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적극 지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민과 기업을 위해 임대료 감액과 구호물품 전달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DMI는 본원에 입주하고 있는 지역기업에 임대료 50%를 6개월간 감액해 주기로 했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주업체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또 지난 13일 경북대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달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생활치료센터의 입원 중인 지역민의 안정적인 치료와 생활편의를 위해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했다. DMI 송규호 원장은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존재하는 DMI의 역할을 다하고자 임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구호물품 기증, 임대료 감면 등 DMI의 작은 발걸음이 어렵고 힘든 현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업 애로해결 원스톱 서비스 강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은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섬유기업에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섬개연은 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 및 연구개발 자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신규 아이템 개발 등 섬유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적으로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게 됐다.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은 섬유산업 스트림별로 섬유이론과 현장기술 노하우를 겸비한 섬유관련 전문가 16명(교수, 퇴직인력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원사, 사가공, 제직 등 스트림별로 생산지원 분야(제품불량, 설비이상, 신제품개발 관련 애로), 연구개발 분야(연구개발 관련 애로)로 나눠 지원한다. 애로해결을 원하는 섬유기업은 섬개연 텍스토피아 홈페이지(www.texopia.or.kr)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섬유기업은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 중 관련 전문가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자문, 해결한다.애로해결 및 자문에 소요되는 비용은 무상 지원한다.일부 시험분석, 설비개체 및 부속교체에 필요한 비용은 업체에서 부담하면 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연구원은 기업 애로해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섬유기업의 생산, 기술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섬유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영여건을 호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승수,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기능 보강 주장

4.15 총선 대구 북구을 미래통합당 김승수 예비후보는 26일 감염병 등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기능 보강 및 신축 이전을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연례적으로 발생하다시피 하는 사람 및 동물 감염병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미세먼지 대책 등 신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을 대폭 보강하고 노후화된 건물도 신축해서 이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2017년 전담부서 설치 및 검사인력을 보강했지만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경우 감염병검사과장 포함 6명의 직원이 80여종의 법정감염병과 신규 감염병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이 대규모 감염병 발생시에는 상황관리조차 벅찬 실정이며 신종 감염병 등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대비도 어려운 형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염병 대응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해서 지역 감염병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감염병이 특정 지역에만 집중하여 발생할 경우 타 시도의 인력과 장비가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응원시스템 구축이 요망된다”고 말했다.또한 “현재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1987년 개원해서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화됐다”며 “경북대 칠곡병원과 대구보건대 등이 인근에 있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부지에 신축, 감염병 대응 등에 관한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유사시 이들 유관기관과 효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첨복재단 관절연골 재생 물질 발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이동현 연구원이 건국대, 경희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골재생에 유리한 바이오 소재를 찾아내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25일 대구첨복재단에 따르면 이 논문 제목은 ‘관절연골재생에 효과 있는 다당류 보고’로 관절염 치료제가 통증완화제에서 연골 재생 주사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란 평가가 많다. 기존 관절주사제에 적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HA) 소재보다 연골재생능력이 우수한 소재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논문은 건국대 도선희 교수, 경희대 권일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작성됐다. 연구에서는 생체 재료로 널리 쓰이는 소재인 히알루론산, 젤란검, 알지네이트, 아가로스를 각각 주사해 물성, 세포실험, 동물실험을 통해 비교평가를 수행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골 재생용 지지체로 적합한 생체재료를 선별했으며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연골 재생에 특화된 주사제 연골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조사결과, 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30 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조사는 한약재 판매업소가 밀집된 대구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갈근, 당귀 등 30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중금속 기준이 설정돼 있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4항목에 대한 함량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한약재 30건 모두 중금속 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ppm이하 △카드뮴 0.3 또는 0.7ppm이하 △비소 3 ppm이하 △수은 0.2 ppm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조호현 대구 서구 예비후보 “서구의 변화와 혁신 4년이면 충분하다”

