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라라스포츠댄스클럽 경상북도연맹회장배 최우수상

구미시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북도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상주시 ‘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상주시 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이 최근 구미에서 열린 제10회 경북도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은 정무연 회장을 중심으로 2014년 3월에 구성됐으며, 24명의 회원들이 모여 매주 2회 차차차, 룸바, 자이브, 왈츠 등을 연습하며 건전한 사교활동을 하는 단체다.이들은 2016년 10월 대전에서 열린 전국 댄스대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11월 영주에서 열린 경북댄스스포츠 연합회장배 댄스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정무연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 단장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성실하게 연습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화서면민들과 오늘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양희 화서면장은 “즐겁고 신명나는 댄스를 보여준 라라스포츠 댄스클럽 단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화서면을 더욱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 고교축구연맹 회장… #10억 횡령 #학부모 성폭행 혐의

사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홈페이지 8일 JTBC에 따르면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고교축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종선 감독이 학부모를 성폭행하고 수년 동안 학부모들로 지원받은 축구팀 운영비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정 감독이 횡령한 돈은 무려 10억 원으로 퇴직금 적립비와 김장비 등의 명목으로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정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학부모 A씨는 "순간 제압을 해서 순식간에 벌어졌다"며 "전학 가면 애 매장시켜 버린다고 그러더라. 아무데서도 못 받게 하고 프로도 못가게 해버린다고. 자식이 볼모로 있으니까…"라고 말했다.또 다른 피해자 B씨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알까봐 두렵고, 덜덜 떨리고 버틸 자신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C씨는 정 감독이 교주, 신이라며 "저희가 애들 때문에 있는거지 않냐. 이게 함부로 말을 할수가 없다. 어떤 일을 당했다고 해도"라고 토로했다.이러한 논란에 정 감독은 횡령과 성폭행 의혹에 대해 해명을 거부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정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online@idaegu.com

울진군,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 개최 !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들이 네트워크 구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훈련을 연습하고 있다. 울진군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도본부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를 대상으로 긴급재난 교육과 재난상황대응을 위한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에 소속된 전국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하는 필드대회는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와 대응책 강구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훈련을 위한 생존방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군은 재난안전 및 대응에 훈련된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를 중심으로 하는 ‘YOUTH 재난안전 무선 클럽’을 전국 최초 창설하여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앞장서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재난발생 급증에 따른 사회적 인식증가로 전국적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책임성의 강화가 요구되는 요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문화 정착선도도시로써 울진군이 앞장서고자 본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필드대회’는 청소년들의 재난대응과 생존을 위한 해양 및 강변 조난 시 생존수영, 선박사고 생존법, CPR교육 등 다양한 생존 교육을 진행하고, 울릉도·독도를 방문하여 교신훈련 및 안전시설을 탐방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전국자원봉사연맹 천사해외봉사단 9기, 말레이시아 해외봉사

전국자원봉사연맹 천사해외봉사단 9기가 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해외봉사를 떠난다.봉사단은 말레이시아 빈민촌 지역을 방문해 고아원과 장애아동 센터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 및 울타리 개선 공사, 체육, 미술 재능기부 등의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또 말레이시아 역사문화탐방의 시간을 갖고 이곳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일정도 진행한다.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과 주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 생활개선 사업, 자립 지원 사업 등을 펼치며 희망과 나눔을 전하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강인 선수처럼 되세요.” 구미시풋살연맹, 지역아동센터에 풋살공 선물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구미시 풋살연맹이 선물한 풋살 시합구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구미시 풋살연맹이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풋살공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구미시 풋살연맹은 지난 5일 지산풋살구장에서 권종일·김재호 지역아동센터장에게 풋살공 2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풋살공은 지난 5월11일과 12일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일보와 함께하는 예스구미 전국 풋살대회’ 시합구이다.지난해에도 지역아동센터에 시합구를 기증한 바 있다. 정규현 구미시풋살연맹 회장은 “아이들이 이 공을 차며 이강인 선수처럼 되는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시풋살연맹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유명선수로의 꿈을 키워주기위해 앞으로 각종 체육대회 개최 후 사용한 시합구를 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제의 경북자전거연맹·펜싱팀…경북도체육회, 칼 뽑았다

