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수족구병 발생 어린이집 환경소독 지원

대구 남구보건소대구 남구보건소가 올해 말까지 영유아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방역·소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방역·소독 서비스 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키즈카페 등 수족구병 예방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감염에 취약한 0~6세 영·유아의 발생 비율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소독의 필요성이 높다.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감염예방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44.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기초생활인프라시설 이용 접근시간, 서울이 가장 편리

김상훈 의원기초생활인프라시설에 접근하는 소요시간이 대도시일수록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이 가장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했고 대구의 경우 노인교실 평균 접근시간이 최저기준의 2~5배, 공영주차장 평균 접근시간이 최저기준의 1.8~2.4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가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시도별 기초생활인프라시설 접근 평균 소요시간’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노인교실을 제외하고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의원, 약국, 생활체육시설, 도시공원, 소매점, 공영주차장 등은 기초생활인프라 접근 평균소요시간 국가최저기준(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 2018년 12월)을 넘는 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도는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시설, 의원, 약국, 생활체육시설, 도시공원, 소매점, 공영주차장 등 전분야에서 접근 평균소요시간 최저기준 안에 접근가능한 시설이 없었다.광역시의 경우 부산과 대구는 노인교실 평균 접근시간이 최저기준의 2~5배, 공영주차장 평균 접근시간이 최저기준의 1.8~2.4배를 넘고 다른 시설은 대체로 평균 접근시간 최저기준내에 대체로 도달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인천시의 경우는 노인시설, 의원, 약국, 도시공원, 소매점, 공영주차장의 경우 평균 접근시간 최저기준을 초과했다.광역도의 경우 2~4개 시설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설은 평균 접근시간 최저기준을 모두 넘겼다.김 의원은 “사람들이 대도시로 몰리는 이유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셈이다”라며 “농촌이나 도농복합지역의 각종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을 늘리는 것도 시급하겠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한 농촌 등 도농복합도시의 분산형 거주문화를 시내 및 읍내 집중형으로 변화시켜 기초생활인프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해 나가는 국가차원의 정책변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상주 박영문 자유한국당 상주 군위 의성 청송 당원교육 1천여명 참석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자유한국당(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지난 25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4개 시군의 전·현직 선출직 인사들과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교육을 실시했다.자유한국당(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지난 25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원교육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4개 시군의 전·현직 선출직 인사들과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언론탄압, 경기침체, 안보위기를 다룬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강연이 많은 당원들의 성원 속에 진행되었다.황교안 당대표는 영상축사에서 “박영문 위원장은 우리 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다”라며 당원 모두 박영문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상주 군위 의성 청송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껏 뛰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박영문 위원장은 취임 후 500여일 간 6.13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했으며, 의성군 무소속의원 전원 입당을 이끌어 내는 등 화합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KBS 미디어 사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로, 38만 신도의 서울 조계종 봉은사와 지역 농산물 판매 협약을 체결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보육시설 개선을 위해 3개 군과 협력해 각 25억까지 지원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약’을 이끌어 냈다. 최하위에서 2위까지 견인한 NFC유치를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중앙당에서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할 최고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는 평을 받았다.박영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심각한 경제, 안보위기를 직시하지 못하고, 언론 탄압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잃어버린 자유한국당의 위상을 찾아 보수의 가치를 확립하야여 한다" 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민근홍 학생위원장과 임원들이 대학생위원회를 구성해 박영문 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지역 대학의 성장과 발전이 침체된 상주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중대한 일로 젊은 인구가 매우 적은 우리 지역에 대학생들의 여론을 전하고, 일자리, 청년실업 문제를 포함한 대학생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대학생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청 직장 어린이집 ‘부모와 함께 책 읽어주기’ 관심

최영조 경산시장이 경산시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 시간을 가졌다. “동화책 읽어주는 시장님 덕분에 미래 꿈나무들 책과 더욱 친해져요.”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근 경산시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 시간을 가져 미래 꿈나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은 교직원 전원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큰 꿈을 꾸고 이루는 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간에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며 같이 웃고 공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부모 자녀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으며 어릴 적부터 ‘책 읽기는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길러주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김모 학모는 “아이들과 함께 늘 책을 가까이하고 싶었으나 어렵고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더 관심을 두고 책 읽어주는 데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자녀가 책과 가까워지려면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 책 읽는 기회를 만들어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 습관을 길러 달라”고 당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경산시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 시간을 가졌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육영숲어린이집 알뜰바자회 수익금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 진량읍 육영숲어린이집은 지난 8일 환경사랑알뜰바자회 수익금을 경산시장학회에 전달했다.경산시 진량읍 육영숲어린이집(원장 허인숙)은 지난 8일 경산시장학회를 방문해 환경사랑알뜰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42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환경사랑알뜰바자회는 물건을 판매할 뿐 아니라 환경보존까지 고려한 행사로 참가하는 원아와 학부모님들이 일회용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접시와 수저를 준비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매년 알뜰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좋은 일에 기부해 온 육영숲어린이집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바자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환원과 더불어 환경 보호운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허인숙 원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준비에 힘쓰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운동과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유치원 외래 강사 결핵 감염...