미래통합당 조호현 대구 서구 예비후보가 23일 4·15 총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별도 출마 기자회견을 생략한 조 예비후보는 “당과정의 지연, 공천 등록 등 여러 요인으로 출마선언이 늦었다”면서 “서구의 변화와 혁신은 4년이면 충분하다”고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출마선언문에서 자신이 △서구를 일신하고 변혁시킬 수 있는 후보 △보수통합과 공정, 정의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무능하고 부패하고 무지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를 진정으로 대변하면서 서민경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서구는 선거때마다 ‘그들만의 리그’지역으로 전락, 지역발전과 서민경제의 활성화가 등한시 되어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잃어버린 옛 서구의 위상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산업계, 학계, 제3섹터, 정치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새로운 인물에게 서구 발전을 맡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조호현 예비후보는 경북대학교 경제학박사 ( 경북대 학사, 석사, 박사 ) 출신으로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대구시 서구 지역위원장,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 대구테크노파크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보석감정주얼리과 산학협동전시회

대구과학대학교 보석감정주얼리과가 산학 협동으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아트주얼리 작품을 선보였다.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대구기업명품관에 위치한 진영사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산학협동전시회로 업체현장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전시행사다.전시 작품들은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아트주얼리디자인의 하나로 원본을 액자와 판넬에 담았다.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루비와 사파이어와 같은 유색보석과 귀금속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 30여 점이다.보석감정주얼리과 이우열 교수는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과 실무중심 교육으로 보석과 주얼리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얼리특구 패션주얼리상인연합회와 주얼리타운, 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 디자인 정책연구원 등과의 협약을 통해 역량있는 주얼리코디네이터와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삼덕요금소 폐지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권세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3일 범안로 삼덕요금소 폐지를 공약했다. 범안로는 민자 1천683억 원과 시비 571억 원이 투입돼 2002년 5월 개통됐으며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이 만든 대구동부순환도로 측이 통행료를 받고 있다. 통행료 징수는 2026년까지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삼덕요금소 폐지는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결단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8년 대구경북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범안로 무료화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경제적 가치가 200억 원에 이른다”며 “게다가 인근 지산·범물 택지개발 당시 입주민들이 아파트 분양대금에 도로 개설비를 이미 부담했다”고 공약의 타당성을 주장했다. 이어 “대구동부순환도로의 회사채 금리가 4.2%로 현재 시중은행 금리 2% 초반대보다 훨씬 높다”며 “대구시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대구도시공사가 범안로 민간사업자로부터 운영권을 회수하고 이에 따른 차익은 주민들에 돌려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대 전자파센터, 국립전파연구원 우수기관 표창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이하 센터)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센터는 적합성 평가 시험업무 발전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LINC+사업(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국립전파연구원의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센터는 2000년 3월 개원해 전자파적합성(EMC)과 무선분야에 대해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공인시험소로 지정됐다. 개원 후 센터는 국가통합인증마크(KC) 전자파적합성 인증취득업무 수행을 비롯해 국내 공인시험소를 대상으로 하는 비교숙련도 수행지침을 개발하는 등 10여 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센터는 2017년부터 교육부의 사회 맞춤형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 참여해 매년 30명의 EMC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이 과정은 시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전자파시험을 위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해 취업과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구미대는 국립전파연구원 지정시험기관 협회인 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KOTTA) 소속인 15개 시험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김태용 전자파센터장은 “향후 국내 시험기관뿐 아니라 해외의 규격기관과 해외 시험기관과도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문충운, 여성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

