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엑스포 ‘역사문화 교육의 장’ 기대

지난 1998년 첫발을 내디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다.특히 경주는 2016년 규모 5.8의 강진과 각급 학교의 국내 수학여행 외면으로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는 상황이어서 엑스포의 변신이 경주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11일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는 2019세계문화엑스포에는 전국 각지에서 각급 학교 학생과 시민들의 행사 관람이 줄을 잇고 있다. 엑스포 프로그램은 기업·기관단체 연수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방문객들은 역사와 문화의 발전 과정 등을 담은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교육적 가치가 큰 콘텐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첨단기술과 융합으로 재창조된 신라 역사와 문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개막 전부터 관람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지난 13일까지 서울, 광주, 진주, 논산 등 전국 80여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단체로 방문했다.11월 들어서는 경북도립대, 부산대, 육군3사 등에서 학생과 생도들이 100여 명씩 단체로 엑스포장을 찾았다. 지난 5일에는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일행이 방문해 교육과 문화를 통한 남북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인재교육기관이나 기업의 연수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DGB금융 신입사원 120여 명, 경주교육청 관계자 70여 명, 한국인재교육원 연수생 160여 명, 경북도공무원교육원 교육생 40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독일 고교생 2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해외에서도 경주엑스포의 교육적 가치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늘어났다.경주엑스포 관람객의 다변화는 매우 고무적이다. 경주관광의 질적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경주 문화엑스포는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충해야 한다. 또 경주만의 특화된 문화상품이 뿌리내릴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한번 온 관람객들이 다시 찾아온다. 1회 방문에 그치는 관광정책은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매년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으면 엑스포는 물론이고 경주관광에까지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이제 관광은 콘텐츠 경쟁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경주는 경북관광의 상징이자 최선봉이다. 하지만 지금 경주관광은 잠시 시들해진 상태다. 경주관광을 되살려야 한다. 특히 젊은 층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그런 측면에서 경주엑스포의 ‘역사문화 교육의 장’ 활용은 매우 바람직한 착상이다. 엑스포와 경주시 관계자들의 더 많은 고민을 기대한다.

예천군, 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 개최

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 개정을 통해 예천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개편을 의결했다.개정된 정관에 따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사업 분야를 확대,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획운영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 전반의 수준 높은 발전을 위한 사업과 정책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재단 출범을 통해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전문 민간기구로써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풍기에서 蔘(심)봤다’…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밑그림 나왔다

영주시가 풍기인삼 산업 세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밑그림이 나왔다.영주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주재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각종 현안을 보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을 맡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인삼의 생명력, 인삼산업의 미래가치, 인삼의 인류 행복 등을 실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것을 제안했다.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로 육성하기 위해 규모 및 연출의 대형화, 국내외 교류창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선도 방안 등도 제기됐다.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풍기 심(參)봤다! 생명력의 연결, 인삼 산업의 미래 창조’를 비전 콘셉트로 △웰컴존 △스마트 인삼존 △인삼힐링존 △상생산업존 △인삼융합존 △인삼엔터테인먼트존 등으로 구성, 인삼을 통한 새로움-기술-힐링-협력-체험-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오랜 기간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풍기하면 인삼, 인삼하면 풍기’로 통할 정도지만 수삼과 홍삼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며 “엑스포를 통해 풍기인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풍기인삼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의 터닝 포인트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최를 위한 예산 편성의 관문인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 재정투자심사를 지난 7월 통과했다. 내년도 엑스포 준비 및 조직위원회 운영을 위한 균특지방이양예산과 도비 보조금 17억 원을 확보했다.영주시는 엑스포 행사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성장촉진지역대상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균특) 30억 원과 시비를 투입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개발지구 지정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엑스포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차별화된 국제행사 개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19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 30일 엑스코서 개막

2019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엑스포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국내외 121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50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 등 ICT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엑스포는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대구시는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13개 국 30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ICT 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와 상담회도 마련된다. 해외바이어 초청 국가를 전년 대비 3배 늘려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받은 대구시는 부산과 세종보다 3년 정도 빠른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엑스포 홈페이지(www.itce.kr)에서 참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온라인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엑스포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야간산책로 인기

