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클럽 숨은 히어로를 찾아서➇재능기부로 엔젤클럽 ‘앱’ 개발한 임익기 엔젤

대구FC엔젤클럽의 앱을 만든 임익기 엔젤. 앱은 엔젤클럽 내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FC엔젤클럽에는 시민들이 모인 단체이지만 엔젤클럽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앱을 사용하면 엔젤회원 전체 소개, 대구FC 경기 관전리뷰 및 언론보도 뉴스, 회원끼리의 커뮤니티, 엔젤클럽의 다양한 행사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무엇보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에 맞춰 티켓 예매를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해 엔젤클럽 회원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이 앱을 만든 주인공은 2017년 엔젤클럽의 일원이 된 임익기(47·브라이튼 대표) 엔젤.임씨와 엔젤클럽의 첫 인연은 엔젤클럽 후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할 당시에는 엔젤이 아니었다.하지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점점 대구FC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엔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임씨는 아이디어가 문뜩 떠올랐다. 엔젤클럽 회원들이 똘똘 뭉칠 매개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엔젤클럽 사무국에 제안했고 재능 기부로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6개월 상당을 앱 개발에 몰두한 결과 지금의 앱이 탄생한 것.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앱이 자리 잡고 있지만 임씨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기존 앱 등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구상 중이다. 수익 창출이 아닌 오로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다.여러 가지 구상 중 눈에 띄는 것은 엔젤클럽 앱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 엔젤 회원들이 간편 결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다.임익기 엔젤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이든 개발하고 싶다. 엔젤클럽이 커야 대구FC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엔젤클럽을 알리고 모든 대구시민들이 엔젤이 되는 ‘디지털 엔젤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롯데백, 모바일 주차 서비스 시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을 위해 롯데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주차 서비스를 시행한다. 롯데백 앱 ‘주차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내차 위치 찾기 기능 및 혼잡률이 표시되는 실시간 주차장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출차 전 영수증 또는 무료주차권을 활용한 사전 할인이 가능해 정산소에서 대기하지 않고 즉시 출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독자기고

아동학대 근절위해 인식 전환 필요이종훈의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이라고 아동복지법에 규정되어 있다.즉 아동학대는 단순한 물리적행사뿐만 아니라 정서적 학대와 방임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직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정서적 학대와 방임은 정서적으로 큰 상처를 주는 명백한 학대 행위이다.우리나라의 아동학대의 8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아동에게 물리적·정신적 폭력이 곧 ‘아동학대’라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아동학대 부모들의 상당수는 아이를 학대해 놓고 ‘훈육 차원이었다’고 말한다는 점이다.우리 사회는 과거부터 아이를 훈육하는 것을 가정교육이라는 명분으로 합리화해 왔다. 부모가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고 ‘맞을짓을 했으니 맞아도 싸다’, ‘내가 자랄때는 더 많이 맞고 자랐다’라는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자녀도 나와 같은 인격체이며 행복할 권리가 있다라는 인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이웃에 사는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거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를 당하고 있다. 옆집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울음소리는 훈육이 아니라 잔인한 학대이며 당신에게 도와달라는 간절한 구조의 외침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남의 집 가정사에 참견하는 것은 잘못이다’고 생각하여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학대는 더욱 심해지고 끔찍한 범죄로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아이지킴콜 112앱’을 이용해보자 ‘아이지킴콜 112’는 아동학대의 유형, 징후 및 관련법령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누구나 쉽게 학대징후를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동학대 징후를 점검함과 동시에 아동학대에 해당할 경우 바로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익명의 문자신고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에 대한 부담감도 없다.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가 되어야만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아동은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미래가 불투명해지며 이사회가 해결해 나가야 될 아주 중요한 임무라고 볼 수 있다. ‘저출산 대책’을 강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 보호받고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아동들을 우리가 두 팔을 걷고 나서야 할 때이다.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 시승식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 시승식이 지난 19일 도청신도시 경북도서관 앞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관계자, 신도시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공영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생활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을 취지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설명, 대여방법 시연, 그리고 참가자 단체 자전거 주행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는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군에서 3월 한 달 동안 무료시범운영 중이며, 무인 대여반납 시스템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대여 및 요금결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야 하고, 자세한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를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자전거 150대, 대여소 6개소 외에 올해 중 자전거 50대, 대여소 5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공영자전거 보급으로 생활교통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청 신도시가 하루빨리 쾌적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이 되도록 명품 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DGB대구은행BC카드, 2019 새학기 맞이 봄 행사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신학기 대학생 대상 인기카드 이벤트, 봄 시즌 생일맞이 고객 행사 등 다양한 카드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대학 생활 인싸템 Y+ 체크카드’ 이벤트는 기간 중 DGB대구은행 Y+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Y+체크카드는 신학기를 맞아 지역 대학생 학생증 발급에 주로 적용되는 모델로, 교보문고 할인,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등의 요식업종, CU·GS25 편의점 할인, CGV, 놀이공원 할인 등의 다양한 카드 혜택이 있다.오는 31일까지 새로 발급받은 Y+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500명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3~5월 생일을 맞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HAPPY BIRTHDAY 이벤트: 내 카드 쓰고 내 생일에 선물받자!’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개인 신용카드 회원이 본인의 생일 해당 월에 응모 후 국내에서 100만 원 이용 시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모바일 기프티콘)를 100% 제공한다. 이벤트 모두 BC카드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빅스비 버튼을 내맘대로? 새로워진 빅스비를 보니

