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대구 동구청이 지난 21일 실시된 ‘대구시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주관으로 지방세·세외수입 업무혁신을 통해 세입을 증대시킨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행정안전부 발표대회 참가 대비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매년 대구 8개 구·군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모여 발표대회를 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동구청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 단속’이라는 주제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적극행정 실천으로 압류 싹쓸이’로 세외수입 증대 우수사례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또 10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도 참가하게 됐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동구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다양한 세입증대 기법 발굴과 업무연찬으로 세수확충에 철저를 기하고 납세자와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수성구청, ‘생생문화재’ 문화재청 공모 4년 연속 선정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지역민들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기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2021년 상생문화재 사업으로 선정된 ‘물 따라 걷는 역사여행’은 지난 10일 대구시 문화재로 지정된 법이산 봉수대(대구시 기념물 제18호)를 비롯한 상동지석묘군(대구시 기념물 제12호), 노변동 사직단(대구시 기념물 제16호) 문화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품격높은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역사여행은 △법이산 봉수대 봉수횃불 체험 △청동기 삶의 현장 속으로! △역사와 함께 동행 △대구 읍성 남문을 지켜라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4년 연속 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수성구를 역사와 상생‧공존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2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경산시가 지난 18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 CP) 주관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사업 분야 공모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대응 △코로나19 피해지원 △코로나19 예방 교육 홍보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 및 관리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 및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깨끗하고 안전한 행복건강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012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2019년 제7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위원도시로 선정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휘발유 값 9주 연속 하락

대구 휘발유 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의 9월 셋째 주(14~20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18.45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328.95원 보다 10.5원 내렸다.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지난 7월 넷째 주(20~26일) 1천337.32원을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하락세다.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12.71원이다.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25원, 싼 곳은 남구 대명동 이칠주유소로 1천247원을 보여 378원의 차이가 났다.대구지역 경유 값은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9월 셋째 주(14~20일) 대구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천121.53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131.51원 보다 9.98원 하락했다.대구 평균 경유 값은 지난 7월 셋째 주(13~19일) 1천139.04원을 기록한 후 10주 연속 하락 중이다.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대구 평균 경유 값은 1천115.12원이다.이날 대구에서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415원)가 경유 가격이 가장 높았고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40원)가 가장 낮았다.한편 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49.27원, 경유 값은 1천151.10원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3회 연속 선정됐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은 인적자원관리·개발 체제가 우수한 기관을 선발해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다.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06년부터 인적자원개발 투자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공공기관은 3년간 인증마크를 활용할 수 있고 이 기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훈련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의무고용률 100% 달성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직원 수요 조사에 근거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구성원 역량 향상을 위한 기관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달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 지역사회 수요 등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가진 특성화사업단을 발굴,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는 노인일자리 특성화사업으로 인큐베이터사업단인 카페사업단과 리폼봉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문화재야행, 6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대구 중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문화재야행 사업으로 ‘2021 대구 문화재야행’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대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으며,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중구청은 방역지침에 따라 체험과 판매부스를 취소하고 15개의 공연은 영상으로 송출한다. 행사 당일 전시와 사전 예약자에 한해 5인 이내 청사초롱 골목투어만 진행한다. 내년에 진행될 2021 대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대면 자율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문화재야행은 대구 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재를 재인식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내년에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야행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는 전국 4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울산전 1-1 무승부…세징야 3경기 연속 골

대구FC가 울산 현대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대구는 지난 12일 울산문수월드컵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울산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최전방은 세징야와 에드가, 허리는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으로 구성됐다.수비수 김우석, 정태욱, 김재우와 골키퍼 구성윤이 골문을 지켰다.세징야는 울산전을 통해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결정적 기회를 먼저 맞이한 팀은 울산이었다.전반 15분 페널티 박스를 파고들던 울산 고명진이 골키퍼 일대일 기회를 맞아 반대 발로 침착하게 슈팅을 했지만 구성윤이 다리를 뻗어 이를 저지했다.대구는 깜짝 선발 출전한 박한빈이 데얀과 호흡을 맞춰 반격에 나섰다.전반 19분 울산 골문 왼쪽을 침투하는 데얀에게 박한빈이 패스를 내줬으나 데얀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은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세징야와 데얀을 앞세워 공격에 나선 대구가 또 한 번의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울산의 공격을 끊어낸 김우석이 세징야에게 연결했고 울산 문전 앞까지 돌파한 세징야가 데얀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 줬다.하지만 데얀의 슛은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두 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대구의 자책골이 나왔다.후반 1분 울산 박정인의 슈팅이 대구 김재우를 맞고 들어가면서 상대팀이 1-0으로 한 걸음 앞서 나갔다.공격 측면에서도 대구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후반 9분 울산 진영을 거침없이 돌파한 세징야가 마지막 수비까지 제친 후 데얀에게 패스를 연결했다.데얀이 이를 잘 돌려놨지만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선방으로 막아내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팀을 구해낸 건 에이스 세징야였다.후반 16분 울산 원두재가 박한빈에게 파울을 범해 대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세징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이 득점으로 세징야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동점이 되자 대구는 에드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신창무가 크로스를 올렸고 에드가가 이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슴으로 잡아 왼발슛을 했으나 골대를 빗나갔다.이후 대구는 세징야와 에드가를 중심으로 공격했지만 울산의 골문을 결국 열지 못하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이날 경기로 승점 1을 쌓은 대구는 리그 5위로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31)와는 4점차다.한편 대구는 오는 16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성남FC와 맞대결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티웨이항공, 글로벌고객만족도 LCC 여객운송 부문 6년 연속 1위

