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시크하면서 수수한 일상 모습 눈길…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사진=이솜 인스타그램 배우 이솜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어 평소 자신의 SNS에서 보여준 시크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이솜은 편안한 차림으로 강아지를 찍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도 루즈핏 셔츠에 언밸런스 기장의 파스텔 그린 스트라이프 스커트로 화사한 페미닌룩을 연출해 패셔니스타의 면목을 드러냈다.이솜은 영화 '소공녀'로 지난 12일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online@idaegu.com

메릴 스트립 '플로렌스' 1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오른 연기… '가슴 뭉클' 감동 실화

사진: 네이버 영화 26일(화) 슈퍼액션에서 오전 11시 영화 '플로렌스'가 전파를 타면서 주목받고 있다.플로렌스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노래를 좋아하지만 자신이 음치인 줄 모르는 귀여운 음치 소프라노인 플로렌스가 자신감 하나로 세계 최고 무대인 카네기 홀 공연을 선언하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 내용이다.실제로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은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가의 삶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에야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기 시작했다.하지만 사실 그녀는 기본적인 음정 박자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최악의 음치였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이 음치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 영화 전반적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순간이 많다.메릴 스트립과 휴 그랜트가 주연을 한 이 영화는 2016년 8월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약 14만 명의 관객수를 모았다.한국에서는 그리 흥행하지 못했지만 플로렌스가 주는 용기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뭉클한 내용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