영길 도의원, 김성우·도희재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경기 결과 A조 1위 위너클럽·2위 신우클럽·3위 초전클럽, B조 1위 스타클럽 청·2위 초전클럽·3위 스타클럽 홍이 각각 차지했다. C조는 초전클럽이 우승했다.또 별고을 어린이 테니스단 40여 명은 자체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버섯과 친해져 키 쑥쑥 건강 튼튼... 봉화군보건소 버섯활용 어린이 영양특화사업 눈길

‘버섯과 친해져 키 쑥쑥 건강 튼튼.’봉화군 보건소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나섰다.봉화보건소는 다음달 14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 18곳을 대상으로 버섯을 활용한 영양 특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도담도담 버섯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버섯 키우기, 버섯의 특징에 대한 영양교육, 버섯을 활용한 요리활동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된다.특히 ‘버섯을 활용한 요리교실’은 버섯 장아찌를 만들며 버섯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하는 것은 물론 버섯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편식도 예방한다.이영미 봉화보건소장은 “봉화군은 자연산 송이버섯을 특산물로 지정하고 있어 이번 사업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봉화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 “미세먼지 줄인다”…28일부터 20일간 도내 61곳 집중단속

경북도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일간 도내 61곳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주요 원인인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시내외 버스와 어린이 통학차 등 경유차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에는 휘발유 및 가스차 측정기 11대, 경유차 측정기 20대, 비디오카메라 5대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된다.도로변, 차고지, 버스터미널 등에서는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교통량이 많은 곳에서는 운행 중인 차를 정차시키지 않고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단속한다.교통량이 많은 지점에서는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운행 중인 차의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모든 차량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한다. 이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하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최대 10일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유통업계, 할로윈데이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 및 기획전 마련

할로윈데이(10월31일)를 맞아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 및 기획전을 마련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어린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고객이 많아지면서다. 지인과 사탕과 초콜릿 등을 나눠 먹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놀이에 초점을 맞춰 할로윈 소품과 먹거리 상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할로윈 의상, 호박 바구니, 마녀 모자 및 망토 등 다양한 파티 용품을 선보인다. 사탕바구니와 각종 머리띠와 팔찌, 어린이용 아이언맨 의상, 꼬마 마녀세트 등 파티 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본점 코스메피아에서는 ‘슈퍼빈 아이팔레트’, ‘립마켓 매트바’ 립스틱 등 할로윈 파티 분장에 필요한 메이크업 제품을 50% 특가에 판매한다. 대백프라자 문화센터에서도 할로윈 파티 용품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연다. 호박 바구니를 직접 만들고, 바구니에 꽃, 사탕, 미니 화분 등을 함께 꾸며 파티에 들고 갈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26일 아동 고객을 대상으로 할로윈 팝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4~7세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할로윈 아이싱쿠키 만들기 이벤트를 펼친다. 문화센터 로비에서는 컬러비즈, 디폼블럭을 활용한 할로윈 바구니, 머리띠 등 할로윈데이 소품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프라자점 아동코너에서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할로윈 위크, 아동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할로윈 모형 솜사탕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 최장훈 홍보팀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할로윈데이 관련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백화점에서도 다양한 연출과 이벤트로 고객에게 어필하는 마케팅의 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도 오는 30일까지 ‘해피 할로윈 대축제’를 선보인다. 할로윈 패키지를 적용한 사탕과 초콜릿 등 기획상품을 비롯해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코스튬과 소품을 선보인다. 움직이는 귀모자, 드라큘라 망토, 천사날개 드레스 등 할로윈 코스튬 9종과 할로윈 타투 스티커, 은박풍선, 호박 바구니 등 핼러윈 소품 5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할로윈 제과 행사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할로윈 무드를 풍기는 LED 호박 가랜드를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FC, 지역사회공헌활동 ‘리카랑’ 프로그램 실시