경주의 밤이 화려하게 빛난다. 경주엑스포가 신화와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레이저조명 홀로그램으로 화려하게 단장해 밤을 밝히고 있다.경주엑스포가 ‘신라를 담은 별’이라는 주제로 이번 엑스포 기간에 새로 개발한 산책로 주변에 화려한 레이저조명을 설치해 밤하늘에서 별이 춤추고, 숲 길 곳곳에 빛을 쏟아지게 장치해 경주의 밤을 낮보다 더 밝게 물들이고 있다. 경주타워와 함께 이번 엑스포의 4대 킬러콘텐츠의 하나다.엑스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야간 체험형 산책 코스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야간의 경주로 이끌고 있다.산책로는 22년간 경주엑스포공원 내의 유휴부지로 머물러 있던 ‘화랑 숲’을 최초로 개발해 2㎞ 길이의 다양한 체험이 있는 둘레길로 탈바꿈시켰다.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조명으로 길을 밝힌 야간 산책길이 아닌 스토리가 접목된 체험형 코스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1시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는 인터랙티브 탐험을 선보인다.‘신라를 담은 별’에 녹아든 스토리는 경주 금령총에서 발굴된 국보 제91호 ‘기마인물형 토기’를 모티브로 경주엑스포가 자체 개발한 3D애니메이션 ‘토우대장 차차’가 이끌어 간다.‘토우대장 차차’는 악마에게 잡혀간 신라의 왕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신라 소녀 ‘유지’와 용감한 군인 ‘차차’(기마인물형 토기의 환생)의 모험이 그려진 이야기이다.이 이야기에 맞게 산책길 입구에서는 집채만 한 기마인물형 토기 동상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본격적인 산책로에 들어서면 대형 ‘주령구’가 스크린으로 변해 스토리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이승과 저승의 이동통로를 콘셉트로 꾸며진 ‘시공간의 터널’은 화려한 레이저와 LED조명, 3D홀로그램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환상적인 체험의 장을 만들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북을 쳐 악마를 물리치는 ‘야샤와의 전투’ 코스를 지나면 경주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억새밭에 도달한다.지난 코스의 장면을 실루엣으로 다시 보여주는 둥근 모양 입체 스크린과 사방에 흩어져 비추는 조명이 흔들리는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밤의 정취를 절정에 이르게 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저녁 공무원들과 함께 둘러보며 “신라의 이야기와 유물, 유적을 빛과 첨단영상 기술로 재현한 점이 아주 훌륭하다”며 “경주엑스포 야간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경주로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했다.‘신라를 담은 별’이 펼쳐지는 ‘화랑 숲’은 낮에는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길’로 변해 고즈넉한 여유를 제공하며 화려한 밤과는 다른 ‘반전매력’도 선보이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경주지역에서는 최초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경주엑스포가 시도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많은 사람에게 즐거운 체험이 되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는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엑스포 자연사박물관과 엑스포기념관도 인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타워, 플라잉 등 4대 킬러콘텐츠 외에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경주엑스포 문화센터를 지나 솔거미술관으로 가는 길목 오른쪽에 기둥처럼 세워진 주상절리와 다양한 동물상을 하고 있는 돌조각들이 발길을 잡는다. 돌조각상 틈에서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 화강암과 현무암 등의 석질과 지질에 대한 설명서들이 자연스럽게 과학공부를 하게 하는 자연학습장이 된다.자연사박물관에는 4천여 점의 희귀한 암석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암석은 물론 이들이 46억 년에 이르는 지구의 나이를 설명하는 증거로 박물관은 자연학습체험장이 된다.공룡 발자국과 공룡알화석, 용암이 굳어서 생긴 암석기둥 주상절리, 철제 운석, 나무가 통째로 화석이 된 규화목, 전신골격이 완벽하게 보존된 5천만 년 된 거북이 화석 등은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화석이다.또 올해 문을 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에도 관람객들이 꾸준히 몰려드는 인기 코너다.기념관은 수려한 건축 외관부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념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디자인해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비탈면과 대릉원을 모티브로 한 돔으로 어우러져 외관이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손꼽힌다.이곳에서는 백남준의 백팔번뇌와 성덕대왕신종의 문구를 25개국의 언어로 번역한 설치 미술에 이어 상상동물원, 디지털로 만나는 민화 호랑이와 까치, 해태 등의 전통민화를 디지털아트로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화면으로 만나보는 체험행사도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자신이 색칠한 동물이 살아서 벽면을 가득 채우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한다.지하 전시실에는 신라와 교류했던 주요 국가들의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문’을 형상화해 경주엑스포가 지금까지 이어온 발자취와 역사를 터치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는 전시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엑스포와 같은 새롭고 의미 있는 기획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2019 경북도민의 날, 경주문화엑스포에서 열려