경북도체육회 전경.경북도체육회가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을 한 경북자전거연맹과 팀 내 불화문제가 불거진 펜싱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했다.27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2016년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조치 이후 연맹 예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 등을 내세워 갈등이 빚어진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섰다. 그 결과 체육회는 관련 임원 2명을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경북자전거연맹은 통합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 간 불협화음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와 함께 연맹 내부적인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단체 지정까지도 고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선수와 코칭스태프, 선수와 선수 간 불화로 인해 내홍을 겪던 도체육회 소속 펜싱팀에 대해서도 A감독과 B선수에 대해 감봉의 중징계를, C선수에게는 경고조치를 내렸다.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문제가 된 사안들에 대해 엄중처벌 함으로써 재발방지에 나서는 한편 향후 여타 회원종목단체와 운동경기부 관리감독을 통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6.25전쟁 상기하는 주먹밥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지난 25일 왕산역사공 광장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연맹회원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보훈행사 및 호국영웅 위로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쟁 당시를 회상하며 보리주먹밥 체험행사를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지난 25일 왕산역사공 광장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연맹회원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보훈행사 및 호국영웅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공헌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쟁의 참상과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 대형태극기 만들기 체험, 국가영웅 포토존이 운영됐다. 또 피란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주식으로 먹었던 보리주먹밥, 보리개떡, 건빵 등 체험 시식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주공업고등학교 관악대의 반주에 참전유공자들이 ‘6·25의 노래’를 불러 세대 간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회 이동영 회장은 “이번 행사가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고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이 땅에서 참상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안보의식 강화에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만희 의원 ‘한국 여성 유권자 연맹 ‘우수국회의원상’ 수상 ’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이 최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50주년 창립기념식에서‘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의원은 농림해양축산수산위원회에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고 지난 국정감사에서 농협 등 산하기관들의 여성 관리직 비율을 지적하며 보이지 않는‘유리천장’을 혁파하기 위한 향후 관리 대책을 요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 의원은“여성 농업인을 위한 정책 마련은 물론 영천과 청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해달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을 통해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의 3대 목표로, 중앙회,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과 청년·청소년·다문화연맹, 158개 지부로 5만 회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단체다. 우수국회의원 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여성정치 참여 확대 및 성평등 확산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에게 수상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다양한 안보행사 펼쳐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들이 6·25 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봉화시장에서 전쟁 음식 무료 시식회를 열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6·25 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최근 봉화시장에서 전쟁 음식 무료시식회, 안보의식 고취 사진전, 호국 보은 시가지 캠페인 등 다양한 안보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 30여 명은 장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보리 주먹밥과 보리 개떡, 건빵, 미숫가루 등 4종류 음식 500인 분을 제공하면서 전쟁의 아픔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 6·25 전쟁 당시의 사진 30여 점을 전시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시가지를 돌며 호국 보은 캠페인도 함께 가졌다.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장은 “발전해가는 국력 뒤에 약해지는 안보의식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전국자원봉사연맹, 전국보훈음악회 자원봉사자 모집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오는 23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전국보훈음악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행사 당일 오전에도 자원봉사자 참가 접수는 받는다.자원봉사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 질서유지와 국가유공자 보조, 행사 연예인 보조, 행사 진행 보조 등의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대구에서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자에게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또는 자원봉사포털 1356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 시상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을 원하는 대학생은 전국자원봉사연맹 홈페이지(www.1004q.c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80-527-1004.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올해 한일의원연맹 간사회의, 경주에서 열린다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주·국회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은 2019년도 한일의원연맹 간사회의가 오는 19일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황룡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간사회의에서는 올 가을 개최 예정인 합동총회 의제 선정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일본 측 의원들은 간사회의 하루 전 경주에 도착해 회의 참석뿐 아니라 경주의 역사 문화유적 시찰 등을 한다. 한일의원연맹은 한·일 양국의 발전 지원과 우호를 목적으로 양국 국회의원 485명(한국 측 179명, 일본 측 306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1972년 설립된 이래 매년 1회 간부회의 격인 간사회의와 합동정기총회를 양국의 수도인 서울과 도쿄에서 개최해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기자수첩…프로축구연맹, 팬들의 목소리가 안 들리나

신헌호 기자한국 프로축구가 여러 가지 이유로 시끌벅적하다.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증가한 이유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바로 ‘심판 판정’이다.현재 한국 축구는 수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그러나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이 연이어 나오면서 모처럼 달아오른 분위기에 찬물을 붓고 있다.올해 심판 판정 논란의 시발점은 지난달 14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 이 경기에서 VAR(비디오판독시스템)까지 사용했지만 강원은 심판의 오프사이드 오심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서울에 패하면서 승점을 잃었다.이어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FC서울의 명승부는 심판 판정 논란으로 얼룩졌다.편파적이라고 볼 수 있는 장면은 많지만 그 중 대표적인 예는 대구FC 수비수 정태욱 부상. 정태욱은 공과 상관없이 상대 팔꿈치에 먼저 가격을 당했다. 이로 인해 코뼈가 골절됐지만 경고는커녕 반칙으로도 선언되지 않았다. ‘매의 눈’이라 불리는 VAR조차 사용되지 않았다.이날 대구FC가 전반에만 4장의 카드를 받은 것과 대조적이었다. 공정성과 형평성은 떨어져 보였고 명승부의 오점으로 남았다.심판은 경기 결과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경기 운영에 대한 권한, 권위를 부여받은 존재다. 또 VAR 실시 여부는 전적으로 심판진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감독 및 구단들은 인터뷰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면 벌금을 부여받기도 한다.막대한 권한과 권위에는 책임이 뒤따르기 마련이지만 한국 축구는 미약해 보인다.선수나 감독에 대한 징계가 알려지는 것과 달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심판 징계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며 팬들의 불신만 키우는 행위다.또 오심을 저지른 심판이 받는 연맹의 ‘처벌’에도 불만도 많다. 처벌이 솜방망이라는 것이다.연맹은 K리그 발전을 위해서 팬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팬들은 ‘공정성’, ‘형평성’, ‘책임’을 원한다. ‘신’판이 아닌 심판을 요구한다.올 시즌 엔젤클럽 등 열성적인 축구 팬들은 최근 일어난 일들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한 대구FC 팬은 대구FC가 부당한 판정을 받은 이 경기를 편집해 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리기까지 했다.이는 팬들이 연맹과 심판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다.연맹이 발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면 국내 축구 팬들은 언제든지 또다시 등을 돌릴 것이다. 한국 축구 제2의 암흑기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말이다.물론 그동안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불신을 줄이기 위해 심판 다면평가제, VAR 도입 등 많은 자정의 노력을 해왔다.거기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납득할 수 있고 공정한 스포츠를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

전국자원봉사연맹, 천사해외봉사단 9기 단원 모집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에 희망을 전할 ‘천사해외봉사단 9기’ 단원 30명을 모집한다.9기는 다음달 발대식을 가진 뒤 오는 7월16~20일 말레이시아에서 빈민촌 현지 환경 정화 활동 및 위생 교육 봉사, 무료급식, 문화교류 봉사 활동을 펼친다.모집 대상은 해외 출국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학생(재·휴학생) 또는 재능기부가 가능한 일반인이다.지원 희망자는 전국자원봉사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1004ngo@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80-527-1004.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