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미어캣 새끼가 태어났어요!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태어났다. 미어캣 부모들이 새끼들이 다칠까봐 옆에서 경계를 하고 있다.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 살고있는 미어캣이 건강한 새끼 2마리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태어난 미어캣은 동물농장을 확장한 후 5개월 만에 태어나 새로 조성된 동물농장의 환경이 점차 안정화 되어가고 있음을 나타내 공원 관리자들이 새식구를 더욱 반기고 있다. 특히 미어캣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종류라 동물농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각종 동물을 체험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는 터줏대감인 일본원숭이와 공작새를 비롯한 동물들과 미니당나귀, 미니말, 미어캣, 과나코 등 15종 393마리의 동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환경에 민감한 동물(프레리독, 사막여우 등)의 특성화 훈련으로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감수성을 올리고 가족과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동물농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김명식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동물농장에서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꾸준한 환경 조성과 행동풍부화 사업을 통해 동물 복지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동물의 종류와 볼거리, 즐길 거리와 체험거리를 보완해 울진의 대표 힐링장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도, 캄보디아 국가 음원 제작 지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접견실에서 캄보디아 윤끼엔(왼쪽) 문화부 국장, 항 리티 라붓 왕립예술대학 학장과 캄보디아 국가 음원 제작 등과 관련된 대화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캄보디아 국가(國歌) 음원 제작을 지원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을 초청한 가운데 경북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캄보디아 공식 국가 음원을 녹음했다. 국가 음원 제작 경비는 경북도가 전액 부담했다. 이번 국가 음원 녹음은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 이후 문화교류를 해온 캄보디아 정부측에서 1969년 녹음된 국가 음원의 새로운 제작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어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와 도청 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25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과 도립교향악단이 합동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한편, 윤끼엔 캄보디아 문화부 대표와 왕립합창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경북을 방문해 안도잇내 투어와 영남대 음악대학을 견학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에서 제작된 캄보디아 국가 음원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긴밀한 우호관관계가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NEAR에 대표단 파견, 국제교류행사 홍보

경북도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열린 제12차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연합(NEAR)에 대표단을 파견,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경북도의 국제교류행사를 홍보했다.경북도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열린 제12차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연합(NEAR)에 대표단을 파견,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경북도의 국제교류행사를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대표단은 경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을 단장으로 파견했다. NEAR는 동북아시아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분야 교류를 위해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창설했다. 현재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북한) 77개 자치단체가 회원이다. 산하에는 경제인문, 문화, 관광 등 17개 분과위원회가 설치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행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사하공화국 총리와 김옥채 NEAR 사무총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번 실무위원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5개국에서 23개 광역지방정부 대표단이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오는 10월 11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부 프로그램과 제13회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 개최계획을 설명하고 회원단체에 참가를 요청했다. 앞서 각국 회원단체 대표들은 2005년 이후 경북도가 국제공헌을 위해 NEAR 상설사무국 운영경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회원단체별 명예홍보대사 위촉 방안 등 NEAR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방안에 대해 토론됐다. 김옥채 사무총장은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이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휴가철 경주보문단지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쏟아진다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여름 유가기간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사진은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보문달빛걷기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 모습. 올 여름 휴가철에는 경주보문관광단지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하이코, 경주엑스포, 경주블루원 등에서 전시와 공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기획 진행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여름휴가 기간에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 및 시도민을 위하여 보문호반 힐링걷기, 한여름 밤의 트롯대전, 관악과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보문호반 힐링걷기 행사는 여름휴가시즌을 맞이하여 기존의 음력보름에 개최하던 보문호반 달빛걷기를 7월과 8월의 마지막 금요일로 조정 진행한다. 