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역세권개발사업 민간제안서…1개사 제출

대구시가 ‘서대구 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의 민간제안서를 접수 한 결과 8개사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민간제안서는 다음달 11월 심의위원회에서 평가를 실시한 후 올해 1차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민간제안서는 민·관공동투자구역 내 3만5천㎡이상의 서대구 복합환승센터(1만5천㎡), 앵커시설(2만㎡)의 건립 조건을 포함한 사업계획으로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 민간의 아이디어가 포함됐다.대구시는 접수된 민간제안서를 평가할 예정이며 개발계획의 공공성 향상을 위해 별도 검증 절차도 진행한다.대구시는 올해 안으로 1차 협상대상자 결정과 내년부터 사업시행을 위한 행정절차(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를 이행한다.2022년 제3자 공고, 우선 협상대상자 지정, 사업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25년 역세권개발·착공으로 2027년 조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기대효과로는 1만3천명 고용유발효과와 2조7천억 원 생산유발효과, 9천400억 원의 부가가치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00% 분양완료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최근 창원사파, 대구평리, 울산 우정동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분양흥행에 성공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역세권의 개발, 단지 앞 초중고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조기에 100% 분양 완료됐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3일 정당계약이 시작된 후 열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조기완판의 쾌거라는 게 관계자 입장이다.또 현재 여러 가지 호재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구 역세권과 상품차별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받고 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난 7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천837건이 접수돼 전 타입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 해당 +기타지역)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성공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계약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지난 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계약에서 70% 가까운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던 단지는 10·11일 실시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92%의 계약이 이뤄졌다.이어 지난 12일 부적격세대 선착순 계약에서 100% 분양이 완료됐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성공분양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비전, 최근 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바로 잇는 공항철도가 이슈화 되면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으며 반도유보라만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한 계약자는 “최근 서대구지역이 주거지로 떠오르는데다 공항철도, 트램 등의 호재도 풍부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천678세대의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대구 역세권 개발할 기업들 모십니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해 민간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민간의 창의적 사업제안과 투자가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2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민간투자를 위한 지원방안과 참여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서대구 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가칭)’에 대한 사업내용, 지원방안, 참여자격, 참여방법, 추진일정 등 민간참여 방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의 참여의향서 등록, 세부자료 제공, 질의답변, 제안서접수 등 절차가 진행된다. 사업의 주요 제안대상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한 개발사업이다. 사업계획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미래비전발표에서 제시된 개발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율적인 제안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역세권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로, 철도 건설, 환경개선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제시한다. 설명회에는 관심 있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사업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9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인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발표했다. 이 일대 개발예정지 90만㎡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서대구 역세권 개발 밑그림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속도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밑그림이 되는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구 동·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된 가운데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서대구 맑은물센터)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이하 평가서)가 완성됐다. 이 평가서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 인근 4곳의 노후 하·폐처리장을 통합 지하화하기 위한 하수처리 계획과 환경 영향 및 저감 효과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예측·분석돼 있다. 대구시가 공개한 평가서에 따르면 방류수역은 달서천~금호강~낙동강으로 생활하수는 별도 차집 후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고 염색폐수는 전 처리 후 하수처리시설로 연계한다. 시설 용량은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42만㎥/일), 하수처리시설(30만㎥/일), 염색폐수처리시설(8만6천㎥/일) 순으로 2.5㎞에 이르는 신설 간선과로를 설치한다. 하수 처리 시 발생하는 농도·발생원별로 악취를 포집해 확산을 방지하고 환기와 탈취 설비를 설치해 악취 배출 피해를 줄일 계획도 들어있다. 또 사전 답사를 통한 지형·지질, 위락·경관, 수질 등 10가지 항목의 주요 환경 영향 및 저감 방안을 마련했으며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도 조사·평가했다. 평가서 분석대로라면 하·폐수처리장이 통합 지하화 될 경우 악취 개선과 더불어 후적지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4일 서구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가 끝나면 환경청과 1차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본)전략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위한 차질없는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서대구고속철도역 건립 사업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초석이 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6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 가운데 국비 260여억 원을 제외한 전액을 민간이 부담해 달서천하수처리장, 북부하수처리장 및 염색산단 1·2폐수처리장을 북부하수처리장 인근 부지(대구 서구 달서천로 7)에 통합해 지하화한다. 현재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고 대구지방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끝나는대로 제3자공고를 거쳐 2021년 민간 협상대상자를 지정해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장원용, 중남구 5개 역세권을 핫플레이스로