대구FC가 마스코트 ‘리카’를 앞세워 지역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대구 공식 마스코트 리카가 진행하는 ‘리카랑’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미아방지 교육 및 그림 그리기, 건강 체조를 가르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아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카가 지역 어린이들과 만나 유대감을 쌓고 건강과 안전까지 챙긴다는 목적이다.리카는 지난 15일 칠곡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1일 요나어린이집, 아인슈타인어린이집, 튼튼한 어린이집 등 504명의 어린이를 만나 미아방지 핀버튼을 선물했다. 또 리카 그리기, 체조 수업 등을 실시했다.대구FC 관계자는 “미아방지 핀버튼을 차고 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부모님들도 안심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미아방지 핀버튼에는 어린이들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입돼 있어 지역 어린이들이 미아가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리카는 매주 ‘리카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리카이 모든 활동은 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된다. 리카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면 리카 오피셜(@rica_official)을 팔로우 하면 된다.리카랑 활동은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대구FC 사무국 유선전화(053-222-3625) 또는 이메일(littlevicto@naver.com)로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어린이 고객’ 모시기 마케팅 활발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어린이 고객 모시기가 한창이다. 매장을 찾은 아이들이 즐거워야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예전 실내 전용 놀이시설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체험형 공간을 비롯해 편의 공간, 교육 공간이 백화점 등 매장 내 들어서는 이유다.유통업계 매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유·아동 상품군 만큼은 오히려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1~9월 유·아동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1% 증가했다.매출 증가의 여세를 몰아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유·아동 상품군에 대한 다양한 매장개편과 편의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지난 4월 말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유·아동 매장에는 이유식 전문 브랜드 카페 ‘푸드케어’가 문을 열었다. 외출 시 이유식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과 신선한 이유식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매월 4천만 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매월 200여 명이 배달 서비스를 통해 푸드케어를 이용하고 있다.유·아동 전문 책 매장인 ‘아람 북스’도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연령대 별 동화책이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 들어서는 지능개발 관련 책들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대구신세계백화점은 주요 시설로 36개월 이하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인 ‘리틀라운지’와 키즈카페 ‘리틀란드’, 패밀리 테마파크 ‘주라지 테마파크’를 운영 중이다.또 신세계아카데미에는 0세부터 3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돼 있다. 베이비 클랩, 피카부 영어 스토리텔링, 베이비 승랩, 베베 고고, 월요 꼬꼬마 키즈 유치원 등 100개 강좌가 운영 중이다.이밖에도 유·아동 동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유실을 비롯해 유모차 전용 엘리베이터, 문화센터 유모차 전용 보관 장소 등을 마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백화점 뿐 아니라 아울렛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광장 내 회전문어, 2단 회전목마, 미니기차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롯데아울렛 율하점에는 키즈카페 키즈사이언스가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방방이도 설치됐다.현대시티아울렛에는 타요버스 키즈카페가 입점해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에도 아동용품 구매 만큼은 아끼지 않는 부모들을 공략한 일종의 마케팅인 셈”이라며 “아이들 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해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어린이 벼룩시장 & 나눔장터’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청이 오는 16일까지 어린이 벼룩시장과 나눔장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벼룩시장과 나눔장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벼룩시장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활용 가능한 의류, 책, 아동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5시간의 봉사활동 시간과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과 중고 물품을 자율적으로 기부 받아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벼룩시장 참가 신청은 중구청 환경자원과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661-2723.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압량면행정복지센터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압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세근)는 8일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압량면 신대부적 어린이 공원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1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시작

경북도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접종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2일부터다.접종 장소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953곳이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다만 발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줄이려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해당 시·도민의 접종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도반시마라톤에서 최연소 참가자 김성군 어린이

제12회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 10㎞ 부문에서 7살 어린이가 어른 틈을 비집고 달려 화제다.주인공은 대구 남명초 김성군(1년) 어린이. 김군은 이번 청도마라톤 참가로 모두 60회의 완주를 기록했다. 김군은 이날 특별상을 받았다.김군은 “이모가 잘 달린다고 칭찬해 자꾸 달리다 보니 달리는 것이 좋아졌다”며 환하게 웃었다.김성군 어린이는 이모의 코치를 받으며 어른들과 두류공원에서 매일 저녁 마라토너의 꿈을 키우며 연습한다.김군은 “힘이 들어도 달리기를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지는 않는다”면서 “마라톤 국가대표가 되는 게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김군은 5살 때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이모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달리다 이모와 주변의 칭찬에 따라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미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유명세를 타며 주목받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제27회 봉산미술제’ 4~6일 봉산문화거리 내 일대에서 열려

