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엠블럼 적극 활용할 방침

[{IMG02}]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과 함께 제작한 ‘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구소방은 올해 초 ‘대구소방 엠블럼 제작 공모전’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시민이 동참해 제작한 최적의 엠블럼을 선정했다.엠블럼에는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 비전이 담겼다.대구소방은 우선 전 소방차량에 엠블럼을 부착, 소방공무원이 화재, 구조·구급활동 등 현장출동 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부착된 소방차량을 통해 시민에게도 홍보하기로 했다.또 패치나 배지를 제작해 제복에 착용,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또는 참여 시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 비전 등이 담긴 엠블럼을 적극 활용한다. 사진은 구급차량, 화학차량, 굴절차량 등에 부착된 엠블럼 모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엠블럼·슬로건 선정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상징하고 관광 이미지 부각을 위한 엠블럼과 슬로건이 선정됐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엠블럼.대구시와 경북도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문화관광 상생 협력의 심볼 마크로 사용하기로 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슬로건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엠블럼 개발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현대(yellow)와 도심(orange)을 상징하는 대구와 전통(blue)과 자연(green)을 상징하는 경북을 통합한 컬러와 이미지로 표현했다.또 컬러풀한 생기와 유서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대구와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엠블럼에 배치해 시도가 하나로 연결돼 더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표현했다. 대표 슬로건 ‘오~소! (Oh! So!) 대구·경북’은 대구와 경북을 즐기러 여기로 오라는 뜻을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 ‘오소’로 표현했다.영문으로 사용할 경우 ‘대단히, 매우’라는 의미로 한 번 오면 감탄할 수밖에 없는 대구·경북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 선정 과정에는 시·도민이 참여했다. 사전 개발된 브랜드를 네이버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해 설문 조사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 개발을 통해 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관광지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고 상생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며 엠블럼과 슬로건에 대해 사랑을 주문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경북과 대구는 원래 한 뿌리로 어떤 분야는 경쟁해 서로 발전을 견인하고 어떤 분야는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시도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가장 모범적인 시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2020 전국체전 상징물 공모

경북도가 2020년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 상징물 공모는 경북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스포츠 정신이 함축된 대회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3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다. 공모대상은 △통합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 각 1점 △전국체전 포스터 2점, 표어 5점 △장애인체전 포스터 2점, 표어 5점 등 총 5종 17점이다. 주제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과 미래 △경북의 전통과 문화, 비전(새바람 행복 경북) 등 경북의 정체성과 이미지 함축 △전국체전 기본표어(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와 장애인체전 기본표어(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 의미 함축 △전 국민 화합·참여하는 축제분위기 표현 △기존 경북도 및 주 개최지 구미시 상징물과 연계성 등을 고려한 표현이다. 직접 방문이나 우편접수, 이메일로 응모하며 당선작 시상금은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5종 31점에 총 2천35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도정소식-고시·공고란의 2020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