힐링걷기는 캘리그라피 소원 부채만들기, 추억의 간식 뽑기판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들이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8월2일 밤 보문수상공연장에서는 한여름 밤의 트롯대전을 펼쳐 히든싱어 박미경편 우승자 이효진, 트로트 가수 이소량 등 8개 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참가자들을 상대로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재미와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여름휴가시즌을 맞이하여 관광객 및 시도민을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보문관광단지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 하이코에서는 야외무대를 마련하고 저녁시간에 공연과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여름 유가기간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경주엑스포에서 낮의 물놀이에 이어 저녁 공연에 출동한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 경주블루원 워터파크에서도 세계적인 물놀이 기구를 도입 운영하는 한편 시간대별로 마술과 공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엑스포 원두막에는 도깨비가 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사달조각공원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운동장, 원두막과 벤치를 사용할 수 없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시설물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엑스포 아사달조각공원에는 수년째 방치한 건물이 흉물로 자리잡고 있고, 운동장과 조각공원, 시간의 정원 등에는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원두막과 벤치 등의 시설물을 사용할 수 없다. 경주엑스포가 관리하고 있는 아사달조각공원에는 40여 점의 예술작품이 야외에 설치되어 있다. 예술작품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다. 공원 입구에는 촬영세트장, 전통민속공예품 전시 및 골동품경매장으로 운영하던 건물이 수년째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해 흉물스럽다. [{IMG02}] 시간의 공원 산책로에도 잡초가 무성하다. 조각공원 동편에 초가로 지은 원두막과 벤치 주변에는 잡초가 무릎 높이 이상으로 웃자라 접근할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사달조각공원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운동장, 원두막과 벤치를 사용할 수 없다. 운동장도 마찬가지다. 바닥 전체에 풀이 자라 운동은 고사하고 운동장 안으로 발을 들여놓기도 무서울 정도다. 경주엑스포가 운행하는 새마을기차가 관람객을 태우고 아사달조각공원과 시간의 정원 옆을 수시로 순환하고 있지만 시설물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사달조각공원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운동장, 원두막과 벤치를 사용할 수 없다. 조각공원 입구에 방치하고 있는 건물. 경주 동천동 김모(55)씨는 “명절 때나 휴가철에 가족들과 가끔 방문하는 곳으로 조용하고 경치가 좋아 힐링명소로 추천하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여름 피서철에 잡초가 무성한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면서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설을 설치해 두고 홍보부족과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예산을 낭비하는 꼴”이라며 “자신의 영업장이나 재산처럼 관리하고 운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경주엑스포 관계자는 “정규직 외에 시설물을 관리하고 운영을 보조하는 인력을 30여 명이나 채용하고 있지만, 잡초는 금방 제거해도 또 자라나 관리가 쉽지 않다”면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건물은 철거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게 조치할 것”이라 말했다. [{IMG02}]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엑스포공원 신라왕경숲에 그물침대 해먹 설치

경주엑스포는 경주엑스포 공원 신라왕경숲에 해먹 20여개를 설치해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경주타워가 훤히 보이는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세요.” 문화엑스포가 경주엑스포공원 신라왕경숲에 해먹(그물침대) 20여개를 설치하고 숲캉스를 즐기는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주지역 공원에 이처럼 공용 해먹을 설치하기는 경주엑스포가 처음이다. 신라왕경숲은 경주엑스포가 엑스포공원 정문과 경주타워 숲 사이 18만㎡의 공간에 다양한 테마숲으로 조성되어 있다. 신라왕경숲의 테마는 ‘신라-숲-문화’를 주제로 육부촌을 형상화한 ‘육부림’, 서라벌 계림을 재현한 ‘왕경림’, 포석정 모양의 춤추는 분수대 ‘곡수원’, 안압지모양의 연못 등으로 구성했다. 이곳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소나무, 회화나무, 수양버들, 팽나무 등 우리나라 고유 향토수종 2만5천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경주엑스포 공원 신라왕경숲에 해먹 20여개를 설치해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부산에서 온 관광객 최민영(32)씨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천 년 고도 경주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싱그러운 풀냄새를 맡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엑스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한 힐링의 시간”이라며 “다시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경숲 해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관광객들이 엑스포 공원의 숨은 명소와 비경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먹과 파라솔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오는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맨발전용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전국 유일 여성정책 박람회, ‘2019 여성 up 엑스포’ 성황리에 개최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19 여성 up 엑스포’가 지난 5~6일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위해 컬러풀어린이집 아이들 60여 명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19 여성 up 엑스포’가 지난 5~6일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전시장 중앙에서 펼쳐진 실제 국제 결혼식의 모습.“여성을 위한 토크쇼, 공연 등 즐길 게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19 여성 up 엑스포’가 펼쳐진 지난 5일 오전 11시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 1층 전시장.이날 엑스코 1층 전시장에는 ‘평등해야 대구요, 행복해야 대구요’의 슬로건으로 110여 개의 기관·단체 부스 400여 개가 마련됐다.또 건강가정, 작은 결혼, 행복출산 든든육아, 양성평등, 희망 일자리 등 6개의 주제를 가진 각양각색 체험형 테마관과 평등관, 행복관의 공동관도 구성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여성권익 증진에 힘써준 여성대상 1명과 우수단체, 우수개인 등 유공자 시상과 기념사, 축하공연으로 펼쳐졌다.매년 1명에게만 수여되는 여성 대상 수상에는 백인계 대한적십자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이 선정됐다.