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병극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김병극 신임 원장은 “지역 특화형 맞춤 연수, 스마트 공장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기업의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포부를 밝혔다. 울진 출신인 김 원장은 동국대학교 산업공학대학원(박사)를 졸업하고 2004년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했다. 경남지역본부 과장, 부산지역본부 과장, 부장, 부산·경남연수원 팀장, 기업인력지원처 팀장, 부산지역본부 팀장, 경남지역본부 팀장, 경남동부지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중소벤처기업 성장의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청 권오협 주민복지실장 등 서기관 3명 40여 년 공직 마무리...공로연수 떠나

봉화군청 권오협 주민복지실장과 도미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승택 봉화읍장 등 서기관 3명이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30일 퇴임하고 공로 연수에 들어갔다.권오협 실장은 1980년 법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온화한 성품으로 기획감사실, 총무과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면서 두각을 발휘했다.농촌개발과장, 춘양면장, 종합민원과장 등을 거쳐 2018년 7월 지방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등 40년간 공무원으로 봉직했다.도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1981년 8급 공채로 농촌지도 업무에 투신해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생활지도관으로 승진했다.법전면장, 신기술영농과장, 청량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장, 농업기술과장을 거쳐 2019년부터 농기센터 소장직을 맡으면서 봉화 농업발전과 주민 화합을 통한 군정발전에 기여했다.신승택 봉화읍장은 1980년도에 산림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녹지사무관으로 승진해 산림경영과장, 산림환경과장을 역임하면서 봉화군의 랜드마크인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을 많은 어려움을 뚫고 춘양면 서벽리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 재산면장, 법전면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 봉화읍장을 끝으로 4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명예퇴직을 신청했다.이들은 “어려운 시기에 후배 공직자들에게 군정을 맡기고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봉화군 발전을 위해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이승율 청도군수 일정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오전 10시30분 성남시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김종도 대구 서구 부구청장 공로연수 들어가

김종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김종도 부구청장은 1996년 기술고등고시에 건축사무관으로 임용돼 대구시 주택담당, 건축주택과장, 도시재창조국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역임하고 2017년 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김 부구청장은 재임 기간 모범적인 공직생활과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장 받아 대통령 표창과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그는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서구에서 마칠 수 있어 행복하다”며 “공직을 명예롭게 마무리하도록 도와준 선·후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찾아가는 환경학교 호응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도내 17개 시·군 47개 학교, 3천40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환경학교는 최근 코로나19로 현장체험 교육 진행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학년별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학급 담임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올해 환경학교 교육프로그램은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 배출’이란 주제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학생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마련됐다.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에 꽂힌 빨대와 뱃속을 가득 채운 쓰레기로 괴로워하는 바다 거북이를 닮은 가치상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활용 퍼즐을 풀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원순환·분리배출 필요성도 배웠다.경북도 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초·중·고 교사 대상 미디어 교육 연수 참가자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는 오는 8월10~11일로 예정된 미디어 교육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초·중·고 교사다.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미디어 교육 교사연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뉴스활용교육(News in Education)’을 확장해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이 적용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연수의 세부 주제로는 △유튜브 콘텐츠 큐레이팅과 뉴스 제작 △탈진실 시대 미디어 메시지 읽기 △다양성을 키우는 리터러시 기반의 수업과 평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강의는 장은주 교육연구사(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권영부 수석교사(서울 동북고등학교), 이성철 교사(부산 주감초등학교), 최현정 교수(계명대학교 Aatech College) 등 미디어 리터러시 분야에 정통한 국내 전문가들이 맡는다.해당 연수 신청 방법 및 상세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포털 포미사이트(알림마당-공지사항-2020년도 미디어교육 교사집합연수 모집 변경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마감은 다음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해당과정 이수 시 각 교사별로 1학점(15시간)의 교육이수학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경북도내 관광명소에서 특별한 환경체험교육 진행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도내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 관광명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고 생태체험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환경체험교육은 경북도내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클린&안심 관광 경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경북도 환경연수원이(이하 환경연수원)이 올해 처음 시행한다.7일 첫 프로그램이 진행된 환경체험교육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은 5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나만의 친환경 손소독제 만들기, 코로나로 지친 마음 회복을 위한 반려식물 심기 등을 체험했다.환경연수원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측정 후 체험에 참가하게 했다.대부분 가족단위로 교육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손소독제와 비닐장갑을 이용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1m 거리두기를 지키는 등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체험에 참가한 한 관광객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려고 우연히 찾은 문경새재에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유익한 환경교육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북의 관광산업과 시·도민들의 지친 마음에 심리적 안정과 작은 활력을 드리고자 이번 체험교육을 마련했다”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환경교육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경북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연수원은 올해 10회에 걸쳐 경북도내 언택트 관광명소를 찾아 3천여 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경북도 환경연수원과 시민정원사 교육 위·수탁 협약 체결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정원관리사가 될 수 있어요.’구미시가 지난달 28일 경북도 환경연수원과 정원관리 인재양성을 위한 시민정원사 교육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경북도 환경연수원을 시민정원사 교육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시민정원사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정원에 관심이 있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이번 달 교육생 모집에 이어 2기로 나눠 진행된다.교육생들은 111시간의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식물관리, 정원조성 등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우게 된다. 공원과 도심정원의 유지·관리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장재일 구미시 공원녹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정원에 관심을 갖고 정원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인 정원교육과 향후 낙동강 체육공원 내 생태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원문화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2020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 참석 = 오후2시 산림조합중앙회 청송임업인종합연수원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인기, 전국 14개 시·도에서 수강생 몰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지난 26일 본관 강당에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오는 29일까지 3박4일 간 진행된다. 유료임에도 30명 모집에 120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사회환경교육지도사는 환경부가 사회환경교육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자격증이다. 환경연수원은 2018년 환경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지정을 받았다.교육신청 자격은 환경교육 분야 3년 이상 경력자나 환경 관련 대학전공자, 현장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경북 5명, 서울 4명, 대구·부산 각 3명 등 전국 14개 시·도에서 지원했다. 연령대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환경연수원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인 1실 숙소 배정, 구내식당 투명칸막이 설치, 강사를 포함한 모든 교육생 발열과 증상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프로그램 재조정, 마스크 착용 교육 진행, 2m 거리두기, 손 세정제 배치 등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경북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며 “도민들의 국가자격증 취득 접근성을 높이고 경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