티웨이항공이 6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저비용항공사(LCC) 여객운송 부문 1위에 선정됐다.글로벌경영협회 주관 ‘2020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조사에서 티웨이항공은 고객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올해 취항 10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키르기스스탄, 하노이, 호치민 등 전세편 운항을 통한 교민 수송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또한 항공편 이용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위한 웹 체크인 등을 통한 발권과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정기적인 기내소독 등을 실시하며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취항1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수상을 이어가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만족과 행복을 더하기 위해 더 고민하고 실천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시 주관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 운영의 충실성, 사업 성과의 달성도, 우수사례 4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다.북구보건소는 주민주도형 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양, 신체활동,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 13개 사업 분야의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건강한 지역사회, 이제는 주민의 힘으로’라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건강협의체 구성 및 역량 강화와 걷기 동아리 등 수요자 중심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남대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영남권 1위

영남대의대가 최근 한국대육협의회(대학정보공시센터)에서 발표한 교수 1인당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논문 실적(의학과, 의학부, 의학전공) 자료에서 전국 4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영남대의대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사립대학 중 1위, 5년 연속 TOP5 순위권에 진입하며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를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영남대의대는 ‘융합형 의과학자’, ‘혁신형 의과학자 사업’ 등에 참여하며 연구하는 의사 양성에 속도를 내는 만큼 논문 실적은 앞으로도 향상될 전망이다. SCI는 과학기술분야에서 학술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 논문의 인용색인으로서 연구 역량의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이 우수하다는 것은 게재된 논문의 질적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영대의대 교수의 뛰어난 연구 실적은 곧 해당 교수진이 진료와 수련을 담당하는 대학병원의 진료 실력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영남대의료원 김태년 원장은 “보다 많은 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교수진이 의료현장뿐만 아니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성주경찰서 여청수사팀 3년 연속 베스트 선정

성주경찰서 여청수사팀이 최근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올해 2분기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정됐다. 여청수사팀은 가정폭력·성폭력 범인 검거 등 주요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진전문대,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6년 연속 선정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사업(이하 GKS사업)’에 지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됐다.또한 이 대학교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IEQAS, 2018~2021년)대학에도 선정되면서 글로벌 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다지고 있다.GKS사업은 전 세계의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우리나라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ek.선발된 유학생은 한국어 연수 1년, 전문학사 2년 동안 장학금(학비 전액), 왕복항공료, 생활비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영진전문대는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에 무료 입주시키고 있다.전상표 국제교류원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그동안 GSK 유학생들의 학위취득 100% 달성 지원, 한국인 학생들과의 버디(Buddy) 프로그램 운영, 국내 문화현장을 찾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고 말했다.한편 교육국제화역량인증(IEQAS)대학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유학생 유치와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다.영진전문대는 IEQAS에 선정되면서 법무부의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에도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에서 선도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실내 50인 집합금지, 경북은 시·군 위험도 반영

대구시가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4일부터 2주일 동안 정부지침보다 강화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경북도는 클럽 등 고위험시설(1천474곳)에 대해서는 집합제한을 유지하다가 시·군별 운영중단 기준을 넘어설 경우 집합금지를 조치하는 한편 300㎡ 이상 규모(864곳) 일반음식점에 대해서는 명부 작성을 추가하기로 했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서는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자제를 권고했지만 대구는 이를 한단계 강화했다.실내의 경우 50인 이상이라도 4㎡당 1인 기준의 방역조건을 충족할 경우 집합·모임·행사를 허용한다.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다중이용시설 중 실내 국·공립 시설은 운영이 중단된다.모든 스포츠 행사도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다중이용시설 중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13개 업종과 그 외 위험도가 높은 12개 업종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집합제한이 적용된다.위험도가 높은 12개 업종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관리, 사업주·종사자·이용객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한다.종교시설은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은 비대면으로 행사를 전환하고 그 외모임 및 행사, 식사는 금지하는 등의 추가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해야 한다.대구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 10월12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음날부터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경북도는 전날 사회복지 이용시설(8천866명)에 이어 23일 오후 고위험군 시설과 일반음식점 등에 대한 2단계 방역조치도 중소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타격을 고려해 시·군별 코로나19 확산 위험도를 반영한 대책을 결정했다.운영중단 기준은 시·군별 1일 평균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수가 인구당 기준 인원을 초과해 이틀 연속 또는 1주일에 3일 이상 발생할 경우에 적용된다.인구당 지역확진자 수 기준은 인구 △5만 이하 2명 △5만 이상 10만 미만 3명 △10만 이상 30만 미만 4명 △30만 이상 5명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5월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시 도내 1천474곳에 이르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영업금지를 내린 이후 이들의 경제적 피해가 컸고 지원도 못 받았다”며 “300㎡ 이상 일반음식점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 2m 유지 외에 이번에 명부 작성이 추가된다”고 했다.나머지는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하는 한편 다음달 6일까지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와 행사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적극 전환토록 권고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