갤럭시S8 이후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는 이전의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버튼이 하나 있다. 바로 빅스비 전용키.빅스비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반 개인 비서 애플리케이션이다.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간략하게 설명하면 전용키나 “하이 빅스비”라는 호출을 통해 호출한 후 각종 명령을 내리는 방식이다.이러한 빅스비 버튼은 하드웨어 버튼이라는 점 때문에 지속해서 해당 버튼을 다른 앱의 실행버튼으로 만들려는 시도(빅스비 버튼 리맵핑)가 있었다. 기존에는 유료어플 등을 통하여 이러한 기능을 구현해왔다.하지만 이런 일도 이제 과거의 일이 될 듯하다. 바로 업데이트를 통해 빅스비 자체에서 빅스비 버튼을 다른 앱 실행버튼으로 설정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아래의 과정을 따라 빅스비 버튼을 카카오톡 버튼으로 만들어 보자. 우선 최신 버전으로 빅스비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설명할 내용은 빅스비 2.1.4.18버전 이상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먼저 빅스비 전용키를 눌러 빅스비를 실행시켜준다. 하단 화살표를 눌러 다음으로 진행각종 동의를 받는 화면이 나온다. 읽어보고 동의한다면 동의. (선택)의 경우 체크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지만 (필수)의 경우 동의하지 않는다면 빅스비는 사용할 수 없다.다음은 빅스비에 목소리를 알려주는 과정. 일련의 과정을 마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빅스비 버튼을 재설정하기 위해 『설정』으로 진입설정 메뉴 중 『빅스비 버튼』는 부분으로 진입(빨간 박스)위와 같이 빅스비 버튼을 설정하는 화면이 나온다. 우리는 빅스비 버튼을 한번 누르면 카카오톡이 실행되도록 할 것이기 때문에 (한번 누르면 카카오톡, 두 번 누르면 빅스비가 실행되도록 만들 것이다) 두 번 눌러서 빅스비 열기를 선택하고 한 번 누르기 사용으로 진입한 후 어플리케이션 선택 창에서 카카오톡을 선택한다.앱 열기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을 선택해준다. (물론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가능하다)위 부분까지 왔다면 모든 설정이 끝난 것. 이제 바탕화면에서 빅스비 버튼을 누르면 바로 카카오톡이 실행될 것이다.빅스비만 실행 가능해서 다소 아쉬웠던 빅스비 전용키. 위의 설명대로 따라 한다면 조금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