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0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청의성군은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촉진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농식품 수출 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12가지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선정되며, 의성군은 지난해 주요 수출품목인 김치, 주류, 쌀 등을 포함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6천448천불의 실적을 거두는 등의 결과로 수출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적극적인 수출의지와 수출확대를 위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수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중국, 베트남 등에서 농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수출장려 정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수출 정책을 통해 이룬 결과로 나타났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농가가 어려운 상황인만큼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치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2020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상주시는 24일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0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왼쪽부터 임현성 상주시 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상주시는 24일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0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기반으로 수출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상주시는 전년도 수출액 567억 원 대비 15% 증가한 653억 원의 수출 실적 거두었으며, 배(120억 원), 포도(117억 원), 곶감, 복숭아, 사과,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48개국에 수출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과 해외시장개척 노력,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수출확대를 통하여 성과 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 2019년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농업의 선구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냉해, 장마, 태풍 등 작황부진 속에서도 수출에 힘쓴 생산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신뢰구축이며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힘써달라. 시에서도 해외시장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만성 콩팥병…생소하지만 위험한 질환

한승엽만성 콩팥병 환자의 수도 크게 늘고 있지만 이 질환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우리나라에서 만성 콩팥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7년을 기준으로 20만3천978명이며 해마다 8.7% 증가하고 있다.대한신장학회는 증상이 없는 만성 콩팥병 환자를 포함하면 성인 9명당 1명이 만성 콩팥병을 앓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는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피로감을 잘 느끼고 전신 가려움증, 손발이 붓고 혈압이 상승한다.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모호해 적절한 검사를 받지 않으면 콩팥 기능이 대부분 없어지는 말기 콩팥병 직전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성 콩팥병, 몸 전체 붕괴만성 콩팥병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우리 몸에서 콩팥이 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첫째로 콩팥은 몸의 정수기 역할을 한다.콩팥은 미세한 혈관으로 이뤄져 있는데, 하루에 약 180ℓ의 혈액을 걸러준다.체내 대사과정의 노폐물은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콩팥은 혈액 성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우리 몸의 체액과 전해질, 산성도 등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콩팥의 역할이다.또한 콩팥은 호르몬을 만들고 활성화시켜 적혈구와 비타민D 생성에도 관여한다.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 콩팥이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축적돼 두통부터 현기증, 혼수상태까지 유발하는 요독증이 생기는 것이다.부종은 몸 속 체액조절에 문제가 생겨 몸이 붓는 상태이다.빈혈은 혈액을 만드는 조혈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나타난다.골다공증은 비타민D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뼈가 약해지는 것.콩팥은 혈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이 없던 사람이 고혈압이 생기기도 한다. ◆만성 콩팥병 증상과거에는 만성 신부전이 콩팥 기능이 감소해 회복이 되지 않는 상태, 혹은 투석이 필요한 상태로 흔히 통용됐다.요즘은 콩팥 기능 이상이 생기기 전이라도 3개월 이상 콩팥 이상의 소견이 지속되고 점차 콩팥 기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만성 콩팥병으로 정의하고 있다.콩팥의 기능은 ‘사구체여과율’이라는 수치로 측정한다.사구체는 콩팥에 붙어 있는 혈관 꽈리다.따라서 사구체여과율은 혈관 꽈리가 얼마나 노폐물을 걸러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정상인의 사구체여과율 수치는 90~120㎖/min/1.73㎡ 정도다.90에서 60까지는 콩팥 기능이 약간 저하된 상태며, 60 이하이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단한다.또 증상에 따라 중등도 기능 감소 상태, 심한 기능 감소 상태, 말기신부전으로 나뉜다.건강한 사람도 사구체여과율은 40세 이후부터 1년에 수치 1씩 떨어진다.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으면 수치가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혈압이 있으면 혈관 내 압력이 높아져 혈관벽이 딱딱해지거나 늘어나며, 당뇨병이 있으면 혈액 속에 당이 많아져 혈관 세포가 손상된다.콩팥은 미세한 혈관 덩어리기 때문에, 혈관이 나빠지는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콩팥도 덩달아 나빠지는 것이다.고혈압 환자 5명 중 1명, 당뇨병 환자 3~4명 중 1명은 만성 콩팥병이 생긴다.만성 콩팥병은 콩팥 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누며,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로까지 악화돼 결국은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요법을 해야 한다. ◆조용히 다가와 생명 위협콩팥은 척추 양측에 한 쌍으로 존재하는 장기이다.