2019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출향도민회 회장단 등 1천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1996년 이래 역대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 50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참석해 대구와 경북이 상생 협력의 동반자임을 알렸다.민선 7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와 혁신의 새 바람을 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으로 거듭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장이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경북도는 도민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23개 시·군 300만 도민의 땀과 열정으로 새 바람 행복 경북의 꿈을 다시 꾸고 경북도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데 도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26명이 도민상을 받았다.본상 부문에서는 황보관현 구룡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별상은 나주영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이사, 황갑식씨가 수상했다.경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매초성(경기도 양주)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 명을 격퇴,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서기 675년 음력 9월29일(양력 10월23일)로 도를 중심으로 23개 시·군이 결속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1996년 개도 100주년을 맞아 지정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019 경북국제식품박람회, 23일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개최

‘2019 경북국제식품박람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개최된다.경북도가 마련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안전처,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K-FOOD 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계 10여 개국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주제 존(Zone)에서는 23개 시·군의 대표음식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7개국 대표음식이 선보인다. 화려함과 넉넉함을 담은 100년 가약 전통혼례 음식과 폐백상, 식료찬요 내용을 재연한 선조의 풍류를 담은 사계절 건강이 담긴 안주상, 종가음식, 사찰 음식이 전시된다.식품비즈니스 존에서는 식품관련 대기업 10여 개와 300여 개 우수중소기업제조업체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시식·전시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체험 존에서는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에 대한 다양한 교재 및 교구전시와 당근 가방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시간대별로 운영하고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화전, 보리밥, 떡·김치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정보 존에서는 경북의 으뜸 음식점과 대구의 10미, 관광 정보도 제공할 상생관, 식품안전정책홍보관, 경북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6차 산업홍보관, 할랄푸드관이 운영된다.해외음식 존에서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태국 등 7개국 음식을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관이 선보인다. 별도 푸드트럭존도 있어 즉석식품을 맛볼 수 있다.수출상담 존에서는 식품비즈니스 존에 참여한 120여 개 도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장을 마련한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6개국 바이어들이 참가한다.개막 퍼포먼스로는 비빔밥과 새 바람 행복 떡을 2019명과 나누고 오는 25일에는 전국요리대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가 전통과 역사의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전통 경북 음식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참가한 업체에서는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보였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미래자동차 관람 나흘간 6만 명 몰렸다

나흘간 일정으로 20일 폐막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6만6천여 명의 관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상담회에서 4억4천7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액과 계약예상액 1억8천4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26개국 272개사가 참가한 이번 엑스포는 완성차와 관련 부품 뿐 아니라, 융합산업과 서비스분야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산업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동차의 미래를 만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엑스코 1층 전시회장에는 나흘 동안 6만6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25개 세션으로 77명의 연사들이 강연한 전문가 포럼장도 국내외 자동차전문가들로 북적였다. 전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는 61개사 8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총 336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액 4억4천700만 달러, 계약예상액 1억8천4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 미국 마그나, 인도 마힌드라, 중국 하이나촨 등 완성차 업계 선도기업과 멕시코의 대형 1차부품사인 테네코, 페드랄 모굴도 참석했다. 멕시코 기업들은 대구시가 지난 8월 북중미 무역사절단으로 방문해 만난 기업들로 지역기업과 의미 있는 상담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으로 방문한 폭스바겐, 볼보재팬 등도 전시회 참여기업들과 전시장내에서 활발한 부스 상담을 이어갔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를 찾은 시민들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가 전시된 부스를 찾아 궁금증을 해소했다. 엘지유플러스는 미래 교통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기술인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과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였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자동차의 미래자동차 콘셉트카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현대자동차는 가장 많은 친환경차 라인을 보유한 만큼 전기차, 수소전기차와 함께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소절개차도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작년에 이어 자율차 분야의 강연에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소프트웨어기업 세션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11일 45일간의 문화축제 드디어 문연다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1일 예술 불꽃 화랑팀이 선보이는 불꽃극 ‘불 도깨비’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세계문화축전의 문을 연다.‘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다음달 24일까지 45일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5개국 20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주엑스포 문화공원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해외 축하사절단을 비롯한 700여 명이 참석한다.세계최초로 3D홀로그램과 로봇팔을 접목한 ‘인피니티 플라잉’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개막의 포문을 열고, 이어 맨발 학교 교장으로 유명한 권택환 교수가 ‘비움명상길’을 소개한다.또 2008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캄보디아 왕립무용단’과 ‘베트남 호찌민시립 봉센민속공연단’의 축하공연과 에밀레 공연이 개막식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경주엑스포는 지난 22년간 쌓아온 역사문화 인프라에 지속 가능한 최첨단 콘텐츠를 입혀내는 새로운 시작의 전환점”이라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캄보디아 문화부 장관,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의회 부의장 일행을 잇달아 만나며 심도 있는 교류협력을 모색한다.올해 경주엑스포는 1998년 첫 행사 후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일정기간 동안 행사가 집중됐던 기존의 ‘단기 집중형 문화박람회’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연중 축제화’의 전환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특히 천 년 신라 역사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역점적으로 도입해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운영한다.경주타워 맨 위층 선덕홀에서 펼쳐지는 ‘신라 천 년, 미래천년’, 최첨단 미디어아트인 ‘찬란한 빛의 신라’,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 길’과 야간에 진행되는 ‘신라를 담은 별’은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5개국 20여 개 팀이 펼치는 공연페스티벌도 2019경주엑스포를 풍성하게 한다. 역대 경주엑스포 해외개최국가와 수준급의 국내공연단 등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가 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한 달간 이어지며 축제분위기를 만든다.입장권은 경주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한편 태풍 피해를 입은 재해지역을 돕기 위한 차원으로 태풍 피해 성금 기탁자에게는 행사기간 중 입장료를 전면 면제한다. 방법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만 원 이상 성금을 기탁하고 간단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세계문화 속 한복을 만나다’ 열려

