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앞으로 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최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사전 붐 조성과 성공기원을 위한 엑스포 D-365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은 영주출신 조각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송동완 교수가 디자인 했다.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안으로 통행량을 고려해 영주시 우회도로 및 풍기IC를 통해 풍기읍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봉현교차로 옆에 설치했다. 이번 홍보조형물의 특징은 인삼의 형태를 단순화해 홍보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특히 홍보물 내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야간경관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장욱현 엑스포조직위원장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를 착실히 준비해 풍기인삼 뿐만 아니라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미래자동차 엑스포 디지털박람회로 전환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이하 미래자동차엑스포)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한 디지털 박람회로 재편된다.대구시에 따르면 미래자동차엑스포가 내달 29~30일 열린다. 당초 계획보다 행사기간을 이틀 줄였다.지역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회를 재구성하고 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진행된다.전시회 참관객은 바이어와 기업관계자로 한정하고 일반시민 관람은 제한했다.전시회장은 참가기업을 위한 기본부스로 구성되고 기업은 바이어상담에 필요한 제품 샘플과 홍보물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참가한 기업은 각 부스에 마련된 화상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게 되고 현장에 방문한 국내 바이어와도 만난다.엑스코 관계자는 “비록 해외수출상담회가 온라인으로 이뤄지지만 전시제품 소개, 시연 등 현장감 있는 진행을 통해 변화된 전시문화 정착을 위한 시험무대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해외연사는 실시간 또는 녹화 형태의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연사는 엑스코에 현장 스튜디오를 마련해 세션별 좌장이 연사를 소개하고 SNS를 통해 참관객과 실시간 소통을 중계한다.포럼은 이미 3명의 기조강연을 확정했고, 17개 세션에 50여 명의 국내외 연사들의 참여한다.대구시 김종찬 미래형자동차과장은 “코로나19라는 암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로 준비해 어려운 지역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메디엑스포 코리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취소

대구시가 이달 말 개최예정이었던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및 ‘2020 K-방역산업전’을 취소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다.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6월에서 한차례 연기해 25~27일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올해 행사는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반영한 K-방역산업전을 신규 런칭하고, 코로나 대응에 기여한 지역 의료계에 대한 격려행사와 K방역 학술포럼도 병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최종 취소했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업과 병원 구매담당자,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회를 다음달 중 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하루 입장인원을 제한한 오프라인 상담회도 병행한다. 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은 “야심차게 준비한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시책에 적극 동참해 엑스포 참가기관, 참관객, 바이어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진의 피서 명소, 엑스포공원 야외물놀이장 '인기 만점'

울진군이 최근 올 여름 피서객들을 위해 개장한 엑스포공원 야외물놀이장이 울진의 피서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주까지는 장마로 낮은 이용율을 보였으나 무더위가 시작된 8월부터는 많은 피서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다. 울진 엑스포공원 광장에 설치된 수영장들은 유아풀장을 비롯하여 게임용 수영장, 에어슬라이드등 연령과 프로그램에 따라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가 있고, 물총게임, 림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이용객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울진 엑스포공원은 9일 물놀이장 운영 종료 후에도 지난달 1일 개통한 ‘왕피천케이블카’를 비롯하여 금강송 유전자보호림과 동물농장, 어린이놀이터, 안전체험관, 곤충여행관, 솔바람기차 등을 오는 17일까지 휴관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모든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더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언택트 여름휴가 즐길 수 있는 경주 어때?”

“이번 여름휴가는 경주엑스포로 오세요.”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다양한 여름휴가 콘텐츠를 마련하고 엑스포공원으로 관광피서객들을 초대한다.경주엑스포는 엑스포공원의 드넓은 숲속 해먹에 누워 시간이 멈춘 듯 나무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 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고의 언택트(비대면) 휴가지’로 추천하고 있다.축구장 80개 규모의 57만㎡에 이르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비움 명상길’과 ‘해먹정원’은 심신을 달래고 무더위를 피하기에 그만이다.‘비움 명상길’은 전국 최초의 맨발 전용 둘레길이다. 100년 된 연리목과 60년 된 화살나무, 연못 ‘아평지’ 등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화랑숲’ 내에 위치해 있다.여행의 즐거움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이색적인 ‘포토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즐기는 젊은층 관광객들에게 인기다.‘솔거미술관’은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사진 명소다. 제3전시실의 ‘아평지’가 내려다보이는 유리창 ‘내가 풍경이 되는 창’은 그 가운데서도 으뜸이다.정돈된 유럽식 조경과 한국적 조형물의 절묘한 만남을 자랑하는 ‘시간의 정원’과 왕릉 위에 올라선 듯한 모습의 ‘왕릉림 포토존’도 SNS를 장식하기에 충분하다.‘찬란한 빛의 신라’는 신라금관, 석굴암, 첨성대 등 신라 역사문화를 첨단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 선보인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전시로 신라문화를 감각적으로 되새겨 가족팀에게 추천한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에서는 ‘라이브 스케치 월’을 통해 직접 그린 민화 속 상상 동물을 영상으로 만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여년의 기록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다채로운 공연도 경주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세계 최초로 상설공연에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적용한 ‘인피티니 플라잉’은 태권도와 기계체조, 리듬체조, 비보잉 등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어우러져 극한의 퍼포먼스를 펼친다.경주 보문단지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주타워’도 빼놓을 수 없다. 황룡사 9층 목탑 실물크기 82m를 재현한 높이와 탑의 실루엣을 음각으로 품은 모습은 경주의 현재와 과거를 연결한다.경주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공원을 가장 즐겁게 체험하는 방법은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이라며 “여름휴가에 나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속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과 방역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주시민과 함께하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우리음식연구회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조직위는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인삼요리 레시피 등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 및 연구 성과를 홍보한다.우리음식연구회는 엑스포 운영을 위한 콘텐츠 발굴 및 행사운영 프로그램 봉사활동 참여 등으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엑스포 성공 개최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우리음식연구회 박순화 회장은 “요식업, 식품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모두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운행