대사 노폐물을 배설하고 수분 및 전해질을 조절해, 신체가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한다.이외에도 콩팥은 여러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레닌이라는 물질이 혈압 조절에 관여한다.콩팥에서 생성되는 조혈 호르몬은 골수에서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시켜 빈혈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또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뼈 생성 및 흡수, 신체 내 칼슘과 인산 조절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만성 콩팥병이 생기면 노폐물의 축적으로 피로감, 구역감, 구토, 소양증이 생기고, 몸이 붓고 혈압이 상승한다.혈액이 산성화돼 뼈가 약해지고 영양불량 상태가 올 수 있다.몸속에 인산이 축적되고 칼슘 농도가 떨어지며. 부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증가되면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와 뼈가 약해지고 혈관은 석회화돼 동맥경화가 촉진된다.이에 따라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고 이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중요한 사망 원인이 된다.그러나 이러한 증상과 합병증은 신기능이 심하게 손상 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으로 만성 콩팥병을 의심하는 것은 위험하다. 만성 콩팥병 환자는 고혈압, 심장기능부전, 빈혈, 골질환 등의 합병증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투석 중인 20~30대 환자는 100배, 65세 이상인 경우도 10배나 사망률이 높다.만성 콩팥병 환자의 사망 원인의 절반 이상이 뇌출혈이나 뇌경색, 심근경색, 심부전과 심장 급사 등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이다.만성 콩팥병 환자는 콩팥병의 치료 뿐아니라 심장 및 뇌 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심혈관 질환자 특히 주의우리나라에서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절반은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콩팥병이다.고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20%, 사구체신염이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만성 콩팥병의 발생 위험이 일반 인구에 비해 3.5배 높다.나이가 많을수록 만성 콩팥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 65세 이상은 발생 위험이 3.2배 증가한다.또 최근에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비만, 인슐린 저항성, 동맥경화를 포함하는 대사증후군을 가진 환자도 만성 콩팥병의 발생 위험이 1.8배 높다.특히 심혈관질환을 가진 환자는 무려 7.9배나 많이 발생한다.고혈압과 당뇨 질환을 앓거나 고령자는 만성 콩팥병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건강 검진이나 다른 질환으로 검사를 받다가 소변이나 혈액 검사 이상으로 만성 콩팥병이 의심돼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먼저 소변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만성 콩팥병을 조기에 진단하는데 중요하다.소변에 단백뇨나 혈뇨가 지속된다면 만성 콩팥병의 가능성이 아주 높다.만성 콩팥병을 진단하는 가장 좋은 검사는 혈액검사로 콩팥 기능을 나타내는 혈액 내 크레아티닌(신기능검사)과 사구체 여과율을 확인하는 것이다.특히 만성 콩팥병의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주기적으로 소변검사와 신기능검사를 해야 조기에 만성 콩팥병을 진단할 수 있다.신장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특히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최근에 혈당 조절이 이상할 만큼 잘 되거나 자주 저혈당에 빠지는 경우, 몸이 붓거나 피로감이 갑자기 심해지고 어지러움, 구역, 구토가 있으면 신기능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갑자기 혈압이 많이 올라가는 경우, 몸이 붓거나 숨이 찬 경우도 만성 콩팥병을 의심해야 한다.◆식생활습관이 좌우만성 콩팥병 장기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비만과 당뇨 등 대사 이상이 있는 경우 혈액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만기신부전 진행 위험도가 1.53배 증가했다.매일 1갑씩 15년간 흡연한 만성 콩팥병 환자는 비흡연 환자에 비해 콩팥기능 악화 위험도가 1.48배, 30년 이상 흡연한 환자는 1.94배 높았다.1일 소금 섭취량이 11g 이상인 환자는 6~8g 섭취 환자와 비교하면 콩팥기능 악화 위험도가 1.6배 증가했다.만성 콩팥병 관리를 위해서는 저염식을 하고 단백질 섭취와 칼륨이 많은 과일·채소의 지나친 섭취는 피해야 한다.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1~2잔 이하로 줄여야 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주 3일 이상 30분~1시간 적절한 운동을 하고 콩팥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분을 섭취한다.고혈압과 당뇨를 꾸준히 치료하고 정기적으로 소변 단백뇨와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계명대 동산병원 신장내과 한승엽 교수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도내 5개 중학교에서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난 23일 구미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내 텃밭에서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재배한 배추 등 농작물을 수확했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의 ‘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시농업교육과정 운영기관에 선정된 후 지난 9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30일까지 구미중과 안동 경덕중, 봉화 물야중 등 도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청소년기의 인성함양과 정서순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모두 12회에 걸쳐 텃밭 설계부터 경작, 수확, 작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 등 을 배우며 농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았다.환경연수원은 이번 교육에 경북도 환경연수원 자격과정인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 10명을 강사로 활용해 수료생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했다.특히 구미중 학생들은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경북도 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코로나19로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에 텃밭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이번 텃밭활동이 마음을 치유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시농업교육과 강사 활용을 통해 도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악인 김희은, 제30회 KBS국악대경연 무용 부문에서 금상 수상