한류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한복기술진흥원은 경북도의 후원으로 오는 11일~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복 세계로 날다’라는 주제로 한복문화홍보 국제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에는 한복의 아름다움이 선보이고 한복에 담긴 조상들의 인문학적 가치가 조명된다. 행사장도 다양한 세계문화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려 세계문화 속 한복의 우수성을 선보인다.행사는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어린이 한복체험학교가 열리고 이어 오후 2시~3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글로벌문화패션쇼가 열린다. 패션쇼는 호주 한복디자이너 미란다데이의 디자인 한복이 선보이고, 포항공대와 경주대 유학생들이 세계민속복식 모델로 참여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이와 함께 오전 9시30분~12시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4호에서는 한복인문포럼이 열린다.한복인문포럼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이사장이 ‘나의 10년 한복생활’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부대행사는 11일~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한복문화홍보특별전이 열린다.이번 한복문화홍보 국제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우리 옷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 발굴을 통해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현주 한복기술진흥원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한복 행사를 개최하는데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다”며 “비단의 고장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명주 생산지인 경상북도의 의복과 직물의 산업적·문화적 기반을 다져 미래 산업중심으로 한복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천년신라 빛으로 부활한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다음달 11일부터 11월24일까지 45일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올해 전시, 체험, 공연, 영상 등 4개 분야에서 최첨단 영상기술을 도입한 킬러콘텐츠로 특별한 역사문화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주엑스포는 1998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경주엑스포는 단기간 문화박람회 형식에서 탈피해 연중 축제화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경주엑스포는 봄부터 계절별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이미 변신을 예고했다. 가을 행사 이후에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속적인 킬러콘텐츠를 개발해 연중 문화축제로 상설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늘리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늘린다는 목표로 진행한다.문화엑스포는 올해 행사를 위해 경주타워 전망대 옥외공간을 오아시스정원으로 꾸며 경주의 가장 높은 곳에서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짜릿한 경험을 하도록 했다.또 경주타워 전시실 전체를 카페선덕으로 꾸며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제공한다.엑스포공원 정문에 종합안내센터를 신설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루미나나이트워크는 오후 11시까지 운영해 경주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엑스포를 위한 시설과 공연은 이달 말까지 준비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리허설을 시작한다.이번 경주엑스포를 통해 한국문화와 세계문화의 융합, 문화이벤트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외교 활성화, 문화예술의 진흥과 문화가치 확산, 문화산업 창출의 확산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경주엑스포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매권 판매를 시작한다. 입장권은 대인 1만2천 원, 소인 1만 원이다. 엑스포 개최 하루 전인 다음달 10일까지 예매하면 대인 1만 원, 소인 8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그동안 캄보디아, 터키 이스탄불, 호찌민 등 해외에서 3회, 경주에서 6회의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올해 경주엑스포는 새롭게 리모델링한 경주타워를 중심으로 전시, 체험, 공연, 영상 등 4개 분야에서 최첨단 영상기술을 입힌 킬러콘텐츠로 진행된다.전시는 경주타워 맨 위층 선덕홀에서 ‘신라천년, 미래천년’, 최첨단 미디어 아트인 ‘찬란한 빛의 신라’, 솔거미술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 전’이 대표적인 콘텐츠로 선보인다.체험은 전국 최초 맨발전용 둘레길 ‘비움 명상길’과 이곳에서 야간에 진행되는 숲 속 어드벤처 프로그램 ‘신라를 담은 별’이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공연은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 홀로그램을 공연에 도입해 최고의 판타지를 보여줄 ‘인피니티 플라잉’, 국내외 예술단의 ‘공연 페스티벌’, 경주가 낳은 한국대표 문학가와 작사가를 처음으로 콜라보하는 ‘동리목월 정귀문 선생, 그리고 시와 노래 프로그램이 새로운 시각으로 문화예술을 조명한다.이 밖에 영상은 관람객 누구나 포토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감 가상현실(VR) 스튜디오’가 방문객들의 새로운 체험을 기다린다.경주엑스포는 다양한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물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에 홀로그램과 첨단 영상, 웅장한 사운드가 만들어 내는 효과는 경주엑스포가 최고의 야심작으로 준비했다.해외팀 공연과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경북국제식품박람회, 공예바자르, 경북예술제, 도자기 명인전,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등의 행사도 기대된다.문화엑스포 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우리 역사의 뿌리인 신라와 경주의 역사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경주엑스포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학동 예천군수, 농진청 방문해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지원 요청