울진군은 지난 1일 울진의 랜드마크가 될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울진 왕피천 케이블카는 총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완공했다. 총연장 715m, 최대높이 55m, 중간지주 2개소, 가이드 지주 2개소와 상·하부 정류장 등을 구축했다. 프랑스 포마사의 일반 캐빈 10대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 캐빈 5대를 설치, 엑스포공원과 망양정을 잇는 하늘길을 열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으로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왕피천 케이블카는 경북 동해안 최초로 바다, 강, 산을 배경으로 운행된다”고 말했다.또 “국립해양과학관과 죽변 해안스카이바이크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울진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하늘바다놀이터’ 개장

울진 엑스포공원이 3일 어린이 놀이시설인 ‘하늘바다놀이터’를 개장한다.‘하늘바다놀이터’는 울진군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울진 엑스포공원 내 1천500㎡ 규모로 전망대를 비롯한 수경시설 등 12가지 테마가 있는 놀이터를 갖췄다.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축가가 설계단계부터 놀이터 배치 등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울진 엑스포 공원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울진지역에 그동안 놀이시설이 부족했는데 하늘바다놀이터가 어린이들이 함께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엑스포공원 동물농장 라쿤 5마리 '새 둥지'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이 새 식구를 맞았다.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보노보노’ 만화 캐릭터인 라쿤 5마리를 입식했다고 17일 밝혔다.만화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 라쿤은 지능이 상당히 높다. 너구리와 생김새가 비슷해 먹이를 주면 먹기 전에 물에 담그는 행위를 한다. 물속에서 먹이를 잡는 라쿤 고유의 야생 습성 때문이다.지난해 새로 단장한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은 20여 종의 동물과 대형 조류관에서 잉꼬(사랑새), 왕관앵무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어린이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요즘 깨끗하게 정비된 엑스포공원도 산책하고 재미난 동물도 보면서 슬기롭게 역경을 이겨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주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슬로건·마스코트 확정!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 슬로건 및 마스코트가 최종 확정됐다.영주시는 두 차례에 걸친 추진 보고회와 슬로건 공모전, 엠블럼 선호도 조사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문용역을 통해 제작했다.엠블럼은 인삼의 형태를 단순화해 컬러풀한 색채와 둥근 형태로 지구 모양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와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는 세계적 행사임을 표현했다. 감싸 안은 듯한 뿌리모양은 인삼의 가치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슬로건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로 최종 확정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 접수된 1천700여 작품 중 풍기인삼엑스포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나타낸 작품을 선정했다.마스코트는 인삼의 건강, 신뢰, 듬직함을 키워드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인삼 히어로를 표현하고 있다. 캐릭터 상품의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엽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작됐다.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제작되는 리플릿, 브로슈어, 포스터, 홍보 영상 등 홍보물과 기념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인삼의 우수성과 인삼산업을 연계한 산업화 촉진이라는 엑스포 목적에 걸맞게 미래 인삼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인삼의 생명력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담았다”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풍기읍,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로드맵 확정

영주시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영주시 7개 태스크포스(TF) 팀은 최근 모두 33개 전략을 기조로 10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로드맵으로 설정했다.세부적으로 기획분야 6개 전략·17개 세부과제를 필두로 홍보분야 5개·14개, 관람사업분야 3개·17개, 행사운영분야 5개·17개, 대외협력분야 2개·5개, 전시시설분야 5개·23개, 재단운영분야 7개·16개로 구분된다.로드맵에는 주관대행사 선정 등 행사 관련 설치 및 운영 계획, 재단설립 및 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추진 계획 등 앞으로 진행할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장성욱 영주시 인삼특작과장은 “로드맵이 완성돼 전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결정되면서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 완료와 발맞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준비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래도록 기억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읍·봉현면 일대에서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설립 허가 완료

영주시가 재단법인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를 설립하고 조직위원회도 구성하는 등 2021년 엑스포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영주시에 따르면 엑스포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 1월28일 경북도에 허가를 신청, 지난달 21일 허가를 받았다. 이어 법인등기와 사업자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각종 지원 협의체도 구성했다.재단법인 설립으로 지정 기부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부단체로 승인되면 개인 및 기업체 등으로 기부 및 후원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내년 9월 열릴 예정인 엑스포는 양적은 물론 질적으로도 우수한 행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지난해 12월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했다. 행사장 조성을 위한 국토교통부 성장촉진지역대상 공모사업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엑스포 성공을 위한 내실을 강화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 인삼의 우수성을 국외에 알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해외 인삼시장을 개척하고 판매처 다변화를 통해 인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풍기에서 심봤다 생명가치의 연결, 인삼 산업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풍기읍 남원천과 봉현면 일원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코로나19 여파에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취소…내년에 개최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취소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군의회, 주민 등을 상대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곤충엑스포는 내년으로 미뤄 치르기로 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란 주제로 오는 5월1일부터 17일동안 곤충생태원 등에서 세계곤충엑스포를 열기로 하고 준비에 힘을 쏟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세계곤충엑스포는 4년마다 열리는 예천에서 가장 큰 행사로 올해는 상권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그러나 코로나19 조기 종식이 불투명해 국민 안전 등을 위해 취소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