‘제27회 봉산미술제’가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거리 내 갤러리,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과 봉산문화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 봉산미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미술주간’ 기간에 맞춰 ‘어린이에게 꿈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교육청 후원으로 2019 봉산미술제 어린이미술대회도 함께 개최된다.먼저 미술제는 봉산문화협회 화랑 11곳이 참여해 축제 기간 전시를 진행한다.장경국(동원화랑), 곽호철·장은순·문은숙(모란동백갤러리), 디터 발처·임소아·파하드 후세인(갤러리소현&소헌컴테포러리), 강지혜·노순천(수화랑), 김소희(신미화랑), 김순철·모미화·이규목(예송갤러리), 곽동효(갤러리 오늘), 최병소(갤러리 중앙202), 김창열·이우환·이강소·조명학(갤러리 제이원), 서승은(키다리 갤러리), 이건용(갤러리 혜원) 등에서 화랑 대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이번 미술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된다. 먼저 봉산문화거리 입구에서부터 시작해 거리 곳곳에 미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 각 화랑별 작가들의 작품이 인쇄 된 500여 개의 미니 깃발이 봉산문화거리 도로 화단에 줄지어 세워진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해서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대형 천이 거리에 설치돼 관람객 누구나 작업을 할 수 있다.이번 미술제에는 거리 상점들도 대거 동참한다. 플로레리아, 광성복어, 영발장, 천진필방, 동남필방, 핸즈커피, 함박별장, 루미에르, BRICK 62, SUKSU:숙수, 오아드, 두손아트, 퍼시스턴스, 구딸라, 교동과자점, 석주사진관 등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꾸민다. 개막식에서는 영남대학교 국악과 강예림 학생의 가야금 연주와 팀 ‘아렌시드’의 신나는 K-POP 댄스공연, 중구여성합창단원의 축하공연이 봉산문화회관 광장의 행사 무대에서 열린다.봉산 미술 경매 행사가 올해도 5일 오후 2시 봉산문화회관 광장 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각 화랑의 전시작을 포함해 갤러리 소장 작품 약 70여 점이 출품될 예정이다.봉산문화협회 배민정 회장은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상인과 작가,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협력해 행사를 준비했다. 봉산미술제 기간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내년도 취학 예정 어린이 올해보다 2481명 감소한 21,450명

저출산 여파로 내년도 경북의 초등학교 취학 예정 어린이가 2천481명이 감소할 전망이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도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는 올해 2만3천931명보다 2천481명 줄어든 2만1천450여 명이다.사교육비나 육아문제 등의 문제로 부부들이 출산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경북도교육청은 취학률을 고려하면 실제 취학 아동수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취학업무를 추진한다.초등학교 취학대상은 2013년 1월1∼12월31일 출생 아동, 전년도 미취학 아동, 2014년생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이다.해당 주민센터에서 1일 기준으로 취학대상 아동명부를 작성해 오는 12월20일까지 각 가정에 취학통지서를 배부한다.입학 연기와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는 관할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2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내년 1월1일 이후 아동의 취학 유예·면제를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가 해당 학교에 신청할 수 있고, 학교장이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취학의무의 유예 기간은 1년 이내며 필요한 경우 다시 승인받아야 한다.면제 사유는 이민, 부모의 해외취업 등이다.내년 1월6일 예비소집을 시행할 예정으로, 당일 배정학교에 방문해 취학통지서를 제출하면 된다.당일 방문이 어려우면 학교에 사전 연락해 예비소집 전후로 취학통지서를 제출하면 된다.예비소집일 불참 시 가정방문과 경찰의 수사의뢰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는 반드시 참석,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마원숙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식은 매년 3월 초에 시행되고 있다”며 “경북에 있는 의무교육대상 아동의 원활한 취학을 위해 보호자, 학교, 읍·면·동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어린이·청소년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 실시

영양군이 10월 30일까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한다.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은 학생들 수준에 맞게 파워포인트(PPT), 인체모형, 퀴즈, 마술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청소년의 흡연율 증가와 청소년기의 흡연이 평생 흡연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 조기 교육을 통해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 음주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시, 세이브더칠드런과 창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동부지부와 ‘도심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어린이 전용 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상주시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시유지를 제공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역 어린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놀이터 조성 아이디어를 제공할 참여단을 구성하고 워크숍(3회)을 거쳐 아동 친화적인 안전한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놀이터는 성동동 성동공원 1천500㎡에 들어선다.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2020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상주시는 조합놀이대 등을 갖춘 기준의 단순, 획일적인 놀이터에서 탈피해 놀이를 통한 도전과 모험으로 어린이들의 갈등 해소, 사회성, 협동성을 함양하는 공간을 갖춘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면 공원 활성화는 물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으로 창의성을 기르고 신체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2의 조현우를 찾습니다”…대구FC, U-12 공개테스트 참가 어린이 모집

대구FC가 ‘제2의 조현우’를 발굴하기 위해 U-12(신흥초)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공개테스트 접수는 축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대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5학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접수방법은 대구FC 사무국 유소년 담당 부서에 전화(053-222-3636)로 하면 된다.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전화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별도의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신청자는 다음달 3일 대구 신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공개테스트를 받는다.1차 기초 운동수행능력, 기본기 숙련도 등을 평가 받는다. 1차 합격자로 선발되면 2차 테스트를 받는다.2차 테스트는 3~5일간 U-12 팀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세부적인 기량과 인성 등으로 이뤄졌다.한편 대구FC U-12(신흥초)는 지난해 대구시장기 준우승을 시작으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그룹 준우승, 초등리그 대구 권역리그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