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영상 스튜디오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3월 한 달간 지역민들이 다양한 개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대구점 8층에 위치한 ‘100라이브 스튜디오’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3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과 소파, 테이블 등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이 비치돼 있다. 예약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대구점’ 지정 후 ‘100라이브 대관 예약’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며 1회 최대 3시간 동안 대여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아이젠트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아이젠트리가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뉴노멀 시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안광학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산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아이젠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각지 69개 안경원 체인점을 보유한 아이젠트리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활용한다.협약 내용은 △안광학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상호 협력·지원 △스마트피팅앱(아이엔핏)의 아이젠트리 안경원 체인점을 통한 시범 운영 협조 △기타 한국 안광학산업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사안 등이다.스마트피팅앱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개발한 가상 안경 피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엔핏’에서 아이젠트리가 보유한 아이웨어 제품을 소비자가 가상으로 피팅해 볼 수 있다.이들은 1단계 시범 운영을 거쳐 2단계 정식 운영 및 확산, 3단계 업계 정착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한편 아이엔핏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IOS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포스코건설 ‘더샵 디어엘로’, 1순위 최고 경쟁률 336.5대 1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 건설의 대구지역 올해 첫 더샵 분양 단지인 ‘더샵 디어엘로’가 지난 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46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5천666건이 접수돼 평균 55.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최고 경쟁률은 해당지역에서 1천346명이 몰리며 336.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114㎡타입이 기록했다.분양관계자는 “대구의 신흥주거지인 동대구생활권과 전통 부촌인 수성구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과 포스코건설의 다양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더샵 디어엘로는 대구 동구 신천4동 일대 동신천연합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다. 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천1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신흥주거지인 동대구생활권에서도 수성구와 맞닿은 핵심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KTX(SRT) 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효신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자리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또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다.이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에 포스코건설의 지능적인 감각(IQ)과 더샵의 ‘헤아림’ 감성(E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이다.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출입부터 세대 출입까지 단계별 3선 보안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 서비스와 지능형 영상분석 CCTV시스템 등의 안전 시스템과 서비스도 도입된다.오는 14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당첨자들은 지정 방문일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오는 25~27일이다.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대구지하철 동대구역 2번 출구 또는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한다.입주는 2024년 4월로 예정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창업에 도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알람기능 어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 맞춤지원사업 추천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대구시는 지난 24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를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경연하는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알려드림’ 팀의 아이템 ‘호흡기 질환 알려드림’이 선정됐다. 호흡기 질환 알려드림은 유동인구, 미세먼지, 기온, 습도, 위치정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알림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이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에는 페르소나 팀의 ‘인공지능 맞춤지원사업 추천 서비스’가 선정됐다. 인공지능 맞춤지원사업 추천 서비스는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검색, 지원할 수 있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신규 지원사업, 지역 및 분야필터 검색, 정책 관련 정보연계 등을 제공하는 종합 챗봇서비스다.아이디어 기획부문에 우수상에 팀 케이(Team K) 팀의 ‘대구시 노인복지지원 웹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에 모손지 팀의 개인 맞춤형 복지 알리미 앱 ‘모르면 손해보는 지원’이 수상했다.장려상에는 해시브랜드 팀의 블록체인 기술과 방송콘텐츠 데이터를 이용해 시세차트를 보며 주식처럼 거래하는 브랜드 가방 거래 서비스인 ‘리셀그라운드’가 선정됐다.대회 수상 팀에게는 총 1천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해외진출 등 창업단계별 다양한 후속지원도 이어진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각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9월)에 참가하게 된다.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예비 기업인들에게 성공창업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및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