4.15 총선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는 3일 선거사무소에서 여성위원회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경력단절여성 취업 등 여성역량강화 및 다양한 성인지 관점을 통해 양성평등정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의 미래로 제시된 환경도시, 해양관광도시, 첨단산업도시를 아우르기 위한 환동해국제도시에 대해 고민하고 여성의 리더십을 통해 구체적 정책으로 실현시킬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문 원장은 “여성의 권익확대와 양성평등의 시대적 환경을 반영한 정책개발을 통해 여성행복시대와 환동해국제도시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항과 포항남울릉 발전에 꼭 필요한 정책들은 현장에 있다는 소신을 갖고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청취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 원장은 이번 여성위원회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20여개의 분야별 정책위원회를 발족한다는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문충운, 정부·여당 우한 폐렴 사태 전력 쏟아야

4.15 총선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 “반중정서 차단에 힘을 쏟을 것이 아니라 모든 수단을 강구해 우한 폐렴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29일 문 원장은 성명을 내고 “정부·여당은 우리 국민의 건강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자가 삽시간에 50만 명이나 돌파한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문 원장은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불신을 키우는 발언을 줄여야 한다. 한·중 양국 혐오를 부추기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국민의 안전은 뒷전이고 중국의 눈치부터 살피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적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질병의 국내유입을 막을 방역대책에 힘을 쏟아도 모자를 상황”이라며 “이웃 나라걱정에 자국민들에게 호통치는 것이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이 할 수 있는 전부인지 묻는다”고 꼬집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농어업회의소 운영으로 부자도시 길 찾는다

경주시가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해 부자도시 꿈을 실현한다.경주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어업 발전을 통해 잘사는 도시를 건설하는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마련된다.28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8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농어업회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해 7월 설립준비모임을 열어 공무원과 연구원, 농어업에 종사하는 47명으로 설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실무 태스크포스(TF)를 14명으로 설치해 본격 활동을 하고 있다.설립추진단과 실무 TF팀은 각종 위원회, 회의 등에서 농어업회의소 설립당위성을 홍보하는 한편 선진지 업무 연찬 등을 거쳐 농어업회의소 정관을 작성 중이다.추진단과 실무 TF팀은 앞으로 홍보 활동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농어업인에게 농어업회의소 설립 취지를 알려 동참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실무 TF팀을 4개조로 편성,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농어업회의소 설립 필요성 및 개요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경주농어업회의소는 회원모집, 법인등록, 창립총회 등을 거쳐 오는 3월 이후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농어업 정책 자문 및 건의, 농어업지원 계획 수립과 시행, 농어업관련 조사연구, 농어업 관련 지도·상담·교육, 유관기관 협력·중개·알선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커지는 도농 간 소득격차, 인구감소 및 고령화,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 포기, 수십 년째 제자리인 농업소득 등 산적한 농어업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어업계 상공회의소 격인 농어업회의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이 최근 연구원에서 예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주영)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의 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에 필요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협력 △기술 및 시장 트렌드 정보교환 등을 통한 상생협력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 컨설팅과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DMI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줌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원파트너스는 지역의 대표적 중견기업에서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에 설립한 투자전문기업이다.초기 투자, 창업 인프라 제공, 액셀러레이팅 교육, 파트너십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DMI 송규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예원파트너스와 기술기반의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DMI가 상호 협력해 지역의 창업생태계가 더욱 활성화에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구성 완료

자유한국당의 공천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현역 의원 중에는 지난해 11월 한국당을 향해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면서 당 해체까지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3선의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박완수 사무총장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연우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8명 가운데 여성이 4명이이고 최 부사장이 1980년생으로 최연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문충운 총선 공식 행보

4.15 총선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21일 출마선언 이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문 원장은 이날 오전 포항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총선 승리 및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위패봉안실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렬을 기렸다.이후 문 원장은 임은택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포항시지회장을 만나 포항시 남구 일원의 호국영령 위패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 충혼탑은 1964년 5월에 최초 건립, 2013년 9월에 신축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국하신 포항출신 국군장병을 비롯한 애국전몰용사, 학도의용군 등 2천629위의 영령을 모시고 있다.문 원장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자신의 귀중한 생명을 초개(草芥)와 같이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