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생 인형극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

구미대학교 긍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위생 인형극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1일 구미대학교 긍지관 대강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위한 어린이 위생 인형극을 열었다.인형극은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라는 제목으로 공연됐다.이날 공연에서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신나는 동요와 율동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김귀순 센터장은 “식중독이나 눈병, 수인성·식품매개성 감염병 등 대부분의 질환들은 올바른 손 씻기만 잘 해도 예방 효과가 높다”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대학교가 2013년부터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406여 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공사 안전 점검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현흥초등학교 등 12개교를 방문해 여름철 학교시설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여름철 꼬마 캠핑족을 위한 '썸머 아이템 힙색' 인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8층 아디다스키즈 매장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해 실용성까지 갖춘 ‘힙색’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칠곡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 8명이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 질환의 증상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또 경로당을 순회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게재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수족구병 환자 증가, 개인위생 관리 중요

대구시는 28일 여름철에 급성 바이러스 질환인 수족구병에 걸리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전국 100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가 2019년 29주차(7월14~20일) 65.9명(외래환자 1천 명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했다. 대구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도 73.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수족구병은 입과 손, 발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발열을 동반한다.특히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빠르게 유행할 수 있다.김신우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수족구병 환자의 대부분은 7~10일 만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매우 드물게 뇌염 등의 신경계 합병증, 심근염, 사망 등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현재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등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기상이야기…여름철 집중호우,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여름철 집중호우,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전준항대구지방기상청장지구온난화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규모 또한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연중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계절이고 천둥‧번개, 집중호우, 태풍 등 다양한 기상현상들이 자주 발생하여 자연재해가 많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 중 우리가 일상에서 불시에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집중호우는 짧은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나타나므로 예측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비하기가 쉽지 않다.‘집중호우’는 원래 공식 기상용어는 아니었으나 언론매체에서 먼저 사용하기 시작해 현재는 기상용어로 정착되었다. 반경이 10~20㎞ 정도로 좁고 지속시간이 수 십분에서 수 시간 정도로 짧으며, 한 시간에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것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시‧공간적으로 매우 집중되어 강하게 내리는 비를 말하며, 천둥‧번개와 돌풍이 동반하기도 해 피해를 키우기도 한다.최근 호우특성을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강수일수는 줄어든 반면 강수량은 크게 늘었고, 짧은 시간에 국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오는 형태로 바뀌면서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도 심해지고 있어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추세다. 집중호우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 자리 잡는 여름철에, 특히 장마전선이나 저기압에 의해 적란운이 한 곳에 오래 머무를 때 발생하기 쉽다. 장마전선은 차가운 성질의 오호츠크해고기압과 따뜻한 성질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의 경계면인데, 두 고기압의 힘이 비슷할수록 오랫동안 지속되어 집중호우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무더운 여름철 대기 중 수증기가 많은 상태에서 지표가 가열되면 불안정해진 공기가 상승하면서 뭉게구름을 만들고, 대기 상층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게 되면 더 발달해서 적란운이 만들어진다. 지상에서 5㎞ 이상 발달하는 적란운은 1천만 톤 이상의 물을 가두고 있는 거대한 하늘의 저수지라고 할 수 있다. 이 구름이 이동하지 않고 일정 시간 정체하여 한 곳에 머물며 많은 비를 내리면 집중호우가 된다. 보통 이와 같은 구름의 수명은 한 두 시간 정도에 불과하지만, 구름이 계속해서 발달 할 수 있는 기상조건이 갖춰지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지속시간이 길어져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는 것이다.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산사태, 낙석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도시에서는 하수시설의 처리능력이 쏟아지는 강수량을 감당하지 못하여 침수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배수시설이 취약한 곳의 시설 확충과 보강에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침수된 도로를 보행하는 것은 위험하고 맨홀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감전 우려가 있는 가로등, 신호등, 고압전선 같은 시설물과 붕괴위험이 있는 공사장 근처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호우에 천둥‧번개가 동반되면 건물 안이나 차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고, 금속물체나 라디오 등을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도로 운전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 마모된 타이어는 미리 정비하고 브레이크 작동상태를 점검하여 빗길 미끄러운 도로면에 대비해야 한다.자연의 힘은 어마어마하고 위험기상은 사계절 우리를 위협하지만, 재해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면 분명 피해 규모가 줄어들 것이다. 기상청의 정확한 예보생산과 특보 운영이 우선이겠지만, 방재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적절하게 방재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기관의 방재대응 뿐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평소 내 주변에 기상재해 위험요소가 무엇인지 한번 쯤 둘러보고 예방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여름철 야외활동을 준비할 때에는 호우 시 대응요령과 긴급연락처 정도는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도 국력으로 볼 수 있다. 방재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대응체계와 국민의 성숙한 의식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다시 한 번 되새긴다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와 큰 불행을 막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름철 피부, 벌레·세균 공격 시달려