4.15 총선 대구 중남구 미래통합당 장원용 예비후보는 18일 중남구 내 5개 역세권을 핫 플레이스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날 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도시철도 1호선 명덕역, 영대병원역, 현충로역과 3호선 청라언덕역, 달성공원역 등 5개의 역을 각각 테마가 있는 역세권으로 개발해 대구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5개 역은 모두 청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곳”이라며 “명덕역은 음악과 예술, 영대병원역은 책과 도서관, 현충로역은 카페거리와 스타트업, 청라언덕역은 여행과 관광, 달성공원역은 미술과 역사를 주제로 개발해 청년문화가 꽃피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5개 핫플레이스를 명소로 발전시키면 청년이 모여들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상길, 침산 및 칠성동 트램 역세권으로 개발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9일 침산 및 칠성동을 트램 역세권으로 개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현재 시청별관에서 앞산네거리를 이어주는 중앙대로와 중앙로 그리고 현충로 구간에 신교통 수단인 트램을 설치하겠다는 것.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청별관에 대한 개발공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도청교에서 오페라하우스, DGB 파크 그리고 콘서트 하우스를 아우르는 중앙대로는 대중교통 전용지구인 중앙로와 맞닿아 있어 대중교통전용지구의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중앙대로의 대중교통 기능강화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이 구간에는 문화 및 체육 시설 뿐 아니라 각종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줄지어 있는 쇼핑 거리로도 활성화돼 있다”며 “이에 대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도심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수단인 트램노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 남단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전체 연장이 8Km정도의 비교적 짧은 노선이어서 도시철도를 구축하기 보다는 트램의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대구 도심의 남북축을 균형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중심 트리플역세권 ‘대봉 서한포레스트’ 모델하우스 12월20일 오픈

서한이 오는 12월20일 대구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469세대, 수익형 오피스텔 210실 등 ‘대봉 서한포레스트’ 679세대를 분양한다.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다음으로 잘 알려진 지역 건설강자 서한이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상복합 브랜드이다. 이번 분양은 청라언덕역, 만촌역에 이은 세 번째 ‘서한포레스트’이다. 서한은 이번 ‘대봉 서한포레스트’에 주상복합 단지의 약점으로 꼽혔던 조경과 커뮤니티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전용 62㎡A・B, 74㎡, 79㎡, 84㎡A・B・C・D, 99㎡의 모두 9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천편일률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와 개성을 담은 평면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 투자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봉 지역은 대형 백화점들과 경대병원, 시청 등 대구 최중심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대봉 서한포레스트’ 오피스텔은 29㎡ 158실, 50㎡A・B 52실 등 총 210실로 구성된다. 그 중 주력 평면인 전용 29㎡ 타입은 소형이면서도 기존의 원룸형과 달리,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투룸형 혁신평면으로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를 8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기존의 청운맨션, 대봉태왕아너스, 지난 10월 분양한 대봉더샵 센트럴파크 등과 함께 새로운 대봉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대봉 1·2지구에 대봉 힐스테이트(가칭)도 예정된 만큼 대봉 프리미엄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동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대봉동은 최근 구축 단지의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10월 청약을 접수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대봉의 장점은 반월당·동성로와 인접한 중심입지라는 것. 특히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달구벌대로 2호선 경대병원역과 약 2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3호선 건들바위역도 걸어서 누리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다. 달구벌대로와 명덕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입체 도로망으로 시내외 어디로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동덕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대부설중・고가 인접해 있고, 대구경북 최초의 영어도서관인 중구 영어도서관도 가깝다. 12월20일 달구벌대로 2564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