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수성못미술공모대전’ 대상에 최창호 어린이(효성어린이집) 등 4명 선정

대구 수성구미술가협회가 진행한 ‘제6회 수성못미술공모대전’에서 유치부 대상에 최창호군(효성어린이집)의 ‘행복한 숲속 여행’, 초등저학년부 대상은 전유혁군(성동초 1학년)의 ‘사막을 달리는 자동차’가 각각 선정됐다. 초등고학년부에서는 김서현(옥곡초 5학년)의 ‘초록의 계절’, 중등부에는 전하현(경산여고 1학년)양의 ‘달라진 일상’이 뽑혔다. 미술공모전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표현하는 문화인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지난 19일부터 21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두 1천4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27일 열린 수성못미술공모대전 심사에는 권영욱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유치부,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해 대상 4점을 비롯한 1천092명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 김강록 회장은 “수상작을 비롯해 출품작의 전체적인 수준이 예년에 비해 상당히 높아 심사위원들이 수상작 선정에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수성구미술가협회는 이번 공모전 동상 이상 수상작을 다음달 5~8일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수성구미술가협회 카페와 아트코리아 유튜브 전시관에서도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미술공모전 전체 입상자 명단은 수성구미술가협회 카페(http://cafe.daum.net/sartis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대상〉 △최창호(효성어린이집) △전유혁(성동초1) △김서현(옥곡초5) △전하현(경산여고1)〈금상〉 △김동현(백합어린이집) △성연재(두산초3) △안호연(성동초2) △최서영(월서초2) △이은서(대청초6) △윤서은(동천초5) △양정윤(장산중3) △김나은(경북예술고2)〈은상〉 △전효원(신천가온유치원) △염도윤(요미요미만촌교육원) △김민선(용계초병설유치원) △이준성(경동초2) △강민준(경동초2) △박창진(동덕초1) △이예찬(범일초2) △이진주(영신초3) △곽민하(월서초1) △손진(중앙초1) △김정현(효성초2) △이혜윤(두산초4) △류예원(신월초6) △장다현(경산여중2) △김동희(경대사대부고3) △이은서(하양여고3)〈동상〉 △조민주(요미요미만촌교육원) △곽서현(미술마을) △김가은(색동어린이집) △신준호(수성무지개유치원) △김라엘(아르지앵 미술학원) △박시연(요미요미만촌교육원) △서정민(경동초3) △오주원(대구장산초2) △이나윤(두산초2) △홍휴리(범어초2) △이예서(범일초1) △김세아(범일초2) △조윤서(범일초2) △박서연(범일초2) △배하윤(성동초1) △최아인(성동초2) △조효진(성동초3) △최아영(세현초2) △김서정(영신초1) △고산(침산초3) △최윤채(파동초1) △이나경(파동초2) △윤다솜(경산동부초4) △이유경(범일초5) △남해연(성동초4) △이은경(송정초6) △정이든(경명여중1) △한채언(동도중2) △이수연(경북예고2) △최지아(경산여고3) △김태연(경산여고1) △박예지(경상여고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밎춘 흦연예방 교육해요”

상주시 보건소가 이달 말까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6개소 450여 명의 어린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1회에 15명으로 한정해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 위험성, 금연구역 스티커 붙이기와 같은 체험형 교육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동영상 교육을 진행한다.상주보건소는 조기 흡연 예방교육으로 아동들이 흡연자인 가족, 친지 등에게 흡연의 폐해를 전달하는 등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열 상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전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조기 흡연 예방교육을 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서구청,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3곳(비산, 서대구, 상이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공공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2억5천600만 원을 확보해 해당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고성능 단열, 창호, 설비 공사를 지원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달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호우피해 극복 성금 전달

대구 달서구 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보육교사들이 올 여름철 발생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고자 힘을 모았다. 대구달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고정경)는 지난 25일 집중 호우로 물난리를 겪은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 273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 모금에는 달서구 내 가정어린이집 80개소가 동참했다.고정경 대구달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전라도를 비롯한 타 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을 시작했고 많은 가정어린이집이 동참했다”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피해 복구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코로나도 잡고 일자리도 잡고”

경북도가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북 클린안심 방역단 3천여 명을 최근 재 확산하는 코로나19 방역에 투입한다.희망일자리사업은 연말까지 889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주민과 취약계층 2만 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업이다.경북 클린안심 방역단은 지난달 1차 모집된 9천여 명 가운데 30%가 넘는 3천여 명을 이달부터 터미널, 관광지, 학교, 노인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투입돼 고강도 방역을 하고 있다.142명은 여객터미널, 기차역, 여객선터미널에서 체온측정, 대합실과 화장실 방역, 마스크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 계도활동을 펼친다.132명은 최근까지 해수욕장에서 발열검사자 손목밴드 부착, 고압농약살포기를 이용한 방역활동 등 아이디어 방역에 나서는 한편 178명은 주요 관광지에 투입돼 기존 인력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경로당, 노인복지회관, 요양시설 등에서는 주기적으로 의심 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초중고와 어린이집에는 830여 명이 투입돼 방역은 물론 교통안전 지킴이, 급식 도우미 활동까지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1천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동네 구석구석을 점검, 방역하고 있다.도는 앞으로 클린안심방역단을 4천 명까지 확대하고, 9천여 명인 희망일자리 전체 참여인원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일자리를 제공해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남대병원, 지역 3개 어린이집과 협약 체결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최근 대구의 3개 어린이집(비슬 어린이집, 과학마을 어린이집, 연우 어린이집)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동부도서관, 유치원 연계 비대면 쌍방향 독서프로그램 운영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다음달 1일까지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건강한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동화나라’를 운영한다.‘와글와글 동화나라’는 강사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적인 대면 없이 화상앱을 통해 이루어지는 비대면 쌍방향 원격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총 4회) 그림책 읽기와 손유희 등 다양한 책놀이가 진행된다.‘무지개 물고기’, ‘별이 된 세모’ 등 그림책들을 활용한 동화 구연과 물고기 만들기, 개구리 머리띠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그림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요나어린이집 교사는 “원아들과 동부도서관 방문을 자주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놀이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기대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울진소방서, 한울어린이집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개최

