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커플매니저 엘리트과정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구청 충무관에서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커플매니저 엘리트과정’을 운영한다. 달서구청은 이성간 만남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건전한 교제와 결혼을 도와줄 커플매니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9일까지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 운영한다. 개강 당일에는 종이학 1천 마리를 날리며 달서구에서 시작된 결혼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양성 프로그램으로는 △커플매니저의 이해와 역할 △결혼상담학 △상담기법 △마케팅 전략과 활용 △커플매니저의 기본 소양 및 비전 등이다. 수강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수업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 세미나 열고 관련조례 연구

경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22일 구미시 일원에서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관련조례 제·개정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동주택 관리의 체계와 실태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적 공동주택관리를 위한 정책모델을 개발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방안과 의정 활동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구미 호반베르디움엘리트시티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이어 경북도 건축디자인과 함께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관련 조례의 정비계획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을 펼쳤다.도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황과 바람직한 관리방안을 연구하고, 경북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다.김준열(구미)의원을 비롯해 김대일(안동)의원, 박미경(비례)의원, 김성진(안동)의원, 박태춘(비례)의원이 참여하고 있다.연구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김준열의원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간접흡연, 층간소음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 등을 고민해야 한다”며 “타 시·도 사례를 분석하고 조례 제정에 따른 예산 및 인력 확보방안 등을 고민해 경북도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곽정은 남자친구, IQ177·옥스퍼드 졸업한 엘리트 외국인 연하남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알려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곽정은의 남자친구는 영구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37)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후 맨체스터 대학원 MBA 과정을 밟은 엘리트다. 2010년부터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그는 "(곽정은에게) 10분 만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가치관이 뚜렷하고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스윗한 면도 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곽정은 또한 방송에서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며 "인간은 두 가지 욕구가 있는데 인정욕구와 애정욕구다.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은 연애를 하면 누구나 다 받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감정이든 상황이든 생각이든 내가 저 사람한테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나는 이 친구를 통해 인정욕구가 완전히 다 채워진 기분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