한·중·대만 여성지도자 간 우호강화와 문화교류 및 전국의 재난현장 구호활동 등 13년간 2만5천여 시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여성단체의 인권 향상에 앞장선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행사장은 여성 일자리 상담, 대구시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한복, 방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다.이중 방문객들은 드레스를 무료로 입어볼 수 있는 ‘작은 결혼 체험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이선미(44·여)씨는 “딸을 시집보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며 “또 최근에는 예식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부모님도 한복 대신 드레스를 많이 입어 체험해보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전시장 정중앙에서 실제 국제 결혼식이 펼쳐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했다.수많은 방문객과 하객의 박수갈채 속에서 레드카펫을 따라 한국인 신랑과 베트남 신부의 행진이 이어져 작은 결혼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행사 둘째 날인 6일에는 가족의 어려운 이야기 등을 고민해보는 가족원탁회의가 열렸다. 130명이 넘는 시민이 가족단위로 참여했다. 각자 다른 조에 편성된 후 가족 역할을 나눠 맡아 여가활동, 해결책 모색 등 합의점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또 아빠요리 경연대회, 김영철의 가족문화 공감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돼 볼거리를 제공했다.서점복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익숙하게 살아왔지만 인종, 문화, 종교, 성별을 떠나 약자이든 소수자이든 누구나 행복할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호주제 폐지, 여성고용향상 등 여성의 인권을 높이기 위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앞으로도 여성 인권과 권리를 향상시킬 제도적 변화를 위해 소중한 한걸음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2021영주풍기인삼엑스포 조감도.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한다. 현재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2021영주풍기인삼엑스포 조감도.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대-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호 교류와 지원 확대키로

구미대학교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협약(MOU)을 맺고 상호 교류와 지원 확대, 홍보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미대학교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상호 교류와 지원 확대,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8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공통 관심 분야 연구, 교육 등 학술교류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용 할인혜택 제공, 상호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대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현장 체험과 문화유산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문화 지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주 총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개관 기념 정한빈 초청 콘서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7월6일 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정한빈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은 정한빈 공연 장면. (재)문화엑스포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개관식을 다음달 6일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에는 피아니스트 정한빈 초청 콘서트를 함께 연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1천800㎡) 규모로 기념전시실, 전시홀, 기획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기념전시실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디자인했다.기념전시실은 세계의 문(엑스포 타임라인), 방앤리의 설치작품 전시, 엑스포 20년 발자취를 터치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액체바닥으로 신라로 들어가는 망라사방의 길이다. 현재에서 과거로 전이되는 공간이다.또 기획전시실에 상상동물원으로 꾸몄다. 참가자가 그린 그림이 입체로 살아나 움직이는 증강현실 체험 공간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의 창시자 고 백남준의 ‘백팔번뇌’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입장료는 일반 2천 원, 소인(48개월부터 18세까지) 1천 원이다. 내부시설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 음대에서 수학한 유럽 정통파로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콩쿠르에서 사상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했다.국내외 유수 콩쿠르를 우승하며 프랑스 리옹쇼팽협회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다수의 방송 출연과 공연프로젝트 ‘음악 읽어주는 남자’를 진행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초청 콘서트에서 그는 바흐 칸타타 ‘양들은 평온하게 풀을 뜯으리’, 베토벤 소나타 23번 ‘열정’, 리스트 소나타 나단조 등 섬세하고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70분 간 들려준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엑스포 20년의 발자취를 오감으로 더듬어 보는 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정한빈을 초청했다”며 “천 년 고도 서라벌에 울려 퍼질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환상의 멜로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전석 2만 원. 문의: 054-740-3990.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평등해야, 행복해야.... 여성업엑스포 열려

2019여성업엑스포가 다음달 5~6일 엑스코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여성업박람회 가족원탁회의 모습여성 정책 종합 박람회인 ‘2019 여성업(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인 다음달 5∼6일 엑스코에서 열린다.'평등해야 대구요, 행복해야 대구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110여개 기관·단체가 4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여성행복 박람회’는 여성행복, 일자리, 안전지킴, 작은 결혼, 출산·육아, 건강가족 등 6개의 주제에 대한 체험형 테마관과 공동관으로 구성된다.여성 행복 토론회, 내 삶을 바꾸는 워라밸 콘서트, 가족소통 토크콘서트, 여성주의 강연, 여성 예술가 작품전 등이 마련된다.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일상을 여성주의’로 라는 주제로 4차례의 강연 및 집담회가 열린다.자녀와 함께 하는 아빠 요리 경연대회, 가족 원탁회의, 여성동호회 문화공연, 슈퍼스타 다문화 경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한다.대구시는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9 대구 새 생명 축제' '100인의 아빠 발대식' 등 연계 행사도 개최한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여성과 가족, 다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평등과 균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서 우수 한약재 알려