예천군은 지난 16일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농촌진흥청를 방문해 김경규 청장 을 만나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군수는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간 중 농촌진흥청 주관 곤충관련 전시 및 체험 홍보부스 운영, 국제 곤충 심포지엄 유치, 곤충식품 페스티벌 개최, 꿀벌육종연구센터를 농촌진흥청 또는 경북도농업기술원 소속 꿀벌 연구기관으로 전환 검토 등을 요청했으며,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적극 협조해 주신 농업진흥청에 감사를 드리며 예천을 곤충산업에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내년 5월1일부터 17일까지 곤충생태원 및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미래자동차 엑스포 대기업 참여 러시

내달 17일부터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대기업들의 참여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부품, 융합제품까지 총망라하는 전시회는 부스 1천개 (1만8천447㎡)규모로 열리며, 현재 신청 접수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다. 주요참가기업은 완성차업체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기아자동차는 2019년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전시한 리드시스템을 선보인다. 리드시스템은 차량이 생체신호를 통해 탑승자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읽어 인공지능을 통해 실내온도, 향기, 조명, 음악부터 차량의 가·감속, 진동 등 차량 내·외부를 컨트롤하는 기술이다. 글로벌 부품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 삼성SDI, KT 등이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 기술 전시와 함께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한다.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평화홀딩스, 이래에이엠에스, 한국이구스, 상신브레이크 등 주요 자동차부품기업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경일대 등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대학들도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틀간 열리는 전문가 포럼은 기조강연과 세션 강연,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총25개 이상의 세션에 80여 명의 연사를 섭외 중이다. 개막행사에는 이동면 KT 사장이 5G를 기반으로 한 미래자동차 세상의 변화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전자부문 총괄 박동일 부사장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자율주행기술 연구 스타트업인 오토엑스의 최고경영자 지안찌옹 짜오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수출상담회 바이어 초청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글로벌 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도 확대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와 일본과의 무역 갈등 등 외부적 변수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엑스포 준비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에서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 열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3D프린팅 행사인 ‘2019 제7회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가 5일 구미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북도와 구미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의 혁신성장리더’를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산업협회가 주관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문화재청 등 29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전문 유저콘퍼런스와 전시회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국, 61개 사에서 132개 부스를 설치하고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5일 열린 개막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3D프린팅 산업발전 유공자표창 시상식에 이어 3D프린팅 니트웨어러블 패션쇼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에는 6개국 기관과 업체 관계자, 바이어가 참석해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금속 3D프린팅 포럼, 3D프린팅 산업발전 산학연관 간담회 등을 갖는다.또 최종 46개 팀이 참가한 3D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 본선이 7일 열린다. 디자인, 구동분야 등 부분별 수상작품은 시상식 후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구미시 등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드로잉, 3D프린팅 미니카 조립·개조·완주대회, 로봇축구, 한지공예 등 3D프린팅 체험전을 마련했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