울진소방서가 최근 한울어린이집에서 119소년단 및 지도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963년 창단한 이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 함양 및 생활 속 안전습관을 익히게 해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육성하며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소년단 임명장 수여 및 선서문 낭독 △화재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및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량 방수 시연 등 기초 소방교육 및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은 “한국119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함양 및 화재·재난을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을 숙지하고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는 안전한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형 희망일자리 1만6천명 6일 ‘스타트’

대구시는 6일부터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를 본격 추진한다.참여 인원은 1만6천600여 명이며 7개 분야, 914개 사업을 진행한다.생활방역지원 8천501명, 공공휴식공간개선 4천49명, 공공업무지원 1천373명, 산업밀집지역 환경정비 213명, 재해예방 143명, 청년지원 1천585명, 지역특성화사업 821명이 참여한다.근로자들은 근로계약서 작성,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날부터 4개월 간 어린이집, 학교, 지하철역사, 전통시장 등 다양한 공공분야 일터로 출근한다.어린이집, 학교 등 아동, 청소년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성범죄 경력과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를 거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개인적 사정 등으로 중도포기자 발생 시 대체 인력도 즉시 채용할 예정이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건보공단 대경본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 4대 보험 신고 창구 개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가 어린이집 사업장이 상시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인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4대 사회보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 운영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과 협의해 4대보험 신고창구를 지난 22일 개설했다. 대다수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4대 사회보험 신고 시 주로 신고서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이전 양식을 빈번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렇다 보니 공단의 팩스시스템이 문자 인식을 못해 수작업 입력 및 사업장을 통한 내용 확인과 재신고에 따른 업무 지연으로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곤 했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어린이집이 보육업무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4대 사회보험을 신고할 수 있고, 문자 인식률을 높여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4대 사회보험 신고창구를 연 것이다. 건보 대경본부는 이밖에도 행정업무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4대 사회보험 신고의 어려움을 덜어 사업장과 공단이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에 노력 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역 어린이집 등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위기대응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사회적으로 고조된 가운데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난 22~23일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2차에 걸쳐 실시된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하임리히법) △화재진압체험 △농연체험 △완강기 하강 체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업무 협약’체결

칠곡군이 최근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하나금융그룹은 칠곡군에 사업비 10억500만 원을 지원한다.칠곡군은 하나금융그룹 지원 사업비를 포함해 25억 원을 투입해 ‘군립칠곡어린이집’을 왜관읍 왜관리에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보육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유치원·어린이집 위생 관리 문제…대구 지자체들 긴급 지도·점검 나서

13일 오전 11시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어린이집. 서구청 위생단속원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이 위생 점검을 위해 어린이집 조리실을 살피기 시작했다.이 어린이집은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를 보유한 곳이다. 이곳이 지자체의 50인 이상 집단 급식소 점검 대상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탓에 해당 구청에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선 것. 단속반은 조리실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물의 유통기간을 일일이 확인하며 보관 방법 등 음식물 청결 상태를 체크했다. 음식 보관 현황표에 기재된 입고일에 맞춰 부패되기 쉬운 음식물을 골라냈고, 냉장고 점검 기준에 맞는 적정 온도(10도 이하)까지 검사하기도 했다.칼‧도마 구분 사용과 조리기구의 살균‧소독 및 식용수 점검까지 잊지 않았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위생 교육도 진행됐다. 손 소독제의 필요성과 손 씻기 생활화, 음식 깨끗이 먹기 등 지도‧점검 사항 이외의 올바른 위생 수칙에 대해 지도한 것. 이날 해당 어린이집의 위생 위반에 따른 시정조치 등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해당 어린이집 조리사의 위생모와 위생마스크, 위생복 착용 생활화를 당부하며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요구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원생 수가 10~20명인 탓에 조리 기구를 색깔별로 분류해 사용하고 고무장갑도 청소용, 조리용 등으로 구분하는 등 위생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근 안산 유치원 사태로 학부모들의 우려도 높고 지역 보육시설업계 사이에서 지도‧점검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건 등의 여파로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대구 8개 구‧군청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긴급 지도 및 전수 점검에 나선다. 13일 대구 각 구‧군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으로 분류된 50인 이상 집단 급식소를 보유한 유치원‧어린이집은 중구 15곳, 동구 113곳, 서구 49곳, 남구 43곳, 북구 135곳, 수성구 102곳, 달서구 155곳, 달성군 124곳이다.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를 보유한 곳은 지자체별로 별도의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취약 시설은 식약청과 협업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2인1조로 공무원(1인 이상 참여, 2인 구성 가능), 소비자위생감시원이다.점검 내용은 △부적합한 원료 사용 △조리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재료 세척 및 보관 △교차오염 방지 △조리 적절성 △설치‧운영자 준수사항 등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최근 경기도 안산 유치원 어린이들의 장출혈대장균 감염 사례 등 보존식 보관 준수가 우선이고 식재료의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김지수 수습기자 jisukim@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