안동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오가는 외래강사가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셨다. 최근 안동시에 따르면, 결핵 감염 강사와 접촉한 사람이 지난해 유치원 3곳과 올해 2곳 등 모두 5곳 282명으로 파악했다며, 19일 접촉한 유치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감염여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강사는 유치원 5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20분씩 강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사는 발열과 기침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 14일 결핵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강의에서 배제됐다. 보건 관계자는 “강사가 앞에서 강의만 했기 떄문에 밀접접촉자를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강민구 대구시의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10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를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민구 대구시의원(민주당·수성구)은 10일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김성태 시의원과 대구시 출산보육과장, 대구기초의원, 어린이집 학부모 등 관계자 1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급간식비 하한액이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지침에 따라 1천745 원으로 책정돼 있어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낮아질 것을 우려하고, 급간식비 현실화를 통해 어린이집 급식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향후 이러한 사항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강민구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 등 여러 현안 사항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 집행부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러한 의견수렴의 자리를 자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남구청,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8개소 8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식생활 실천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공연을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주시 세영어린이집 꼬마천사들, 가흥1동 나눔창고 가흥일번지에 생필품 기탁

세영어린이집(원장 아동숙)은 최근 원아들과 함께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필품을 기탁했다.영주시 가흥1동행정복지센터 ‘나눔창고 가흥일번지’에 생필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이곳은 가흥1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월 설치한 곳으로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구호품 기부지정장소다.최근에는 세영어린이집(원장 이동숙) 선생님들과 원아들이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쌀과 라면, 김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날 원아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생필품 기부체험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숙 세영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의 작은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선생님, 학부모 및 아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기탁소감을 밝혔다.임태진 가흥1동장은 “사랑을 담아 생필품을 기탁해준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따뜻한 가흥1동 만들기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어린이집·유치원 봄철 현장학습 ‘카시트 없어 못가요’

대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들이 ‘유아보호용장구(이하 카시트) 의무화’ 시행으로 현장 학습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6일 대구시교육청과 일선 유치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6세 미만 영유아 대상 통학·현장학습을 나가는 차량에는 카시트를 장착해야 한다.이 때문에 지역 대형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상당수가 올봄에 진행하려던 현장학습 계획을 취소하고 있다. 이들은 원생 수가 많아 전세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카시트가 장착된 전세버스를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대구의 한 병설유치원 측은 “카시트를 갖춘 전세버스를 구할 수 없어 봄철 현장 학습은 가지 않고 있다”며 “다른 유치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전했다.경북전세버스운송조합도 올해 현장학습에 동원될 전세버스 470여 대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매출로 따지면 5천만 원 상당이다.경북전세버스운송조합 관계자는 “전세버스 업체들이 현 상황에서 카시트를 구비할 수는 없다. 관리도 되지 않고 장착도 힘들다”며 “유치원 현장학습 관련 매출이 전체의 5% 수준이어서 장비를 구비하기보다는 현장학습 시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나마 소형 사립유치원은 안전 장구가 갖춰진 통학버스를 이용해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는 정도다.한 사립 유치원 관계자는 “어쩔 수 없이 통합차량에 절반씩 나눠 봄철 현장학습을 다녀왔다”며 “카시트를 마련할 수 있는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현장학습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기는 마찬가지다.대구 인근에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이번 주만 해도 현장학습을 예약했던 유치원생 500명이 취소를 했다”며 “현행법상 카시트 없이는 현장학습을 나갈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한탄했다.대구시 교육청 측은 “교육부에서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현장학습 차량과 관련해 공문이 내려왔다. 현재 관련 규정이 모호해 지원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보물섬 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 남구 보물섬 어린이집은 지난 4일 남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원생, 부모 등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7만7천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