여름철 피부는 극성스러운 벌레와 각종 세균의 공격에 시달린다. 노출된 피부는 벌레들의 좋은 표적이 되고 덥고 습한 공기는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특히 벌레 물린 자국은 2차 감염으로 번지기 쉽고 곰팡이균에 감염되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완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벌레 물린 곳 방치하다 세균 감염농가진은 피부 상처에 세균이 침입해 물집과 진물이 나는 감염성 피부병이다. 주로 벌레에 물렸거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가 환부를 긁어 생긴 상처에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이 침투해 발생한다.3~13세 어린이에게 흔한 농가진은 피부에 5~10㎜의 맑거나 노란색의 물집이 생기며 빨갛게 번진다.특히 물집 주위가 몹시 가려워 조금만 긁어도 터지면서 진물이 나다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하루 만에 쌀알만 한 반점이 메추리알 크기로 변해 몸 전체로 퍼지기도 한다.손으로 만지는 곳은 어디든지 감염되기 때문에 손과 손톱을 깨끗하게 하고 피부를 긁지 못하게 손에 붕대를 감아두거나 옷, 수건, 침구 등을 소독해야 한다.급성신장염 등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야외에서는 각종 벌레의 표적이 되기 쉽다. 모기와 벼룩, 빈대, 파리, 개미, 독나방, 쥐벼룩 등 에 물리면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붉은 반점이나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팽진이 나타난다.붉게 튀어나온 병변들은 일정한 선상으로 배열된다. 이 같은 곤충자상을 피하려면 벌레를 유인하는 밝은 색의 옷이나 장신구, 향기가 강한 헤어스프레이나 향수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곤충자상에서는 가려움증을 줄이고 긁다가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벌레에 물린 후 침을 바르면 2차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독나방이나 송충이의 독침이 피부에 닿아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접촉된 부위에 자극을 주지 말고 흐르는 물로 씻어 독침이 여기저기 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하고 건조해야 곰팡이균 막아덥고 습한 여름은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좋은 계절이다. 특히 맨발로 수영장이나 찜질방을 다니다 보면 피부 접촉이나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피부사상균에 감염돼 무좀이 생기기 쉽다. 무좀의 원인인 진균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에서 왕성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땀을 흘린 후에는 바로 깨끗하게 씻고 말려줘야 한다.특히 당뇨병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발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에 발생한 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가락 사이처럼 피부가 접히는 곳이 짓무르지 않도록 한다. 일단 무좀이 생기면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한다.다 나은 것 같아도 2~3주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치료 후에도 양말이나 신발 등에 남아있던 곰팡이균에 의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습도가 높고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호전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름이라도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야외 활동 후 바로 에어컨 바람을 쐬면 땀이 갑자기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까지 빼앗아 더욱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건선은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피부 자극을 줄이고, 금연·금주 등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호전될 수 있다.피부 상처에 세균이 침입해 물집과 진물이 나는 피부병인 농가진에 감염된 모습. 피부 상처에 세균이 침입해 물집과 진물이 나는 피부병인 농가진에 감염된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역 롯데마트 여름철 성수기 맞아 연장 영업 실시