봉화군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약재를 널리 알리고 있다.봉화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한약재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약재를 널리 알렸다.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한의약의 미래, 인류건강의 희망’이란 주제로 50여 개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했다. 봉화군에서는 약용작물 생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봉화군은 전국 생산량의 32%와 24%를 차지하는 하수오와 당귀를 비롯한 천궁 등 우수 한약재를 널리 홍보했으며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봉화군 관계자는 “국내 우수 한약재 생산지인 봉화의 한약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한약재산업화 거점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봉화군과 생산농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현장 가보니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기기들의 최신 기술과 높은 수준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눈이 즐거웠습니다.”‘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지난 21~23일 3일간 엑스코에서 열렸다.엑스코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25개국에서 23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대구를 방문했다.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의료 관련 350개 기업이 750개의 부스를 운영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의료기기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흔들리는 기계 위에 올라가 균형도를 검사하는 낙상 위험도 검사 기기와 모바일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결제, 증명서 발급, 보험금 청구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앱 등이 선보였다.한방 관련 부스에서는 벌꿀, 곤약, 홍삼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건강식품들이 전시됐다. 한약재 표본 전시관도 열려 한약재를 말려 사진이나 액자에 제작하거나 한약재 화분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의료 의상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은 색상별 분야에 맞는 디자인의 의료복들을 소개했다.행사에 올해로 네 번째 참가 중이라는 이명훈 오성시스템 대표는 “선식용으로 참마를 갈아서 만든 제품을 판매 중이다. 위에 좋은 성분이다 보니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제품 홍보를 위해 메디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메디엑스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부스도 운영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에서 치위생사들이 무료로 어린이들의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수백 명의 어린이는 검진을 받은 후 충치예방을 위한 인형극도 관람했다.이은경(54·북구)씨는 “어머니가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함께 왔는데 정말 유익했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부스나 프로그램도 많아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올해 메디엑스포에서는 처음으로 기업들을 위한 의료마케팅 상담회도 열렸다. 19개국의 41개사, 53명의 해바이어들과 국내 의료 관련 기업 105개가 참석해 3일간 모두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지난 21~23일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소속 치위생사들이 어린이에게 무료 구강검진을 해주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보건의료의 모든것 메디엑스포 코리에서 만나세요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21~23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전시회는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전 분야에 걸쳐 350개사 75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대구시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들의 학술대회, 세미나, 콘퍼런스,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올해는 대구시 자매도시인 중국 닝보시를 포함한 6개 외국 업체가 참가한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를 비롯한 25개국 23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의료마케팅 상담회를 연다.영남대병원 등 지역 9개 병·의원 구매담당자가 참가업체와 병원구매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제2회 한국 의료기기개발 및 제조 박람회를 함께 연다. 의료기기 제조에 관한 정보와 기술 교류를 촉진해 의료기기 제조생산 생태계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모바일을 통해 진료계약부터 결제, 증명서 발급,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료금융 융합서비스 시스템을 선보인다.대구국제의료관광전으로 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의료관광인의 밤, 비즈니스 미팅, 병원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함께 열리는 한방엑스포는 국내 50개 기관, 단체 및 업체가 참가한다.창업기획관은 기술 상담과 창업 성공사례 및 아이템 발굴 세미나를 개최하고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한의사회, 한방병원에서 다양한 무료진료 및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대구시치과의사회 주관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대구시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대구시약사학술제, 대구시간호사회 초청강연, 대구시간호조무사회 보수교육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된다.전시회 입장료는 7천 원이다.‘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21~23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메디엑스포 코리아 행사에서 외국인 단체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