국악인 김희은.아정무용단과 벽파춤연구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젊은 국악인 김희은(34)씨가 제30회 KBS국악대경연 무용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예선에서 태평무, 본선에서 살풀이춤을 선보인 그는 이번 경연에서 한영숙류의 춤으로 ‘정·중·동’의 매력을 지닌 단아한 품격과 무게감 있는 중후한 멋을 전했다. ‘희로애락’이 담긴 춤사위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이다.1986년생으로 대구 정화여고를 졸업하고,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사,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아정무용단 대표인 무용가 손혜영과 장유경, 박재희씨에게 사사받았다.2017년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일반부 우수상, 부산국악대전 일반부 장원, 상주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2018년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KBS국악대경연은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 국악계 3대 콩쿨 중 하나로 꼽힌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중구청,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전문가 토론회 개최

지난 24일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전문가 토론회’ 참가자들이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대구 중구청은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구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대구 원도심 및 시청사 후적지 일원에 대한 특색 있는 개발 방향 수립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은 ‘대구 시청사 후적지는 어떤 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추진 상황 보고, 발제자 발표, 패널토론 및 자유토론 순으로 약 150분간 진행됐다.토론회 진행은 이번 용역의 실무책임자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김종하 목원대 교수, 발제는 국토연구원 박소영 책임연구위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최봉문 목원대 교수가 맡았다.첫 번째 발제자인 박소영 책임연구위원은 서울혁신파크,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 등 국내외 유휴공간 활용사례와 재원조달 및 향후 운영관리 등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봉문 교수는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지역의 개발방향에 대해 원도심의 역사성 및 중심성 강화와 역사성 보존과 일상적 편의의 균형발전 도모에 목표를 둔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도 대구대 전경구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북대 이정호 명예교수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시청사 후적지 및 주변지역은 대구 도시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매우 중요한 자리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개발 방안 수립에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시, 경북 수출정책 시군평가에서 ‘ 최우수 ’ 기관 선정

2020년 경북도 수출정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 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가 시장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김천시가 2020년 경북도 수출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과 시상금 250만 원을 확보했다.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달성도 분야, 수출기반조성 분야,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분야, 수출정책참여 분야 등 1년간의 수출성과를 평가, 시상했다. 김천시는 2018년, 2019년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수출전담부서 신설에 따른 업무전문화와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기관장의 노력도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지난해에는 김천시장을 필두로 한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베트남 K-마켓과 수출협약식 체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및 친선교류 추진, 홍보판촉 행사와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K-마켓 골든팰리스점 등 7개소에서 판매홍보 행사를 한 달 동안 진행했다.이에 따라 베트남 수출물량이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샤인머스캣 포도는 20117년 대비 수출량은 356% 증가한 292t, 수출금액은 323% 증가한 352만 달러를 기록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농업인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농특산물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을 다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출 인프라 확대와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진량읍새마을지도자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진량읍새마을지도자(회장 김종경) 회원 60여 명은 지난 23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평사리 원룸 밀집지역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양수발전소 아동 방한복 25벌 기탁

청송양수발전소(소장 조태룡)는 지난 23일 청송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방한복 25벌(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쌀 전달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에 이웃사랑 실천 쌀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관내 19개 마을 30가구에 쌀(10㎏ 들이) 30포대를 전달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