대구지역 롯데마트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18일까지 자정까지 1시간 연장 영업을 실시한다.야간에도 맥주, 간식거리 등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퇴근 후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롯데마트 칠성점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간 오후 9~11시 방문 고객이 전월 대비 매주 3%씩 증가했다. 이달 들어서는 전월에 비해 12% 증가하는 등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 야간 쇼핑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롯데마트는 야간 ‘올빼미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바캉스 아이템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여름 간식으로 인기 만점인 ‘팥빙수 재료 모음전’도 진행한다. 화과방 대두 빙수떡, 팥빙수 파우치, 청우 초콜릿 시럽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장종열 롯데마트 칠성점 파트장은 “해가 길어질수록 야간에 방문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장영업을 실시한다”며 “더욱 신선한 상품과 다양한 행사로 자정까지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소방, 여름철 화재예방 주의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빈번한 만큼 화재 예방 등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바퀴벌레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가스오븐렌지 점화스위치에서 발생한 스파크에 살충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살충제의 빠른 분사를 위해 주입돼 있던 LP가스가 화근이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발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여름철 사용빈도가 높은 스프레이형 살충제, 모기향, 선풍기 등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구에서 선풍기 화재 22건, 모기향 화재 4건, 스프레이형 살충제 관련 화재 1건이 발생했다.대부분 부주의 또는 무심코 한 행동이 사고로 이어진 경우다.가정용 모기 살충제도 여름철 주된 화재 원인으로 꼽힌다. 살충제 LP가스는 인화성 물질이어서 화기나 불티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전기모기채 등 스파크가 발생하는 제품과도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가스가 체류하지 않도록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선풍기 모터 과부하, 과열 등 합선으로 인한 화재와 선풍기 사용 중 날개에 옷가지나 이물질이 걸려 모터의 구속 운전으로 인한 화재도 주의해야 한다.또 휴가철을 맞아 호텔이나 여관, 민박 등 숙박업소에 투숙할 경우 모기향 불, 담뱃불, 촛불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침 전이나 외출 시에는 반드시 불이 꺼졌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2일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냉각탑, 저수조, 분수 등 수계시설 85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집단 발병을 사전 예방하고자 실시한다.냉각탑이 있는 대형건물, 백화점,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대형목욕탕 및 찜질방, 호텔,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수계시설에 대해 청소·소독조치 후 재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증 감염병은 병원성 레지오네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 건물 냉·온수 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의성군, 빙계군립공원 여름철 특별 운영

의성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빙계군립공원을 특별 운영하고 있다.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지난해 피서철 모습. 의성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31일까지 2개월 간 빙계군립공원을 특별 운영한다. 빙계군립공원은 주변의 숲과 계곡의 아름다움 모습이 어우러지는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아 대구 등 도시지역과 인근 시군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군립공원에는 여름에는 바위틈에서 얼음이 얼어 찬바람이 불어 나오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빙혈’이 있어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춘산면 빙계군립공원 내 각종 부대시설과 오토캠핑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관리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의성군 빙계군립공원 내 주요시설로는 관리실(2개소), 야영장(오토캠핑장 1개소, 야영장 1개소), 다목적광장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카라반(18대), 오토캠핑(41면), 놀이터(바운싱돔, 조합놀이대, 스파이더 네트)등을 갖춘 체류형 오토 캠핑장(3만273㎡, 총사업비 58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 빙계군립공원은 1987년 9월26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문화자원으로 빙산사지 5층석탑, 빙계서원, 얼음골, 빙혈 등이 있다. 특히 빙계리 얼음골은 문화재청으로부터 2011년 1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27호로 지정됐다. 의성 빙계군립공원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054-830-6952)로 하면 된다. 의성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빙계군립공원을 특별 운영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동구청, 여름철 안전사고 점검 실시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이 오는 19일까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 등 야외 레저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중점관리 안전점검 대상은 금호강 물놀이장, 신서 물놀이장, 봉무공원 야영장, 동촌유원지 유선장 등 10곳이다.물놀이장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유무, 야영장 배수로 정비, 수상놀이시설 야간조명시설 설치 확인 등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